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엔터ON] '징비록' '로빈훗' '노트르담드파리'…진정한 권력이란 무엇인가

KBS1 광복70주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징비록', 뮤지컬 '로빈훗' '노트르담드파리'가 핍박 받는 약자를 통해 참된 권력을 고민한다. '징비록'은 조선 최고의 정치가 서애 류성룡이 임진왜란 중 남긴 기록이다. '지난 날의 잘못을 꾸짖고 후대의 우환에 대비한다'는 의미이며 중국과 일본 통치자들에게 명저로 평가 받고 있다. 드라마 '징비록'은 류성룡의 개혁 정책을 통해 오늘날 정치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리더십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말한다. 류성룡으로 분한 김상중은 "진정한 리더는 책임질 줄 아는 사람, '같이 가자'고 할 수 있는 사람, 반성할 줄 아는 사람"이라며 "작품을 통해 진짜 리더의 모습이 그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징비록'은 오는 1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뮤지컬 '로빈훗'은 불의에 맞서는 로빈훗과 그를 통해 진정한 왕으로 성장하는 필립 왕세자의 이야기다. 동명의 독일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세금이 올라 도적이 될 수밖에 없는 백성의 원성, 부자들을 약탈하는 로빈훗의 모습은 증세와 복지 논쟁이 한창인 현실과 맞물려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로빈훗 역을 맡은 이건명은 "타이밍이 재미 있다"며 "대사 중 세금을 집어 넣었는데 의도치 않게 현실과 맞아 떨어졌다. 관객이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하다. 관객에게 묻고 싶다"고 '로빈훗'의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3월 29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노트르담드파리'는 꼽추 콰지모도와 집시 에스메랄다의 애절한 사랑을 큰 축으로 한다. 그러나 작품에서 꼽추와 집시는 추방돼야 하는 '이방인'에 불과하다. 성직자 프롤로, 근위대장 페뷔스에 의해 이용당하다 버려지는 존재다. 동화 같은 사랑이야기 속 계층간 비극이 '노트르담드파리'의 울림을 더 깊게 한다.오는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2015-02-10 11:46:40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호구의 사랑' 최우식 유이 키스신 공개, 여수 밤바다에서 '두근 두근'

'호구의 사랑' 최우식 유이 키스신 공개, 여수 밤바다 '두근 두근' '호구의 사랑' 최우식과 유이의 키스신이 공개됐다. 지난 9일 첫 방송한 tvN '호구의 사랑'(연출 표민수, 극본 윤난중, 제작 MI)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오늘(10일) 방송하는 2화에서는 최우식(강호구 역)과 유이(도도희 역)의 키스신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첫 화에서는 톡톡 튀는 캐릭터들과 빠른 전개가 돋보이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는 여자와 함께 김밥을 싸서 한강으로 놀러도 갔지만 역시나 사귄 것은 아니었다. 일회성 썸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바라는 호구에게 어느 날 갑자기 운명처럼 첫사랑 도도희가 눈 앞에 나타났다. 국가대표 수영여신인 도도희는 아시안게임에서 당당히 은메달을 차지하고 귀국했지만 무언가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엇갈림 끝에 동창회에서 재회한 도희는 호구에게 바다에 가자는 제안을 하고 호구는 생애 최초로 남자답게 "가자. 바다보러"라며 도희의 손목을 낚아채 앞으로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했다. 또 마지막 장면에 도희가 버리고 간 듯한 선명하게 두 줄이 그어진 '임신 진단 키트'가 보여지며 도희가 어떤 비밀을 지니고 있을 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10일 방송되는 2화에서는 여수 바다를 찾은 호구와 도희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예정. 방송에 앞서 공개된 현장 스틸 사진에서는 호구와 도희가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가 생애 처음으로 여자와 단 둘이 외박을 한 데 이어, 자신의 첫사랑이자 국민여신인 도희와 키스까지 성공해 단 2화 만에 솔로를 탈출하는 것은 아닐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tvN 갑을로맨스 '호구의 사랑' 2화는 오늘(1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5-02-10 11:41:58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힐링캠프' 슈 서러움에 오열 "아이 셋 키우면 스트레스 받을 시간도 없어"

'힐링캠프' 슈 서러움에 오열 "아이 셋 키우면 스트레스 받을 시간도 없어" 힐링캠프에 출연한 슈가 육아 고충의 애환에 대해 털어놓으며 결국 눈물을 쏟았다. 9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박은경 아나운서와 함께 가수 슈, 배우 최정윤이 출연해 '설 맞이 며느리 특집'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한 세 사람은 화려해보이는 겉모습과 다른 자신들의 애환에 대해 털어놓았다. 슈는 "아이 셋 키우는 건 정말 힘든데 남자들은 모른다"며 MC 이경규에게 "그러니까 아내에게 잘해주세요"라고 지적했다. 이어 눈물을 쏟아낸 채 "스트레스 받을 시간도 없는데 하루가 모자랄 정도였다. 거울도 볼 수 없고 애가 셋이라 일할 수 있는 게 딱히 보이지도 않았다"고 고백하며 서러움을 쏟아내듯 눈물을 쏟아냈다. 서울대 출신의 아나운서인 박은경도 딸 이야기로 눈물을 쏟았다. 그는 자신의 결혼생활에 대해 tvN 드라마 '미생'을 보듯 녹록치 않았다고 밝혔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집안살림을 챙긴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시댁의 눈치를 보며 만두를 빚고 출근한 사연과 설거지를 하다 허리를 삐끗한 사연 등으로 포문을 연 박은경은 육아 이야기로 넘어가며 기어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그는 "밤에 라디오를 하러 들어가야 되는데, 딸 아리가 전화와서 그냥 울 때가 가슴이 너무 아팠다. 끝나고 미친 듯이 가면 애는 평안히 자고 있는데, 나는 밤새 펑펑 운다. 이럴 때는 애기한테 너무 미안하다"며 눈물을 숨기지 못했다.

2015-02-10 11:23:24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김소은, 손호준과 열애설로 '우결' 하차 할까?…과거 이장우·오연서 사례 살펴보니

김소은, 손호준과 열애설로 '우결' 하차 할까?…과거 이장우·오연서 사례 살펴보니 김소은과 손호준의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송재림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김소은의 하차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더팩트에 따르면 손호준과 김소은이 함께 출연한 작품은 없지만 주변 지인들과의 연결고리로 만나게 돼 좋은 감정으로 발전하여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소식과 함께 데이트 사진을 보도했다. 이에 발등이 떨어진 것은 두 사람 만이 아니다. 김소은은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배우 송재림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이다. 가상 부부의 조건이 '솔로'여야 하기 때문에 열애설은 프로그램의 진정성이 의심 받을 수 있는 중대한 문제다. 과거 이준과 가상 부부였던 배우 오연서도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연인으로 출연했던 이장우와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하차한 바 있다. 최근에는 모델이자 배우인 홍종현이 걸스데이 유라와 가상 부부로 출연 중에 애프터스쿨의 나나와 열애설에 휘말려 논란이 된 바 있다. 김소은과 손호준의 소속사 측은 현재 모든 열애 사실을 부인한 상황이지만,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것처럼 '우리 결혼했어요'가 다시 한 번 진정성 문제로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게 되는 것은 아닌가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이에 '우리 결혼했어요' 선혜윤 PD가 9일 다수의 매체에 "평소 김소은이 손호준, 유연석과 친한 사이라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다. (본인이) 절대 아니라 했다"고 전했으며 "진정성이 중요한 프로그램인만큼 출연자들을 결정할 때부터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동안 상대에게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곤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해명 만으로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래기 부족했는지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소은 하차를 요구하는 목소리와 함께 우결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하는 게시글들로 가득하다. 물론, 여전히 김소은과 우결에 대한 지지를 보내는 시청자들도 더러 보이지만 거듭된 출연자 열애설로 인해 마음을 돌린 시청자들의 항의글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잇따른 열애설에 위기를 맞은 '우리 결혼했어요'에게 해명과는 다른 방식의 시청자 마음 달래기 해법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5-02-10 11:10:37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