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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오바마, 이번주 시리아 공습여부 결정할 전망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공습하라는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안으로 시리아 공습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2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국방부와 정보 당국이 주말까지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고하기 위해 시리아 내 작전 확대 방안을 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미국 곳곳에서는 이라크에서 진행되는 IS에 대한 공습을 시리아로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IS가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를 참수한 것이 촉매가 됐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주말 시리아에 대한 정찰 비행을 허가하자 현지 언론은 이를 공습의 전조로 풀이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이 시리아에서 직접 군사 개입을 하기 위해서는 풀어야할 숙제가 있다. 먼저 의회의 승인을 받는 것이 쉽지 않다. 일부 보수 공화당 의원들이 군사 작전을 지지하고 있지만 상당수 공화당 의원과 민주당 의원들은 회의적인 입장이다.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과 반군조직 자유시리아군(FSA)과의 관계 설정도 문제다. 시리아에서 군사 작전을 펼치기 위해서는 이들과 협력해야 할 상황이 빚어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미국은 어느 쪽 손도 쉽게 잡을 수가 없다. 그간 정권 축출을 추진해 온 알아사드 정권과 IS를 공격하기 위해 '적과의 동침'을 하는 것도 껄끄럽고, 전투력이 약한 반군 조직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2014-08-28 10:15:00 조선미 기자
"전쟁이 끝났다!"…팔레스타인 주민 축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2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사태의 장기 휴전에 합의했다. '50일 전쟁'이 막을 내리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은 거리로 나와 축포를 쏘며 환호성을 터뜨렸다. 한 가자주민은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전쟁이 끝나 신에게 감사한다. 아이들과 지금까지 살아남아 기쁘다"고 말했다. 교전 기간 은신하던 하마스 대원들도 거리에서 소리치며 기뻐했다고 주요 외신은 전했다. 이날 축제 분위기는 밤 늦게까지 이어졌다. 축하용으로 발사된 총격에 주민 1명이 목숨을 잃고 19명이 다치기도 했다. 팔레스타인은 희생자는 많았지만 이번 전쟁에서 사실상 승리했다는 입장이다. 휴전 합의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 조치가 완화되고 어업 가능 구역도 확대되기 때문이다. 이는 가자지구 재건을 위한 조치다. 이스라엘도 얻은 게 있다. 하마스의 주요 세력을 제거했고 무장 수준도 낮췄다. 그러나 하마스의 무장해제 등 평화 정착을 위한 조치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한편 약 7주간 이어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으로 이날까지 팔레스타인인 2140명이 숨지고 1만1000여 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민간인은 약 75%다. 이스라엘 측에서는 같은 기간 민간인 5명과 군인 64명 등 69명이 사망했다.

2014-08-27 15:40:02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