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벤처캐피털 본엔젤스 15억 인구 시장 게임사 투자

스타트업 전문 투자 벤처캐피털 본엔젤스가 15억명이 사는 거대 시장의 게임사에 투자해 포트폴리오를 넓힌다.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게임 서비스사인 퍼니즌과 파이브잭에 각각 3억원과 4억원을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본엔젤스 송인애 이사는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자가 각각 3억명과 1억명이상인 IT 강국으로 최근 온라인과 더불어 모바일도 빠르게 발전하는 추세"라며 "연내 성장력 있는 게임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투자할 계획이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만들어 주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퍼니즌은 인도 유일의 온라인게임 포털사이트인 게임멜라(www.gamemela.com)를 운영 중이다. 현재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오브워크레프트, C9, 울프팀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이달 현지 최대 게임 대회인 ICGL(Indian Cyber Game League)도 개최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파이브잭은 모바일과 온라인게임 사업을 기반으로 현지 최초로 아이템 거래 기반의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www.fivejack.com)을 운영 중이며, 자회사인 싱가폴 법인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종합 게임포털로 사업을 확장해 갈 계획이다.

2014-02-10 11:45:05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소치동계올림픽 응원하면서 등산도 하는 앱 '포켓로켓'

소치올림픽에 참가한 태극 전사를 응원하면서 등산과 같은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도록 돕는 앱이 인기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개념의 '소셜 플레이' 앱 '포켓로켓'으로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을 응원하는 특별 이벤트 '겨울 스포츠 페스티벌, 나도 메달리스트!'를 23일까지 진행한다. '포켓로켓'은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즐기는 게임의 영역을 확장해 오프라인 상에서의 아웃도어 활동과 소셜 네트워킹을 접목한 오프라인 게임을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 레저활동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포켓로켓을 활발히 이용하고 있는 만큼 이번 동계올림픽을 이용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3일까지 자전거 유명 브랜드인 스페셜라이즈드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연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포켓로켓 내에 구성된 걷기, 달리기, 등산 등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완료 시 주어지는 15개로 구성된 겨울 스포츠 '배지'를 모두 모으면 된다. 배지 개수에 따라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이 주어지며 메달을 획득한 이용자들을 추첨해 스페셜라이즈드 시러스 자전거, 프로페로 헬멧 등 푸짐한 아웃도어 제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과 참여는 공식 이벤트페이지(http://www.poketroket.co/event/wintersports.nhn)에서 가능하다.

2014-02-10 11:30:09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IT카페] 게임빌 이진영 작곡가 "실제 경기보다 더 생생한 스포츠 게임 음악"

전세계가 소치 올림픽으로 들뜬 가운데 게임 업계도 다가오는 스포츠 이벤트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2013 프로야구' '이사만루' 등 인기 스포츠 모바일 게임 작업에 참여한 게임빌 사운드파트 이진영 대리로부터 게임 사운드 세계에 대해 들어봤다. 모바일 게임 사운드는 온라인 PC 게임보다 개발 시간과 기대치가 적을 것이란 편견에 대해 이 대리는 "절대 아니다"고 힘주어 말했다. 배경음악 담당인 그는 "피처폰 시절에는 모바일 게임과 PC 게임의 간격이 있을지 몰라도 스마트폰 시대에는 아니다"면서 "사운드뿐 아니라 스마트폰 게임 과정은 PC게임 개발과 동일하며 용량, 질적인 면에서 차이가 없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게임 사운드 개발은 게임 시안을 받으면서부터 시작된다. 작곡가는 게임을 분석하며 음악의 밑그림을 그린다. 특히 '생생함'이 생명인 스포츠 게임 사운드 개발 시 현장 탐방은 필수다. 관중 함성, 심판 휘슬 소리, 타격 소리 등 실제 소리를 접해야 실감나는 사운드 개발이 가능하다. 이 대리는 "야구 게임 사운드 작업을 위해 프로야구 시즌 내내 경기장을 찾았다"면서 "현장 소리를 녹음 해오기도 하지만 게임 사운드에 그대로 쓰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럴 때는 전문 장비를 사용해 기계음과 '믹스'한다. 실제보다 더 현실감 있으면서도 기계 티가 안나게 섬세하게 작업된 음향은 게임에 입혀져 잘 어울리는지 수없이 테스트된다. 이 대리는 "게임 음악은 상업 음악이니 해당 콘텐츠와 궁합이 맞아야 한다"면서 "제일 좋은 게임 음악은 상품과도 어울리고, 따로 음악만 들어도 감동을 주는 경우"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게임 산업이 발전하면서 게임 음악 작곡가를 꿈꾸는 젊은이들도 늘고 있다. 이 대리는 "게임 음악 작곡가가 되기 위해서는 게임을 좋아하되 작품을 가리지 않고 많이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게임 업계에 들어오면 일주일에 2~3곡씩 작업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니 기초 체력을 다져놓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필요하다. 그는 "작곡은 혼자 하더라도 최종적으로는 많은 사람의 의견을 거친다"면서 "이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피드백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직까지 남성이 많은 게임 업계에서 여성 사운드 개발자로서 고충은 없을까. 이 대리는 "실력으로 검증받는 곳이니 성별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면서 "경쟁력을 위해 일-취미-특기가 균형을 이루는 삶 유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게임 '괴혼' OST처럼 게임의 한계를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게임 음악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4-02-10 11:21:53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케이블업계, 삼성전자와 UHD 셋톱박스 공동 개발

케이블 업계가 초고화질(UHD) 방송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10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에 따르면 CJ헬로비전, 티브로드, 현대HCN, 씨앰비(CMB) 등 4개 복수케이블TV사업자(MSO)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케이블UHD 셋톱박스' 개발에 나섰다. 케이블업계는 4월 TV 내장형 셋톱박스를 통해 UHD 상용화를 조기 실현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케이블UHD 셋톱박스 도입을 통한 서비스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연내 셋톱박스 개발이 완료되면 우선 10만대 물량을 공동 구매해 UHD 조기 상용화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UHD 셋톱박스 보급을 필요로 하는 개별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도 공동구매에 추가로 동참시켜 케이블UHD 방송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세계 최초로 UHD 시범방송을 실시한 케이블사업자들은 UHD 방송 활성화의 필수 조건인 콘텐츠 확보를 위해서도 적극 나서고 있다. 업계는 지난해 10월 미래창조과학부에 등록한 UHD 전용채널 '유맥스(U-MAX)'를 중심으로 콘텐츠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정식 개국할 계획이다. 양휘부 케이블TV협회장은 "케이블 업계가 UHD 활성화를 위해 기술, 설비, 콘텐츠 분야에 2017까지 약 6500여 억원 규모의 투자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4-02-10 11:07:30 이재영 기자
1월 ICT 수출 131억3000만 달러…전년비 0.2% 증가

올해 1월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131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0.2% 증가했다. 10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신흥국 금융불안, 엔저 등의 대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동아시아국가연합(ASEAN), 유럽연합(EU), 중남미 등을 중심으로 ICT 수출이 확대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1월 ICT 수출 확대는 반도체와 휴대전화, 디지털TV(D-TV) 등이 견인했다. 반도체는 46억30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8% 늘었고, 휴대전화는 21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4.6% 증가했다. 디지털TV 역시 5억80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6.3% 늘었다. 반도체는 글로벌 수급 균형에 따른 가격 안정화, 모바일 등 성장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로 두자릿수 수출 증가를 기록했다. 다만 모바일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대와 미세공정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메모리반도체 부문은 11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를 보였으나 시스템반도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실적 부진과 반도체 패키징 수출 둔화로 전년 동기대비 18.6%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휴대전화 수출은 전략 스마트폰과 부분품의 동반호조로 지난달의 부진을 만회하며 수출 20억 달러대에 재진입했다. 디지털TV 수출은 LCD TV, PDP TV 등 세트는 물론 전체 수출의 76%를 차지한 부분품 수출에 이르기까지 전부문에서 수출이 증가하며 성장세를 나타냈다. 다만 1월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은 TV 시장 침체에 따른 수요감소와 중국 수출 부진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2% 감소한 22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 역시 전년 동월 대비 7.3% 감소한 6억4000만 달러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반도체, 휴대전화 등 주요 품목 수출 호조에 힘입어 중국(홍콩 포함) 수출이 65억4000만 달러를 기록,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EU가 12억4000만 달러, 미국 10억3000만 달러, 일본이 4억60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1월 ICT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한 68억1000만 달러를 기록, ICT 수지도 63억20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ICT 수입은 반도체(29억6000만 달러)와 휴대전화(5억5000만 달러) 부문이 각각 6.6%, 0.5% 증가했지만 TV(2000만 달러), 컴퓨터 및 주변기기(8억6000만 달러), 평판디스플레이(4억1000만 달러) 부문에서 각각 30.4%, 8.7%, 8.8%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중국(25억 달러), 일본(8억 달러), 미국(6억2000만 달러), EU(4억3000만 달러)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4.9%, 18.4%, 0.6%, 26.7% 감소한 반면, ASEAN(11억7000만 달러), 중동(4000만 달러)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4.9%, 10.7% 증가했다.

2014-02-10 11:00:55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