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KT SAT, 위성 활용 '조업감지 시스템'으로 미래부장관 표창

위성을 활용해 원양어선의 불법 어업을 예방하는 KT SAT의 원양어선 조업감시 시스템이 23일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미래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KT SAT의 원양어선 조업감시 시스템은 위성 사물통신(M2M)을 기반으로 어선의 위치와 속도, 항적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후 의심되는 어선을 탐지하고 자동 경보를 보내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우리나라가 지난해 1월과 11월 미국과 EU로부터 각각 예비 불법 어업국으로 지정되면서 필요성이 대두됐다. KT SAT은 ▲조업감시장비 도입 및 구축 ▲조업감시 시스템 구축 ▲조업감시센터 기반 구축 등 시스템 개발 전반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했다. 이 시스템의 개발에 힘입어 EU의 대한민국 불법어업국 지정은 지난 6월 유예 통보됐으며, 미국의 예비 판정 보고서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내년 1월로 예정된 불법어업국 지정 최종 평가에서도 좋을 결과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KT SAT은 일반적으로 3~6개월 소요되는 시스템 구축기간을 단축해 최단 기간인 40일 내 국내 순수 기술로 이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또 국내외 유사 서비스와 비교 시 높은 데이터 통신 안전성을 갖춰 EU 및 미국 실사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KT SAT은 이 시스템을 국내외 특허 출원할 예정이며, 해외수출을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송재국 KT SAT 대표이사는 "위성을 활용한 조업감시시스템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인 스마트한 위성 ICT"라며 "앞으로도 위성을 이용한 부가가치 창출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23 18:38:42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FPS게임 '블랙스쿼드' 2015년 e스포츠 접수한다

1월3일 'BSN 방송 리그' 시작 16팀 참가···12주 대장정 돌입 올해 혜성같이 등장했던 신작 FPS(1인칭 슈팅)게임 '블랙스쿼드'가 2015년에는 e스포츠 공략에 본격 나선다.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바탕으로 e스포츠계의 판도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다. 네오위즈 게임즈는 내년 1월 3일 공식 방송대회인 '2015 BSN 방송 리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8개팀, PC방 리그 우승 6개팀, 타 FPS게임 시드 2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여성부는 프리리그 방식의 이벤트 매치로 진행된다. 대회는 12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서울 삼성동 곰 TV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곰TV를 통해 생방송된다. 상금방식도 파격적이다. 대회 상금이 이용자들의 게임 참여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현재 'BSN 방송리그'는 총 상금 2800여만원이 누적된 상태다. 대회 개막일까지 3000여 만원의 총 상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블랙스쿼드'의 첫 번째 방송 리그로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보다 많은 게이머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탄탄한 기본기···쏘는 맛 최고 네오위즈게임즈의 이같은 자신감은 '블랙스쿼드'가 FPS게임 장르의 특징을 제대로 살려 보는 재미와 하는 재미를 게이머들에게 선물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블랙스쿼드'는 국내 유명 슈팅 게임 개발 경력을 가진 전문 인력이 언리얼 엔진3를 바탕으로 개발해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자랑한다. 특히 슈팅 게임 마니아라면 느낄 수 있는 쏘는 맛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탄탄한 기본기와 차별화된 모드, 최첨단 현대전 세계관 기반으로 한 철저한 무기 고증도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이고 있다. 이같은 게임성은 십여 차례의 소규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이미 검증받았다. ◆2주만에 신규 가입 30만 돌파 게이머들의 평가도 호의적이다. 11월 12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블랙스쿼드'는 첫 주말 방문자수 10만명 달성했다. 이어 2주만에 신규 가입자 30만명 돌파 등 침체된 온라인 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다. 더 나아가 네이버 검색 순위도 10위권 내에 한달 이상 자리를 잡았다. FPS게임 순위도 단숨에 4위를 기록하는 등 게이머들의 반응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는 "그 동안 FPS게임 시장이 한 쪽으로 고착된 모습을 보여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었는데 '블랙스쿼드'가 게이머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며 "이용자들에게 보다 더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2015년은 e스포츠를 중점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2-23 15:21:03 이국명 기자
효성ITX, 일자리 창출 공로'동탑산업훈장'수상

효성ITX, 일자리 창출 공로'동탑산업훈장'수상 효성의 IT전문 계열사인 효성ITX는 23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2014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시상식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효성ITX는 지난 해 대통령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얻게 됐다.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창출 포상은 ▲일자리 만들기 ▲일자리 지키기 및 질 높이기 ▲생계 및 취업지원 ▲일자리대책 추진 등 4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이번 수상은 효성ITX가 매년 10% 이상 채용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전체 6500 여명의 직원을 정규직으로 고용해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제공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올해 효성ITX는 IT사업을 확대하며 연구개발(R&D) 인력을 대거 채용했다. 특히 대학과 산학협약을 체결해 우수 기술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남경환 대표는 "효성ITX는 양적 성장과 함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해 기업 내실을 다지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효성ITX가 리딩기업으로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정부의 핵심 과제인 고용률 확대를 실천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효성ITX는 또 임직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를 위해 심리상담실, 사내 카페, 네일아트 서비스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사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성 직원의 비율이 높은 효성ITX는 유연근로제, 시간제 일자리, 선택적 일자리 등 다양한 근로제도를 도입해 워킹맘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지난해 10월부터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두드리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령자 및 전문계 학교 출신자 등 고용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채용확대를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4-12-23 15:19:48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이통3사, 연말연시 네트워크 트래픽 특별관리 돌입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안정적인 통신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트래픽 특별관리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KT는 이날부터 내년 1월 2일까지를 네트워크 안정운용을 위한 집중 감시 기간으로 지정하고 실시간 트래픽 감시활동 강화와 비상근무자 현장 대기 등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이미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명동과 강남역 등 전국 31개 지역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 LTE와 3G 장비 총 2000여식에 대한 트래픽 분산 및 품질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타종식 행사 때 LTE 트래픽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신각 등 9개 지역에는 순간 트래픽 폭주 시나리오에 따른 과부하 제어를 통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품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해넘이와 해맞이 명소인 해남 땅끝마을, 정동진, 간절곳 등 총 38개 지역 역시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이동기지국을 비롯한 기지국 장비 40여식을 증설했다. SK텔레콤도 연말연시 전국적으로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장소들인 주요 번화가 및 쇼핑센터, 스키장 등을 중심으로 기지국 용량 사전 증설 작업을 이미 마쳤다. 연말연시의 원활한 통신 소통을 위해 타종행사가 이뤄지는 장소들과 해돋이 명소, 고속도로 등을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해 자사 이용자들의 원활한 통신 서비스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 HD 보이스(Voice), SNS, 멀티메시지서비스(MMS), T맵 등 주요 서비스를 중심으로 집중 모니터링 및 망 운용을 실시한다. 자체 지능형 스미싱 판별 프로그램인 '스마트 아이(Smart-Eye)' 시스템을 통해 인사 문자를 가장한 스미싱 문자도 신속히 탐지해 자사 이용자 보호에 나선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성탄절(24~25일)과 연말연시(31~1월 1일) 각각 372명, 369명의 인력이 상황실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및 대응을 위한 비상 근무에 나선다. LG유플러스도 연말 통화량 폭주에 대비해 사전 점검 및 최적화를 실시, 교환기와 기지국을 증설하고 이동기지국 설치 등을 통해 네트워크 관리를 강화한다. 네트워크 직원들은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연말 통화량 특별 소통을 위한 비상체계에 들어갔다. 고객에게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암사옥에 종합상황실을 개소하고 24시간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한다. 연말연시 특성상 특정 지역의 통화량 증가로 인한 통화품질 저하 및 장애 발생에 대비해 중요 거점지역에는 평상시의 2배 수준의 현장요원을 증원했다. 지방의 통화량 증가에 대비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수도권 교환기와 호를 분산시켜 과부하를 방지하기로 했다. 특히 신년 새해인사 문자메시지 전송량이 급증하는 것을 감안, 대용량 및 신규 MMS 서버를 증설해 문자메시지가 폭주하더라도 정상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2014-12-23 14:09:07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티브로드, 연말연시 맞아 장학생들에게 신학기 교복지원금 전달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는 '희망 Plus 4기 청소년 장학생' 66명에게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해서 신학기 교복지원금과 졸업후원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티브로드는 태광그룹 산하 일주학술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내 가정형편이 어려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희망 Plus 장학생'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과 부산, 경기 등 티브로드의 전국 22개 방송권역 내 총 58개 고등학교에서 심사를 거쳐 총 66명이 최종 선발됐다. 올 한 해 동안 '희망Plus 4기 청소년 장학생'은 장학금과 학습보조비, 명절선물 등을 지원받았다. 이번에는 티브로드 사업부별로 내년에 신학기를 맞이하는 재학생들에게 교복구입비용을,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3학년 장학생들에게는 대학교 교재구입 등을 위한 도서문화상품권을 해당 지역 장학생들에게 전달한다.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이사는 "티브로드의 '희망 Plus 청소년 장학사업'은 지역사회의 미래일꾼으로 성장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실시하는 중장기 교육지원사업"이라며 "새 학기를 준비하는 겨울방학이 31일 전후에 시작되는데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신학기 교복구입비 등을 지원해 장학생과 부모님들이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4-12-23 13:14:42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페이나우' 서비스 결제 카드 확대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간편결제서비스 '페이나우'에 NH농협카드를 결제 가능카드로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도 추가해 총 8개 카드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8개 카드사의 간편결제를 지원함에 따라 국내 전체 카드 이용자의 약 90% 이상이 '페이나우'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8개 카드사에 이어 외환카드와 씨티카드의 서비스도 현재 상호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에 있어 국내 전 신용카드의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페이나우'는 국내 최초 전자결제 서비스인 자사 전자결제대행(PG)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가맹점 입장에서는 연동이 쉬울 뿐 아니라 서비스 이용 시 원스톱 지원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4개 카드의 서비스 오픈을 맞아 페이나우에서 첫 결제 시 2000~3000원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손종우 LG유플러스 e-Biz사업담당은 "페이나우는 지속적인 결제 카드 확대로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며 "금융당국이 '전자상거래 간편화 방안' 등 국내 결제 서비스 경쟁력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하고 있고 카드업계 역시 적극 동참하고 있어 페이나우 하나로 국내 전 신용카드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결제 수단의 지속적인 확대와 더불어 가맹점 확보도 빠른 속도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국내 10만여개의 최다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는 페이나우는 대형 홈쇼핑 및 유명 소셜커머스 업체들과의 제휴 및 시스템 개발을 마무리하고 있는 단계다. CJ오쇼핑, 현대홈쇼핑의 경우 현재 서비스 연동 작업이 진행 중으로, 1월 서비스 오픈 예정이다.

2014-12-23 11:05:08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