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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국내 초고속인터넷 대표 브랜드 'B 인터넷' 소비자 만족도 높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SK브로드밴드의 'B 인터넷'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브로드밴드는 한국표준협회가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한 소비자를 기준으로 서비스품질의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인 KS-SQI를 조사한 결과 초고속인터넷 분야에서 'B 인터넷'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장기 우수고객 대상 고객보상 프로그램인'B타민'서비스의 고객 규모를 46만으로 전년대비 2배로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제공 혜택도 고객 선호도가 높은 서비스로 리뉴얼 했다. 고객 관점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소리를 회사 업무에 적용하는 고객자문위원회 3기를 올해 4월에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고객자문위원회 3기는 유선 서비스 AS 처리 프로세스를 비롯한 서비스 이용에 대한 다양하고 디테일한 의견을 수집하고 있는 중이고 향후 기가인터넷까지 확대하여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 같은 SK브로드밴드의 고객가치 최우선 경영 실천은 대외기관으로부터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통위는 이용자보호 관리체계, 사전적 이용자 보호활동, 민원처리 실적 등 8개 항목을 대상으로 통신사들의 이용자 보호 노력을 평가해 발표했는데 국내 통신업체 중 유일하게 SK브로드밴드만이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자사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고객 감사 초청 행사와 전국 대형마트 고객 전용 부스 리뉴얼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5-06-28 16:50: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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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원자력공동조정위원회 개최

한·러 원자력공동조정위원회 개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러시아원자력공사(로사톰)와 29~30일 서울에서 제17차 한·러 원자력공동조정위원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회의 때 합의사항의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고속로와 핵연료, 방사성 동위원소, 핵융합 및 원자력 안전규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다양한 소듐냉각고속로(SFR) 원형로 및 실증로 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가진 러시아와 고속로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원자력 교육훈련기관 간 교류 증진, 사고에 대비하는 방사선 비상대응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미래부는 방사선기술 개발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해 '방사선 융합기술을 이용한 신약 개발 연구'를 새로 제안하고 최근 국제적으로 중요성이 높아지는 '핵 안보 교육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도 새로 협의할 계획이다. 동북아 지역의 원자력 안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제안한 '동북아원자력 안전협의체' 구상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러시아의 협조와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22~23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3차 TRM+(한·중·일 원자력안전 고위 규제자회의를 확대한 회의체)에 대한 참여도 요청할 계획이다. 한국과 러시아는 한·러 원자력협력협정 등에 따라 1991년부터 원자력공동조정위를 열고 있다.

2015-06-28 15:33:23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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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전자상거래 활성화 TF 구성한다

미래부, 전자상거래 활성화 TF 구성한다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26일 서울 마포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제15차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해우소'에서 '전자상거래 활성화 전담팀(TF)'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급변하는 전자상거래 시장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는 온라인쇼핑협회를 비롯해 전자상거래 및 전자결제 업체, 전자상거래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업계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제기하며 각종 규제의 개선과 수출 진흥을 위한 해외 현지정보 제공, 공동 마케팅 개발, 배송시스템 개선 등을 건의했다. 학계와 전문가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과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특히 최근의 해외직구(직접 구매) 및 역직구(외국인이 국내 인터넷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 급증과 모바일 전자상거래, 주문형 경제 시장의 성장 등 대내외 시장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미래부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전자상거래의 정책 비전과 전략 방안을 구상할 TF를 꾸리기로 했다.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은 "전자상거래는 관련 업계뿐 아니라 우리 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분야"라며 "한국이 전자상거래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민·관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15-06-28 15:21:27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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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빠가 보낸 카톡, 딸은 '올레tv'서 본다"

KT "아빠가 보낸 카톡, 딸은 '올레tv'서 본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회장 황창규)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유료방송사업자 중 처음으로 모바일메신저에 리모컨 기능을 적용한 '올레tv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레tv 카카오톡 플친은 올레tv 전용 컨트롤러다. 카카오톡과 올레tv를 연동하면 카카오톡으로 ▲리모컨 기능 ▲콘텐츠 검색 및 원격 재생 ▲사진, 메시지 TV 전송 ▲이벤트 알림이 가능하다. KT와 다음카카오의 제휴로 등장한 이 서비스는 단순 이벤트 메시지 푸시를 넘어, 플러스친구를 이용자 편의 및 혜택을 높인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다. 올레tv 카카오톡 플친의 대표 기능인 TV리모컨은 카카오톡 대화창 내 메시지 입력을 통해 TV 전원 on/off는 물론, 채널이동과 볼륨조절이 가능하다. 대화창에 검색어를 넣어 원하는 작품을 탐색할 수 있다. 그래서 16만편이 넘는 올레tv VOD 및 200여 개 실시간 채널을 빠르게 검색하고, 원격 재생 기능을 통해 바로 시청할 수 있다. 카카오톡을 통해 다양한 맞춤 VOD 추천도 받을 수 있다. '심심해', '우울해' 등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메시지를 입력하면, 이에 맞는 작품을 소개한다. 이외에 관심 콘텐츠를 설정하면 본 방송 시작 10분 전이나, 새로운 VOD가 업데이트될 때 알려주는 예약 알림 서비스도 있다. 밖에서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전송해 집 안 TV 화면에 원하는 메시지를 띄울 수 있고, TV채널 및 인기 VOD Top10 검색과 같은 메뉴를 통해 화제작 확인도 지원된다. 올레 기가 UHD tv와 올레tv스마트 이용자는 카카오톡을 통해 사진 및 동영상을 TV로 전송할 수 있다. 올레tv 카카오톡 플친을 맺으려면, 카카오톡에서 더보기-플러스친구를 거쳐 올레tv를 검색한 후, 친구추가를 하면 된다. KT는 카카오톡 플친 제휴를 기념해 올레tv와 친구을 맺은 이용자 전원에게 인기캐릭터 시니컬 토끼 이모티콘 12종을 준다. 그리고 카카오톡과 올레tv를 연동한 가입자 1000명에게 TV포인트 1만원 권을 추첨해 제공한다. KT 공식 SNS(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에 게재된 올레tv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런칭 이벤트를 공유한 1000명의 참여자는 스타벅스 기프티쇼를 받게 된다. 남규택 KT 마케팅부문장(부사장)은 "모바일메신저를 활용한 신개념 리모컨 서비스는 IPTV 리더 올레tv만이 내놓을 수 있는 혁신적인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끌어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28일 KT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올레tv 카카오톡 플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시민 대상의 '올레tv 시연존'을 운영한다.

2015-06-28 15:03:5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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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미래부, 'IoT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 15개사 선정

KISA·미래부, 'IoT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 15개사 선정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과 미래창조과학부는 'K-글로벌 사물인터넷(IoT) 분야 스타트업 챌린지 2015'에 참가할 최종 15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IoT 분야 스타트업 챌린지 2015는 K-ICT 전략 및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후속조치인 'K-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유망 IoT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인재들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IoT 분야 스타트업은 ▲헬스케어 분야(4개)의 BYIT, NEXTROBIT, BONA, 미니퍼시픽, ▲안전 및 보안 분야(4개)의 LAB 808, 나래 IoT 연구소, Feelow, 이와이엘, ▲라이프스타일 분야(7개)의 메이커리, 아키드로우, 모두컴퍼니, 이노온, 제이디사운드, 더알파랩스, 코딩괴물 등 총 15개사다. 이번 사업에는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 중 IBM, SK텔레콤, 네이버 등 3개 기업이 챌린지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파트너사는 각각 5개 스타트업을 전담해 6개월 간 기술 및 서비스 개발부터 사업제휴까지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파트너사인 IBM은 개발자용 통합 플랫폼 서비스인 블루믹스(Bluemix) 지원, 네이버는 클라우드 서버 및 기업용 SW 등 IoT 분야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를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 지원한다. 또한 SK텔레콤은 자사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이번 선발 스타트업의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IoT혁신센터는 창업 및 IoT 전문교육,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해 IoT 스타트업이 개발 중인 IoT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국내 IoT 산업 생태계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용완 IoT 혁신센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IoT 분야 유망 인재 육성 및 스타트업의 창업 기반 활성화를 위해 사업화 전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28 14:12:1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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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백진희, 수지' 게임속 최고 여신은?

'천이슬, 아이유, 수지, 백진희 등 게임 업계 여신' 방송인 천이슬과 아이유, 수지 등 최근 게임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들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게임 모델의 여신이 된 스타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자신이 하고 있는 게임 특성에 맞게 이미지 변신을 한 아이유, 수지, 백진희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이중에서도 백진희는 디펜스 게임 '신디펜스'의 홍보모델로 게임 모델 2관왕을 며 하며 평소 볼 수 없었던 여신 이미지로 화제를 불러 모았다. 2000년대 초 가수'보아'가 일본에 진출해 본격적인 한류열풍을 일으킬 때'보아인더월드'라는 게임이 함께 출시됐다. 게임에서 보아는 소녀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어필했고 가수겸 배우 장나라는'패왕전'홍보모델로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천이슬은 지난 2012년 온라인게임 '레번드오브소울즈'의 정식 모델로 발탁돼 주목받았다. 당시 천이슬을 짧은 미니스커트에 과감한 상체누드를 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미니스커트 위로 붉은색 속옷이 살짝 비쳐보여 남심을 흔들었다. 천이슬은 당시 다양한 섹시포즈를 선보이며 게임 홍보에 이바지했다. 이처럼 게임 광고의 전성시대라 할 수 있는 지금 게임과 인기 스타의 홍보 활동 중에서도 아이돌 가수들의 활동이 도드라지고 있다. 게임과 아이돌 가수들의 최대 수요층이 비슷한 연령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얻는 홍보 시너지 효과때문이다. 과거 같은 해에 두 개의 게임'케로로 파이터'와'프리스타일'의 홍보 모델로 활동했던 원더걸스도 그러한 사례이다. 2007년 하반기 데뷔한 소녀시대는 이듬해 7월부터 넥슨의'메이플스토리'모델로 활동하며 게임과 함께 동반 성장해 인기를 얻기도 했다. 이후 '헤바클로니아'티아라, 액션게임'그랑에이지'fx,'도탑전기'카라의 허영지, '삼국지PK' 나인뮤지스,'미스틱파이터'포미닛의 현아, '블랙스쿼드' 레인보우의 조현영, 슈팅게임'서든어택'걸스데이,'오스트크로니클'애프터스쿨의 나나,'서든어택'미쓰에이의 수지,'앨리샤'의 모델 아이유,'컴투스 프로야구 포 매니저 시즌3'AOA,'거울전쟁'에 이어 게임'영웅'의 모델로 여전사적인 이미지를 앞세워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 소녀시대, 아이유, 씨스타는 게임 모델 2관왕하며 인기를 실감했고 이러한 아이돌과 게임의 상관관계는 여자 아이돌뿐만 아니라 여배우들에게도 적용된다. 신세경, 김사랑, 하연수, 이유리, 손담비, 백진희 등이 대표적이다. '신디펜스' 홍보 모델 백진희 발탁과 관련해 엔쓰리게임 관계자는"배우 백진희는 친근감과 귀여움을 주면서도 본인만의 색을 가진 강인한 배우로 여겨져 게임을 효과적으로 알리는데 잘 맞다"고 전했다. 이처럼 스타가 가진 고유 이미지를 살리거나 론칭하는 게임의 특징에 맞춰 게임 캐릭터에 걸맞는 상큼발랄, 섹시 등의 다양한 컨셉으로 선보이는가 하면 게임 속 카드나 이벤트를 통한 공약을 걸어 게임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한다. 이 밖에도 단순 홍보 모델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게임회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들도 늘어나고 있어 게임과 스타의 공생은 계속될 전망이다.

2015-06-28 11:36: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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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누적 이용자 500만 돌파

SKT,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누적 이용자 500만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전세계 144개국에서 국내 최저 일 9000원(부가세 별도)에 데이터로밍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OnePass)'의 누적 이용자수가 출시 4년 만에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2011년 6월 업계 최초로 여러 나라에서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를 출시했다. 출시 당시 이용 고객은 월 4000명 수준이었으나 올해 현재 월 20만명 이상으로 약 50배 증가했다. 고객의 일 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4년만에 약 2배 증가한 약 60MB에 달했다. 60MB의 데이터를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로 이용하면, 무한 데이터 로밍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약 98%의 요금 절감 효과를 누리게 된다. SK텔레콤이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고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0% 이상의 고객이 서비스 수준에 매우 만족하며 재사용 의사를 밝혔다. 고객들은 한 번만 가입하면 해외에 나갈 때마다 자동으로 서비스가 적용되고 실제로 데이터를 쓴 날만 과금되는 점, 국내 최초로 일 과금 기준을 해외 현지 수도 시각으로 적용하여 직관적으로 로밍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로 경제적인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에 기반한 다양한 데이터로밍 무제한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먼저 SK텔레콤은 서비스 시작 시간과 이용기간을 설정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기간형'과 데이터로밍 무제한뿐 아니라 음성로밍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원패스 프리미엄' 등을 출시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SK텔레콤은 해외 여행 중 모바일 메신저/SNS/소용량 콘텐츠 이용 비중이 높은 만 24세 이하의 고객과 만 65세 이상의 실버 여행객을 대상으로 일 5000원(부가세 별도)의 'T로밍 팅 플러스/실버 무한톡' 요금제를 선보였다. 더불어 SK텔레콤은 해외여행을 떠나는 지인 및 가족에게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선물할 수 있는 'T로밍 카드' 7종을 선보였다. 'T로밍 카드'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번호를 담은 실물 카드로, 온라인/모바일 T월드, T멤버십 온라인 몰 초콜릿과 공항 T로밍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누적 이용자 500만 명 돌파 기념으로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고객이 원하는 사진과 메시지로 나만의 T로밍카드를 제작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및 SK텔레콤 로밍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로밍 홈페이지(http://www.tworld.co.kr/roam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봉호 SK텔레콤 상품마케팅본부장은 "최근 고객들은 해외 여행 전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가입을 필수로 꼽는 것은 물론 서비스 만족도 및 재이용 비율도 상당히 높다"며 "전세계 어디에 가더라도 국내와 다름 없는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06-28 10:30:0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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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주파수 효율 향상 기술 개발 성공

LGU+, 5G 주파수 효율 향상 기술 개발 성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LG유플러스는 3밴드 CA(3 band Carrier Aggregation) 서비스에 LTE 속도를 기존 대비 약 30% 이상 높여주는 '다운링크 256QAM(Quadrature Amplitude Modulation)'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전송속도를 개선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새로운 주파수 추가 없이 기존보다 많은 비트(Bit)를 변조해 전송하는 방식인 256QAM을 이용해 다운링크 3밴드 CA 기술로 390Mbps 전송을 화웨이와 함께 상용화 장비를 이용해 세계 최초 개발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다운링크 256QAM은 LTE 데이터 다운로드 시 네트워크에 적용되는 QAM 방식을 기존의 64QAM(6비트 단위)에서 256QAM(8비트 단위)으로 늘리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2.6GHz, 2.1GHz, 800MHz 등 3개 대역의 주파수를 보유하고 있지만 데이터 시대가 본격화되고, 5G의 최대 속도 20Gbps를 만족하기 위해서 주파수 사용 효율을 향상시키는 기술 개발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번 시연에서 LG유플러스는 256QAM을 적용해 2.6GHz(20MHz 대역폭)에서 64QAM의 150Mbps 속도가 195Mbps로, 2.1GHz(10MHz)와 800MHz(10MHz)에서 64QAM의 75Mbps가 97.5Mbps로 전송되는 것을 각각 확인했다. 기존 3밴드CA 최대 속도가 300Mbps인데 반해 256QAM를 이용한 3밴드CA는 390Mbps로 속도가 향상됐다. 이에 따라 고객들이 1GB 파일을 다운 받을 때 300Mbps의 속도로 27초가 걸렸지만, 다운링크 256QAM이 적용되면 21초로 다운로드 시간이 30%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LG유플러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최대 300Mbps를 제공하는 3밴드 CA 서비스에 이 기술을 적용해 390Mbps까지 빨라진 다운로드 속도를 이르면 12월부터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민 LG유플러스 SD기술개발부문장(전무)은 "256QAM 기술을 상용화 하기 위한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가 출시되면 본격적으로 적용될 것"이라며 "이번 시연 성공은 '세계 최초 LTE 출시'와 '국내 최대 VoLTE 사업자'에 이어 LG유플러스의 기술 경쟁력이 세계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며, 앞으로도 5G 시대에 맞춘 네트워크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5-06-28 10:29:3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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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O2O' 기술로 제주 스마트화 돕는다…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

다음카카오, 'O2O' 기술로 제주 스마트화 돕는다…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 13번째 혁신센터, 한국판 '실리콘 비치' 조성 목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26일 문을 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협력사인 다음카카오의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기술과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문화, 관광 등 제주도가 지닌 강점에 현지에 본사를 둔 모바일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정보통신(IT)적 요소를 합쳐 '스마트 허브'로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다음카카오는 센터를 도와 제주도에 점차 늘고 있는 '문화이주민'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스타트업을 키우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문화이주민이란 문화예술인 가운데 도심에서 제주도로 터전을 옮긴 이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들은 높은 창의력을 토대로 뛰어난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지만 인적 자원의 한계, 외부와의 고립 등으로 판매나 유통까지 홀로 도맡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다음카카오는 IT 기술과 네트워크를 활용, 문화예술 작품을 O2O로 연결해 판매와 유통까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도울 계획이다. 여기에는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기부로 이뤄지는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플랫폼인 뉴스펀딩도 활용된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IT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융합해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제주도를 한국판 '실리콘 비치'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실리콘 비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산타모니카 비치와 베니스 비치를 중심으로 조성된 IT 단지를 말한다. 날씨 여건이나 접근성이 좋고 임대료가 낮아 스타트업들이 모여들고 있으며 인근에 할리우드가 있어 문화산업과의 협업이 용이해 급부상하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또 O2O의 기반이 되는 비콘(Beacon)을 활용해 제주도의 관광산업을 스마트화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비콘은 근거리 위치 인식 기술을 적용한 무선센서로, 스마트폰이 접근하면 비콘과 스마트폰이 상호 인식해 각종 정보를 교환한다. 한번 설치해놓으면 실시간 마케팅 활동과 연계할 수 있기 때문에 O2O의 핵심 기술로 이용된다. 다음카카오는 센터와 함께 제주도 전역에 비콘을 깔아 오픈 플랫폼으로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다. 현지 정보가 부족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끊임없이 적절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도 기대되는 효과 중 하나다. 다음카카오는 이밖에 LG가 이끄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해 전기차와 같은 에너지 관련 신상품의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고 관련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힘을 보탠다.

2015-06-26 11:15:15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