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스펙 평가 없앤 컴투스 '2014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컴투스가 고용노동부 주최 '2014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지난 23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4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컴투스는 올 한해 동안 일반적인 정기 공채와 더불어 '원클릭 입사지원' '온라인 게임 개발 경력자 전형' 등의 다양한 열린 채용을 시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지난 6월 원클릭 입사지원의 경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절차를 생략하는 파격적인 경력직 공개 채용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개발 경력과 관련 없는 스펙은 모두 제외하겠다는 취지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밖에 컴투스는 출퇴근 탄력 근무제, 간편 아침밥 제공, 사내 카페테리아 운영, 자기계발 복지비 지원, 장기근속자 안식월 제도 등의 복지 제도로 호평을 받았다. 컴투스 인사기획팀의 김상훈 차장은 "컴투스는 기업이 지원자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우수한 인재 영입을 위해 노력하는 채용 문화를 만들고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전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 열정을 지닌 분이라면 누구든지 컴투스를 두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열린 채용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2-24 10:35:01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LTE 세컨드 디바이스 공유 요금제' 신규 출시

LG유플러스는 LTE패드와 LTE스마트폰에서 데이터를 함께 쓸 수 있는 'LTE 세컨드 디바이스 공유 요금제(LTE 데이터 쉐어링 500MB)'를 24일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LTE 세컨드 디바이스 공유 요금제는 월 1만원(24개월 약정)만 추가하면 패드 전용인 기본 데이터 500MB에 스마트폰 데이터까지 공유해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존 LTE8 무한대 요금제(80, 85, 89.9) 고객이 LG전자 G패드8.0 LTE 또는 삼성전자 갤럭시탭4를 구입해 이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패드 전용 월 500MB은 물론, 스마트폰 무제한 데이터인 하루 2GB, 월 최대 62GB를 패드와 공유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패드에서도 '데이터 무제한 시대'가 열린 셈이다. 특히 LTE8 무한대 89.9 가입자는 스마트폰에서 기본 제공해 무료로 이용하던 비디오 LTE 시대의 핵심 서비스인 ▲영화 무제한 '유플릭스 무비' ▲모바일IPTV인 U+HDTV 등을 추가 요금 부담없이 큰 화면에서 더욱 생동감 넘치게 감상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무한대 요금제가 아닌 고객도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다. 음성무한69요금제 이용자는 패드 전용 월 500MB에 스마트폰 데이터도 월 5GB까지, LTE 34 역시 월 750MB의 스마트폰 데이터를 각각 패드로 공유해 쓸 수 있다. LTE 세컨드 디바이스 공유 요금제는 현재 LG전자 G패드8.0 LTE와 삼성전자 갤럭시 탭4로 이용 가능하며, 향후 단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순종 LG유플러스 마케팅담당 상무는 "LTE세컨드 디바이스 공유 요금제는 패드에서도 데이터 무제한급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적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2014-12-24 10:23:41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SK플래닛, 휘닉스파크서 '헬로! 플래닛' 서비스존 운영

SK플래닛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스키장에서 SK플래닛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존을 운영하며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헬로! 플래닛(Hello! Planet)' 프로모션을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SK플래닛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파크 스키장에 시럽, 기프티콘, 시럽오더, T스토어, T맵, T맵 대중교통, 11번가 등 7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존을 구축했다. 재미와 혜택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고객이 한 장소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4일부터 10일간 운영한다. 'Hello! Planet'을 통해 휘닉스파크 입장객은 SK플래닛이 지난 6월 새롭게 선보인 통합 커머스 브랜드 '시럽'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시럽', 선주문·결제 서비스 '시럽오더' 등 모바일 기반 O2O서비스를 직접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각종 할인쿠폰과 음료수 등의 상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노트북 등의 다양한 경품까지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내 1770만 사용자가 이용하는 국민 내비게이션 'T맵'과 실시간 교통 정보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한 'T맵 대중교통'을 활용해 경로설정 및 출퇴근카드를 현장에서 등록하는 고객에게 스마트폰 거치대와 교통카드 등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한편 SK플래닛은 지난해 10월 모바일 서비스를 디스플레이를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정보통신기술(ICT) 조형물 '미디어플라워'를 휘닉스파크에 구축, 고객들과 소통해왔다. 미디워플라워에 '웨더퐁'의 기상정보, '싸이메라'의 정보 등을 스키장 방문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2014-12-24 09:49:05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소리없는 강자' 알뜰폰…속도 낸다

올해 급성장세를 보인 알뜰폰이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알뜰폰은 전체 이동통신시장에서 점유율을 10월 현재 7.6%(431만5274명)까지 끌어올렸다. 지난해 4.5%였던 점을 고려하면 1년새 3.1%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시장 침체기에 접어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반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전체 가입자는 5249만5036명으로 전월에 비해 11만2647명 줄었다. 기업별로 SK텔레콤이 6만793명, KT가 4만2908명, LG유플러스가 8946명 각각 감소했다. 알뜰폰 가입자는 매월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9월에는 가입자 400만명을 넘어섰다. 이 추세라면 연말까지 450만 가입자를 손쉽게 넘어설 전망이다. 알뜰폰 업계는 연말을 맞아 단말기 지원금 확대, 반값 통신요금제를 앞세워 가입자 확대에 꾸준히 나서고 있다. 그동안 선불형 가입자가 많았던 업체들도 이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가지고 갈 수 있는 후불형 가입자를 대거 유치하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최근엔 LTE 가입자도 늘고 있다. 올해 1월 전체 알뜰폰 가입자 중 LTE 가입자 비율이 4.8%에 그쳤으나 11월 말 8%까지 늘었다. 2G 알뜰폰 가입자 비율은 1월 10.8%에서 11월 현재 6.3%까지 줄었다. 이젠 점점 '알뜰폰=2G폰'이라는 공식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셈이다. 그동안 일각에선 알뜰폰이 오히려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내세운 점이 오히려 성장에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제기해 왔다. 국민들이 알뜰폰은 싸고 질낮은 서비스, 기존 이통3사와 달리 '싼 게 비지떡'으로 인식해왔다. 하지만 점차 이런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국민들의 인식 변화에는 우체국 알뜰폰이 큰 역할을 했다.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우체국 알뜰폰은 어느새 가입자 16만명을 넘어섰다. 비록 전체 알뜰폰 가입자수 대비 작은 규모이긴 하지만 알뜰폰의 유통망 확대,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기위한 홍보·마케팅 등이 시장성장에 공을 세웠다는 평가다. 내년 1월1일부터 현재 6곳인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가 10곳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업체간 경쟁과 함께 다양한 요금제, 서비스 확대로 내년에도 우체국 알뜰폰이 전체 알뜰폰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통3사 자회사가 모두 알뜰폰 시장에 진출한 것도 올해보다 내년 알뜰폰의 성장을 기대하게 하는 요소다. 물론 이통3사를 비롯한 대기업 계열의 잇따른 알뜰폰 시장 진출로 인해 중소 알뜰폰 사업자 성장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 성장세에 있는 알뜰폰 시장에 있어 이통3사와 대기업 계열 알뜰폰 업체들이 전체 시장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올 한해 단통법 시행, 이통3사 보조금 대란, 통신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알뜰폰은 성장 기조를 유지해 왔다"면서 "내년에는 다양한 요금제와 서비스, 단말기 라인업을 앞세워 LTE·후불형 가입자 확대로 수익구조 안정화와 브랜드 인식 변화를 통해 급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12-24 07:00:0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우주 3D 프린팅 성공, 지구 전송 데이터로 첫 결과물은 '소켓 렌치'

우주 3D 프린팅 성공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지구에서 전송한 데이터를 이용해 우주에서 3D로 프린팅하는데 성공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는 지난 24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3D 프린터로 만든 첫 결과물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앞서 나사는 지난 9월 3D 프린터를 국제우주정거장에 배치해 명찰을 만들어 우주공간에서 처음으로 3D프린터 출력에 성공한 바 있다. 이후에도 20여개 물건을 우주공간에서 출력했다. 다만 이들 3D 프린팅 제품은 모두 보급선을 통해 사전에 전달한 데이터를 이용한 것으로 지구에서 전송한 출력 데이터를 이용해 우주에서 출력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첫번째 결과물은 소켓 렌치다. 육각 볼트나 육각 너트를 풀거나 조일 때 사용하는 공구인 소켓 렌치는 박스 렌치와 용도는 비슷하지만, 손잡이 하나에 다양한 크기의 소켓을 바꿔 끼움으로써 여러 가지 치수의 볼트·너트에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다르다. 나사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비행사들이 직접 필요 부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D 프린팅 프로젝트를 시작해 왔다. 나사는 3D 프린팅 압출 기법이 중력 영향을 받는 만큼 '극미 중력(microgravity)' 내에서 3D 압출성형이 가능할지 미지수였으나, 이번 실험 성공으로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4-12-23 21:37:08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