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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류현진 만났다 "폴리삼촌~!!!"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코리안몬스터’ 류현진과 조우한다. 오늘(1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에서는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집을 방문하는 '이웃사촌' 류현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류현진은 등장부터 송일국을 깜짝 놀라게 했다. ‘로보카폴리’를 좋아하는 삼둥이를 위해 폴리 가면을 쓰고 깜짝 등장한 것. 류현진은 말똥말똥한 눈으로 자신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삼둥이를 향해 “삼촌이 누군 줄 알아?”라고 의기양양하게 물었다. 이에 대한-민국-만세는 생기발랄하게 “폴리 삼촌!”하고 큰소리로 외쳐 웃음을 터트렸다. 삼둥이는 ‘폴리 삼촌’ 류현진의 등장에 3인 3색 다른 반응을 보여 류현진을 당혹케 했다. 대한은 류현진의 커다란 덩치에 깜짝 놀라 아빠 뒤로 후다닥 피신했고, 이어 민국은 류현진 주위를 빙빙 맴돌며 탐색전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격렬한 반응을 보인 이는 역시나 폭풍 친화력의 만세. 만세는 류현진의 등에 매달려 까르르 웃음을 터뜨렸고, 이에 마음을 놓은 류현진은 드디어 폴리 가면을 벗고 맨 얼굴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 순간, 만세는 가면을 벗은 류현진을 향해 “삼촌 모자 써요~ 모자 써~”라며 단호히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졸지에 ‘폴리’에게 밀려버린 ‘코리안몬스터’ 류현진. 과연 류현진과 삼둥이의 하루는 평온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015-01-11 08:20:0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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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눈물 고백으로 안방 울렸다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의 눈물 어린 고백이 안방극장을 울렸다. KBS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에서 물심양면 아버지 차순봉(유동근 분)을 위하는 따도남으로 변신한 위암 전문의 '차강재' 역으로 열연 중인 윤박이 가슴 아픈 속내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10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 이래' 42회에서 강재는 아버지의 병세를 알고 방황하는 막내 동생 차달봉(박형식 분)이 있는 레스토랑 사장실로 향했다. 술에 만취해 잠들었던 달봉에게 찬물을 끼얹은 강재는 자신이 엇나가든 말든 신경 끄라는 달봉의 말에 급기야 주먹을 날리기도 했다. 이후 달봉이 아버지 상태도 몰랐으면서 그러고도 의사냐며 일침을 가하자 강재는 "그러니까 너라도 잘하란 말이야, 불효자는 나 하나로 족하니까"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재는 달봉에게 자신이 과거에 아버지에게 못되게 했던 것, 아버지의 병세를 몰랐던 것을 뼈아프게 후회한다는 눈물 맺힌 고백을 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특히 아버지의 병세를 처음 알고 오열한 이후,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던 강재가 방황하는 동생을 위해 터 놓은 고백은 가슴 저릿한 먹먹함을 안겼다.

2015-01-11 07:49:3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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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갑질 논란 속 유한양행 감동 사례 소개

일부 재벌3세들의 '갑질행각'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가족이 아닌 전문경영인에게 회사를 맡겼던 유한양행 창업주 故 유일한 박사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백화점 모녀 사건과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의 진실을 공개했다. 방송 내내 이어진 '갑의 실체'는 충격과 분노 그 이상이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일부 재벌 3세들과 소위 '있는 사람들'의 갑질행태 문제점을 지적한 뒤 유한양행의 창업주 故 유일한 박사의 행보를 모범으로 제시했다. 故 유일한 박사는 자신의 주식을 모두 학교에 기증하고 아들에겐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라는 유서를 남겨 당시 세간을 놀라게 했다. 특히 유일한 박사는 회사 경영에서 아들과 조카를 해고시키고 전문경영인에게 맡기는 등 가족들과 친인척을 철저히 배제했다. 그 이유에 대해 전 유한양행 고문은 “(유일한 박사가)‘회사 조직에 친척이 있으면 파벌이 형성되고 회사발전에 지장이 있으니 내가 살이있을 때 친척되는 사람은 다 내보내야 겠다’고 했다. 그래서 당시 친척이 되는 사람들은 다 내보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2015-01-11 07:35:2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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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주차요원 "무릎꿇을 때 등록금 생각"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백화점 VIP 모녀 사건의 주차요원이 당시 상황과 심경을 밝혔다. 10일 밤 11시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는 최근 전국을 뜨겁게 달군 백화점 VIP 모녀 사건과 지난해 말 발생한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의 진실을 조명했다. 이날 '그것이알고싶다' 제작진과 만난 주차요원은 당시 주차장 바닥에 무릎을 꿇었던 것에 대해 "너무 당황스러웠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무서웠다"고 말했다. 주차요원은 또 "살면서 무릎을 꿇은 게 또 언제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을 향해 주먹질을 했다는 백화점 모녀의 주장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당시에는 너무 당황스러웠다. 주먹을 휘두른 듯한 행동은 고객을 향해 한 것이 아니었다. 고객이 오해를 했다고 생각한 후 죄송하다 말했지만, 의사전달이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서 공개한 CCTV에는 주차요원이 주먹을 휘드릇 듯한 모습이 잡혔지만, 고객이 아닌 뒤로 뛰어가면서 하는 행동이었다. 이는 다른 각도에서 잡힌 CCTV에서도 드러났다. 백화점 모녀 측 역시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눈이 마주 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주차요원은 인터뷰 말미 "당시에는 1학기 등록음을 다 마련하지 못했는데 어떡하지라는 생각 뿐이었다"라며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2015-01-11 06:30:00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