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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럭시S4 LTE-A 로즈골드·딥블랙' 출시…'황금 페스티벌' 진행

KT는 6일 삼성전자 '갤럭시S4 LTE-A 로즈골드'를 출시하고 이달 중 '갤럭시S4 LTE-A 딥블랙' 모델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이번 갤럭시S4 LTE-A 로즈골드 및 딥블랙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황금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갤럭시S4 LTE-A 로즈골드는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 색상 기반의 디자인에 측면 테두리를 중심으로 홈 버튼 테두리, 스피커, 후면 카메라 테두리에 로즈골드 색상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갤럭시S4 LTE-A 딥블랙은 측면 테두리 부분에 블랙을 적용해 멋스러움을 강조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S4 LTE-A 로즈골드와 갤럭시S4 LTE-A 딥블랙은 갤럭시 노트3에 최초로 적용했던 가죽 질감 및 스티치 문양의 후면 커버가 적용됐고 32기가바이트(GB)였던 저장공간을 16GB로 낮춰 가격 역시 낮췄다. KT는 이번 갤럭시S4 LTE-A 로즈골드 및 갤럭시 노트3 로즈골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14명에게 '하우스오브말리' 골드 이어폰을 제공한다. 또한 갤럭시S4 LTE-A, 갤럭시S4, 갤럭시 노트3 등 모든 색상 가입고객 중 신청고객을 대상으로 골드바 5돈, 갤럭시 기어 로즈골드, 황금장비, 32GB USB 메모리 등 총 1115명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번들로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삼성전자 정품 S뷰 커버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현석 KT 무선단말담당 상무는 "갤럭시S4 LTE-A 로즈골드의 출시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색상과 저장용량의 갤럭시S4 LTE-A 선택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2-05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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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인도네시아와 '행복동행'…스마트러닝 솔루션 지원

SK텔레콤은 4일 인도네시아 정보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IT교육 지원을 위한 스마트클래스 개소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도네시아 교육부처(종교부) 차관보와 현지 교육 관계자가 참석해 스마트클래스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동자카르타에 위치한 2개 국립고등학교에 구축된 스마트클래스는 SK텔레콤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현지 NGO인 코피온(COPION) 등과 함께 빈곤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이다. SK텔레콤은 스마트보드와 태블릿PC를 기반으로 교육 시스템을 구현해 원활한 인터랙티브 및 시청각 교육이 가능토록 했다. 특히 스마트 클래스 개발과정에서부터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력하는 등 현지 실정에 맞게 수정·개편해 인도네시아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SK텔레콤은 자카르타 도심 빈곤지역(마트라만)의 교육 중도포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IT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IT교육센터도 새롭게 구축했다. 아울러 IT교육센터의 독자 운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및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향후 안정적 운영을 위한 토대도 마련했다. 김정수 SK텔레콤 CSV실장은 "이번 인도네시아 IT교육 지원 사업은 SK텔레콤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행복동행 사업"이라며 "향후 현지 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연계돼 글로벌 B2G(기업과 정부간의 상거래)사업을 확산하는 의미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2-05 10:29:1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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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스마트 녹화' 서비스 출시…"생방송도 바로 다시본다"

CJ헬로비전은 방송 콘텐츠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스마트 녹화(PVR)' 서비스를 출시하고 차세대 유료방송시장에서 '헬로tv 스마트' 확산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CJ헬로비전은 8일(한국시간) 개최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과 6월 개최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등 스포츠 빅 이벤트를 통해 '스마트 녹화'를 앞세운 차세대 셋톱 서비스 성장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 녹화를 앞세운 '2014년형 스마트 셋톱' 확산과 초고화질(UHD) 방송 상용화를 통해 유료방송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녹화 서비스는 방송 중인 TV를 즉시 또는 예약 녹화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다. 만약 시리즈 녹화를 이용하면 한 번의 설정으로 앞으로 방영되는 시리즈물 전체를 자동 녹화하고 저장할 수 있다. 서비스 가입자들은 ▲실시간·예약 녹화 ▲방송 콘텐츠 시리즈물 녹화 ▲생방송 되감아보기가 가능한 '타임머신' 기능 ▲스마트폰 원격 녹화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스마트 녹화 서비스는 소치 동계올림픽 시즌과 맞물려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대부분의 주요 경기가 한국시간으로 새벽에 예정돼 있어 '스포츠 생중계' 콘텐츠를 자유자재로 녹화·시청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실시간 시청 중인 채널을 최대 90분까지 뒤로 돌려 보는 것이 가능한 '타임머신' 기능의 경우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스포츠 경기에서 주요장면을 놓칠까 잠시라도 자리를 뜨지 못하는 시청자들의 스트레스를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녹화의 가장 편리한 점은 집 밖에서도 원격으로 녹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셋톱박스와 연동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외부에서도 얼마든지 녹화가 가능하다. 해외출장 중에도 3G·4G·와이파이(Wi-Fi)망 등을 이용할 수 있다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HD급 화질을 그대로 원격 녹화할 수 있다. 영상녹화 저장공간으로 외장하드를 채택한 점도 기술적 특징이다. 과거 '비디오 카세트 레코더(VCR)'를 통해 '비디오 테이프'를 소장했던 것처럼 이제 외장하드라는 개인미디어를 통해 김연아 선수의 피겨 스케이팅 경기와 같은 영상콘텐츠를 자유롭게 저장하고 소장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녹화된 콘텐츠들은 정보 보호를 위해 각 파일마다 'DRM'이 적용돼 무분별한 복제나 외부 유출을 차단했다. CJ헬로비전은 스마트 녹화 이용자들에게 기본적으로 500기가바이트(GB)의 외장하드를 무료로 제공, 풀 HD급 방송 프로그램 기준 100시간을 녹화·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영국 CJ헬로비전 마케팅실장은 "최근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콘텐츠를 시청하고자 하는 경향은 커짐에 따라 방송 콘텐츠를 편리하게 저장하고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게 하는 스마트 녹화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스마트 녹화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동시에 주문형비디오(VOD) 소비도 증가하는 성향이 있어 전체 방송 콘텐츠 시장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헬로비전의 '헬로tv 스마트'는 전체 채널을 한 눈에 미리 볼 수 있는 채널 편성표를 통해 스포츠 경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리모콘 음성 검색을 통해서도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CJ헬로비전 홈페이지(www.cjhellovision.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4-02-05 10:23:05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