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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축산물 할인 '부정수급 신고센터' 가동...가격 임의 인상 뒤 할인판매 등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17일 aT에 따르면 이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통한 사업 운영 투명성 제고가 목적이다.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한다. 이 신고센터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과 관련된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할인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이득을 취하는 등 정부의 할인지원 혜택이 소비자가 아닌 유통업체로 귀속되는 편법 행위다. 예로 ▲행사 직전 가격을 미리 올린 뒤 할인판매 ▲정부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한도 초과 동일구매자 반복 사용 ▲실제보다 판매량을 부풀린 정산 요청 등이 주요 신고 대상이다. aT는 접수된 신고 내용을 확인해 보조금을 부정하게 사용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유통업체의 지원금을 회수하고 사업 참여 제한을 두는 등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또 필요시 수사기관에 통보하는 등 강력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는 aT 홈페이지 고객참여 탭에서 시범 운영하며, 향후 시스템을 개선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홈페이지에 정식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농식품부가 지정하는 품목을 소비자가 구매할 시 약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부정수급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혜택이 유통업체가 아닌 실제 소비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관리·점검을 강화하겠다"며 "부정수급 사례가 의심되는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3-17 09:49:5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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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고유가·고물가 방패”…핵심자원 금리우대 0.7%p로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우대 폭 확대 ▲기존 대출 만기 연장 등 긴급 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은은 전날(16일) '제5차 중동상황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4대 핵심 자원 확보 지원 및 ▲피해기업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긴급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4대 핵심 자원 확보 지원) 유가 및 원자재 가격 급등 속에서 원활한 자원 수입을 돕기 위해 원유·가스, 광물·식량 수입자금대출에 대한 금리우대 수준을 기존 0.20%~0.50%포인트(p)에서 0.70%p로 대폭 확대한다. 또 (피해기업 금융부담 완화) 중동 상황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기존 대출의 만기 도래 시 1년 범위 내에서 동일한 대출한도로 만기를 연장한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 우리 기업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핵심자원 공급망을 견고히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상황 변화에 따라 지원범위 확대 등을 추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3-17 09:41:4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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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미국 ‘GDC 2026’ 참가…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넥써쓰는 17일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26'에 참가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넥써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게임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행사 기간 동안 넥써쓰 부스에는 약 500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이번 부스는 두바이 종합상품센터 DMCC, 트론, 버스에잇, 블록체인 게임 얼라이언스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해 운영했다. 현장에서 진행한 '미니 세션'에서는 다양한 비즈니스 논의가 이어졌다. 앞서 10일 웨스트홀에서 열린 GDC 세션에서는 넥써쓰 이이삭 AI·블록체인 총괄 리더가 연사로 나섰다. 그는 '에이전트버스: 에이전트가 만드는 게임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차세대 게임 생태계 비전을 소개했다. 넥써쓰는 행사 기간 전략적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울브스다오와 웹3 게임 오피니언 리더 네트워크 구축 및 유망 프로젝트 발굴 협력을 진행했다. 데브 스트림 랩스와는 AI 기반 데브옵스 자동화를 통한 게임 개발 효율성 제고 협력을 맺었다. 머소와는 AI 기반 할부 결제 인프라 도입과 공동 게임 소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넥써쓰는 현장에서 접수된 비즈니스 문의를 바탕으로 글로벌 서비스 확장과 파트너십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개발사와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크로쓰 생태계 확장과 신규 프로젝트 협력을 추진한다.

2026-03-17 09:41: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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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공이 함께 광주·호남 지역에서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 30억원, 기술보증기금 10억원 등 총 40억원을 출연하여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바이오(Bio), 콘텐츠(Contents), 방산(Defence), 에너지(Energy), 제조업(Factory) 6대 첨단전략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기업 ▲지역기반산업 영위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1556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0.6%의 보증료를 2년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비율 우대(85%→100%, 3년) 및 보증료 감면(0.3%p↓, 3년) 혜택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에 대해 2.0%의 이차보전을 제공하고, 광주상공회의소는 회원사 및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광주·호남권 유망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균형발전과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3-17 09:40:4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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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 계좌 가압류…손해배상 소송도 진행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의 계좌 가압류를 이끌어내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엔씨는 17일 '리니지' 저작권을 침해한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엔씨소프트가 신청한 사설서버 운영자 계좌 가압류를 인용했다. 가압류 대상은 러브서버, 해골서버, 번개서버, 오라서버 등 불법 사설서버 4곳 운영자 계좌다. 엔씨소프트는 해당 운영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들이 이용자들로부터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정상적인 게임 서비스를 방해한 것으로 판단해 강경 대응을 결정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관련 손해배상 채권이 소명되고 보전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해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였다. 회사 측은 이들 운영자가 엔씨소프트 대표 지식재산권 IP인 '리니지'의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무단 도용하고 변조해 지속적으로 불법 유통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해당 행위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위법 행위라는 설명이다. 엔씨소프트 김해마중 Legal센터장은 "불법 사설서버는 게임 재화 환전과 아이템 거래 등을 통해 불법 수익을 얻고 비정상적인 운영으로 이용자와 게임사 모두에 피해를 준다"며 "대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09:40: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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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주민참여형 재택의료 사업' 지원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재택 거주 환자의 의료지원을 위한 '주민참여 재택의료 모델링 및 고도화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재택 거주 환자가 시설 입소 또는 입원 없이 기존 생활공간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총 2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이를 재원으로 서울 은평구, 관악구, 마포구 지역의 재택 거주 환자와 저소득층 및 가족 돌봄자 등을 대상으로 통합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12년부터 방문진료를 선도해 온 단체다. 의사, 간호사,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이 통합 재택의료 지원을 제공한다. 재단과 조합은 앞으로 재택의료 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역 기반 재택의료 지원 체계의 표준안을 마련하기 위해 힘쓴다. 이번 사업은 ▲방문 재활 및 구강관리 등 맞춤형 통합 의료지원 고도화 ▲경제적 취약계층 재택의료 진료비 및 가족 돌봄자 건강검진 지원 ▲지역 내 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민서포터즈 양성 ▲성과 공유 및 재택의료 제도화 제안 등 4단계로 추진될 예정이다. 주완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누구나 자신이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나이 들어가기를 희망하지만 재택의료 인프라의 한계로 요양시설이나 병원 입소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며 "이번 사업이 환자의 삶과 환경을 함께 아우르는 통합 의료 모델로 자리 잡아 모든 시민이 정든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향유할 수 있는 의료돌봄 체계의 기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7 09:39:0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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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보들보들 때필링'...대통령 부부가 선택한 K뷰티

LG생활건강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경남 창원에 방문해 현지 반송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K뷰티 제품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지난 15일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후 '반송시장' 내 화장품 매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 부부는 화장품 매장에 진열된 수많은 K뷰티 제품을 둘러봤고, 평소 K뷰티에 큰 관심을 보였던 김 여사가 주도적으로 화장품을 구매했다. 이날 이 대통령 부부가 고른 제품은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의 '보들보들 때필링'이다. 이 제품은 스프레이형 바디 스크럽이다. 얼굴을 제외한 피부에 가볍게 뿌리고 손으로 문지르기만 해도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간편하게 묵은 때와 각질을 관리할 수 있는 편리함으로 입소문을 타며 마니아층이 형성된 제품이다. 녹두, 검은콩, 쌀 등 세 가지 곡물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으며 보습 효과도 갖췄다. 이 대통령은 해당 제품을 구입하며 "몸에 하면서...때가 잘 (밀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 여사는 "때 타월 안 써도 때가 엄청 나온다"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비쳤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 부부는 LG생활건강 더마 화장품 브랜드 닥터벨머의 '앰플 마스크 시카펩타이드'를 비롯해 네일 지우개, 화장솜 등도 구입해 K뷰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mlee236@metroseoul.co.kr

2026-03-17 09:38:3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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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비즈 멤버십’ 혜택 확대…배민상회·알바몬 지원 추가

카카오가 구독형 서비스 '카카오비즈 멤버십'에 배민상회와 알바몬 혜택을 추가하며 소상공인 매장 운영 지원을 강화했다. 카카오는 17일 중소상공인의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모은 구독형 서비스 '카카오비즈 멤버십'에 배민상회와 알바몬 이용 지원금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실제 사업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 혜택을 확대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비즈 멤버십은 광고·마케팅부터 매장 운영, 식자재 구매까지 사업에 필요한 혜택을 묶어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월 14900원에 최대 5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2월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으며 외식업(F&B) 사업자를 중심으로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는 향후 지원 업종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으로 멤버십 가입자는 배달 비품과 식자재 전문 쇼핑몰 '배민상회' 4만 원 할인 쿠폰팩을 이용할 수 있다.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알바몬'의 채용 광고 상품 '슈퍼점프'와 '알바몬 제트' 이용 지원금 3만 원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매장 운영 비용 절감과 인력 채용 부담 완화 효과를 기대한다. 기존 혜택도 유지한다. 카카오 광고 지원금 3만 원, 오케이포스 고객관리 메시지 발송비 1만 원, 레뷰 체험단 마케팅 62% 할인, 디너의여왕 인플루언서 마케팅 6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포스피드와 오터포스 배달 주문 프로그램 3개월 무료 이용과 비용 지원, CJ프레시웨이 프레시엔 식자재몰 2만 원 할인 쿠폰팩도 계속 제공한다. 황준연 카카오비즈니스도메인리더는 "카카오비즈 멤버십은 매장 운영 과정에서 실제로 필요한 혜택을 하나로 묶어 중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혜택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09:37:3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