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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미래부, '스마트 데이터센터&스마트 컴퓨팅 컨퍼런스 2014'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23일 코엑스에서 컴퓨팅 산업에 대한 발전적 상생을 위해 '스마트 데이터센터&스마트 컴퓨팅 컨퍼런스 2014'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데이터센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컴퓨팅장비 등 산업계, 관련 학계 및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스마트 데이터센터&스마트 컴퓨팅을 통해 실현되는 미래'를 주제로 초연결사회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장비의 현주소에 대한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된다. 백기훈 미래부 정보통신융합정책관은 "국내 컴퓨팅 장비 산업과 데이터센터 산업은 서로 연관관계가 높은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업계 간 상호발전을 위한 정보공유의 기회가 없었다"면서 "이번 행사를 기회로 컴퓨팅 장비 산업 활성화 및 관련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참석한 관련 기업들과 함께 공동 노력을 결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그린데이터센터인증을 획득한 데이터센터에 대한 그린데이터센터 인증 수여식과 및 스마트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및 스마트 컴퓨팅을 통해 실현되는 미래 등 다양한 컨퍼런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대 행사로는 행사장 앞 로비에 '데이터센터 솔루션' 및 '컴퓨팅 장비 업체' 제품 전시 부스도 운영될 계획이다.

2014-12-21 13:57: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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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 인터넷', 서비스 출시 2달 만에 10만 가입자 돌파

KT가 국내 최초로 전국에 상용화한 '올레 기가 인터넷'의 가입자 수가 서비스 출시 2달 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 올레 기가 인터넷은 기존 100Mbps의 광랜 인터넷보다 10배 빠른 최대 1Gbps 속도를 제공, 인터넷으로 영화, 음악, 초고화질(UHD) 콘텐츠 이용을 원하는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달 간 가입자 분석 결과 ▲수도권 지역 아파트 거주자 ▲고화질, 대용량의 동영상 콘텐츠 사용자 ▲올레 기가 콤팩트(500Mbps) 서비스 선택 비중이 높았다. 가입자 50% 이상이 수도권 거주자로, 인터넷 가입자의 수도권 비율이 40%임을 감안하면 높은 수치를 보인 것이다. 이는 수도권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많고 인프라 구축이 용이한 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기가 인터넷 가입자의 데이터 사용량이 일반 인터넷 대비 4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는 동영상 등 대용량 고화질 콘텐츠에 대한 고객 니즈가 일반화돼 이로 인한 빠른 속도와 안정된 품질 제공이 고객 유치의 핵심 요인으로 부상했다. 이와 함께 올레 기가 콤팩트의 인기도 주목된다. 출시 초기 1Gbps를 제공하는 올레 기가 인터넷 가입이 주를 이뤘으나 12월 현재 500Mbps 상품 비중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면서 기가 인터넷이 소수의 고객만이 아닌 대중적인 '일상재'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KT는 2016년까지 주요 시설 및 아파트 단지의 기가인프라 구축을 완료, 대한민국 어디서나 기가 인터넷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황창규 KT 회장은 "기가 인터넷 가입 추세 증가 현상은 통신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가 인터넷 기반 위에 산업간 융합이 활성화 되고 편리함을 넘어 편안함을 주는 기가토피아 세상을 KT가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12-21 12:00:3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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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20년간 전국 소년원 지원…연말엔 '행복산타' 변신 눈길

삼성SDS의 사회공헌 활동인 '행복산타' 프로그램이 연말을 맞아 전국 소년원생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적시고 있다. 삼성SDS는 20년간 지속적으로 전국 소년원을 지원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년간 370대의 PC 기증과 함께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2만3000여명의 소년원생에게 IT교육은 물론 형과 누나, 때로는 아빠와 엄마가 되고 있다. 이런 연중 활동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이 바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전국 10개 소년원을 직접 방문해 1000여명의 원생들에게 선물과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카드를 전달하는 '행복산타' 프로그램이다. 삼성SDS는 매년 12월 사내 인트라넷에 구축한 '행복산타 참여' 시스템을 통해 소년원생 한 명, 한 명이 올린 원하는 선물과 사연을 보고 직원들이 선택해 그 학생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면 행복산타가 전국 소년원생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이는 'IT 소외계층과 과도하게 노출된 계층을 지원하고 행복한 세상으로 이어주는 다리가 되자'는 의미로 삼성SDS가 올해 초 새롭게 선보인 사회공헌 비전 '스마트 브리지(Smart Bridge)'의 대표 활동 중 하나다. 삼성SDS 는 1993년 한 사업부에서 안양소년원에 30대의 컴퓨터를 기증하고 소년원생들에게 워드와 엑셀 등 간단한 IT교육을 매주 실시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전국 각 지에 사업장이 있는 특성을 살려 서울, 대구, 부산, 제주도 등 우리나라 전역에 흩어져 있는 모든 소년원을 지원했다. 특히 회사 업의 특성을 살린 IT관련 지원도 실시해 삼성SDS만의 차별화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약 4500명의 학생들에게 정보화 역기능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대학교에 입학하는 우수 소년원생들을 매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법무부와 함께 소년원생들이 사회에 나갔을 때 정보화 격차를 느끼지 않고 제대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전국 소년원 대표 학생들이 IT활용능력을 겨루는 '푸르미 Iteen Top 경진대회'도 매년 개최한다. 이처럼 청소년 시절을 소년원에서 보내는 학생들의 IT능력 배양은 물론, 건강한 청소년 문화와 정서적 안정을 높여주기 위해 IT관련 교육 및 경진대회부터 장학금 지원 등에 이르기까지 20년간 지원한 것이다. 정석목 삼성SDS 인사팀 상무는 "올해도 우리가 방문한 후 어떤 감동적인 후일담이 있을지 기다려진다"며 "이들의 앞날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2-21 11:27:1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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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빅데이터 경진대회' 개최…창의 인재 발굴 나선다

SK텔레콤은 데이타솔루션과 함께 '빅데이터 경진대회(BAF)'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빅데이터 경진대회는 빅데이터 시대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고 SK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정보통신기술(ICT)분야의 사업 영역으로 기대되는 빅데이터 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상권 분석 서비스 '지오비전' ▲온라인 여론 분석 서비스 '스마트 인사이트' 등 관련 사업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빅데이터 경진대회를 통해 ▲영화 ▲캠핑 ▲건강식품 ▲고령화 사회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분야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 및 사업 아이템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SK텔레콤은 이번 빅데이터 경진대회에서 정보 분석 및 통계 관련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통계 분석 프로그램 'SPSS' 교육을 제공하는 '통계 캠프(Camp)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산업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22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참가접수를 받으며, 내년 2월 5~13일 '통계 캠프' 교육과 빅데이터 분석 과제 제출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 4월 2일 최종 입상자가 결정된다. 대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과 데이터 분석 관련 직종에 종사하지 않는 일반인 누구나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최대 3명까지 팀 단위 참가도 가능하다. SK텔레콤은 15개의 입상팀에 총액 17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대상 수상팀에게는 취업 시 제출할 수 있는 추천서를 발급한다. 특히 공모전 입상작에 담긴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추후 타 진행할 신규사업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14-12-21 11:10:5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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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wa로 와우 선물' 기부 이벤트 실시

LG유플러스가 100% LTE기반 서비스 '유와(Uwa)'의 공유기능을 사용하면 100원씩 적립해 청각장애어린이들의 인공와우수술을 지원하는 기부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Uwa'를 통해 화면공유, 음악공유, 카메라공유 기능을 사용하면 건당 100원을 적립해 청각장애인의 소리찾기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복지 단체 '사랑의 달팽이'를 통해 전달돼 청각장애어린이들의 인공와우수술을 지원한다. 인공와우수술은 인공달팽이관 수술로 특히 3세 이전의 어린 아이들에게 수술을 할 경우 재활이 잘되고 수술 후 경과가 좋다. LG유플러스는 소리를 찾는 시기가 매우 중요한 아이들에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소리 없는 세상에서 살지 않도록 '사랑의 달팽이'와 협력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Uwa의 공유 기능을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50만원권(1명), 백화점 상품권 30만원권(2명),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3명), 영화관람권 2매(50명) 등 상품도 제공한다. 김민구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사업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의 Uwa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 한 명 한 명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 내는 작은 기적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훌륭한 LTE 품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동시에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착한 이벤트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2014-12-21 10:10:2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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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초이스 '유맥스', 'UHD 페스티벌 2014'서 공로상·작품상 최우수상 수상

유맥스(UMAX) 채널을 운영중인 홈초이스는 지난 19일 '코리아 UHD(초고해상도) 페스티벌 2014'에서 UHD 방송발전 공로상을 수상했다. 'UHD 페스티벌 2014'는 국내 우수 UHD 콘텐츠를 대상으로 시상을 하며, 차세대 콘텐츠 제작 동기를 부여하고 재능있는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는 국내 최대 UHD 관련 행사다. 홈초이스는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UHD 전문채널인 유맥스를 상용화했다. 유맥스는 최고의 품질로 UHD 시장을 선도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UHD 방송발전 공로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와 함께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제작비를 지원받아 제작한 '도시 재발견 소프트 시티(Soft City)'가 작품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시 재발견 Soft City'는 브라질, 독일, 일본의 적막한 도시들이 자연친화, 사람 친화적인 아름다운 변화를 겪은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 3부작으로, UHD 해외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됐다. 우리가 꿈꿔온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도와 성취를 아름다운 UHD 영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한편 홈초이스는 올해 세계 최초 UHD 채널을 안정되게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공격적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HD와 차별화되는 UHD의 최대 장점인 화질은 이미 경쟁사 대비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질적·양적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더 많이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경쟁사들이 보유한 대부분의 콘텐츠는 기존 영상들을 UHD 사이즈에 맞게 단순 크기를 키운 것인데 반해 유맥스는 UHD 카메라로 촬영된 순수 UHD만 수급하고 있다. 특히 제작 시간도 내년엔 올해 대비 2배 이상 늘릴 방침이며, 이를 통해 콘텐츠 보유 면에서도 경쟁사를 압도한다는 방침이다. 유맥스 채널은 케이블TV 1번 또는 33번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14-12-21 08:52:16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