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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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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는 '골프광'···지난해 54차례나 라운딩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54차례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났다. 2일 AP·AFP 등에 따르면 미 의회전문지 힐(The Hill)은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해 52주 동안 매주 골프를 치고 두 번을 더 쳤다고 밝혔다. 겨울 휴가가 시작된 지난달 19일부터 전날까지만 8차례의 라운딩을 즐겼다. 이에따라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취임 이후 총 214차례 골프를 쳤다. 오바마 대통령은 주로 지인이나 참모들과 골프를 즐기는 스타일이다. 이번 겨울휴가 기간에도 하와이 해병대 기지 골프장에서 그레그 옴, 바비 티트콤 등 죽마고우들과 주로 골프를 쳤다. 성탄 전 전날인 지난달 24일에는 하와이를 방문 중인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와 골프 회동을 하기도 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지나친 골프 사랑은 종종 논란이 되기도 했다. 지난해 8월 20일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참수 피살된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를 애도하는 성명을 낸 직후 골프장으로 향했다가 구설에 올랐다. 지난달 28일에는 오바마 대통령의 골프 때문에 해당 군 골프장 16번 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려던 육군 대위 커플이 하루 전에 갑자기 결혼식 장소를 바꿔야 하기도 했다.

2015-01-02 08:55:3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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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장수 물고기, 종전 기록 경신…'나이 판별법 살펴보니'

84세 장수 물고기 발견…종전 기록 경신 84세 장수 물고기가 발견돼 화제다. 84세 장수 물고기의 정체는 지난 2013년 11월 호주의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에서 잡힌 바이트 레드피쉬(학명 Centroberyx gerrardi, 금눈돔과) 암컷이다. 이 84세 장수 물고기는 역대 장수 물고기인 78세를 깨고 최장수 물고기 반열에 올랐다. 84세 장수 물고기는 호주 남부해안의 어족 자원을 관리하는 호주 수산부, 머독 대학의 어류 수산업 연구소, 주립 천연자원 관리청이 합동으로 물고기의 연령대를 연구한 결과 84세임을 확인했다. 이들은 한 해 동안 1만8000마리의 물고기를 조사해 그 연령대를 측정했다. 나이테처럼 나이를 먹음에 따라 성장하는 물고기의 이석을 관찰해 나이를 추정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이번에 발견한 바이트 레드피쉬가 84세 장수 물고기임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84세 장수 물고기 발견은 이 지역 바다 생태계가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함은 물론, 남획으로 인해 어린 물고기만 남은 상태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84세 장수 물고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84세 장수 물고기, 정말 사람만큼 오래사네" "84세 장수 물고기, 크기는 얼마나 클까?" "84세 장수 물고기, 나이를 물고기의 이석으로 확인하는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2015-01-01 21:49:1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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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에너지 절감에 팔걷어…스마트TV·인터넷 공유기 등 절전기능 필수

유럽연합(EU)이 에너지 절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EU는 유럽에서 가전제품에 대한 에너지 절감 규제가 강화돼 자동절전 기능이 없는 스마트TV와 인터넷 공유기, 커피추출기 등의 판매가 1일부터 금지된다. EU의 새로운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규정이 적용되는 대상은 인터넷 라우터와 허브, 모뎀을 비롯해 스마트 TV와 프린터 등 인터넷 접속기기 등이 대표적으로 이런 제품들은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절전상태로 자동 전환되는 기능을 의무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BBC 등 영국 언론이 1일 보도했다. 드립커피 기기는 보온 기능이 없는 경우에는 커피 추출 후 40분 후, 보온 기능이 있으면 5분 후에 절전상태로 전환돼야 한다. 강화된 규정에 따르면 가정용 오븐과 조리용 환기 후드에도 에너지효율 라벨 부착이 의무화되고,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가전제품은 디지털 방식 에너지 라벨을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EU 규제 당국은 24시간 켜져 있는 가전제품에 자동절전 기능을 도입하면 가구당 연간 32파운드(약 5만4000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 절감에 따른 이산화탄소 발생 감축 효과는 유럽에서만 2800만t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2015-01-01 21:21:5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