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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KT미디어허브, 디스패치와 손잡고 모바일TV 전용 연예뉴스 출시

KT미디어허브가 모바일TV 전용 연예뉴스를 내놓는다. KT미디어허브는 모바일TV 서비스 '올레tv모바일'을 통해 모바일TV에 특화된 연예뉴스 등 다양한 연예 관련 프로그램을 서비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올레tv모바일-디스패치 연예 프로그램은 매일 다양한 코너로 업데이트 된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스타포착, 스타일&스타, 짤방, D스페셜, 디스룸, 디스뉴스, 뉴스부talk 등 7개 코너가 주문형비디오(VOD)로 제작돼 서비스된다. '스타포착'은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 연예계 현장 영상이 제공된다. '스타일&스타'는 스타들의 패션 등에 대한 전문가 대담 프로그램이며 '디스룸'은 황봉알(방송인), 이명구(디스패치 대표이사), 이종희(방송인) 등이 출연해 연예계 뉴스를 비평하는 코너다. 올레tv모바일-디스패치 연예 프로그램은 올레tv모바일 이용자에 한해 무료 시청이 가능하며 뉴스 제작은 디스패치에서 담당한다. 디스패치는 스타들의 열애설 등 특종을 전문적으로 보도하는 연예 전문 매체다. 이곳은 올레tv모바일을 통해 기존 텍스트와 사진에서 동영상으로 뉴스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디스패치의 영상물은 올레tv모바일에 독점 공급된다. 박민규 KT미디어허브 모바일TV사업본부장은 "최종 목표는 모바일TV 전용 콘텐츠로 올레tv모바일을 채우는 것"이라며 "기존 TV 콘텐츠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미디어 장르로 프로그램 제작을 시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2-10 10:58:4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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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샵노트' 예약기능 무료 이벤트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인 메이크샵(대표 김기록)이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 애플리케이션 '5분 샵노트'의 예약기능 무료 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5분 샵노트는 모바일이나 PC를 이용해 별도의 비용없이 간단하게 나만의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 및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10월 리뉴얼 이후 2000여개 모바일 홈페이지가 샵노트를 통해 구축됐다. 새로 추가된 예약 기능 서비스는 예약이 필요한 펜션/여행/미용실/식당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펜션이나 미용실 등을 위한 일별형과 여행사를 위한 기간형 등 2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이 예약시스템은 모바일과 PC로 관리 및 예약신청이 가능하다. 또 사용자가 예약시 관리자는 실시간 스마트폰으로 예약확인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유료로 제공되며, 5분 샵노트는 신규 기능 오픈 기념으로 예약기능 신청자 전원에게 30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5분 샵노트는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박정은 전략모바일팀장은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음식점을 비롯해 숙박·여행 등 다양한 업종에서 전화나 PC가 아닌 간편한 모바일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추세"라며 "온라인 사업자뿐 아니라 오프라인 상점 등 모든 사업자에게 모바일 홈페이지 운영은 필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2-10 10:33:54 김태균 기자
LG유플러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병·난치병 어린이 후원 협약

LG유플러스는 10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캠페인 후원 협약을 맺고 심장병·희귀 난치병 질환 어린이의 수술 치료비를 지속 후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LG유플러스는 월 1~2명의 환아를 선정해 올 한해 1억1004만원의 의료비와 임직원 헌혈로 모은 헌혈증 1004매를 후원하기로 했다. 또한 수술비 외에도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캠페인을 통해 그동안 후원한 어린이와 가족들을 초청해 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는 LG유플러스가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고객이 우편 청구서 대신 이메일 또는 모바일 청구서 신청 시 절감되는 비용 일부를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치료 및 수술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의료비로 지원하는 활동이다. 지난해 말 기준 664만명의 고객이 동참해 환아 53명을 후원했으며 최근에는 신규 가입자의 80% 이상이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호응도 높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이 캠페인을 4년 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고객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심장병·난치병 어린이들과 그 가족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고객과 함께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2-10 10:19:2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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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 '뿌요뿌요' 스마트폰 RPG 게임으로 상륙 예정

추억의 인기 게임 '뿌요뿌요'가 스마트폰 퍼즐 RPG 버전으로 국내 상륙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세가 네트웍스와 지난 7일 '뿌요뿌요!!퀘스트'에 대한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운영 인증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각 나라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늦어도 하반기 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뿌요뿌요!!퀘스트'는 국내 이용자들에게 잘 알려진 고전 퍼즐게임 '뿌요뿌요' IP를 기반으로 한 퍼즐 RPG이다. 같은 색 뿌요(캐릭터 타일) 4개를 모아 없애는 기존 게임 방식에 RPG요소를 결합해 게임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각 나라별 현지화 작업을 통해 아시아 지역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앞서 '뿌요뿌요!!퀘스트'는 지난해 4월 일본에 첫 출시되어 서비스 10일만에 100만 내려받기 달성,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한 바 있다. 현재는 누적 내려받기 수 700만 건을 달성 중이다. NHN엔터테인먼트의 남치우 팀장은 "고전 '뿌요뿌요' IP가 이용자들의 향수를 자극할 뿐 아니라,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간편한 조작 방식과 RPG 요소가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세가 네트웍스의 국제사업개발부 이구치 카즈마 부장은 "일본에서 이미 인기가 검증된 게임인만큼 다른 아시아 지역 이용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4-02-10 10:07:26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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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 응원하고 금 받으세요!"

SK브로드밴드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맞아 B tv와 B tv 모바일 고객들에게 금을 증정하는 'B tv 금을 쏘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8일(한국시간) 개막전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치러지는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한국선수들이 금메달을 딴 개수만큼 말발굽 모양의 금(20돈)을 제작해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B tv 안의 특집관 '소치를 기다리며'의 주문형비디오(VOD)를 시청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당첨자는 3월 7일 B tv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또한 B tv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올림픽 경기를 실시간 시청하면서 '채널톡' 메뉴를 통해 선수단에게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14명에게 B포인트 1만점, 매일 1명에게 스노우보드 세트, 스케이트, 패딩점퍼 등 동계스포츠 용품을 선물한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최우수 댓글 게시자 3명을 선정해 금메달(1등 10돈, 2등 5돈, 3등 3돈)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6일 B tv 모바일에 공지된다. B tv와 B tv 모바일에서는 올림픽 실시간 중계뿐 아니라 주요 경기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모태범, 이강석, 이규혁 선수 등이 출전하는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경기를 비롯해 이상화 선수의 여자 500m·1000m, 남녀 쇼트트랙 전 경기, 김연아 선수의 쇼트와 프리스케이팅 등 주요 경기가 마련됐다. 임진채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B tv와 B tv 모바일 고객들의 열띤 응원이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B tv와 B tv 모바일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뛰어난 화질이 응원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2-09 19:32:02 이재영 기자
ETRI·삼성전자 공동개발 '10.2채널 오디오 기술', ITU 국제표준 채택

국내에서 개발된 10.2채널 오디오 기술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차세대 방송을 위한 8개 오디오 기술표준 중 하나로 최종 승인됐다.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삼성전자가 미래부 '초고화질(UHD)TV 방송 표준 개발' 과제로 공동 개발한 10.2채널 오디오 기술이 지난 7일 ITU 차세대 사운드 시스템 표준으로 채택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10.2채널 오디오 기술은 UHDTV 등 방송 콘텐츠 특성에 대한 오디오 신호 요구사항과 제작을 위한 스피커 레이아웃을 정의하고 있다. 스피커 레이아웃은 현재의 5.1채널 사운드 시스템을 넘어 오디오 단독으로 현실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체를 기준으로 3단계(머리 위, 귀 높이, 바닥)의 입체 음향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오디오 데이터와 메타데이터를 함께 사용해 오디오 신호에 대한 정보를 기록해 방송 및 매체로 전달할 수 있도록 차세대 TV, 대형 디스플레이 장치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지난해 9월 제정된 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2.0 표준에도 포함됐으며 같은해 10월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에서 UHDTV 방송 서비스를 위한 표준으로도 제정된 바 있다. 국립전파연구원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제안한 10.2채널 오디오 기술이 ITU 국제표준으로 최종 승인됨에 따라 현재 특정 기업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세계 오디오 시장을 재편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2-09 14:50:0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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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포털 모바일 콘텐츠 해외진출 러시

포털 3사가 신성장 동력을 모바일 서비스의 해외 진출에서 찾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 다음은 홈스크린 공유 앱 '버즈런처', 네이트는 사진 보정 앱 '싸이메라'의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다음은 글로벌 모바일 앱 브랜드 '쏠'을 선보이기까지 했다. 이는 국내 포털 시장 포화와 PC 검색 매출 정체 등으로 모바일 수익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 일찍 보편화된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모바일 콘텐츠가 해외 시장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다는 시장 분위기도 탄력 요인이다. 모바일 콘텐츠 위력은 네이버의 최근 실적 발표에서 입증됐다. 라인은 단일 서비스임에도 네이버의 지난해 4분기 매출 6111억원 중 22%를 차지하는 1369억원의 매출을 보였다. 지난해 라인은 231개국에서 전세계 이용자 3억명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매출 증가 232.2%란 고속 성장을 기록했다. 한편 다음과 네이트는 각각 버즈런처와 싸이메라에서 활로를 구하고 있다. 버즈런처는 50여 개국 14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출시 6개월만에 최근 400만 내려받기를 돌파했다. 싸이메라의 경우 출시 14개월만에 지난해 전세계 이용자 2000만 내려받기를 돌파했으며 이용률의 6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한다. 다음과 네이트의 이같은 행보는 80%에 달하는 네이버의 시장 점유율을 뒤집기 어려운 상황에서 기인했다. 지속되는 실적 부진도 신사업 개발을 부채질했다. 14일 실적 발표를 앞둔 다음의 지난해 4분기 예상 실적은 1300억원대로 네이버의 6000억원대 실적과 4배 가량의 격차가 벌어졌다. 네이트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275억원, 지난해 총 매출 1283억원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9분기 연속 적자다. SK컴즈는 싸이월드 분사와 네이트온 점유율 하락으로 싸이메라에 사활을 걸었다. 업계 관계자는 "포털 검색에서 모바일 접속이 PC를 추월한 지 오래"라면서 "모바일 콘텐츠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현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4-02-09 14:34:51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