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기사사진
[Global Korea]Is Chinese yuan going to be one of the reserve currencies? Good for Korean economy.

[Global Korea]Is Chinese yuan going to be one of the reserve currencies? Good for Korean economy. "What governs the twenty-first century is not nuclear weapons, it is currency." (Ssonghungbing, director of global finance and economy of China and author of 'Currency war')"US dollars account for 83% of international currency market while yuans only account for 7~8%. There will not be many countries that would be happy with yuan to become reserve currency since the Chinese government is controlling its own currency"(Jeseph Nye, the chair-professor of Harvard University.) The 'key currency war' is about to break out between China and the USA after having a truce since 2009. The Chinese yuan is going to become key currency if it is included in basket of currencies through Special Drawing Rights(SDR) of International Monetary Fund(IMF). Thus, the fight for supremacy seems unavoidable between China and the USA since China will be trying to weaken the USA's power so that the country could boost its international power of yuan. The algorithm would become complicated if yuan becomes the key currency, there is a predominant view that it will be beneficial for Korea on the whole. Korean export companies' price competitiveness would increase if yuan climbs against won. By using the geographical advantage, Korea could establish a solid position as a yuan hub. 위안화 기축통화 반열 오르나…한국경제 호재 "21세기를 지배할 결정권은 핵무기가 아니라 화폐다." (쑹훙빙 중국 글로벌재경연구원장 저서 '화폐전쟁') "현재 국제통화 시장의 83%가 달러화다. 위안화는 7~8% 밖에 되지 않는다. 중국 정부의 통제가 이뤄지는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되는 것에 달가워할 나라는 없을 것이다."(조셉 나이(조지프 나이라고도 부름) 미국 하버드대학 석좌교수) 지난 2009년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G2(미국과 중국) 간의 '기축통화 전쟁'이 다시 가열되는 양상이다. 중국 위안화가 이달 말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에 편입되면 기축통화 반열에 오르기 때문이다. 최대 경쟁자인 미국의 전력을 분산시켜 위안화의 국제적 파워를 키우려는 중국과 미국의 패권다툼이 불가피해 보인다.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되면 우리나라의 셈법은 복잡해지겠지만, 전체적으로는 득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중국의 통화 가치가 올라가고 상대적으로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 국내 수출기업의 가격 경쟁력이 올라간다. 지리적 잇점을 활용한 위안화 허브의 입지를 다질 수도 있다./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IMG::20151108000021.jpg::C::480::}!]

2015-11-08 10:16:57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이젠 정말 유력주자…트럼프·카슨 백악관 경호 받는다

이젠 정말 유력주자…트럼프·카슨 백악관 경호 받는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와 벤 카슨이 백악관 비밀경호국(SS)의 경호를 받는다. 유력한 대선후보라는 게 공인된 셈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제이 존슨 국토안보부 장관이 이들 두 주자에게 비밀경호국의 경호를 제공하는 방안을 공식 승인했다. 국토안보부는 이날 성명에서 "법규에 따라 국토안보부 장관이 하원의장과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상원의 공화·민주 양당 원내대표 등 지도부 중심으로 구성된 의회 자문위원회 자문을 거쳐 경호 제공 방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두 사람에 대한 비밀경호국 경호는 곧바로 시작될 예정이다. 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이미 전직 대통령 부인 자격으로 경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는 앞서 지난달 14일 의회전문지 더 힐(The Hill) 인터뷰에서 "만약 오바마 대통령이 지금 (대선후보로서) 나처럼 선전하고 있다면 아마 일찌감치 비밀경호국의 경호를 받았을 것"이라면서 "나는 (과거) 오바마 후보보다 더 많은 군중을 끄는데도 경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실제 2008년 대선 때 민주당 유력 후보였던 오바마 대통령은 대선 한해 전인 2007년 5월부터 비밀경호를 받았다.

2015-11-06 10:15:23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전문가들은 아니라는데, 캐머런도 오바마도 "러 여객기 폭탄테러"

전문가들은 아니라는데, 캐머런도 오바마도 "러 여객기 폭탄테러"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에 이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이집트 상공에서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에 대해 '폭탄 테러' 가능성을 제기했다. 전문가들은 기체 결함설을 제기해 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의 시애틀 지역 계열사인 KIRO라디오와 한 인터뷰에서 "폭탄이 비행기에 실려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정보는 정확히 무엇이 비행기를 추락시켰는지 말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며 "(이집트) 현지의 보안 절차는 미국과 다르다"고 덧붙였다. 이어 "확정적인 발표를 하기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밝힐 시간을 수사·정보기관에 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폭탄이 실렸을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고 거듭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은 앞서 나온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나 미국 정부 관계자의 추측과 궤를 같이한다. 캐머런 총리는 이날 "우리가 파악한 정보들은 사고가 테러리스트 폭탄에 의한 것일 가능성에 더 가깝다는 우려를 준다"고 말했다. 영국 정부는 사고 비행기가 출발했던 이집트 샤름엘셰이크 공항에서 영국 항공기 이륙을 전면 중단시켰다.

2015-11-06 10:15:09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미 대선, 벤 카슨 뜨니 '음식 피라미드' 발언까지 화제

미 대선, 벤 카슨 뜨니 '음식 피라미드' 발언까지 화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미국 대선 공화당 주자로 나선 벤 카슨의 지지율이 급상승하자 그가 과거 피라미드를 무덤이 아닌 '곡물 저장소'라고 했던 주장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카슨은 카슨은 1998년 자신이 속한 제7일 안식일 교회가 설립한 앤드루스 대학의 학위수여식 강연에서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요셉이 기근을 예언하면서 파라오에게 남는 음식을 저장하라고 권고한 것을 언급하며 "나의 개인적인 이론은 요셉이 곡물을 저장하려고 피라미드를 지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론이 파라오를 위한 무덤 용도로 거대한 구조물이 건설됐다는 고고학적인 결론보다 더 신빙성이 있다고 부연하기도 했다. 이 같은 사실은 버즈피드 뉴스가 전날 온라인에 강연 동영상을 게시하면서 알려졌다. 카슨의 발언은 '음식 피라미드'나 '스타게이트'라는 신조어가 곁들어진 피라미드 내부 천장 사진과 함께 트위터상에서 확산됐다. 카슨은 유명 신경외과의사 출신이다. 세계 최초로 머리가 붙은 샴쌍둥이 분리수술에 성공해 세계적 명성을 얻은 카슨은 최근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같은 공화당 대선 경선 주자로 부동산 재벌인 도널드 트럼프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15-11-06 09:55:40 송병형 기자
'너무 야한' 해녀 캐릭터, 일본 시마시 결국 철회

'너무 야한' 해녀 캐릭터, 일본 시마시 결국 철회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미에현 시마시가 관광 홍보를 위해 만든 해녀 캐릭터 '아오시마 메구'의 공인을 철회했다. 이 캐릭터는 '성적 묘사가 지나치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현역 해녀와 시민이 '성적 묘사가 강해 불쾌하다'며 철회를 요구한 이 캐릭터에 대해 오구치 히데카즈 시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공인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아오시마 메구'를 고안한 미에현 욧카이치시의 이벤트 기획사 담당자도 회견에 동석해 '비공인 캐릭터로 사용을 지속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오구치 시장은 회견에서 "기획사로부터 공인 철회 요청을 받고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아오시마 메구'를 게재한 포스터는 시청과 시 관련 시설에서 사용하지 않고, 관광협회에서의 배포도 중지한다. 기획사 담당자인 하마구치 요시히로 씨(39)는 시마시의 공인과 관련해 찬반 여부가 나뉘었기 때문에 철회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비공인 캐릭터로서 관련 상품의 판매는 지속하고 캐릭터 사용을 찬성하는 기업과 특산품 개발도 계획 중이라며 "지역 활성화에 공헌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오시마 메구'의 공인을 둘러싸고는 8월에 현역 해녀들이 철회를 요구하는 309명 분의 서명을 시에 제출했다. 시는 9월 30일, 해녀 대표자 24명과 기획사와의 의견 교환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으나 참석한 해녀 가운데 지금과 같이 캐릭터를 사용해도 좋다는 의견을 제시한 해녀는 2명에 그쳤다.

2015-11-06 09:40:1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사설] 남북한 당국이 만날 때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 한일중 정상회의 등 한반도 주변 여러나라들과의 외교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제 한반도 내부로 눈을 돌려야 할 때이다. 남북한은 지난 8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서 고위급접촉을 통해 대화국면으로 전환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금강산에서 남북한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다시 열렸다. 민간 차원의 교류도 최근 활발해지고 있다. 체육인 문화인 등의 북한 방문이 잇따르고 남북한 노동자 축구대회도 평양에서 열렸다. 북한의 산림보호와 병충해 방제를 위한 전문가 방문도 이뤄졌다. 국회의원들이 개성을 방문해 고려 유적지 발굴현장을 답사하기도 했다. 이제는 이런 분위기를 남북한 당국 사이의 대화로 발전시켜야 할 때이다. 이를 통해 남북한 사이의 교류통로를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들을 제거하고 남북한 모두에게 유익한 일을 찾아내 서 실행해야 할 시점이다. 남북한은 이미 8월 25일 고위당국자 접촉에서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빠른시일 내에 개최한다'고 합의한 바 있다. 아직 당국간 회담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나 진행사항은 전해진 바 없다. 그렇지만 이제 구체적인 일정이나 의제만 합의되면 열릴 수 있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5일 통일준비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민간차원의 교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당국 차원의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적절한 지적이라 하겠다. 차제에 우리 정부당국이 북한에 당국간 대화를 먼저 제의하면서 앞장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그리고 대화를 주도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책을 마련해서 시행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올해는 분단 70년 되는 해이다. 대결에서 화해로 근본적인 전환을 모색할 때이다. 모처럼 만들어진 대화의 분위기를 살려나가기 위한 남북한 당국의 적극적인 노력을 기대해 마지 않는다.

2015-11-05 18:51:02 차기태 기자
기사사진
[2015 지구촌을 달군 기업 10 ②] 누가 디젤차를 죽이나 '폴크스바겐 스캔들'

#2015년에도 지구촌의 주역은 기업이었다. 혁신으로 지구촌의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있는가하면 쌓아온 신뢰를 무너뜨리며 지구촌을 충격에 빠뜨린 기업도 있었다. 또 논란의 중심에 서며 지구촌의 실상을 극명하게 드러낸 기업도 있었다. 하나하나가 지구촌의 현재 모습과 안고 있는 모순, 그리고 변화의 방향을 가늠하게 한다. 메트로신문은 다가오는 2016년을 준비하기 위해 올해 지구촌을 달궜던 글로벌기업 10곳을 골라 되돌아본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폴크스바겐 스캔들로 디젤차량은 공공의 적이 됐다. 폴크스바겐은 '클린 디젤'의 선두주자다. 유럽이 힘을 모아 추진해 온 디젤 친화 정책의 중심에 있었다. 이번 스캔들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유럽이 20여년 동안 해 온 노력은 사기극으로 드러났다. 2017년부터 유럽의 규제가 강화된다. 진짜 '클린 디젤' 개발에 들어가는 돈은 소비자의 주머니에서 나오기 마련이다. 이렇게 되면 디젤차가 과거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누가 디젤차를 죽이고 있는가. 카를로스 곤 르느 닛산 얼라이언스 회장의 주장처럼 세계시장을 장악하려는 미국 측의 음모인가. 아니면 지난 2일자(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의 분석('폴크스바겐 스캔들로 메이드 인 독일은 타격을 받았나'라는 제하의 기사)처럼 폴크스바겐 경영진의 부패 탓인가. 전례에 비추어 단기간에 해답이 나오기는 힘들어 보인다. 미국의 경쟁업체가 2008년 토요타 급발진 사태의 배후에 있었다는 증거도 몇년이 지나서야 나타났다. 자동차업계가 전기차를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은 수십 년이 지나서야 드러났다. 그러나 현재시점에서 확실한 것도 있다. 자동차업계 전반에 배출가스 규제에 대한 무시 풍조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세계시장을 석권하려는 대형업체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폴크스바겐 스캔들을 낳았다는 점이다. ◆자동차 업계 '규제 무시' 풍조 만연 미국 자동차업계의 신화적인 인물인 로버트 루츠는 각국 정부의 배출가스 규제정책을 비만과의 싸움에 비유한 적이 있다. 그는 "비만과 싸우기 위해 의류제조업체에게 옷을 더 작게 만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규제의 필요성을 무시하는 말이다. 그의 말은 자동차업계에 만연해 있는 생각을 축약하고 있다. '우리가 (자동차에 대해) 가장 잘 안다'라거나 '규제는 어리석다'라는 생각이다. 폴크스바겐 스캔들이 터지자 유럽의 시민단체 관계자는 "이런 상황이 폴크스바겐에 국한될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검사결과 데이터를 보면 그들도 역시 나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NYT)가 "배출가스 검사시 데이터 조작은 자동차업계 전반에 널리 퍼져 있는 수십 년 된 관행으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보도한 것도 이 때문이다. ◆15년 지속된 미 자동차 빅3의 '스모그 음모' NYT는 검사 조작을 두고 수십 년 된 관행이라고 했지만 자동차업계의 실상은 이보다 훨씬 충격적이다. 1950년대 초 대도시의 스모그 문제가 논란이 되기 시작했을 때 미국 내 빅3인 제너럴모터스(GM), 포드, 크라이슬러는 당국의 규제를 막는 음모를 꾸몄다. 세 업체는 스모그 논쟁의 중심지였던 로스앤젤레스 시를 기만했다. 공공보건을 위해 오염 절감 기술을 연구하겠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똘똘 뭉쳐 절감 장치의 개발을 막았다. 관련 연구를 지연시키고 장치 개발을 막기 위해 자신들의 영향력을 총동원했다. 이 음모는 1968년에 가서야 드러났다. 당시 미 법무부는 세 업체를 독점금지법 위반으로 기소하면서 "이들이 1953년 이후 계속해서 자동차 배출가스 제어장치의 유통을 막았다"고 밝혔다. 무려 15년 동안이나 지속된 음모였다. 캐나다의 세계화연구센터는 이에 대해 "대도시 사람들을 독무 속에 가둔 음모"라며 "폴크스바겐 스캔들을 능가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빅3, 치열한 1위 경쟁이 '불난 데 부채질' 글로벌 빅3의 1위 경쟁은 이 같은 오랜 관행을 더욱 부채질했다.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GM이 파산에 직면한 뒤 GM, 토요타, 폴크스바겐의 1위 경쟁은 치열해졌다. 토요타가 GM의 추락을 기회로 2008~2010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미국 정부의 도움으로 저력을 회복한 GM이 2011년 1위 자리를 탈환한다. 토요타가 2008년 급발진 사태로 2500만대 대량 리콜 사태를 맞은 이유도 있었다. 급발진 사태를 헤쳐 나온 토요타는 2012년 다시 정상을 탈환하고 다음해까지 1위 자리를 고수했다. 그 사이에 폴크스바겐의 성장세는 무서웠다. 폴크스바겐은 토요타가 고비를 맞자 바로 2위로 치고 올라왔고, 2014년에는 클린 디젤을 내세워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보스턴대학 투데이(BU Today)는 "이번 스캔들은 토요타를 누르고 싶어하는 폴크스바겐 최고경영진의 집착에서 시작됐다"며 "2015년 상반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폴크스바겐은 금도를 넘어서게 됐다"고 꼬집었다.

2015-11-05 18:09:43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Global Korea]Genesis is moving forward to catch up with Audi.

[Global Korea]Genesis is moving forward to catch up with Audi. 'Genesis' was selected as Hyundai Motors' premium car that would compete with Infinity from Nissan, Toyota's Lexus and Audi from Volkswagen. Hyundai Motors announced its plan to enter into the premium car market that is growing fast globally after launching 'Genesis' as a global brand. Hyundai's plan is to launch 6 premium cars which will allow the company to compete with the world's leading car brands. Hyundai Motors announced its launch plan of the premium car 'Genesis' on the 4th at Dongdaemun Design Plaza(DDP). The company's strategy is to use one of its cars' name 'Genesis' as a brand name which is thought to have made history in large premium sedan with its high level of awareness in global market, great design and outstanding performance. The company is planning to start with the existing second generation Genesis and the large premium sedan at the beginning of the brand launch and then it will develop additional 4 models in 5 years which enables the company to build its premium car line-up with 6 cars in total. Jung Eui-Sun, the vice-chairman of Hyundai Motors, said "The reason why we take on a new challenge is because of out customers" "The brand Genesis pursues 'People-oriented progress'" stipulating the direction of the brand./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제네시스 나가신다. 아우디 섰거라 폭스바겐의 아우디, 도요타의 렉서스, 닛산의 인피니티 등에 맞설 현대차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로 '제네시스'가 선정됐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브랜드로 '제네시스'를 공식 출범하고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고급차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현대차는 2020년까지 고급차 6종으로 라인업을 구축해 세계 유수의 브랜드와 맞대결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PP)에서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론칭을 전격 발표했다. 세계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고, 성능·다자인 등에서 대형 럭셔리 세단의 신기원을 열었다고 평가되는 제네시스를 고급 브랜드의 대표명으로 확대해 사용한다는 전략이다. 브랜드 런칭 초기에는 기존 2세대 제네시스 차량과 다음달 출시되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시작한 뒤 향후 5년간 4종의 신규 모델을 추가 개발해 6종으로 고급차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이날 "우리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이유는 오직 고객에게 있다"면서 "제네시스 브랜드는 '인간 중심의 진보'를 지향한다"고 브랜드의 방향성을 규정했다./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IMG::20151105000125.jpg::C::480::}!]

2015-11-05 17:30:04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