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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운세] 2월 14일 수요일 (음 12월 29일)

[쥐띠] 60년생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72년생 금전적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84년생 여행을 통해 귀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96년생 뜻밖에 행운을 얻게 됩니다. [소띠] 61년생 대화에 설득력이 있는 하루입니다. 73년생 금전운이 조금 좋지 않습니다. 85년생 후배들을 만나 금전을 지출하게 됩니다. 97년생 감정에 빠지면 큰 돈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가는 길이 험해 어려움이 따릅니다. 62년생 여행은 마음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74년생 금전운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합니다. 86년생 공공기관을 조심하세요. [토끼띠] 51년생 귀한 손님이 찾아옵니다. 63년생 몸조심, 말조심 해야 합니다. 75년생 술자리에서 과음은 독이 됩니다. 87년생 영화를 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용띠] 52년생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휘하도록 하세요. 64년생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일을 결정하도록 하세요. 76년생 부업을 고려해 보세요. 88년생 조그만 인연이 많은 날 입니다. [뱀띠] 53년생 배우자가 싫어하는 일을 하지 마세요. 65년생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보다 이해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77년생 지병이 있으면 주의 하세요. 89년생 중심을 잃지 마시고 한곳에 집중하세요. [말띠] 54년생 주변 일에 깊게 개입하지 마세요. 66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리는 하루 입니다. 78년생 집 안에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90년생 시작 전에 미리 결론을 지으려 하지 마세요. [양띠] 55년생 서먹한 사람과 사이가 좋아집니다. 67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하세요. 79년생 일거리가 밀려와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91년생 급한 중 당신의 도움을 바라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오랜만에 활력이 넘치는 하루입니다. 68년생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세요. 80년생 고집은 하는 일에 방해만 될 뿐입니다. 92년생 소극적인 자세로 행동하도록 하세요. [닭띠] 57년생 과로로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69년생 두뇌회전이 빠른 하루입니다. 81년생 도전정신이 왕성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좋습니다. 93년생 최근에 만난 사람을 조심하세요. [개띠] 58년생 잠깐 기력이 돌아왔으나 고난이 닥쳐옵니다. 70년생 본인의 계산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82년생 미래를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하세요 94년생 사업운이 없는 하루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자식들의 건강에 신경 쓰세요. 71년생 답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83년생 돈이 새는 것을 잘 확인하고 처리하세요. 95년생 두 사람 마음이 한결같으니 밀고 나가면 좋습니다.

2018-02-14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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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저승편' 예매 순위 1위 석권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저승편'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 순위 1위를 석권했다. 1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을 통해 판매된 '신과함께_저승편'은 예매 사이트에서 각각 뮤지컬 부문 예매율 1위(인터파크), 공연 부문 예매율 1위(예스24)에 오르며 인기를 증명했다. 대한민국이 열광하는 웹툰, 주호민 작가의 '신과함께'를 무대 언어로 구현시킨 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저승편'은 2015년 초연 객석점유율 99%, 2017년 재연 객석점유율 99.7%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2018년 다시 돌아온 '신과함께_저승편'은 죽음 이후 49일 동안의 재판을 받으며 7개의 지옥 관문을 통과해야하는 망자 '김자홍'과 그를 변호하는 '진기한' 변호사의 이야기, 저승행 열차에서 탈출한 원귀와 그를 쫓는 저승차사 '강림'의 이야기를 담았다. 보다 짜임새 있는 극본과 풍성해진 음악을 입고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더욱 강력해진 캐스팅으로 돌아온 '신과함께_저승편'이 티켓 오픈과 함께 공개한 홍보 촬영 사진에는 만화를 찢고 나온 듯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능청스러운 코믹연기를 선보일 저승 국선변호사 진기한 역을 맡은 배우 조형균·김용한, 망자 김자홍 역의 배우 정원영·이창용·신상언의 환상적인 호흡이 기대된다. 무뚝뚝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저승차사 강림 역의 배우 김우형·서경수의 카리스마 있는 눈빛 또한 관람포인트다. 또 이번 공연에 처음으로 합류한 조형균·이창용·서경수를 비롯해 서울예술단의 기대주 김용한·신상언은 각자의 스타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신과함께_저승편'은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예술의전당 티켓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18-02-13 17:55:4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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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가지 그림자:해방' 북미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

'50가지 그림자:해방' 북미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 1억 5000만 부 이상 판매된 '50가지 그림자'를 영화화한 파격 시리즈의 마지막 챕터 '50가지 그림자: 해방'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거부할 수 없는 완벽한 남자 '크리스찬 그레이'(제이미 도넌)와 치명적인 매력으로 그를 사로잡은 '아나스타샤'(다코타 존슨)의 비밀스러운 관계가 역전되면서 맞이하는 마지막 절정의 순간을 그린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지난 9일, 북미 개봉 당일 오프닝 수익 1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동시기 개봉작 애니메이션 '피터 래빗'과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신작 '더 15:17 투 파리'를 제치고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주말 부문에서도 1위를 거머쥐었다. 또한,'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쥬만지: 새로운 세계'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공세에도 밀리지 않고 전편의 신드롬 열풍을 이어가며, 더욱 화려하고 강렬해진 파격 시리즈의 마지막 챕터로 관객들에게 아찔한 절정을 선사하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전편에서 보여준 전 세계적인 폭발적인 '50가지 그림자' 신드롬에 이어 더욱 화려하고 강렬해진 19금 로맨스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파격 시리즈의 마지막 챕터 영화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2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18-02-13 17:14: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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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골든슬럼버' '블랙 팬서'와 같은 날 개봉 부담? NO"

강동원 "'골든슬럼버', '블랙 팬서'와 같은 날 개봉 부담? NO" 강동원이 '골든슬럼버'와 '블랙 팬서'가 같은 날 개봉하는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13일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강동원은 영화 '골든슬럼버' 개봉을 앞두고 "마블 스튜디오의 '블랙 팬서'와 같은 날 개봉한다고 부담되거나 하진 않는다. 워낙 영화의 장르나 내용이 다를 뿐더러 마블 시리즈 팬이 많은 것은 이미 알고 있다"며 "극장에 좋은 영화가 많이 걸리면 더 좋은 시너지를 낸다고 생각한다. '블랙 팬서' 보시고 '골든슬럼버'도 보고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화 '골든슬럼버'는 일본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 사건의 범인으로 성실하게 살아온 택배기사 건우(강동원)가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도주극을 담는다. 권력에 의해 한순간에 피해자가 된 소시민의 도주, 그와 동시에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친구들의 우정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스토리 구성은 관객에게 신선함을 안길 전망이다. 강동원, 한효주, 김의성, 김성균 등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의 호연과 드라마틱한 전개가 기대감을 높인다. 14일 개봉.

2018-02-13 17:05: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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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엔터, 美 거물급과 손 잡았다…마이클 잭슨 프로젝트 착수

769엔터테인먼트가 '마이클 잭슨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769엔터테인먼트 측은 "제리 L. 그린버그(Jerry L. Greenberg) 회장, 로리앤 깁슨(Laurieann Gibson)과 업무협약을 맺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769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특별한 '마이클 잭슨 프로젝트'를 제작 기획 및 작업 중이다"고 13일 밝혔다. 그린버그 회장은 마이클 잭슨, AC/DC, 레드 제플린 등 초대형 스타들의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또 이번에 새롭게 인연을 맺은 로리앤 깁슨은 세계적인 안무가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그 또한 마이클 잭슨과 함께 작업한 바 있다. 로리앤 깁슨은 레이디 가가의 수많은 히트곡 안무를 구성 했을뿐 아니라 비욘세, 앨리샤 키스, 케이티 페리, 니키 미나즈 등과 관련된 프로젝트의 안무를 책임졌다. 그룹 빅뱅의 월드투어 '2012 빅쇼' 총감독을 맡는 등 한국의 아티스트들과도 작업했다. 한편 769엔터테인먼트는 한류스타의 남미, 북미 진출을 돕고, 해외 스타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과 한류 스타와 해외 스타들의 콜라보 앨범을 통한 한류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설립됐다. 769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마이클 잭슨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18-02-13 16:53:0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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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성소, 리듬체조 여왕의 귀환…고혹적인 보라색 리본으로 시선 압도

우주소녀 성소가 '아육대' 리듬체조 2관왕에 도전한다.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설특집 2018 아육대)'에 리듬체조 여왕 우주소녀 성소가 출격한다. 성소는 리듬체조 종목에 또 한 번 출격해 화려한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이번 '설특집 2018 아육대'에는 우주소녀 성소를 비롯해 라붐 해인, 구구단 샐리, CLC 승연, 에이프릴 레이첼, 드림캐쳐 지유 등 총 6명이 리듬체조 선수로 출전했다. 녹화 당일 성소는 마지막 선수로 등장해 리듬체조 끝판왕의 등판을 알렸다. 앞서 성소는 2016년 '추석특집 아육대'의 리듬체조 종목에서 국가대표 선수급 무대를 선보이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번 아육대에서 리본연기에 첫 도전한 성소는 보랏빛 리본을 들고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경기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그녀는 지난 시즌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연기로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성숙한 연기를 펼쳐 박수를 받았다. 리듬체조 부문에는 성소 외에 5명 선수 전원이 첫 출전하는 신예들로 구성돼 경기력이 베일에 쌓여있었다. 그러나 경기 당일, 모두가 수준급의 리듬체조 실력을 뽐내 장내를 깜짝 놀라게 했다. 뛰어난 신체조건은 물론, 월등한 연습량으로 실제 올림픽을 방불케 하는 경기를 선보였다. 한편 신예 선수들의 막강한 돌풍 속에서 과연 성소는 리듬체조 여왕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다가오는 15~16일 오후 5시 10분 MBC '설특집 2018 아육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2-13 16:28: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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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슬럼버' 강동원 "치열한 경쟁 속 '성실함'이 무기"

'골든슬럼버' 강동원 "치열한 경쟁 속 '성실함'이 무기" '골든슬럼버' 강동원이 연예계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본인만의 무기로 '성실함'을 꼽았다. 13일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강동원은 "어떤 분은 '운이 좋아서 잘됐겠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연기자의 길에 뛰어든 순간부터 성실하게 임해왔다"며 "다니던 대학교를 휴학하고 연기한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은 다 만류했었다. 아버지도 공부 열심히 해서 회사 취직하라고 했었고, 친한 친구들도 걱정 많이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연기 수업에 참석했을 때(2000년) 배우가 적성에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연예계가) 경쟁이 치열해서 스트레스가 있긴 하지만, 한번도 배우가 된 것을 후회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골든슬럼버'는 일본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 사건의 범인으로 성실하게 살아온 택배기사 건우(강동원)가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도주극을 담는다. 권력에 의해 한순간에 피해자가 된 소시민의 도주, 그와 동시에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친구들의 우정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스토리 구성은 관객에게 신선함을 안길 전망이다. 강동원, 한효주, 김의성, 김성균 등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의 호연과 드라마틱한 전개가 기대감을 높인다. 14일 개봉.

2018-02-13 15:05: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