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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예능' 벗고 '진지' 입는다…7집 발매 기념 7년 만의 단독콘서트

유희열이 자신의 원맨 프로젝트 ‘토이’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멜론을 통해 가장 먼저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그는 토이가 자신의 ‘청춘의 일기장 같은 존재’라고 지칭하면서 “유일하게 진지해질 수 있는 순간”이라며 뮤지션으로서의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봐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지난 4일 NO.1 음악사이트 멜론(MelOn)을 통해 ‘토이 유희열’ 7집발매 기념 콘서트 인터뷰영상을 선공개했다. 유희열은 우선 7년 만에 관객들과 만난다는 사실에 “어색하고 좀 떨리고 설레는 마음이 굉장히 크다”라면서 “지금까지 수많은 객원 가수 분들과 어떤 곡을 들려드릴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고 해맑게 웃음을 지었다. 토이의 20년을 되짚어 보며 “제일 보여드리고 싶은 건 정말 감사하게도 도움을 주셨던 수 많은 선후배 분들”이라면서 “연주자 분들부터 시작해서 객원가수 분들이 계신데 그 분들이 총 출동해서 20년간 ‘우리는 이렇게 음악을 해왔다’ 이런 모습을 좀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비밀에 부쳐지고 있는 이번 콘서트의 객원가수에 대한 힌트도 공개됐다. 유희열은 “토이 하면 딱 떠오르는 얼굴들부터 시작해서 또 새롭게 같이 해 주셨던 아주 어린 후배들까지 거의 토이 ‘종합 선물 세트’처럼 다 보실 수 있을 기회라고 생각을 한다”고 귀띔했다. 이어 “누군가는 (나를) MC로 아시는 분들도 있고, 또 누군가는 되게 재미있는 개그맨으로 아시는 분들도 있다”면서 “다 좋아요 그 모습이. 하지만 토이 속에서의 저의 모습은 유일하게 진지해질 수 있는 순간이고, 또 손발이 오그라들더라도 사랑에 대해서 조금 더 치열하게 얘기할 수 있는 순간”이라고 고백했다. 한편 토이는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3회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 7집 '다 카포(Da Capo)' 발매를 기념한 동명 타이틀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015-03-05 08:30:3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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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이하나 백수 소식에 충격 "너 하나 믿고 산건데!"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가 딸 이하나의 폐강 소식을 뒤늦게 알고 오열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현숙(채시라)이 예비 대학 교수로서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딸 마리(이하나)가 백수가 된 사실을 알게 된 후 폭풍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마리는 대학에서 폐강을 당한 후 실직했다는 것을 엄마 현숙을 비롯해 가족들에게 비밀로 했던 상황. 마리가 여전히 대학에서 강사로 지내면서 곧 예비 교수를 앞두고 있다고 철썩 같이 믿고 있던 현숙은 마리의 폐강 소식은 꿈에도 모른 채 딸에 대한 자랑을 이어갔다. 하지만 현숙의 자랑거리는 이내 무너지고 말았다. 폐강을 당한 후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마리와 마주쳤던 것. 현숙은 마리를 마구잡이로 때리면서 “내가 너 커피 나르는 일 하라고 박사 만든 줄 알아. 너 어떻게 나한테 이래. 교수가 왜 이래”라며 “너 하나 바라보고 내가 산건데”라고 다그쳤다. 하지만 마리는 “엄마가 하라는 대로 다 했잖아. 1등하고, 외고가고, 인문대 수석까지 했잖아. 나 숨 쉴 틈 좀 주면 안돼요”라고 참아왔던 속내를 폭발 시켰다. 마리의 뒷모습을 보면서 현숙은 자신의 유일한 자랑거리라 생각했던 딸 마리에 대한 실망과 배신감에 오열과 함께 울부짖었다. 고등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자신의 열등감을 대학원까지 마치고 대학 교수를 앞두고 있는 마리에 대한 자부심으로 위로받았던 현숙이 깊은 상실감으로 패닉에 빠진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15-03-05 08:25:2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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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과외' 폐지설 속 홍진영 출격… 애교만점 ‘트로트 과외쌤’ 변신!

'이태임 욕설 논란'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에 가수 홍진영이 출격한다. ‘띠과외’ 흥 부자 선생님과 제자들이 만났다. ‘트로트 퀸’ 홍진영이 ‘트로트 과외쌤’으로 변신해 최화정-김범수-동준-뱀뱀과 함께 어깨가 절로 들썩이는 흥겨운 트로트 그룹과외를 시작하는 것. 오늘(5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 17회에서는 흥 많은 ‘트로트쌤’ 홍진영과 흥 많은 학생 최화정-김범수-동준-뱀뱀이 함께하는 트로트 그룹과외가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트로트 과외쌤이 된 홍진영은 흥겨운 학생들을 바라보며 “열정 하나면 뭐든지 할 수 있지 않겠어요?”라며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제자를 위해 아낌없이 자신의 노하우를 나눠 주겠다는 듯 “노래는 밥심이다”라며 보양식 먹방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띠과외’는 정재형&송가연, 이재훈, 최화정&김범수&홍진영&동준&뱀뱀 등 스타들이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버킷리스트를 배워보는 유쾌발랄 리얼 과외 버라이어티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2015-03-05 08:16:5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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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피에스타, 소주잔 들고 '짠해' 이색홍보…진짜 의미는?

5인조 걸그룹 피에스타(재이, 차오루, 린지, 혜미, 예지)가 일명 ‘짠해잔’을 들고 이색 홍보에 나섰다. 피에스타 리더 재이는 4일 밤 자신의 개인 트위터를 통해 멤버들과 단체로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피에스타 멤버들이 한 잔씩 ‘짠해’라고 적힌 소주잔을 들고 저마다의 개성을 살린 ‘짠’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재이는 사진들과 더불어 “저희 노래가 술잔을 짠~해가 아닌 건 아시죠?^^ 나를 두고 떠난 네가 정말 짠하다 짠해!! 할 때 그 짠해입니당ㅎㅎ”라고 비유하며 재치있게 타이틀곡을 소개했으며 이어 “‘짠해’ 소주잔 갖고 싶으신 분들은 피에스타 보러 오세요”라고 팬들을 향한 깜짝 이벤트도 언급했다. 피에스타의 컴백에 소주잔의 등장은 지난달 28일 개그맨 최군이 BJ를 맡고 있는 아프리카TV 내 인기 방송 최군TV에 피에스타 멤버들이 출연하면서 시작됐다. 이 날 방송은 밤 늦게까지 ‘걸그룹 '피에스타'와 함께하는 술먹방’이란 콘셉트로 BJ 최군과 피에스타 멤버들이 실제 음주를 하며 진행됐고 이 때 ‘짠해’라고 적힌 소주잔이 우연찮게 공개된 것. 당시 술먹방 방송이 포털 사이트 실검에도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면서 소속사에서는 재미로 만들었던 ‘짠해잔’을 대량 제작 주문, 팬들에게도 깜짝 이벤트 선물로 증정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피에스타는 4일 정오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총 6곡이 수록된 첫 번째 미니앨범 ‘BLACK LABEL(블랙 라벨)’의 음원과 타이틀곡 ‘짠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8개월여만에 컴백을 알렸다.

2015-03-05 07:58:4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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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지성, 21년 전 저택 화재 '범인'…또 한 번의 충격 반전

MBC ‘킬미, 힐미’ 지성이 21년 전 저택 화재의 범인으로 밝혀졌다. 4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에서는 도현(지성)과 리진(황정음)의 과거 이야기들이 속속들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도현은 자신의 진짜 이름이 차준영이라는 걸 알려준 어린 리진의 환영과 마주하고는 과거의 퍼즐 조각을 맞춰나갔다. 결국 21년 전 저택에서 난 화재 이후 승진家 호적에 올라있던 리진의 원래 이름 ‘차도현’이 성별이 교체돼 자신으로 바뀌었다는 걸 알아냈던 것. 도현은 어른들의 잘못으로 한 아이의 존재와 학대의 증거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소름끼치는 사실 앞에 또 한 번 상처 입고 격한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서태임의 입이 열리면서, 잔인한 과거의 진실이 또 한 번 도현의 마음을할퀴고 말았다. 도현은 21년 전 저택에서 일어났던 화재가 단순한 누전 사고가 아닌, 누군가의 방화에 의한 일이라는 이야기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목격자인 서태임에게 범인의 존재를 추궁했던 터. 하지만 서태임이 “그 때 내가 본 사람은... 바로 너. 너였다”라며 도현을 지목하면서, 도현을 패닉에 빠지게 했다. 특히 도현은 서태임의 고백 이후 기억 속 깊은 곳에 봉인해뒀던 ‘그 날의 기억’을 기억해냈다. 21년 전 아버지 차준표(안내상)가 어린 리진을 학대한 현장에서 괴로움에 몸서리치던 도현의 귓가에 “저 아이를 구하고 싶어?… 그럼 내가 해줄게”라는 세기의 목소리가 울렸던 것. 이후 나타난 세기 인격은 석유와 성냥을 사용해 저택에 불을 지르는 방식으로 학대를 멈추려 했다. 어린 리진을 구하고 싶었던 어린 도현의 간절한 마음이 결국 또 다른 인격을 탄생시키는 결과를 자아냈던 셈이다. 엔딩에서는 정신적 공황을 맞은 차도현 대신 신세기의 인격이 나타나 리진을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감당할 수 없는 과거에 직면한 본인격 차도현이 온전히 리진의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5-03-05 07:55:1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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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신체 특정 부위 언급 기사에 친인척 조롱까지…입원치료 필요했다"

배우 이태임이 최근 불거진 '욕설 논란'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그간 마음 고생이 심했음을 피력했다. 이태임은 4일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은 "이태임이 자신의 행동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라며 욕설 논란과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에 유감을 표했다. 소속사 측은 이태임의 이번 일이 그간 겪은 심적 상처와 연관이 있음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소속사는 "이태임씨의 출연작 들이 이슈가 될 때 마다, 프로그램과 전혀 상관없는 특정신체부위가 이슈 되었고, 수많은 악플 들로 인하여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라며 "드라마의 조기종영으로 인한 심적 상처가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상황 속 에서도 의지를 보이고 있었으나, 위 프로그램(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방송 이후에도 이어지는 특정신체부위 언급 기사, 각종 악플 들이 부각됐다"라고 덧붙였다. 또 "가족을 비롯해 친인척까지 조롱의 대상이 되면서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고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 난조로 인한 입원 치료가 필요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태임은 SBS 드라마 '내마음 반짝 반짝' 촬영 중이던 지난달 26일 입원해 지난 3일 퇴원하였으며, 3일 오전 촬영장에 정상적으로 복귀했다. 끝으로 이태임 소속사는 "연예인이기전에 한 가정의 딸이자, 누나인 이태임씨가 이러한 일들로 고통과 마음의 상처를 가지기엔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판단된다"라며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2015-03-04 23:42:20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