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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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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리아 내 IS 공습 시작…아랍국가와 공동작전

미국이 시리아 내 이슬람 수니파 무장 세력인 '이슬람 국가'(IS)를 상대로 22일(현지시간) 공습을 시작했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미군과 동맹국 군대가 첫 군사 작전을 감행했다"며 "전투기와 폭격기, 토마호크 미사일 등이 동원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고사령관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승인이 떨어진 후 뒤로이드 오스틴 중부사령관이 아침 일찍 공습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홍해상의 구축함 알레이버크에서 토마호크 미사일이 발사되면서 공습이 시작됐다. IS 군 사령부와 보급시설, 훈련캠프 등이 목표물이었다. 한 관리는 "공습이 약 90분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미 국방부는 이번 공습에 우방이 참여했다고 밝혔지만 어느 국가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CNN 방송 등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요르단,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카타르 등 중동 국가가 대거 동참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습은 오바마 대통령이 공언한 이라크와 시리아 내 IS 격퇴 전략에 따라 실시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바마 대통령은 "이라크는 물론 시리아 내 IS 세력에 대한 군사 행동도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달 8일부터 지금까지 이라크 내 IS를 상대로 190차례 공습을 했다. 19일부터 프랑스도 공습에 동참했으며, 향후 50여 개국이 국제연합전선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전했다. 그러나 미국의 중동 전쟁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응은 엇갈린다. 이라크에 이어 시리아 내 공습이 시작되자 일각에서는 미국이 새로운 수렁에 발을 들였다며 우려를 표했다.

2014-09-23 14:43:10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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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주인공 되기 위해 K컵 가슴성형

중국 여대생이 만화 주인공처럼 되고 싶어 K컵 가슴 성형을 했다. 만화에 빠져있는 여대생 더우더우(가명)는 만화 속 여주인공 같은 풍만한 가슴과 가느다란 허리를 꿈꿔왔다. 그는 결국 지난해 광저우의 성형외과에서 가슴에 260g짜리 보형물을 넣는 수술을 했다. 하지만 몇 달 뒤 그는 더 큰 가슴을 갖고 싶어 다시 성형수술을 하기 위해 속옷 모델을 하며 돈을 벌었다. 그러던 중 한 성형외과에서 무료로 가슴성형을 받을 수 있는 가슴모델을 신청했다. 가슴모델로 선발되기 위해 매일 남는 시간에 헬스로 체형을 만들고 무용을 배웠다. 그는 '노력을 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신조로 꿈을 향해 나아갔고 결국 가슴모델로 선발됐다. 더우더우는 260g의 보형물 대신 500g의 보형물을 삽입했다. K컵이 된 그는 어디를 가든 자연스레 주목을 받게 됐다. 그는 "가슴확대수술과 허리 지방흡입을 통해 만화 속 주인공과 같은 몸을 갖게 됐다"고 만족했다. 그는 "나에게 천박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용감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냥 본능에 따라 꿈을 좇은 것뿐이다"며 "일상생활에서도 카메라 앞에서도 더 자신감을 갖게 됐고 많은 만화축제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꿈을 이뤘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09-23 10:00:20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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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플러스 암시장서 10배 거래 대박···첫 주말 판매 1000만대 신기록

'잡스의 고집'을 꺾고 화면을 대폭 키운 새로운 아이폰이 대박을 터뜨렸다. CNN은 애플의 신제품 스마트폰 아이폰6와 6플러스의 첫 주말 판매량이 세계적으로 1000만대를 넘었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이 신제품의 판매량이 첫 사흘간 1000만대 이상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폰 5s와 5c가 1년 전 출시됐을 때 첫 주말 판매량은 두 모델을 합해 900만대였다. 이에 따라 애플은 2007년 첫 출시부터 8년간 연속으로 아이폰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시판 첫 주말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이번 판매 기록은 전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이 제외된 상태에서 나온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애플은 지난해 9월 아이폰 5s와 5c를 냈을 때는 중국을 1차 출시국에 포함했으나 올해는 1·2차 출시국에서 제외했다. 이에 따라 22일 베이징의 암시장에서는 아이폰 6 플러스와 아이폰 6의 거래 시세가 각각 1400달러(약 146만원), 2400 달러(약 251만원) 수준에 이르렀다. 1차 출시국 발매일인 19일에는 중국 암시장에서 아이폰 6 플러스가 3100 달러(약 324만원)에 팔린 적도 있다. 이같은 중국 암시장 거래 가격은 미국 이동통신사 2년 약정시 구입 가격의 7∼10배에 해당한다. 애플은 오는 26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아일랜드, 아일오브맨,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카타르,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터키, 아랍에미리트연방(UAE) 등 2차 출시국 22개국에서 아이폰 6와 6 플러스를 시판할 계획이다. 애플 아이폰 6와 6 플러스를 정식으로 구입할 수 있는 나라의 수는 올해 연말까지 115개국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아이폰 6와 6 플러스의 한국 출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2014-09-23 09:01:57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