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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캐나다 무역수지 7조원 적자 '최악'…트럼프 관세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의 자동차 관세를 전격 부과한 여파로 캐나다산 자동차 수출이 급감하면서 캐나다의 4월 무역수지가 사상 최악을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캐나다 통계청 발표를 인용해, 캐나다의 4월 무역적자 규모가 71억 캐나다달러(약 7조514억원)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월(23억 캐나다달러·2조2842억원) 대비 3배를 넘는 수준으로, 역대 가장 큰 월간 적자다. 무역수지 급락의 직접적 원인은 대미(對美) 수출 급감이다.캐나다의 최대 교역 상대국인 미국으로의 수출은 한 달 새 15.7% 줄었다. 특히 자동차 및 경트럭 수출은 22.9% 감소해 타격이 집중됐다.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4월 외국산 자동차와 부품에 대해 각각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한 데 따른 것이다.캐나다 자동차 산업은 생산량 대부분을 미국에 수출하고 있어 관세 영향을 고스란히 받았다. 관세 충격에 다국적 완성차업체들의 캐나다 내 사업에도 차질이 빚어졌다.스텔란티스는 온타리오주 윈저의 조립공장을 두 차례에 걸쳐 일시 폐쇄했으며, 닷지 차저 전기차 모델의 생산도 중단했다.혼다는 온타리오주 공장에서 생산하던 SUV 모델 생산을 미국으로 이전했으며, 110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 및 배터리 생산 투자계획도 철회했다. 제너럴모터스(GM)도 온타리오주 픽업트럭 공장에서 야간 근무조를 폐지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섰다.이 밖에도 캐나다달러 강세와 원유 가격 하락 역시 무역수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원유는 캐나다의 최대 대미 수출 품목이다.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지난 4일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조치는 비논리적이며 정당하지도 않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주 들어 캐나다 및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 대한 철강·알루미늄 관세도 기존 25%에서 50%로 인상하며 추가 압박에 나섰다.

2025-06-06 13:20: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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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방법원, 트럼프 '하버드 유학생 비자 제한' 일시 중단

미국 연방법원이 5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하버드대 외국인 유학생의 입국을 금지한 행정명령의 효력을 일시 정지시켰다. CNN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연방지방법원의 앨리슨 버로스 판사는 이날 하버드대가 제기한 긴급 신청을 받아들여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서명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중단 행정명령의 시행을 일시 중단하는 명령을 내렸다. 버로스 판사는 명령문에서 "(자신이 즉시 개입하지 않으면) 모든 당사자의 입장을 청취할 기회가 있기 전에 하버드대가 즉각적이고 회복 불가능한 손해를 입게 될 것"이라며 해당 명령의 효력이 법원의 추후 결정이 있을 때까지 유지된다고 밝혔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포고문을 통해 하버드대에 입학하려는 모든 외국인 학생의 입국을 금지하도록 했다. 현재 하버드대에 재학 중인 유학생에 대해서도 기존 F, M 또는 J 비자를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지시했다. 이에 하버드대는 기존에 제기했던 소송을 수정해 이날 법원에 대통령 명령의 무효화를 요청하는 소장을 제출했다. 하버드대 전체 학생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은 전체의 4분의 1에 달한다. 하버드 측은 수정된 소장에서 "하버드 유학생들의 미국 입국을 사실상 금지하며, 비자 프로그램을 통해 유입되는 국제적 학문·연구 활동을 위축시키고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 및 학문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5-06-06 13:20: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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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변경하세요"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계정 털렸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이용자의 계정 정보 약 700만건이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이용자의 정보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글로벌 보안업체 카스퍼스키는 지난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애플 TV플러스, 맥스 등 OTT 플랫폼과 관련된 계정 정보 약 703만건이 유출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계정 정보들은 해당 OTT서비스가 직접 해킹 당한 결과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카스퍼스키는 사용자의 휴대폰 혹은 노트북 등의 기기가 악성코드에 감염되거나 피싱 사이트에 접속해 비공식 앱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로그인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 가운데 대표적 OTT 서비스 넷플릭스 계정만 563만건에 달했다. 유출 규모가 가장 컸던 국가는 브라질이었고, 이어 멕시코와 인도가 뒤를 이었다. 한국은 7번째로 계정 유출 건수가 많았다. 카스퍼스키는 넷플릭스 외에도 디즈니플러스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계정 정보 유출 정황도 포착했다. 이 회사 분석에 따르면 유출된 디즈니플러스 계정은 총 68만여건에 달했으며 브라질에서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그 뒤를 멕시코와 독일이 이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유출 건수가 1607건으로 비교적 적은 편이지만 Z세대가 선호하는 핵심 OTT플랫폼인 만큼 이 사안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 해당 서비스의 유출 피해는 멕시코, 브라질, 프랑스 순으로 집중됐다. 카스퍼스키는 스트리밍 계정 유출이 단순히 로그인 정보에 그치지 않는다고 경고한다. 기기가 한 번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공격자는 계정 정보 외에도 쿠키, 카드 정보, 기타 민감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이 정보들은 암시장에 판매되거나 무상으로 배포되며 이후 신원 도용이나 금융 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여러 온라인 서비스에서 동일한 로그인 정보를 사용할 경우, 단 한건의 유출이 연쇄적인 보안 침해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카스퍼스키는 OTT 계정 유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의 주의와 기본 보안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우선 침해 가능성이 있는 계정은 즉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계정 내 의심스러운 로그인 기록이나 활동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또 스트리밍 콘텐츠는 반드시 정식 유료 구독을 통해 이용하고 앱은 공식 웹사이트나 마켓플레이스를 통해서만 설치해야 한다. 개인정보 입력 시에는 웹사이트의 진위를 꼼꼼히 확인하고 주소(URL)나 브랜드명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다면 피싱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 특히 영상 파일로 위장한 악성코드 감염 사례가 있는 만큼 .exe나 .msi 같은 실행 파일 형태의 콘텐츠 다운로드는 삼가야 한다.이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활용해 악성 첨부파일을 탐지하고 기기 및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하며 IP 주소 보호와 안전한 브라우징 환경 유지도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이효은 카스퍼스키 한국지사장은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스트리밍 서비스 도입률이 높은 국가 중 하나로, 젊은 세대는 점점 더 디지털 콘텐츠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이버 보안 위협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용자들은 비공식 출처의 악성코드와 피싱 공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이는 단순한 데이터 유출을 넘어 연쇄 침해를 초래할 수 있다"면서 "기기 보호 강화, 정기적인 비밀번호 변경, 공식 채널만 사용하는 것을 습관화할 것을 적극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2025-06-06 13:19: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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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간 달 착륙선, 2년 만의 재도전 또 실패

일본 민간 우주기업이 2년 만에 재도전한 무인 달 탐사선 착륙이 또다시 실패로 끝났다. 6일 현지 공영 NHK 등에 따르면 하카마다 다케시 아이스페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착륙선과의 통신 회복이 기대되기 어렵고, 달 착륙 성공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며 "착륙은 실패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아이스페이스가 개발한 착륙선 '리질리언스'는 이날 오전 3시께부터 달 표면으로 천천히 하강을 시작해, 오전 4시17분께 북반구의 '얼음의 바다'에 착륙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예정 시각을 지난 4시30분께 아이스페이스는 "착륙선과의 통신이 확립되지 않았다"며 최종 단계에서 연락이 끊겼다고 발표했다. 리질리언스는 지난 1월 미국에서 발사돼 지난달 달 궤도에 진입한 상태였다. 높이 약 2.3m, 폭 2.6m, 무게 약 998㎏의 착륙선 내부에는 소형 탐사로버와 각종 실험 장비가 탑재돼 있었다. 이번 착륙이 성공했다면 민간 기업 기준으로 아시아 최초이자 미국·유럽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달에 착륙한 사례가 될 뻔했다. 아이스페이스의 달 착륙 도전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23년 4월 첫 시도에서는 고도 측정 센서 오류로 연료가 조기에 소진되면서 착륙선이 달 표면에 추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5-06-06 13:17: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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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기습발표' 철강·알루미늄 50% 관세 발효...韓 철강 충격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외국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기존 25%에서 50%로 관세를 인상하는 행정명령을 발효했다. 이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 국가들은 미국 철강·알루미늄 수출 시 50%의 고율 관세를 부담하게 되어 해당 업계에 큰 충격이 예상된다. 이번 철강·알루미늄 관세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30일 갑작스럽게 발표한 후 바로 실행에 옮긴 것으로 4일부터 인출된 상품에 적용되며, 한 번 부과된 관세는 어떤 경우에도 환불되지 않는다. 다만 '1호 무역합의국' 영국의 경우 25% 관세가 적용된다. 한국은 이전까지 쿼터제를 전제로 일정 물량의 철강·알루미늄 제품을 무관세로 미국에 수출해 왔다.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협상을 통해 얻어낸 결과다. 그러나 지난 3월12일 25% 관세 시행으로 무관세 혜택을 잃은 데 이어 이날부터는 철강·알루미늄 수출에 있어 50%의 고율 관세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25%의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허점(loophole)이 있었다는 점을 이번 관세 인상 명분으로 든다. 그러나 US스틸 매각을 의식한 조치라는 분석도 적지 않다. 그간 US스틸 일본 매각을 반대한 철강 노동자들을 달래고, 매각과 관련해 20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약속한 일본의 사례를 각국에 과시하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US스틸, 뉴코어, 스틸다이나믹스 등 미국 내 철강 기업들은 단기적으로는 이익을 볼 수 있다는 분석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철강 가격 인상으로 자동차, 가전, 건설 등 제조업 전반에 비용 상승 압박을 가해 미국 경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도 제기된다 이번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고율 관세 발효는 글로벌 무역 환경에 큰 변화를 예고하며, 특히 한국 철강산업에 상당한 부담을 주는 중대한 사안이다. 앞으로 수출 시장 전략과 국제 협상 동향, 세계 각국의 보복 조치 여부에 따라 국내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속적으로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2025-06-04 15:51: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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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통제불능 산불 맹확산 2만5000명 대피.. 미· 캐나다 대기질 위험

캐나다 매니토바 주 일대에서 나흘 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산불이 더 크게 확산되면서 3개 주의 총 2만 5000명이 대피했으며 산불 연기로 미국과 캐나다 일부 지역의 대기질이 더욱 위험해지고 있다고 미국과 캐나다 관리들이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현재 대피한 캐나다 주민들은 대부분 매니토바 사람들로 5월 31일 오전 기준 1만7000명이 대피했다. 그 밖에 앨버타 주에서 1300명, 사스케치완 주에서 8000명이 집을 버리고 대피했고 지역 지도자들은 이 숫자가 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불로 인한 연기로 캐나다에서는 시야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대기질이 악화했고 국경을 따라 미국의 여러 주에서도 대기질이 악화하고 있다. 사스케치완주의 공공안전국에서는 1일 대기질 악화 경고를 발령하고 " 산불로 인한 대기질과 시계 악화로 근거리에서도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등 연기량에 따라서 위험도가 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기량이 늘면서 대기질이 악화해 건강상의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고 지역 당국들은 경고했다. 캐나다 산불 진화대는 계속되는 폭염과 건조한 기후 때문에 일부 지역의 산불이 크게 확산 되면서 산불 진화를 위한 장비와 자원도 여력이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31일의 기자회견에서 캐나다 소방대는 " 앞으로 4일에서 7일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고비이다. 우리는 어떻게든 기후 패턴을 변화시킬 방법을 찾아 내야 하며 결국 북미 전체에 폭우가 흠뻑 내려야만 지금의 상황이 나아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매니토바주 북부에서는 산불로 크랜베리 포티지 일대의 모든 전력이 끊겨 암흑 천지가 되었고 31일 이곳 600명의 주민들에게도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플린 플론에서 대피한 주민 5000여명도 주도 위니펙 부근으로 645km나 피난해 있는 상황이다. 이 지역에서는 소방기들이 쉴 새 없이 물을 퍼붓고 있지만 그마저도 물부족과 너무 심한 연기로 시야가 보이지 않아 중간에 착륙해 쉬기도 한다. 무인기도 투입되어 소방에 나섰지만 날씨가 변하기 전에는 진화가 어렵다고 현지 소방대원들은 말했다. 매니토바 원주민 대표들은 이번 대피가 1990년대 이후 최대 규모라며 일대의 호텔과 숙박시설들은 이미 대피주민으로 초만원이라며 지역 정부에 피난민 우선 수용을 하도록 호텔 주인들과 협상해 달라는 요구를 내놓고 있다. 캐나다의 산불 시즌은 보통 5월에서 9월까지 계속된다. 최악의 산불은 2023년에 일어났고 북미 전체가 위험한 산불연기로 뒤덮여 몇 달 동안 고통을 받았다.

2025-06-02 10:09: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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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비트코인 제일 많이 보유한 업체 어디? ... 230개 국내 상장사 중 최대

코스닥 상장사 비트맥스는 비트코인 35.63개를 추가 매입해 총 230.26개를 보유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비트맥스는 기존 1위였던 위메이드를 제치고, 국내 상장사 가운데 비트코인 보유량 1위에 올랐다. 회사 측은 이번 보유 규모가 아시아 13위, 전 세계 48위 수준에 해당한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비트맥스 관계자는 "지난달에만 세 차례에 걸쳐 총 69.6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며 "이번 매입은 일회성 거래가 아닌, 디지털 자산을 전략 자산으로 삼기 위한 중장기 계획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4회차 전환사채 조달자금 500억 중 400억, 역시 비트코인 매입자금을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은 글로벌 주요 기업들 사이에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자 기업 자산의 새로운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로 불리는 메타플래닛은 기존 호텔·관광 중심 사업에서 지난해 비트코인 중심 전략으로 전환한 이후, 최근 1004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며 총 보유량을 7800개로 늘렸다. 이에 따라 회사 주가는 1년간 약 3900%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대규모 매입 이후 주가가 400% 이상 급등했고, 셈러 사이언티픽은 비트코인 매입 발표 직후 하루 만에 주가가 29% 상승한 바 있다. 홍콩의 보야 인터랙티브는 2023년 8월 비트코인 투자 계획을 발표한 이후 하루 만에 주가가 24% 상승했으며, 1년 4개월 만에는 상승률이 1200%를 넘어서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 비트코인 보유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스탠다드차타드(SC)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2분기 중 12만 달러, 연말에는 2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긍정적 전망을 제시했다. 비트코인은 단순한 투기성 자산을 넘어, 기업 재무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 상장사 가운데 비트코인 보유량 1위에 오른 비트맥스는, 디지털 자산을 전략적으로 운용하는 선도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라 기업가치와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단기적인 수익에 연연하기보다는 디지털 자산을 장기적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가상 자산 매입를 통해 재무적 안정성과 미래 성장 기반을 함께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디지털 자산 전략 기업의 대표주자로서 중장기 수익성과 투자자 신뢰를 동시에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비트맥스는 국내 상장사 가운데 드물게 디지털 자산에 선제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글로벌 사례들처럼 주가와 기업가치 상승 흐름이 이어질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5-06-02 09:52: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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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프리미엄 붙은 비트코인...1억5000만원 꿈틀?

국내에서 비영리법인의 가상자산 매도가 허용됐지만 국내 가상자산 가격은 1억4900만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91% 오른 1억492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1% 상승한 1억4941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1.05% 뛴 10만5788달러를 나타냈다.이더리움도 횡보 중이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1.01% 상승한 358만원을, 업비트에서는 0.31% 오른 359만원을 기록했다.코인마켓캡에서는 0.27% 뛴 24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자산인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이다. 시가총액은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리플은 빗썸과 업비트에서 각각 3075원(1.28%), 3080원(0.29%)을 나타내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는 2.18달러(0.03%)다.비트코인의 국내외 가격 차이를 뜻하는 김치프리미엄은 2%대를 기록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2.08%다. 김치프리미엄은 통상 5%만 돼도 높은 수치로 간주한다.가상자산 가격은 최근 최고가 경신 이후로 이렇다할 재료 없이 횡보하는 분위기다. 다만 국내에서 지난 1일부터 일부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가 가능해지면서 김치프리미엄이 2%대로 뛰었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64점을 기록하며 '탐욕적인(Greed)'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56·탐욕적인)보다 떨어진 수치다. 해당 지수는 0으로 갈수록 시장 심리가 극단적 공포에 가까움을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2025-06-02 09:13: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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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ations Flock In"... Intense Technological Competition for "K-Maritime Defense"

U.S. President Trump Requests SOS for K-Maritime and Defense Industry, Sparking Increased Attention on MADEX As U.S. President Donald Trump calls for assistance in rebuilding the U.S. naval power, attention is turning toward the International Maritime Defense Industry Exhibition (MADEX), Korea’s largest maritime defense exhibition. With global nations expected to attend in large numbers to view the latest technologies showcased by companies such as Hanwha Group, HD Hyundai, and Korea Aerospace Industries (KAI), a fierce competition for contracts and cutting-edge technological battles is anticipated in the future.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over four days from the 28th to the 31st, more than 200 defense companies and institutions from 14 countries will participate in MADEX, which will be held at BEXCO in Haeundae, Busan, marking the largest-scale exhibition in its history. This year’s exhibition has garnered even more attention than previous years. The exhibition is particularly significant as it is the first to take place after the U.S. Trump administration extended an invitation to the Korean maritime and defense industry, and with key officials from 30 countries—including the U.S.—set to attend, domestic companies are preparing in unprecedented ways. At this exhibition, HD Hyundai Heavy Industries, in collaboration with LIG Nex1, will operate a booth shaped around next-generation stealth warships. The exhibition will be divided into three themes: domestic warships, export warships, and future warships. In the domestic warship section, the booth will feature the Korean next-generation destroyer (KDDX), currently under development based on the King Sejong the Great-class Aegis destroyer designed and built by HD Hyundai Heavy Industries. In the export warship section, a 6,500-ton ocean-going frigate, developed to secure competitiveness in global markets like Saudi Arabia, will be unveiled for the first time, along with frigates exported to the Philippines and Peru. Hanwha Defense's three affiliates (Hanwha Ocean, Hanwha Aerospace, and Hanwha Systems) will operate a joint exhibition booth, showcasing eight warships equipped with the latest and next-generation technologies, including two unmanned warships, three surface warships, and three submarines. In the unmanned warship section, the combat unmanned submersible (UUV) and unmanned power command and control ship will be exhibited. In the surface ship section, the advanced KDDX Korean destroyer, the latest Ulsan-class Batch-IV frigate, and the Thai export frigate will be showcased. In the submarine section, a variety of models, including 2,000-ton, 2,800-ton, and 3,600-ton submarines, will be revealed. Notably, the 3,600-ton submarine, the first in the world to be equipped with both air-independent propulsion (AIP) and lithium-ion batteries, boasts the best submerged endurance among existing diesel submarines. Korea Aerospace Industries (KAI), along with LIG Nex1, plans to sign an MOU for technical cooperation on the development of a multi-purpose unmanned power flagship. With POSCO, KAI will also sign an MOU to develop new materials for the next-generation warship hulls, setting the stage for full-scale R&D on next-generation warships. Industry Anticipates Increased Exports as Political Commitments to Foster K-Defense Strengthen With the early presidential election scheduled for June 3, all major presidential candidates have pledged to foster the K-defense industry, which is expected to lead to additional large-scale exports if national support is provided. Furthermore, as domestic companies are aggressively targeting the Polish market, additional orders are likely to follow the results of the upcoming Polish presidential election next month. Yang Seung-yun, an analyst at Eugene Investment & Securities, stated, "Once the political uncertainty surrounding the upcoming presidential elections in both Korea and Poland is removed, the likelihood of delayed contracts being finalized increases." He also added, "At the NATO summit in Europe, there is a high possibility that defense spending targets will be revised upward, which significantly increases the chances of large-scale orders for 'K-maritime defense'."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5-27 16:31:4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