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가인 화제의 새 앨범 '하와', 가요계 핫가이 4인방이 뭉쳤다

가인 화제의 새 앨범 '하와', 가요계 핫가이 4인방이 뭉쳤다 가수 박재범, 도끼, 매드클라운, 휘성 등 최근 가요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핫가이 4인방이 가인의 새 앨범 '하와(Hawwah)'로 뭉쳤다. 4일 가인의 소속사 에이팝(APOP)엔터테인먼트는 "박재범, 도끼, 매드클라운, 휘성 등이 오는 12일 발매되는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에 참여했다. 가요계를 이끌어가는 네 남자와 가인이 만들어내는 시너지에 모두가 크게 만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컴백 전부터 티저, 콘셉트 이미지 공개만으로 숱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가인과, 가요계 정상을 달리고 있는 박재범, 도끼, 매드클라운, 휘성의 조합은 예고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며 가요계에 강력한 한 방을 던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에 박재범, 도끼, 매드클라운, 휘성은 피처링은 물론, 작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인과 협업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접 작사 또는 작곡을 하는 싱어송라이터로 가요계에서 주목 받는 이력을 남겨왔던 이들이 가인이라는 '핫 아이콘'을 만나 어떤 파격적인 성과를 거뒀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휘성은 자신의 앨범은 물론 B1A4, 거미, 지나, 다비치, 김범수, 린, 샤이니 등 많은 가수들과 곡 작업을 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박재범은 랩과 보컬, 댄스까지 모든 실력을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사랑 받고 있다. 여기에 '힙합계 손석희'로 불리는 매드클라운, 인디부터 메이저까지 아우르는 '힙합 프론티어' 도끼까지 완벽한 라인업을 구성하면서 가인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 역시 한층 고조되고 있다. 한편 가인은 오는 12일 오전 0시(11일에서 12일로 넘어가는 밤 12시)에 발표하는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를 통해 새로운 금기에 도전한다. 이번 앨범은 성경의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 하와를 통해 금기에 도전하는 가인의 새로운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태초의 유혹의 여인', '신성성과 악마성을 동시에 가진 양면의 여인', '규범(신의 말씀)을 깨는 저항적이고 능동적인 여인',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자유 의지의 여인' 등으로 재해석된 하와의 모습을 캐릭터화 해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 콘셉트 컷 등은 과감하면서도 선도적으로 가요계에 방향성을 제시해 온 가인의 진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금단의 열매'인 '사과'를 깨물어 먹고, 남은 사과를 손에 들고 있는 여성의 뒷모습으로 도발적 상상력을 자극했다. 콘셉트 사진에는 헝클어진 파란색 머리로 가공되지 않은 매력을 발산하는 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스팽글이 수 놓인 화려한 검은색 의상과 오묘한 색감으로 연출한 헤어스타일, 여기에 창백할 정도로 하얀 가인의 피부톤이 몽환적이면서도 한 마디로 표현하기 힘든 다중적 마력을 뿜어냈다.

2015-03-04 13:09:46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장수상회' 박근형, 70세에도 이토록 설레는 로맨티스트

배우 박근형이 영화 '장수상회'(감독 강제규)를 통해 굵직한 카리스마를 벗고 70세 연애 초보로 변신한다. '장수상회'는 70세 연애 초보 성칠(박근형)과 그의 마음을 뒤흔든 꽃집 여인 금님(윤여정), 그리고 이들의 마지막 연애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50여 년 동안 쉼 없이 배우로 활동해온 박근형은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스펙트럼의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전 국민의 마음를 사로잡아 왔다.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 부드럽고 자상한 면모를 보여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장수상회'에서는 서툴고 풋풋한 70세 연애 초보 성칠 역을 맡았다. 배려와 다정함은 잊은 지 오래인 까칠한 성격이지만 앞집에 새로 이사온 꽃집 여인 금님으로 인해 조금씩 변화해 가는 인물이다. 박근형은 "'장수상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마치 내가 처음 연기를 시작할 때 대본을 받아든 설렘이 있었다. 까칠하고 거친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속에 누구보다 여리고 순수한 모습을 지닌 성칠의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강제규 감독은 "상남자 같은 카리스마 속 순수한 열정을 지닌 박근형은 성칠 역과 최적의 캐스팅이었다. 믿고 갈 수 있는 배우여서 항상 든든했다"고 밝혔다. 박근형을 비롯해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엑소 찬열 등이 출연하는 '장수상회'는 오는 4월 초 개봉 예정이다.

2015-03-04 11:45:2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유리 '슈퍼대디열' 국민 악녀의 변신 '귀요미'

배우 이유리가 악녀에서 다정한 엄마로 변신한다.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리는 극 중 딸로 등장하는 이레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얼굴 가득 바람을 불어 볼 풍선을 만들다가도 주먹을 쥐고 애교있는 표정을 지으며 다정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슈퍼대디 열'의 한 관계자는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이번 드라마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유리의 경우 '왔다 장보리' 속 악녀 이미지가 전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열연 중"이라고 말했다. 이유리는 '슈퍼대디열'에서 싱글맘 의사 차미래 역을 맡았다. 차미래는 한열(이동건)의 첫 사랑이다. 10년 만에 한열 앞에 나타나 결혼하자고 말한다. 한열은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차미래에게 차인 후 혼자사는 게 목표인 독신남이 됐다. 그러나 한열은 차미래의 제안에 사랑이와 가족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슈퍼대디열'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싱글맘 닥터의 아빠 만들기 프로젝트를 소재로 차미래, 한열 그리고 차미래의 딸이자 아빠가 갖고 싶은 9살 사랑이의 관계를 유쾌하게 담을 예정이다. '연애 말고 결혼' 송현욱 감독이 연출하고 김경세 작가가 집필했다. '하트투하트' 후속 작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2015-03-04 11:44:19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단단하게 여문 순수한 솔직함, '순수의 시대'의 강하늘

배우들을 인터뷰하다 보면 그의 말보다 그가 보여주는 표정과 인상, 그리고 인터뷰어를 대하는 태도에서 더 많은 것을 느낄 때가 있다. 1시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시간을 함께 하면서 생겨나는 다양한 기운이 오랜 여운과 잔상으로 남기도 한다. 그 오묘한 감정을 글로만 오롯이 담아내는 것이 쉽지 않아 고민에 빠질 때도 있다. 강하늘(25)과의 인터뷰가 그랬다. 요즘 강하늘은 그야말로 '핫'하다. 지난해 드라마 '미생'에서 장백기 역을 맡아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그는 최근 영화 '쎄시봉'에 이어 '순수의 시대'와 '스물'까지 3편의 영화를 연달아 선보이며 바쁜 행보를 걷고 있다. 대중과 언론의 끊이지 않는 관심 속에서 들뜬 기분이 들 법도 하다. 그러나 강하늘은 "단 것에 취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저는 솔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이에요. 나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표현하는 걸 좋아하고 어디 가서 억지로 웃는 건 좋아하지 않거든요. 요즘 저를 신경써주고 관심 가져주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그런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익숙해지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다그치고 있어요." 배우가 스스로를 솔직하다고 말할 때는 한번쯤 귀를 의심하게 된다. 매 작품마다 다른 인물을 연기하는 배우만큼 자신을 잘 숨기는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하늘의 말에는 그런 의심을 가질 수 없었다. 인터뷰 동안 자신의 삶을 스스럼없이 드러내는 그의 태도 때문이었다. 5일 개봉하는 '순수의 시대'에서 강하늘은 야비하고 비열한 인물인 김진을 연기했다. 조선 태조의 사위인 부마의 직책에 있지만 관직에 오를 수 없는 답답함을 거침없는 욕망으로 표출하는 인물이다. "순진과 순수는 다르다고 생각한다"는 강하늘은 그 차이를 잘 담아낸 시나리오에 끌려 '순수의 시대'를 선택했다. "이미지 변신을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그저 김진의 치기어린 모습이 배우로서 재미있게 다가왔을 뿐이에요. 왕의 사위임에도 자기 욕망 하나 표현하지 못하는 어수룩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물론 김진이 이해는 됐지만 공감은 안 됐어요. 이해를 공감으로 바꾸려고 노력했죠. 하지만 김진의 행동은 인격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하면 안 될 일들이잖아요. 현실과의 괴리감이 커서 많이 힘들었어요." 욕망에 가득한 눈빛, 그리고 폭력적인 행동도 마다하지 않는 김진은 우리가 알고 있던 강하늘의 모습을 완벽하게 배반한다. 강하늘의 대중적인 이미지는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여준 '엄친아'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서울 국악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에 재학 중이라는 사실도 그가 부족함 없이 자라왔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강하늘은 "남들과 마찬가지로 어릴 때 힘든 일도 겪으면서 살아왔다"고 웃으며 말했다. 배우를 꿈꾸기 시작한 것도 누군가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 스스로의 선택이었다. 강하늘은 중학교 때 교회 성극단 소품 팀으로 처음 연극 무대를 접했다. 모든 공연이 끝나는 날 스태프들이 나와 인사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펑펑 울었다. "그때의 눈물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시원한 것도 서운한 것도 아니었고 행복한 것도 아니었거든요. 그때부터 연극을 해야겠다는 마음이었어요." 그 눈물은 강하늘에게 연극에 대한 꿈을 심었다. 그리고 그 꿈은 자연스럽게 무대 위에서 빛나는 배우로 향하게 됐다.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강하늘은 여전히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배우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힌다. 배우가 무엇인지 늘 고민한다는 그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공부가 되는 작품을 고르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예술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 중에 누가 당당하게 스스로를 작가나 음악가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어요. 저도 똑같아요. 배우로서 당당하게 말하기에는 아직 한참 멀었죠. 아직은 어린 만큼 배워야 할 것이 많아요. 언젠가는 당당하게 배우라고 말할 날이 오길 바랍니다. 그때는 배우가 무엇인지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겠죠? (웃음)" 사진/라운드테이블(한제훈) 디자인/김아람

2015-03-04 11:38:4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태임 논란, 예원 욕설 내용 유포 "XX XXX아, 깝치다가 죽는다"

이태임 논란, 예원 욕설 내용 유포 "XX XXX아, 깝치다가 죽는다" 배우 이태임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프로그램 녹화 중 예원에게 욕설한 내용이 유포됐다. 4일 MBN은 이태임이 예원에게 "XX XXX아, 연예계 생활 그만하고 싶냐? 좀 뜨니깐 개념 상실했냐. 깝치다가 죽는다"라고 말했다는 욕설 관련 유포 내용을 정리해 보도했다. 해당 욕설은 증권가 정보지 일명 '찌라시'에 적힌 내용이다. 예원 측은 이 내용을 두고 "욕설한 건 맞지만 찌라시에 적힌 만큼 심한 수준은 아니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지난 3일 한 매체는 이태임이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프로그램 녹화 도중 예원에게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내는 소란을 피웠다고 전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 매체에 "이태임이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에서 수영과 더불어 해녀가 되는 과외를 받고 있다. 최근 겨울 바다에 입수해서 촬영을 하던 중 (예원의) '춥지 않냐. 괜찮냐'는 말에 갑자기 이태임이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냈다고 들었다. 특별히 흥분할 상황이 아니었는데 갑작스러운 이태임의 행동에 다들 놀랐고 촬영까지 중단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이태임은 최근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녹화에 불참하고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도 자진 하차하는 등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2015-03-04 11:15:57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감금·밀실 로맨스…애틋한 포옹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감금·밀실 로맨스…애틋한 포옹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오연서를 다시 품에 안았다. 지난 3일 방송 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장혁, 오연서가 애틋한 포옹을 하며 심쿵 로맨스에 목말라있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셔주었다. 이날 양규달 꼬임에 의해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이 청해상단 창고에 갇히는 장면이 그려졌다. 서로 사랑하지만 감정을 숨기는 왕소와 신율을 지켜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든 양규달(허정민)은 둘을 각각 다른 이유로 속여 창고로 불러들였다. 창고에 밀실 상태로 감금된 왕소는 신율에게 갇힌 김에 개봉이한테 말이나 전해달라며 입을 뗐다. 왕소는 "개봉아 내 너를 부단주로 대할 때마다 마음이 냉랭해지고 가슴이 꽉 다문 벙어리 가슴이 됐다. 나는 깨달았다. 너에게 나흘에 한 번씩 구박을 받는 소소일 때 마음이 따뜻해지고 웃음이 난다는 거 말이다"라며 "너도 부단주일 때보다 개봉이일 때가 여기가 꽉 차있고 따뜻하고 그러지 않느냐.개봉아"라고 고백했다. 신율은 그런 왕소의 말에 "여기에 개봉이는 없습니다"라며 여전히 왕소를 차갑게 대했지만, "개봉아~"를 연달아 외치는 왕소의 장난에 결국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왕소는 "우리 개봉이 이리 웃는 모습 참 오랜만에 보네"라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신율은 계속되는 왕소의 장난에 입을 막으려다 왕소와 함께 넘어지게 됐고, 소소와 개봉으로 재회한 둘은 달달한 포옹을 하며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이루어질 수 없는 두 사람의 마지막은 더할 나위 없이 애틋했다. 왕소는 "부단주, 잘 지내고 있으라고 개봉이한테 전해주게"라며 자리를 떠나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와 신율의 애절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더욱 애타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정종(류승수)을 독 중독에 빠뜨린 독 제공자가 황보여원(이하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신율이 황보여원에게 반격해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간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 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14회는 전국기준 13.2%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 화극 1위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방송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5-03-04 11:06:19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