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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유인영 '오 마이 비너스' 캐스팅 확정…소지섭·신민아와 호흡

정겨운-유인영 '오 마이 비너스' 캐스팅 확정…소지섭·신민아와 호흡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정겨운과 유인영이 '오 마이 비너스'에 전격 합류한다. 12일 KBS측은 내달 16일 첫 방송되는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에서 정겨운과 유인영이 소지섭, 신민아와 함께 주인공 4인방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밝혔다. 정겨운은 극중에서 전직 국가 대표 수영선수 출신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홍보팀장을 맡고 있는 임우식 역을 맡았다. 그는 15년 동안 강주운(신민아 역)과 연인 관계를 이어온 인물로 긴 연애 기간으로 인해 강주은과는 의무만 남은 사랑을 하고 있다. 이때 등장한 오수진(유인영 역)과 사랑에 빠지면서 강주은과 이별한다. 김영호(소지섭 역)와는 어릴 적부터 악연 관계다. 유인영은 몸꽝에서 꽃미녀로 환골탈태한 변호사 오수진 역을 맡았다. 그는 강주은의 옛 친구로 뚱뚱하고 자신감이 없던 과거와 달리 미녀로 변신하는 인물이다. 강주은의 직장상사이기도 하다. 임우식을 사이에 두고 강주은과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일 예정이다. '오 마이 비너스'는 할리우드 배우들의 몸매를 책임지는, 마성의 매력을 지녔지만 베일에 감춰진 트레이너 김영호와 과거 한때 잘나갔던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강주은이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외적인 모습이 아닌 내면의 모습까지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는 '헬스힐링 로맨틱코미디'다. '넝쿨째 들어온 당신'의 연출인 김형석PD와 단막극 '내가 결혼하는 이유'를 집필한 신예 김은지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2015-10-12 09:36:3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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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 '썸머 매드니스 2015: 더 스트링' 라이브 음원 발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는 지난 7월 선보인 브랜드 공연 '썸머 매드니스 2015: 더 스트링(SUMMER MADNESS 2015: The Strings)'의 라이브 음원을 12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썸머 매드니스 2015'는 '더 스트링'이라는 부제와 함께 역동감 넘치는 밴드 사운드에 웅장하고 화려한 현악의 선율을 녹여 드라마틱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 감동의 하모니에 라이브 음원을 공개해달라는 팬들의 성원이 이어져 음원 발매를 결정했다. 라이브 음원은 현장의 감동을 그대로 담아내려 노력했다. 총 23개의 셋리스트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꿈 속의 멜로디' '범퍼카' 등 10곡을 음원으로 공개한다. 15인의 스트링 연주자와 데이브레이크 멤버들의 하모니를 온전히 담아낸 곡들로 공연을 본 관객뿐 아니라 음악을 듣는 모든 이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 할 예정이다. 여름의 광기를 뜻하는 '썸머 매드니스' 콘서트는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연출적인 측면에서 특정한 컨셉 아래 데이브레이크가 풀어낼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독보적인 브랜드 콘서트로 자리 잡았다. 데이브레이크의 '썸머 매드니스(SUMMER MADNESS : The Strings)'는 오는 17일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5(GMF 2015)에 브랜드 공연으로 초청돼 다시 한 번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앨범은 특별 500장 한정판으로 제작하여 GMF 현장에서 최초 판매한다. 한편 데이브레이크는 다음달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단독 콘서트 '위드(WITH)'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5-10-12 09:33: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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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의정부 국제 가야금 축제 무대 올라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이하늬가 지난 9일 열린 제3회 의정부 국제 가야금 축제 무대에 올랐다. 가야금 병창과 꽹과리 연주 등을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 무대를 빛냈다. 이날 이하늬는 '노래하는 동행'을 주제로 어머니 문재숙 교수(현 이화여대 교수)와 문하생들과 함께 가야금 연주에 판소리 곡조를 덧붙이는 가야금 병창으로 명기명창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문재숙 교수와 언니 이슬기(가야금 연주자), 동생 이권형(대금 연주자)과 함께 이탈리아 가곡인 '아마릴리, 미아 벨라(Amarilli, Mia Bella)'를 우리 가락으로 편곡해 연주했다. 한국적인 정서는 물론 이탈리아 가곡까지 포용할 수 있는 가야금 곡조의 넓은 포용력을 알리기 위한 무대였다. 공연 말미에는 '추수감사의 노래'에서 꽹과리를 연주하며 색다른 모습도 보여줬다.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에서 이하늬는 대기실에서도 가야금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진지한 표정으로 꼼꼼하게 악기를 체크했다. 리허설 중간에는 특유의 환한 미소로 공연장 분위기를 밝혔다. 본 무대에서는 국악 연주자로 여유롭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야금 연주를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한편 이하늬는 현재 영화 '로봇, 소리'의 촬영을 마쳤으며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MC로 활약 중이다.

2015-10-12 09:15: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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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알리바바 픽쳐스, 김수현 영화 '리얼' 투자·중국 배급 결정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중국 영화 제작사 알리바바 픽쳐스가 김수현 주연의 영화 '리얼'에 대한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가 12일 전했다.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계열사인 영화 제작사 알리바바 픽쳐스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지난 3일 김수현의 차기작 '리얼'의 투자 및 중국 배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알리바바 픽쳐스는 중국 최대 전자 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가 영화 제작 및 투자 배급을 위해 설립한 영화사다. 설립 이후 첫 투자 작품으로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선택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리얼'은 알리바바 픽쳐스가 선택한 다음 작품이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을 포함한 해외 각지에서 열풍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데 이어 '프로듀사'로 저력을 다시 입증시킨 한류스타 김수현에 대한 높은 기대와 영향력, 그리고 '리얼'의 작품성이 반영된 것으로 국내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알리바바 픽쳐스는 '리얼'의 투자 수익 배분권리 및 중국 내 배급권을 갖게 된다. 영화 '리얼'은 화려한 도시 속 검은 세계의 의뢰를 언제나 말끔하게 처리하며 승승장구하던 해결사 장태영(김수현)에게 한 르포 작가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2015-10-12 09:08: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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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12일(월) TV하이라이트] '힐링캠프-500인' '안녕하세요' 외

[2015년 10월12일(월) TV하이라이트] '힐링캠프-500인' '안녕하세요' 외 드라마 주인공이 되기까지 ◆ SBS '힐링캠프-500인' - 오후 11시 15분 드라마 '용팔이'의 주인공 배우 주원이 무대로 나와 500인의 일반인 MC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주원은 배우가 되려고 했던 자신의 과거에 대해 고백한다. 꿈 많았던 대학교 시절부터 20살에 처음으로 뮤지컬 주인공에 발탁 돼 데뷔하게 된 과정을 털어놓는다. MC들의 부탁에 가수 못지 않은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하는 등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대방출한다. ◆ KBS2 '안녕하세요' - 오후 11시 10분 술만 마시면 무모해지고 센 척하는 아빠, 심지어 눈으로 맥주병을 따보겠다고 도전하다가 결국 피까지 봤다는 아빠 때문에 고민인 여자가 스튜디오를 찾는다.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오후 9시 30분 건강미 넘치는 걸그룹 씨스타 보라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이연복과 미카엘은 등갈비를, 최현석과 샘킴은 한식재료를 주제로 한 요리 대결을 펼친다. ◆ JTBC '비정상회담' - 오후 11시 SNS시인 하상욱과 함께 '창의력 강요하는 사회'를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G11은 각자 과거 창의력을 발휘했던 어린 시절의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2015-10-12 06:00:46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