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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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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규모 7.5 지진"…일본 오키나와서 30㎝ 지진해일 관측

3일 오전 8시 58분께 대만 화롄시에서 규모 7.5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관측했다.일본 공영 NHK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같이 밝히고 지진 진원의 깊이는 250㎞라고 했다.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번 지진의 규모가 7.4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특히 10여분 뒤 규모 6.5 여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일본에서는 지진해일(津波·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오키나와(沖?)본섬·미야코지마(宮古島)·야에야마(八重山) 등에 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됐다.이날 오전 9시18분께 오키나와현 요나구니지마(?那?島)에서는 30㎝ 지진해일이 해안에 도달한 모습이 관측됐다.NHK는 "앞으로 (지진해일 높이가) 더욱 높아질 우려가 있다"며 "결코 방심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라"고 촉구했다. 일본 오키나와현에서는 진도4 흔들림이 관측됐다.일본 기상청은 지진의 흔들림을 진도0·진도1·진도2·진도3·진도4·진도5약·진도5강·진도6약·진도6강·진도7 등 10단계로 나누고 있다. 진도 1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진도4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놀라며 전등 등 매달려 있는 물건이 크게 흔들리는 수준이다. 또한 잘못 세워져 있는 물건이 쓰러지는 수준의 흔들림이다.

2024-04-03 09:52: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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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의원, '가자지구에 원자탄 투하' 발언으로 파문

미국 하원의원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가 전쟁을 벌이는 가자지구에 원자폭탄을 투하해야 한다는 식의 주장을 펴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CNN과 BBC 등이 31일(현지시각) 전한 바로는 공화당 소속 팀 월버그 하원의원(72)은 최근 지역구 행사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중과 지상 공격이 계속되는 가자지구에 "일본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처럼 해야 한다. 그래야 빨리 전쟁을끝낼 수 있다"고 밝혔다. 나가사키와 히로시마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전쟁을 조기에 종식하기 위해 원자폭탄을 떨어트려 막대한 피해를 발생하게 만들었던 곳이다.월버그 의원의 발언은 사실상 가자지구에 핵무기 사용을 재촉하는 것으로 받아 들여져 즉각 미국 내외에서 거센 비판을 받았다.3월25일 행한 발언을 음성으로 기록한 동영상은 SNS을 통해 퍼지고 있다. 월버그 의원은 가자지구에 인도 지원물자를 하역하는 임시 항만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미국이 자금을 지원해야 하는지를 묻자 하마스 타도를 촉구하면서 "인도지원에는 단 한푼도 써서는 안 된다"고 답하고서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관해 언급했다.핵사용 촉구 발언으로 국내외에서 비판에 쇄도하자 월버그 의원은 성명을 내고 "냉전시대에 성장한 나로선 핵무기 사정을 주장하는 건 최후의 수단을 말하는 것"이라고 변명했다. 월버그 의원은 "비유법을 사용해 미군을 위험에 빠트리지 않고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가능한 한 빨리 이겨야 한다는 당위성을 전달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티트로이트 뉴스에 따르면 월버그 의원실은 이스라엘에 의한 하마스 퇴치를 지원하자고 호소한 내용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고 한다.월버그 의원은 중서부 미시간주에 지역구를 두고 있으며 이미 8선의 중량감 있는 정치인이다.가자지구에서는 식량 부족 등 인도적 위기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월버그 의원의 발언은 일파만파로 번지며 물의를 빚고 있다.

2024-04-01 09:28: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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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100만원 돌파 …"반감기 19일 남았어요"

전통 호재 반감기가 1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비트코인이 1억100만원을 돌파했다. 4월 반감기에 대한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일 오전 8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63% 오른 1억97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1.11% 증가한 1억110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2.31% 상승한 7만1264달러를 나타냈다. 이더리움도 동반 상승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0.35% 오른 516만원을, 업비트에서는 2.70% 상승한 516만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4.01% 뛴 3643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자산인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이다. 시가총액은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비트코인의 국내외 가격차이를 뜻하는 김치프리미엄은 5%대를 기록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9분 기준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5.30%다. 비트코인이 4월 들어 상승세를 보인 이유는 반감기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현재 시장이 유력하게 꼽고있는 반감기 시점은 오는 20일 오후 7시11분이다. 전문가들은 특히 이번 반감기가 이전보다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있다. 마크 유스코 모건 크릭 캐피털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FOMO(상승장에서 소외될 것에 대한 두려움)로 인해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며 "이번에는 레버리지가 적어 비트코인 공정가치는 2배 오른 15만달러(2억145만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유스코는 이번 사이클의 공정가치를 약 7만5000달러로 고정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크립토뉴스는 이날 "이번 반감기의 비트코인 가격을 7만달러 수준으로 가정할 때 반감기 영향력은 달러 기준으로 3배 더 강력해질 전망"이라며 "하루에 약 3200만달러, 연간 110억달러에 달하는 공급량이 줄어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가운데 대형 투자자인 비트코인 고래들이 지난 2012년 이후 가장 공격적인 매수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고래들은 최근 한 달 동안 비트코인 총 26만8000개 이상을 매수했다. 이는 지난 2012년 이후 최대 규모의 매집이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79점을 기록하며 '극단적 탐욕(Extreme Greed)'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75·탐욕)보다 올라간 수치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각각 의미한다.

2024-04-01 09:21: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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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유출액 급감에 상승세…1억100만원대 돌파

비트코인이 그레이스케일 현물 ETF(GBTC) 유출액 급감에 상승 전환했다. 전날 오전 한때 1억원을 반납하며 주춤했지만, 하루 만인 이날 새벽 1억170만원까지 치솟았다. 29일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68% 빠진 1억8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1.05% 증가한 1억93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1.80% 상승한 7만743달러를 나타냈다. 이더리움은 횡보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1.03% 떨어진 507만원을, 업비트에서는 0.71% 상승한 507만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2.41% 하락한 3499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자산인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이다. 시가총액은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비트코인이 이날 상승 전환한 것은 그레이스케일 GBTC 유출세가 둔화한 영향이다. 그간 가격 하락을 부추겼던 GBTC 순유출액이 급감하면서 하방 압력이 줄어든 것이다.28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이날 GBTC에서는 1억490만달러 규모(1414억원)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전날 대비 65% 줄어든 수치다. 현재 시세 기준 비트코인 약 1500개에 달하는 규모기도 하다.그레이스케일 GBTC 순유출 규모는 이번 주부터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앞서 지난 주에는 파산한 가상자산 대출 업체 제네시스에서 GBTC를 대량 매도하면서 대규모 순유출이 발생한 바 있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79점을 기록하며 '극단적 탐욕(Extreme Greed)'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80·극단적 탐욕)보다 떨어진 수치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각각 의미한다.

2024-03-29 10:28: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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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교량 붕괴' 잔해 철거 본격 착수…"항구 이르면 5월 재개"

대형 화물선 충돌 사고로 붕괴한 미국 메릴랜드 볼티모어의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 잔해를 철거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 착수됐다.28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미 동부 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크레인 바지선이 사고 지점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크레인은 최대 1000t을 인양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 밴홀런 민주당 상원의원(메릴랜드)도 오는 30일 400t 용량의 두 번째 크레인이 도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무어 주지사는 크레인을 이용해 붕괴한 다리 잔해와 선박을 철거하고,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4명의 시신을 수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고 원인 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무어 주지사는 "정부는 업계와 협력해 난파선을 포함한 (사고) 지역을 조사하고 배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작업은 몇 시간, 며칠, 몇 주 내 끝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앞엔 아주 긴 여정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조사에 최대 2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교량 복원에 최소 1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밴홀런 의원은 미 육군 공병대원 32명이 붕괴 현장을 조사하고 있으며, 해군 계약업체 38곳이 잔해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는 지난 26일 새벽 싱가포르 국적의 컨테이너 화물선 달리호가 추진력과 조향력을 잃고 부딪히면서 무너졌다.사고 당시 교량 위에서 작업 중이던 건설 인부 8명이 추락했으며, 2명이 구조됐다. 실종자 6명 중 2명의 시신은 전날 수습됐고, 나머지는 아직 실종 중이다. 선박에 탑승 중이던 승무원 20여명은 무사하다.자칫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할 뻔했지만, 사고 직전 선박에서 구조 요청을 보내면서 당국이 발 빠르게 대처한 덕분에 참사를 면했다. 다만 이번 사고로 선박 통행이 차단되면서 미국 내 자동차 물동량 1위인 볼티모어 항구 운영에는 차질을 빚게 됐다.익명을 요구한 전문가는 CNN과 통화에서 다리 잔해를 제거하는데 한 달 이상 걸릴 것이라며, 다리의 핵심 경간을 지탱하는 두 기둥 사이 약 370m 구간을 우선 정리하면 선박 운항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이를 토대로 이르면 오는 5월 볼티모어 항구를 다시 개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24-03-29 10:19:1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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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테러 용의자 범행시인 배후는 누구?

130명의 목숨을 앗아간 모스크바 교외 콘서트 테러 범죄의 용의자 4명 가운데 3명이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법정에서 혐의를 시인했다. 모스크바의 바스마니 지방법원은 이 날 타지키스탄 국적의 19세~32세 청년 용의자들 4명을 "집단 테러로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희생시킨 테러 범죄" 혐의로 공식 기소했다.용의자 가운데 미르조에브, 라차발리조다, 파리두니 등 3명은 자신들의 범행을 시인하고 유죄를 인정했지만 4번째인 부상자 파이조브는 재판 내내 휠체어에 앉은 채 눈을 꼭 감고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뉴시스는 전한다. 그는 재판 도중에도 의료진의 보살핌을 받았으며 여러 곳에 절상을 입은 채 병원 환자복 차림으로 법정에 나왔다.유죄를 인정한 3명의 용의자들도 심한 타박상으로 얼굴이 부은 채 법정에 섰다. 러시아 언론들은 이들이 보안군에 의해 심문을 받는 과정에서 고문을 당한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용의자 가운데 사이다크라미 라차발리조다는 귀를 붕대로 심하게 감은 채 법정에 나왔는데 러시아 언론들은 23일 그가 심문과정에서 고문을 당해 귀를 잘린 것이라고 보도했다.AP통신은 이를 증명할 만한 동영상이나 다른 증거물을 통해 보도 내용을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이번 재판은 지난 주 22일 모스크바 교외의 크로쿠스 시청 콘서트홀에서 발행한 테러 공격으로 총 137명이 숨진 다음날이 '국가 애도의 날'로 결정된 이후에 열렸다. 이슬람 테러단체인 이슬람국가(IS) 집단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이번 테러는 러시아 국내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일어난 테러 사건 중 최악의 것으로, 최대의 희생자를 냈다.러시아 당국은 23일 테러의 용의자로 4명을 체포했고 이와 연루된 혐의로 추가로 7명을 구금 중이라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23일 밤 대국민 연설 방송을 통해 밝혔다. 그는 이들이 우크라이나 쪽으로 달아나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우크라이나 배후설을 시도했지만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를 완강하게 부인했다. 한편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공연장을 공격한 테러범 일당 중 자국민은 없다고 주장했다.AFP통신에 따르면 라흐몬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테러리스트는 국적도 고국도 종교도 없다"며 자국민 중 테러범은 없다는 점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화로 설명했다고 밝혔다.

2024-03-25 09:22:4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