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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최민용, '나 혼자 산다·감자별' 섭외 무산된 이유는?

배우 최민용이 복면가왕으로 10년 만에 얼굴을 보인 가운데 그의 복귀 시도에 새삼 눈길이 쏠린다. 배우 최민용은 지난 1996년 KBS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이후 KBS '비단향꽃무', MBC '논스톱3', '거침없이 하이킥' 등에 출연해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었다. 그러나 돌연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브라운관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후 2014년에 한 연예계 인사 모임에 참석하면서 복귀 움직임이 포착됐으나, 그마저도 좋은 결과를 보지 못했다. 방송 관계자는 "얼마전에도 MBC '나 혼자 산다' 팀의 섭외를 받는 등 꾸준히 방송 관계자들과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 그러나 본인이 주저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tvN '감자별 2013'을 제작 당시에도 제작진이 최민용에게 카메오 출연 제의를 하기 위해 수소문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결국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민용은 지난 27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배철수의 복면캠프'로 출연했으나 아쉽게도 1라운드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최민용은 "아직까지 기억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해서 인사드리러 나왔다. 기회를 주신다면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6-11-28 09:31:3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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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28일 새 싱글 '버뮤다 트라이앵글' 발표…크러쉬·딘 지원사격

지코가 크러쉬, 딘과 뭉쳤다. 블락비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지코가 28일 0시 새 싱글 '버뮤다 트라이앵글(BERMUDA TRIANGLE)'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코의 이번 싱글은 힙합을 기반으로한 음악으로 자의식이 돋보이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트렌디한 사운드 위에 지코 특유의 비유와 딕션이 더해진 세련된 힙합 트랙이다. 특히 지난 1월 발표한 '너는 나, 나는 너'에서 감성에 초점을 뒀다면, 이번에는 트렌드와 음악성을 우위에 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크러쉬, 딘과 합작으로 더욱 의미를 살렸다. 크러쉬와 딘은 '버뮤다 트라이앵글(BERMUDA TRIANGLE)'을 통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지코와 딘, 크러쉬는 묵직하고 변칙적인 킥과 퍼커션이 조화를 이룬 리듬, 각 구간마다 바뀌는 베이스의 종류, 다양하면서도 일관적인 무드의 비트 위 각자의 파트에서 최대치의 메이킹 실력을 보여준다. 앞서 지코, 크러쉬, 딘은 최근 크루 팬시차일드(fancy child)를 결성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세 사람은 크루 결성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채, 각자의 SNS 프로필에 팬시차일드를 추가하며 새로운 크루의 탄생을 암시했다. 때문에 지코, 크러쉬, 딘의 합작품은 팬시차일드의 첫 행보로 볼 수 있다. 팬시차일드는 특별한 계기는 없으나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잘'하는 음악. 우리만 갖고 있는 음악스타일을 동료들과 함께 해나가겠다는 바람에서 시작하게 됐다. 한편 지코와 크러쉬, 딘이 합작한 새 싱글 '버뮤다 트라이앵글(BERMUDA TRIANGLE)'은 28일 0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2016-11-28 00: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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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제10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즈 심사위원대상 수상

윤여정, 제10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즈 심사위원대상 수상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으며 삶과 죽음에 대한 다양한 공론화를 일으킨 영화 '죽여주는 여자'의 주연 배우 윤여정이 제10회 아시아 대평양 스크린 어워즈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CGV아트하우스에 따르면 배우 윤여정은 지난 24일 열린 제 10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즈(ASIA PACIFIC SCREEN AWARDS)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대상은 모든 부문의 후보에 오른 작품과 감독, 배우 중에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올해의 대상이다. 윤여정은 영화 '죽여주는 영화'에서 가난한 노인들을 상대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박카스 할머니 '소영' 캐릭터 연기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앞서 제20회 몬트리올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윤여정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가해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시상식에서 윤여정은 "우선 심사위원들에게 감사 드린다. 그리고 이재용 감독이 없었으면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없었다. 이재용 감독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매우 고맙다. 배우 활동을 한지 50년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감독이 없으면 배우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감독들에게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70여개국에서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영화들을 전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호주 브리즈번 시가 유네스코와 국제영화제작자협회 (FIAPF - International Federation of Film Producers Associations) 와 함께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즈의 역대 한국 작품의 수상 이력은 2007년'밀양'으로 최우수 작품상과 배우 전도연의 여우주연상, 2009년 '마더'의 배우 김혜자 여우주연상, 2010년 '시'의 이창동 감독이 감독상, 배우 윤정희의 여우주연상, 2012년 '피에타'의 배우 조민수 심사위원대상, 2013년 '광해: 왕이 된 남자'의 배우 이병헌 남우주연상 수상 등이 있다.

2016-11-27 15:58: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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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의료, 4차 산업혁명을 만나다

[새로나온책] 의료, 4차 산업혁명을 만나다 클라우드나인/김치원 지음 저자 김치원은 의사, 맥킨지 서울사무소 컨설턴트, 병원 경영 전문가 등의 다채로운 경력을 바탕으로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바람 앞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의 핵심을 정리해서 보여준다. 책은 보험을 비롯한 연관 분야와 플랫폼이나 비즈니스 모델과 같이 디지털 헬스케어의 비즈니스적인 측면에 대해 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 열풍이 거센 가운데, 의료계는 그 변화의 맨 앞에 서 있다. 4 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분류되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에서 최초 혹은 주요 분야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IBM이 만든 인공지능 왓슨이 퀴즈쇼 제퍼디에서 사람 챔피언을 이기고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가 바둑에서 이세돌 9단을 이긴 후 적용한 최초의 분야 중 하나가 의료이다. 의료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서 비즈니스를 창출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는 4차산업혁명의 최전선이라 할 만하다. 실제 국내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창업과 투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2016년 상반기 디지털 헬스케어를 포함한 바이오, 의료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 투자기금이 1352억 원으로 신규 투자 비중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가 얼마나 핫 이슈인지를 잘 보여준다. 의료 산업이 거대하고 적용 범위가 크다는 특수성을 고려하더라도 디지털 헬스케어는 제4차 산업혁명의 발전 방향을 읽어낼 수 있는 중요한 참고 영역 중 하나이다. '1장 효용'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이 가져야 하는 효용을 점검하고 대표적인 제품인 웨어러블에 대해 분석한다. '2장 관련 업계의 대응'에서는 보험과 자동차 및 스포츠용품 분야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앞으로 무인 자동차가 본격화될 경우 운전자들이 멀미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멀미 정도를 체크해서 조처하는 것도 중요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재미있는 예상도 있다. '3장 임상시험'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또 다른 연관 분야인 임상시험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4장 디지털 헬스케어와 빅데이터'에서는 다양한 센서를 통해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고 해석할 것인지를 논의한다. '5장 플랫폼'에서는 모바일 시대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부상한 플랫폼 전반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분석한다. '6장 지불 모델'에서는 헬스케어에서의 일반적인 과금 모델을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가 돈을 벌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 '7장 최신 트렌드'에서는 최근에 보이는 새로운 기술과 동향에 대해서 살펴본다. '8장 인공지능'에서는 의료에서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여러 분야와 이 중 가장 발전이 빠른 영상 판독 분야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9장 제언과 전망'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안과 회사들을 위한 벤처캐피털리스트의 제언 및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헬스케어가 의사에 미칠 영향과 전망을 다룬다. 312쪽, 1만7000원. .

2016-11-27 12:54:0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