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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이스버킷챌린지 '주의보'…영국 10대 사망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아이스버킷챌린지'(얼음물 샤워)에 참여한 10대가 사망, 논란이 일고 있다. 루게릭 환자를 돕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좋은 행사가 의미없는 '살인 행사'로 변했다는 지적이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머런 랭카스터(18)가 전날 절벽에서 24m 아래 물웅덩이로 뛰어내려 익사했다. 랭카스터는 절벽에서 뛰어내리기 직전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텔레그래프는 랭카스터가 아이스버킷챌린지의 첫 번째 희생자로 보인다고 전했다. 랭카스터의 가족은 다음달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던 아들이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오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사고는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대한 비난이 나오기 시작한 가운데 발생했다.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모금행사가 사진과 동영상을 찍기 위한 놀이로 변질됐다는 것이다. 올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유명인사가 대거 참여, 세계적으로 '얼음물 뒤집어 쓰기' 열풍이 불면서 실제로 모금액은 엄청나게 늘었다. 하지만 폭발적인 인기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찮다. 한 여성은 말을 탄 채 아이스버킷챌린지를 하다가 낙마해 크게 다쳤고, 미국 대학생들의 아이스버킷챌린지 현장을 정리하던 소방관 4명이 감전되는 사고도 있었다.

2014-08-26 16:14:09 조선미 기자
시리아 공습 임박? 美 정찰비행 허가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격퇴하기 위해 시리아 공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에 대한 정찰비행을 허가했다. 이에 미국의 시리아 공습이 임박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26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고위 당국자의 말을 인용, 오바마 대통령의 정찰비행 허가는 공습의 전조로 보인다고 전했다. 고위 당국자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시리아에 드론(무인항공기)과 U2 정찰기를 보내 정찰비행에 나선다. 정찰비행은 미국이 시리아에서 직접적인 군사 대응을 하기 위한 것으로, 시리아의 내전 상황을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NYT는 풀이했다. 앞서 지난달에도 미국은 시리아의 허락없이 영공에 진입한 바 있다. IS가 참수한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 등을 구출하기 위해서였다. 미국은 이번에도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권에 정찰비행 일정을 알리지 않을 계획이다. 알아사드 정권을 몰아내기 위해 쏟아 부은 그간의 노력이 IS 격퇴 과정에서 수포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미 국방부는 이라크와 시리아 국경 인근에서 군사 작전을 벌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가급적 시리아 내부로 깊숙이 들어가는 것은 피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알아사드 정권의 협조 없이 미국이 시리아에서 IS를 몰아내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시리아는 테러 척결을 위해 국제사회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자국 정부의 승인 없이 이뤄지는 공격은 침략으로 간주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한편 나비 필레이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IS가 이라크에서 '인종·종교 청소'를 자행하고 있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필레이 대표는 25일 성명을 통해 "IS가 기독교인·야지디족 등 비아랍족과 비수니파 이라크인을 살해하고 개종을 강요하고 있다"며 "자신들이 장악한 지역에서 광범위한 인종·종교 청소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4-08-26 15:21:33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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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파리 대학생들 집구하는데 울상..월세 평균 '100만원' 넘어

프랑스 파리에서 대학생들이 높은 집세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파리에선 대학생들이 월세가 상승으로 집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월요일에 발표된 한 조사에 따르면 두 해 모두 8월의 경우 원룸 가격이 0.54% 올랐고 투룸 역시 3.68% 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다른 도시들은 대체적으로 15% 까지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도시별로 툴루즈(-15,17 %). 마르세유(-11,6 %) 그리고 니스(-11,6 %)가 하락폭이 컸다. ◆ 파리서 투룸 월세 1000 유로 넘어 파리가 속한 일드프랑스 지역 역시 월세 가격이 뛰었다. 프랑스에서 가장 월세가 높은 도시로는 파리, 니스(Nice), 엑상 프로방스(Aix-en-Provence) 그리고 아네시(Annecy)가 꼽혔으며 원룸 월세가는 평균 646 유로(한화 약 86만원), 투룸 월세가는 1000 유로(한화 약 134만원)로 나타났다. 반대로 월세가 가장 저렴한 도시로는 아쟁(Agen), 포아티에르(Poitiers), 낭트(Nantes), 루앙(Rouen) 그리고 르아브르(Le Havre)가 있었고 원룸 월세가는 평균 359 유로(한화 약 48만원), 투룸 월세가는 평균 479 유로(한화 약 64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파리의 경우 원룸을 얻기 위해선 평균 744 유로(한화 약 104만원), 투룸을 얻기 위해선 평균 1249 유로(한화 약 167만원)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벵상 미셸롱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8-26 13:57:00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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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반대!" 세계 어린이 패션쇼 눈길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세계 각국 어린이들이 이색 패션쇼 '전쟁에 반대하는 세계 어린이'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패션쇼 관계자는 "알리타 안드리쉐프스카야라는 10세 소녀가 이 패션쇼를 기획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안드리쉐프스카야는 세계 어린는 모두 친구라는 점에서 함께 모일 수 있는 행사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패션쇼는 정치적 의도가 전혀 없다"며 "단지 안드리쉐프스카야가 우크라이나 사태를 접하면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패션쇼 관계자는 "쇼가 진행되는 동안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며 "무대 음악과 어린이 모델의 멋진 모습 덕분"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쇼의 배경음악은 전쟁의 잔혹함을 연상시키는 총소리에 빠르고 힘있는 사운드가 결합됐다"며 "어린이 모델들은 장난감 총을 손에 쥔 체 각국의 국기와 국화를 모티브로 한 의상을 입었다"고 전반적인 무대 분위기를 설명했다. 안드리쉐프스카야는 "러시아·미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영국·중국·그리스를 대표하는 친구들이 패션쇼에 참가했다"며 "패션쇼의 피날레는 우크라이나 모델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러시아, 미국을 대표하는 친구들이 손에 총을 쥔 채 대립하지만 총에서 꽃가루가 휘날리며 화해하는 끝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 세계 어린이들은 평화롭게 살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알렉세이 쉬리킨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08-26 10:00:50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