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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페루 중남부 규모 7.0 지진…샌프란시스코서도 6.1 지진 발생

페루 중남부 탐보 인근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24일(현지시간) 오후 7시21분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인명 피해 상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초 USGS는 지진의 규모를 6.9라고 밝혔다가 7.0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앞서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에서 24일(현지시간) 새벽 최근 25년 사이 최대인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로인해 최소 70명이 다치는 인명 피해와 함께 일부 건물과 도로, 수도관 등에 피해를 입었다. CNN 등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북동으로 약 50km 떨어진 지점에서 이날 오전 3시 20분 44초에 일어났다. 진앙은 포도주 산지로 유명한 나파 카운티로 진원의 깊이는 10.8km였다. 지진 규모는 6.1로 이 지역에서 60여명이 숨진 1989년 규모 6.9의 지진 이후 최대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강진에 따른 여진이 앞으로 7일 내 발생할 가능성이 54%에 달한다고 전망했다. 이와 비슷한 규모나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도 5∼10%라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지진으로 최소 70명이 다쳤으며 다수는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프란시스코 광역권 곳곳에서 전력 공급이 끊기고 도로 신호등이 꺼졌다. 이동식 주택 등 일부에서는 화재도 발생했다. 지진 발생 1시간 후 기준으로 2만8천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긴 상태다.

2014-08-25 09:34:04 조선미 기자
기사사진
핫도그 1001개로 '맛있는 프러포즈'

중국에서 핫도그로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한 남성이 화제다. 쓰촨성 청두에 사는 왕모씨는 최근 1001개의 핫도그와 하트 풍선으로 바닥에 '사랑해요'(I love you)라는 글자의 모양을 만들었다. 이 상황을 알지 못하고 친구를 따라온 여자친구 천모씨는 바닥에 가득 놓인 핫도그를 보고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찍었다. 이때 왕모씨가 꽃다발과 반지를 들고 나타나 무릎을 꿇으며 "오늘은 우리가 만난 지 1001일 되는 날이야. 나와 결혼해줄래?"라고 말했다. 주변에 있던 친구들은 "결혼해! 결혼해!"라고 소리쳤다. 감격한 천모씨는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왕모씨가 핫도그로 프러포즈를 한 데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3년 전 태국으로 여행을 갔을 때 한 핫도그 가게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기 때문이다. 당시 그는 천모씨가 중국인인 것을 알아보고 가서 말을 걸었다. 알고 보니 둘다 청두 출신이었다. 핫도그 가게를 떠날 때 두 사람은 전화번호와 메신저 아이디 등을 교환했고 귀국 후 계속 연락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왕모씨는 평소에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핫도그인 여자친구를 위해 이런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프러포즈 비용은 1만여 위안(약 165만 원)이 들었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08-24 15:08:17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