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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사정변 조짐…부패장성들 시진핑에 변고 간절히 기원"

"중국 군사정변 조짐…부패장성들 시진핑에 변고 간절히 기원"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대폭적인 중국군 개편이 임박한 가운데 군 일각에서 사정과 개편에 대한 불만이 폭발 직전이며 이에 따라 군사 정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쉰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패 혐의로 낙마한 궈보슝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쉬차이허우 전 군사위 부주석(병사)의 군부내 잔존 세력과 퇴역이 불가피한 장성들은 사정과 개혁에 좌불안석해 하는 상황이다. 이들이 시진핑 국가주석 정권의 전복을 갈망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이들은 감시로 인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하거나 연합 세력을 구축할 엄두는 내지못하고 있다. 하지만 조만간 사정 대상에 오르거나 한직으로 밀려날지 모른다는 불안 속에 급박한 상황에 몰리면 자칫 군사 정변을 감행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중국군 소장 3명이 베이징 교외의 식당에 모여 장쩌민 전 국가주석과 후진타오 전 국가 주석의 통치 시절을 그리워하면서 시 주석에게 변고가 생기기를 간절히 기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군부가 개혁을 앞두고 동요하고 있으며 개혁과 시 주석 체제를 비난하는 온갖 풍설들이 나돌고 있다고 한다.

2015-12-24 12:34:4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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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막말에 골프업계도 파문…브리티시오픈 '턴 베리'떠난다

트럼프 막말에 골프업계도 파문…브리티시오픈 '턴 베리'떠난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미 공화당 대선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트의 막말로 인해 골프업계에서도 파문이 일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부동산 재벌로 전 세계에 골프 코스를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인수한 영국의 명문 코스인 턴 베리 골프클럽도 그 중 하나이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최근, 전통의 브리티시 오픈 선수권을 주최하는 R&A가 협찬사와 외국 선수들의 보이콧을 회피하기 위해 턴 베리 골프장에서 브리티시 오픈 개최를 피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턴 베리 골프장에서 개최된 2009년 대회는 당시 59세인 톰 왓슨(미국)이 최고령 우승권 기록에 한 발 다가갔다가 2위를 차지해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트럼프 후보의 문제에 대해서 R&A는 "성별, 인종, 국적, 종교에 상관없이 골프는 평등하게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라는 성명을 발표하는 것에 그쳤다. 하지만, 인디펜던트는 무슬림 신자들의 미국 입국 금지를 제창한 발언이 결정적으로 치명타로 작용해 최근 회의에서 개최지 코스에서 제외하는 제안이 내부적으로 제기됐다고 밝혔다. 올해 여름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대회는 턴 베리에서 개최돼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왕 회장은 "시간적인 제약에서 회장을 변경하지 않았지만, 발언을 지지한 것은 아니다"라는 견해를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이미 중지된 대회도 있다. 남녀 미국 투어와 미국 골프협회 등은 공동으로 "트럼프 후보의 발언은 골프계 견해와는 다르다"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유명 코스를 다수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왕에 대한 대응에 고심하고 있다.

2015-12-24 12:13:0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