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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결혼, 최근 인터뷰서 "올해 목표는 '결혼" 당당히 언급

장윤주 결혼, 최근 인터뷰서 "올해 목표는 '결혼" 언급 모델 장윤주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최근 진행된 화보 인터뷰에서 결혼을 언급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장윤주는 지난 5일 공개된 '하퍼스 바자(BAZAAR)' 3월호 화보 인터뷰에서 올해의 특별한 목표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당당히 '결혼'이라고 밝혀 스태프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모델 시절부터 장윤주를 주변에서 오랫동안 지켜봐왔던 동료들인데 평소 결혼에 닫혀 있었던 그녀가 아프리카에 다녀온 후 생각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같은 반응을 보인 것. 앞서 23일 한 연예 매체에 따르면 "장윤주가 오는 5월 29일 네 살 연하의 패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보도했다. 장윤주는 앞서 지난 1월 탄자니아 봉사활동을 마치고 난 이후 주위에 자신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는 등 제2의 삶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지난 해 가을 일을 통해 처음 만났다. 본격적인 열애는 올해 1월 시작됐다. 패션 및 취미, 종교 등의 공통분모가 호감으로 이어졌다. 한편, 장윤주는 5월말에 개봉하는 '베테랑'에 조연인 미스 봉, 봉윤주 역할을 맡아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2015-03-23 16:26:14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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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5월 결혼 소식 알려…예비신랑은 디자인 회사 운영 중

장윤주, 5월 결혼 소식 알려…예비신랑은 디자인 회사 운영 중 모델 장윤주가 5월의 신부가 된다. 예비신랑은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는 산업디자이너로 알려졌다. 23일 관계자에 따르면 장윤주가 모 산업디자이너 A씨와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장윤주는 오는 5월 29일 오후 6시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과 친지, 지인 등만 초대해 조용한 교회식으로 치를 예정이다. 장윤주는 현재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틈틈이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까지 신혼 여행지와 신접살림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며 남은 2달간 신중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이 측근은 "두 사람 모두 가장 트렌디한 패션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생활은 매우 소박하다"면서 "소박하지만 개성있는 예식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예비신랑은 동종 업계에서 일하는 사업가이자 산업디자이너로도 알려졌다. 현재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이며 장윤주보다 4살 어린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나이 차는 어떤 문제도 되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한 측근은 "신랑이 4살 연하지만 믿음직하다"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어 오히려 기댈 수 있는 상대"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가을 일을 통해 처음 만났다. 본격적인 열애는 올해 1월 시작됐다. 패션 및 취미, 종교 등의 공통분모가 호감으로 이어졌다. 장윤주는 앞서 지난 1월 탄자니아 봉사활동을 마치고 난 이후 주위에 자신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는 등 제2의 삶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 알려지기도 했다. 장윤주는 지난 5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3월호 화보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올해 계획을 묻는 질문에 당당하게 결혼이라고 밝히며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었다. 당시 주위에서는 결혼에 닫혀 있었던 장윤주가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다녀온 이후 생각이 달라졌다는 후문이 전해진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03-23 16:02:5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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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꽃이 핀다' 티저 속 손호준·박하선 애절한 러브스토리

케이윌 '꽃이 핀다' 티저 속 손호준·박하선 애절한 러브스토리 가수 케이윌의 신곡 '꽃이 핀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케이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에는 오는 25일 발매되는 케이윌의 6번째 미니앨범 의 타이틀곡인 '꽃이 핀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손호준과 박하선이 연인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세'중에 '대세'로 손꼽히는 손호준과 박하선의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풀어낸 티저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누리꾼들의 폭풍클릭을 부르고 있다. '가슴이 뛴다'의 아이유, '니가 필요해'의 여진구와 지창욱, '이러지마 제발'의 서인국과 안재현, '러브블러썸'의 인피니트 엘, 씨스타 다솜, '촌스럽게 왜 이래'의 EXO 찬열, 그리고 '오늘부터 1일'에 박민우, 소유 등, 케이윌의 뮤직비디오는 매번 블록버스터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꽃이 핀다'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한국판 OST와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 효린 주영의 '지워' 등을 작업하며 두각을 드러낸 신예 감독 비숍의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사랑의 다른 이름인 '이별'에 대한 스토리를 통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2015-03-23 15:40:47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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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로 검증된 신지수·박시환 가요계 점령 '준비 끝'

슈스케로 검증된 신지수·박시환 가요계 점령 '준비 끝' 슈퍼스타K 출신 신지수와 박시환이 나란히 컴백을 예고했다. 신지수는 23일 자정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shinzisu), 공식 트위터 (www.twitter.com/shinzisu), 멜론 아티스트 채널을 통해 자신의 데뷔 소식과 함께 첫 프로젝트인 디지털싱글 '리슨(LISTEN)'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오픈카에 앉아 모던하고 스타일리쉬한 분위기 속에서 카리스마와 아렴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표정으로 뒤돌아 보고 있어 묘한 느낌을 연출해 낸다. 또한, 신지수의 옆에는 의문의 남성의 뒷 모습이 함께 해 이후 공개되는 옆 자리의 파트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킨다. 특히, 신지수는 그 동안 라디, 마이노스, 크루셜스타, 기리보이 등 대한민국 힙합을 이끄는 가수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바 있어 이번에 새롭게 선 보일 콜라보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더 자극한다. 앞서 신지수는 출연 당시 아델의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 비욘세의 '이프 아이 월 어 보이(If I were a Boy)' 등 유명 팝을 자신만의 파워풀한 보컬로 소화했다.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오랜 기다림 끝에 이루어진 신지수의 데뷔 첫 프로젝트인 만큼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 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신지수는 오는 4월 13일 디지털싱글 '리슨' 을 발매한다. 신지수에 이어 슈스케 출신 박시환도 컴백 소식을 알렸다. 박시환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4월 2일 여러분들께 그 동안 준비한 정규 앨범을 선보입니다. 달라진 박시환과 10곡의 노래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몰라보게 달라진 두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시환은 지난 2013년 '슈퍼스타K5' 방송 당시 '볼트 청년'으로 불리며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참가자다.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로 결승 무대까지 진출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데뷔 후 크게 활약하지 못 했다. '슈퍼스타K5'이 실패한 시즌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박시환이 덩달아 평가 절하된 측면도 있다. 박시환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스프링 어웨이크닝(SPRING AWAKENING)' 이후 1년 만이다. 최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고, 앨범 프로듀서로 심현보와 홍진영이 나서 박시환의 새로운 변화에 힘을 보탰다. 그동안의 부진을 뚫고 제대로 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각오다.

2015-03-23 14:51:0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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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 다이어트 식단 "아침은 귀리, 저녁은 닭가슴살, 점심은 황제처럼"

유승옥, 다이어트 식단 "아침은 귀리, 저녁은 닭가슴살, 점심은 황제처럼" 유승옥이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아침과 저녁은 간단히 먹되 점심은 황제처럼 먹는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유승옥 프로젝트-10주의 기적'에 도전한 샘 해밍턴과 두 여성 도전자 그리고 이들의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유승옥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유승옥은 "아침은 쌀밥 대신 귀리를 먹는다. 오트밀 세 주먹 정도 담고 물을 조금 넣어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린다. 귀리가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숙변 제거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승옥이 공개한 점심 식단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승옥은 "점심은 돈까스,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황제처럼 먹는다"고 밝혔다. 한 끼 정도는 먹고 싶은 것을 먹어야 요요 현상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어 유승옥은 "저녁식사는 닭가슴살, 양파 반 토막, 버섯, 달걀을 넣고 볶아 먹는다"고 하루 식단을 모두 공개했다. 한편, 유승옥은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10주의 기적'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운동 비법과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3주차에 접어든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10.2kg 감량에 성공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유승옥과 다이어트에 도전한 일반인 참가자들(김경진 원미란)과 함께 1차 체중감량 결과를 지켜봤다. 유승옥은 "시작 전 체중에서 10% 감량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말했다. 샘 해밍턴이 체중계에 오르자 녹화 현장은 충격적인 결과에 술렁였다. 그가 3주 만에 10kg나 감량했기 때문이다. 이에 샘 해밍턴은 "솔직히 정말 죽겠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샘 해밍턴은 "3주가 지난 지금 성질이 무지 더러워진 상태"라며 "다이어트 때문에 최근 와이프와 가장 많이 싸웠다. 그리고 식단이 달라 와이프와 같이 식사할 수 없어 미안하다"고 토로했다. 샘 해밍턴뿐만 아니라 두 명의 일반인 참가 역시 유승옥 다이어트의 높은 훈련강도에 혀를 내둘렸다는 후문이다.

2015-03-23 14:25:3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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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신현희와 김루트 "음악적 동지…절대 연인 아니에요"

"음악적 동지…연인 절대 아니에요~" 혼성듀오 신현희와김루트 작년 K-루키즈 본선 6개팀 오르며 두각 팀 결성 2년 친남매 같은 찰떡호흡 과시 혼성듀오 신현희와 김루트는 스스로를 '기똥찬 오리엔탈 명랑 어쿠스틱 듀오'라고 소개했다. 신현희는 "'기똥찬'은 '기막히다'의 경상도 사투리고, '오리엔탈'은 내가 노래할 때 판소리를 했냐는 말을 자주 들어서 붙였다"며 "'명랑'은 우리 둘 다 성격이 명랑해서 넣어봤고, '어쿠스틱'은 우리가 하는 음악"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하나의 문장으로 표현하기엔 이들이 가진 매력은 훨씬 더 무궁무진했다. ◆ 운명적인 첫 만남 신현희와 김루트는 각각 경북 대구와 칠곡 출신이다. 이들이 홍대 인디신에서 활동하기까진 몇 번의 우연한 만남이 있었다. 2012년 대구 동성로에서 거리 공연을 하던 신현희를 본 김루트는 "예쁘진 않지만 사람을 집중하게 만드는 목소리를 가진 아이였다"고 회상했다. 이에 신현희는 "김루트 오빠도 첫 인상이 딱히 좋진 않았다"며 "키도 작고 세련되지도 않았다. 예전에 안 좋은 의도를 가지고 접근했던 사람들이 많아서 오빠도 그런 사람 중 한 명 일거라 생각했다"고 받아쳤다. 짧은 첫 만남 이후 김루트는 본격적으로 음악을 하기 위해 2012년 8월에 먼저 서울로 올라왔다. 신현희는 10월에 상경했다. "오빠가 서울에 있는지도 몰랐어요. 제가 원래 패션 디자인 쪽으로 유학을 준비 중이었어요. 영국으로 떠나기 두 달 전에 갑자기 음악을 하겠다고 하니 부모님 반대가 심하셨죠. 그래서 쪽지 한 장 안남기고 서울로 올라와버렸어요. 제가 서울에 온 걸 알고 오빠가 자기 악기를 다 팔아서 제가 살 집 보증금까지 마련해 줬어요." (신현희) 이 때 까지만 해도 이들은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사이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루트가 신현희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돼 주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남매'가 됐다. "현희는 천재예요. 음악을 정식으로 배운 적도 없고 기타 코드도 잘 모르는데 곡을 척척 써요. 멜로디 라인도 잘 만드는 것 같아요. 자기 귀에 듣기 좋은 멜로디를 기타로 치는데 그게 다 어려운 코드예요. 참 신기해요." (김루트) ◆ 친남매 못지않은 '케미' 이들은 둘도 없는 친구사이처럼 보이기도 했고 친남매처럼 보이기도 했다. 혹은 오래된 부부 같아 보이기까지 했다. 인터뷰 내내 티격태격 거리면서도 서로에 대한 칭찬을 은근슬쩍 늘어놓았다. 타이틀곡 '오빠야'는 짝사랑을 시작한 여동생이 자신의 오빠에게 연애상담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신현희와 김루트의 '남매 호흡'을 엿볼 수 있다. "저희가 어릴 때부터 친한 걸로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제 알고지낸 지 3년 됐어요. 대구에서 코 찔찔 흘리면서 기타 치던 거 데려와서 팀을 결성했더니만…. 하지만 현희가 제 안경과 옷, 헤어스타일을 바꿔준 덕분에 지금의 존 레논 스타일이 완성됐죠." (김루트) 신현희와 김루트는 팀 결성 후 크고 작은 무대를 거치며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신인 육성 지원프로젝트 '2014 K-루키즈 파이널' 최종 후보 6개 팀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달 26일 발표한 EP앨범 '신현희와 김루트'는 이번 대회의 부상으로 앨범 제작비를 지원받아 만들어졌다. "저희는 장려상을 받았어요. 사실 장려상은 최종 6개 팀에 오르면 다 주는 상이에요. 그래도 좋아요. 음반 제작비를 마련했으니까요." (신현희) "K-루키즈 말고도 신청할 수 있는 대회는 죄다 했어요. K-루키즈는 인디밴드의 등용문 같은 곳이죠. 음반 제작, 뮤직비디오 등 전반적으로 지원해주기도 하고 이름을 알릴 수 있으니까요." (김루트) 꿈만 같았던 홍대신에도 입성하고 자신들의 이름이 들어간 앨범도 냈다.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 속에서 이룬 꿈이기에 앞으로는 '엄마 아빠가 자랑스러워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했다. "부모님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저희 노래를 듣고 엄마가 '이거 내 아들 음악이야!'라고 자랑스러워 하셨으면 좋겠어요." (김루트) "저희의 목표는 항상 같아요. 돈을 벌고 인기를 얻어도, 가족의 응원이 없다면 아무 의미 없어요." (신현희)

2015-03-23 14:09:20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