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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음식, 운동, 식이요법 꼼꼼히 챙겨주는 프랑스 사이트 인기

프랑스에서 나에게 맞는 음식, 운동, 식사법을 알려주는 건강 사이트가 인기다. 웰빙에 대한 욕구가 높은 요즘 한 프랑스 사이트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트레비앙메르시(tresbienmerci.fr)라는 사이트다. 이 사이트는 유료 회원들을 대상으로 식이요법, 요리 레시피 그리고 운동법을 제공한다. 호텔 셰프, 가정의학과 의사 그리고 식이요법 전문가가 함께 사이트를 운영하기 때문에 균형잡힌 일대일 맞춤관리가 가능하다. 월정액으로 59 유로(한화 약 8만4000원) 혹은 163 유로(한화 약 22만2000원)를 결제하면 타입별 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자신에게 맞는 식이요법을 찾을 수 있는 상담이 진행되고 보름에 한 번 전화로 건강 상담이 이뤄진다. 또 셰프가 제안하는 체질별 요리 레시피도 받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매일 건강 체크도 가능하다. 사이트 개발에 참여한 파트릭 피에르 사바티에르(Patrick Pierre Sabatier) 식이요법 전문가는 "우리 사이트의 철학은 바로 작은 씨를 뿌린다는데 있다. 음식, 운동, 식사법을 통해 사람들이 스스로 움직이고 요리하면서 보다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메트로 뉴스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10-17 15:16:54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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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너머 벨기에 마을과 같은 이름으로 곤혹 겪은 프랑스 마을 '개명'해

벨기에와 인접한 한 프랑스 마을이 독특한 이유로 이름을 개명해 관심을 받고 있다. 벨기에 국경과 마주한 북프랑스의 한 코뮌(Commune)이 이름을 바꿨다. 20km 떨어진 벨기에의 코뮌과 똑같은 이름으로 곤혹을 겪었기 때문이다. 두 코뮌의 이름은 모두 '텀플뢰브(Templeuve)'로 마을 크기도 비슷해 늘 혼란의 소지가 있었다. 해당 코뮌의 시장 뤽 모네(Luc Monnet)는 "마을 이름이 똑같아서 벌어진 사건은 수도 없이 많다. 2주 전엔 마을에서 여자 농구대회가 있었다. 그날 한 선수가 벨기에 마을로 착각을 하는 바람에 대회가 지연됐다"고 밝혔다. ◆개명 비용으로 수천유로 해당 코뮌이 속한 지역 고문 29명은 지난 10월 2일 개명 여부를 두고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코뮌 이름을 '텀플뢰브 엉 페벨(Templeuve-en-Pevele)'로 바꾸자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프랑스에선 관광이나 경제적 효과를 위해 코뮌 이름을 바꾸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이번 일의 경우 인접 마을과 동일 이름으로 혼란을 겪었기 때문에 개명 요구가 받아들여 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장은 "오는 2015년 말부터 정식으로 명칭이 바뀔 것이다. 정부 승인을 받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름을 바꾸면 표지판도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수천유로가 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클라라 사에르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10-17 13:43:57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