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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국립오페라 '벤베누토첼리니', 롯데시네마에서 만난다

롯데시네마는 영국국립오페라가 올 시즌 런던 콜리세움 극장에 올린 오페라 '벤베누토첼리니'를 4일부터 상영한다. 롯데시네마는 콘텐숍, 롯데카드와 함께 2014/15 시즌 오페라 발레 영상물 상영으로 파리국립오페라와 영국국립오페라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벤베누토첼리니'는 그 중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벤베누토첼리니'는 미국 영화계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테리 길리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벤베누토 첼리니 역은 마이클 스파이어스, 테레사 역은 코린 윈터스, 피에라 모스카로 역은 니콜라스 팰리슨이 맡아 열연했다. 롯데시네마에서 상영되는 오페라 '벤베누토첼리니'는 영어 공연에 한국어 자막으로 180분 동안 상영되며 중간에 10분이 휴식 시간이 있다. 상영관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브로드웨이·홍대입구·김포공항·인천·수원·평촌·대구·성서·울산·부산 센텀시티·광주 수완관 등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와 토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상영된다. 롯데시네마는 앞으로 '토스카' '파리오페라 갈라쇼' '후궁탈출' 등의 작품도 상영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측은 "이번 세계 명작 오페라 시리즈를 통해 이벤트 시네마의 활성화에 한 발 더 다가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품격 상영 콘텐츠를 기획하고 상영해 많은 볼거리를 관객에게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15-03-04 15:26: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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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VS예원, 엇갈린 주장…욕설 파문부터 반말 논란까지

이태임VS예원, 엇갈린 주장…욕설 파문부터 반말 논란까지 이태임과 예원의 엇갈린 주장이 온라인을 들썩였다. 이태임의 욕설파문이 화제인 가운데 "추운 날씨에 바다에서 수영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반말을 하더라. 참고 또 참다가 욕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예원 측은 이태임의 해명에 반박하고 나서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예원 소속사 스타제국은 "반말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현장 스태프들 역시 예원은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답한 것. 앞서 이태임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MBC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현장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후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녹화 현장에 나타나지 않는 등 드라마 하차설이 돌았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당시 상황에 대해 "이태임이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에서 수영과 더불어 해녀가 되는 과외를 받고 있다. 최근 겨울 바다에 입수해서 촬영을 하던 중 (예원의) '춥지 않냐. 괜찮냐'는 말에 갑자기 이태임이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냈다고 들었다. 특별히 흥분할 상황이 아니었는데 갑작스러운 이태임의 행동에 다들 놀랐고 촬영까지 중단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욕설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한 가운데 4일 MBN은 이태임이 예원에게 "XX XXX아, 연예계 생활 그만하고 싶냐? 좀 뜨니깐 개념 상실했냐. 깝치다가 죽는다"라고 말했다는 욕설 관련 유포 내용을 정리해 보도했고, 해당 욕설은 증권가 정보지 일명 '찌라시'에 적힌 내용. 예원 측은 이 내용을 두고 "욕설한 건 맞지만 찌라시에 적힌 만큼 심한 수준은 아니었다"고 해명해 다시금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됐다.

2015-03-04 15:20:5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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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와 결별한 유병재는 누구? '농구 MVP 출신 기획사 대표'

신지와 결별한 유병재는 누구? '농구 MVP 출신 기획사 대표' 가수 '코요태'의 멤버 신지와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유병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지와 유병재는 지난해 여름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친구로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중이라고 전해졌다. 유병재는 농구명문 인천의 송도 중·고를 거친 농구 유망주로 동국대에 진학해 잘생긴 외모로 많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유병재는 2007년 KBL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주 KCC에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했다. 이후 상무에 입단한 유병재는 팀을 2년 연속 농구대잔치 정상에 올려놓는 등 눈부신 활약으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도 안은 바 있다. 전역 후에도 유병재는 KCC 주축 멤버로 활약을 하며 팀을 우승에 올려놓기도 했다. 그러나 2012년 무릎부상을 이유로 현역 은퇴를 했다. 현재 유병재는 현재 코요태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의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봄부터 본격 교제를 시작했고, 그해 가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지만 2013년 초 다시 연인이 됐다. 그러나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 그러나 헤어진 뒤에도 유병재는 현재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 소속사의 일을 봐주고 있다. 신지 역시 유병재에 조언을 구할 만큼 좋은 친구 사이로 우정을 지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5-03-04 15:15:3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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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리턴즈' 하니·서강준 등 2기로 합류 '기대 만발'

'천생연분 리턴즈' 하니·서강준 등 2기로 합류 '기대 만발' 걸그룹 EXID의 하니와 배우 서강준, 걸그룹 카라 전 멤버 니콜 등 최근 주가가 높아진 스타들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천생연분 리턴즈'는 오는 9일 오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기 멤버들을 언론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들 7명 이외에도 총 11명의 남녀출연자가 이날 공개된다. 서강준은 KBS 2TV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하니는 EXID의 '위아래'로 주목 받았고, 니콜은 카라를 나와 솔로로 본격 도약하는 등 최근 대세 남녀스타로 떠오른 세 사람이 '천생연분 리턴즈'에서 어떤 매력을 발산하고 천생연분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할지 기대감을 불어넣는다. '천생연분 리턴즈'는 2002년 인기리에 방영된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리메이크한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개그맨 이휘재와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공동 MC를 맡고, 개그우먼 이국주가 스페셜 MC로 나선다. 1기는 최근 녹화를 마쳤다.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태민, 슈퍼주니어M의 헨리, 가수 타쿠야, 문희준, 배우 현우, 밴드 로열파이럿츠의 제임스,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 EXID의 정화, 가수 나르샤, 배우 후지이 미나, 유승옥 등이 1기 멤버로 댄스 신고식, 방석 프러포즈, 사랑의 림보 등의 코너를 함께하며 매력을 어필했다. 이와 같이 1기 못지않은 2기 멤버들이 일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천생연분 리턴즈'는 10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을 비롯해 MBC드라마넷, MBC뮤직, MBC퀸 등 4개 채널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2015-03-04 14:54:5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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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첫 내한공연 개최하는 에드 시런 "싸이, 내 공연 보러와"

"전 작은 키에 말을 더듬고 영국 건강보험에서 제공받은 커다란 안경을 쓴 주황색 머리의 이상한 꼬마였어요. 제 음악과 개성이 조화를 이뤄 지금의 제가 된 것 같아요." 빨간 머리에 얼굴을 뒤덮은 주근깨, 통통한 몸매의 영국 청년이 통기타 하나로 세계 팝신을 재패했다.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23)은 오는 8일 서울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열어 국내 팬들과 만난다. "드디어 한국에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가능한 많은 음식점에 가고 싶어요. 먹는 것은 제 큰 기쁨 중 하나니까요(웃음). 무대엔 혼자 오르지만 관객과 소통하며 즐기고 싶어요. 그러니 제 공연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절 도와주셔야 해요." 그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제 35회 브릿 어워드에서 정규 2집 '×(멀티플라이)'로 올해의 앨범상과 최우수 영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앞서 1집 '+(플러스)'로 신인상과 최우수 영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상과 신인상을 받았다. 또 2집 수록곡 전부가 UK차트 100위 안에 오르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단 2장의 정규 앨범으로 정상에 오른 셈이다. "이렇게 사랑 받을 줄은 몰랐어요. 제 노래로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했죠. 2집은 1집 보다 제 정체성이 더 뚜렷한 앨범이라 개인적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워요. 두 앨범의 성공은 공연 덕분이죠. 2011년 5월부터 꾸준히 투어를 다녔는데 그 때 팬이 생겼고 제 음악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1집 투어로 절 알리는데 성공했고 2집을 통해 좀 더 발전한 제 음악을 알릴 수 있었어요. 사람들이 제가 '원 히트 원더'가 아닌 꾸준히 들을 수 있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어린 시절 그는 고막에 작은 구멍이 있었고 두 눈동자는 망막 박리 때문에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그런 그에게 음악과 무대는 소통의 도구가 됐다. "소년일 때 전 별로 같이 놀고 싶은 애는 아니었을 겁니다. 당시 전 건강이 나빠 행복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건강을 위해 축구와 배드민턴을 했고 춤을 추면서 몸무게를 줄였어요. 그 모든 것들이 그저 겉모습만을 위해서였다면 해내지 못했을 겁니다. 그렇게 스스로 평화를 찾았고, 음악과 개성이 조화를 이뤄 지금의 제가 됐어요. 전 '정상'이라는 말에서 반대에 서있는 사람이었지만 음악으로 극복했죠. 그 때의 경험으로 지금 청소년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요. 어쩌면 언젠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진저(빨간머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는 기본적으로 어쿠스틱 사운드를 추구하지만 힙합 아티스트 패럴 윌리엄스와 협업하며 '통기타는 잔잔한 음악'이라는 편견을 깨기도 했다. 특히 쉴 새 없이 빠른 속도로 내뱉는 랩은 그의 음악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든다. 젊은 통기타 가수에게 으레 붙는 '제 2의 제이슨 므라즈'라는 별명에 대해선 "매우 기분 좋은 칭찬"이라고 답했다. 최근 K-팝신에서도 그와 같이 통기타를 둘러 맨 젊은 가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함께 작업하고 싶은 한국 가수가 있을까. "아쉽게도 싸이(PSY) 말곤 아는 한국 가수가 없어요. 이번에 한국에 가면 더 알아볼 계획이에요. 싸이를 직접 만난 적이 있는데 굉장히 재밌는 사람이었어요. 지금도 그의 신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싸이가 보고싶군요. 싸이에게 제 공연에 와달라고 전해주시겠어요?"

2015-03-04 14:16:46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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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예원 욕설 파문' 해명, 드디어 입 열어…"욕은 했지만"

이태임 '예원 욕설 파문' 해명, 드디어 입 열어…"욕은 했지만" 배우 이태임이 '예원 욕설 파문'에 대해서 드디어 입을 열었다. 4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이태임은 이날 오후 전화 인터뷰에서 "거짓말들과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 여기저기서 기사화되고 있다"며 말을 꺼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 녹화 현장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가수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또한 한 방송매체는 이태임이 예원에게 "XX XXX아, 연예계 생활 그만하고 싶냐? 좀 뜨니깐 개념 상실했냐. 깝치다가 죽는다"라고 말했다는 욕설 관련 유포 내용을 정리해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태임은 "'띠과외' 녹화를 했을 때 막 바다에서 나온 뒤였다.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태임은 "당시 녹화현장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빴다"며 "일절 상의한 것 없이 그냥 진행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욕은 했지만 정말 그건 잘못했지만 참고 참았던 것들이 폭발했다"고 덧붙였다. 이태임은 "인터넷이나 여러 기사들에서는 내가 하지도 않았던 말들이 기정사실처럼 올라가 있더라"면서 "그 친구가 '괜찮냐'고 했다는데 그런 적도 없다"고 답했다. 이태임은 최근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도 하차설이 나온 바 있다. 이에 대해 이태임은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힘든 일이 많다. 그래도 참고 견디려 했었다. 그런데 '찌라시'에선 말도 안 되는 말들이 올라와 있고 또 사람들이 그대로 믿더라"고 토로했다. 이태임은 "찌라시를 만든 사람들을 고소하려고 했지만 회사에선 그냥 무시하는 게 상책이라고 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찌라시 내용을 그냥 믿는다"고 말했다. 이태임은 "섹시스타로 주목 받은 여배우는 그냥 마음에 안 들어 한다"며 "마치 마음대로 해도 되는 장난감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태임은 "모두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죽이려고 하는 것 같다. 정말 힘들다. '죽으라'는 무언의 압박 같은 걸 느낀다"며 "연예계를 떠날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2015-03-04 14:12:11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