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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닮은 '미생물', 싱크로율 얼마나 될까?

tvN 신년특별기획 '미생물'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생'을 완벽 패러디한 '미생물'의 싱크로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생물'은 드라마 '미생'의 패러디 드라마로 ‘로봇 연기의 달인’ 장수원이 장그래(임시완) 역으로 발탁되며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오상식차장(이성민) 역에는 황현희, 안영이(강소라) 역에는 장도연, 장백기(강하늘) 역에는 황제성, 김동식대리(김대명) 역에는 이진호, 한석율(변요한) 역에는 이용진이 각각 캐스팅돼 조합만으로도 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프로그램 제목에서부터 드라마 ‘미생’과 한끗차이를 보이는 '미생물'은 '미생'을 완벽하게 패러디 하기 위해 ‘미생’ 제작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등 완벽한 싱크로율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촬영은 ‘미생’의 촬영지였던 서울스퀘어 내 촬영 세트와 옥상에서 진행돼 패러디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1일 공개된 '미생물'의 타이틀 영상은 드라마 '미생'의 타이틀을 그대로 재현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패러디와 코믹 연기의 달인인 ‘코미디 빅리그’ 개그맨들이 총출동해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이번 패러디 드라마는 웃기는 것보다 드라마를 그대로 재현해내는 것에 더 중점을 둔 만큼 '미생'과의 싱크로율을 얼마큼 완벽하게 이뤘는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미생물'의 장그래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뒤 ‘회사’라는 냉혹한 현실에 던져진 주인공. 위기가 닥칠 때마다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미생물’이었던 주인공이 점점 ‘생물’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다.

2015-01-02 21:49:1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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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 '오늘 미래를 만나다' 특강 "재미는 창조다"

KBS2 신년특강 '오늘, 미래를 만나다'가 문화적인 사건이 어떻게 편집돼 흥미를 더하고 우리 삶을 어떻게 편집해야 재밌어지는 지를 알려준다. 2일 오후 9시40분 '오늘, 미래를 만나다' 2부 '재미는 창조다'에서 문화 심리학자 김정운은 재미의 가치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그는 "재미는 성장과 발전이 강조돼 온 우리 사회에 더욱 필요한 가치"라며 인상파 화가의 그림, 시간, 시선을 편집해 보여 주는 영화 기법 '몽타주'를 통해 재미의 탄생 과정을 설명한다. 이어 "관점은 편집의 기초고 보는 사람의 마음을 의미한다"며 "원근법이 서구 사상과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김정운은 100세 시대를 혁명이라고 말한다. 더불어 "살아온 패턴 그대로 살면 절대로 창의적인 삶을 살 수 없다"고 강조한다. 그에 따르면 60세 전 은퇴를 가볍게 받아들이고 이후의 삶을 행복하게 살려면 재미를 적극적으로 추구해야 한다. 재미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공부할 때 얻어진다. 과연 노후 대비를 위해 우리는 무엇에 초점을 맞추어 공부 해야 할까? '오늘, 미래를 만나다'는 3년 만에 방송으로 복귀한 문화 심리학자 김정운의 3부작 특강이다. 그 중 2부 '재미는 창조다'에서는 100세 시대에 새로운 가치를 모색해 행복한 삶을 만드는 방법론이 제시된다.

2015-01-02 21:44:4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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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승기·문채원, 신년 특집 게스트 출격 '부러운 케미'

이승기·문채원이 SBS '런닝맨' 신넌 특집 방송에 출격한다. 오는 4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228회 분에서는 영화 '오늘의 연애'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승기-문채원 커플이 출연해 신년 특집 '연애 남녀' 편을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주 레이스는 기상 이변이라는 독특한 콘셉트 아래 기상천외한 미션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고난도 미션 퍼레이드를 접한 두 사람은 이내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구에 불어 닥친 기상 이변으로 다양한 날씨가 한 번에 나타난다는 설정이 드리워진 가운데 멤버들과 게스트들에게 험난한 기후를 헤치고 반드시 살아남아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던 것. 상상을 초월하는 혹독한 미션에 이승기는 "보험 돼있죠?"라고 걱정 어린 너스레를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승기와 문채원은 미션 내내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겨 눈길을 끌었다. 혹독한 미션 내내 주거니 받거니 서로를 다독이는 모습으로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 것이다. 달달한 두 사람의 모습이 지켜보던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은 "상큼발랄한 두 배우 덕분에 현장 분위기가 너무 즐거웠다"며 "기분 좋은 두 배우의 대활약과 에너지 넘치는 '런닝맨'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즐거움을 안겨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연애 남녀' 특집 편은 4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2015-01-02 21:30:0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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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제대로 보려면? '코빅' 내로라는 개그맨들 '열연'에 집중

tvN 신년특별기획 '미생물이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미생물'은 드라마 '미생'의 패러디 드라마로 '로봇 연기의 달인' 장수원이 장그래(임시완) 역으로 발탁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오상식차장(이성민) 역에는 황현희, 안영이(강소라) 역에는 장도연, 장백기(강하늘) 역에는 황제성, 김동식대리(김대명) 역에는 이진호, 한석율(변요한) 역에는 이용진이 각각 캐스팅돼 '코미디빅리그'에서 내로라는 '대세' 개그맨들의 조합만으로도 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밖에 이세영은 선차장(신은정) 역, 박나래는 철강팀 실무직 여사원인 신다인(박진서) 역, 정성호는 최전무(이경영) 역으로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들 출연진의 싱크로율이 주목된다. 이번 패러디 드라마는 웃기는 것보다 드라마를 그대로 재현해내는 것에 더 중점을 둔 만큼 '미생'과의 싱크로율을 얼마큼 완벽하게 이뤘는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장그래 역을 맡은 장수원의 연기력도 볼거리가 된다. 연출을 맡은 백승룡PD는 "장수원 외에는 장그래 역을 생각해본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그의 발연기가 자아낼 폭소는 이번 패러디 드라마의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생'의 실제 주인공들도 이번 패러디 드라마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강대리 역 오민석과 하대리 역 전석호, 박대리 역 최귀화가 깜짝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승룡PD는 "미생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이번 촬영을 굉장히 즐겼다. 등장하는 카메오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신 스틸러'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전해 그 역할에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들과 함께 유세윤, 유상무, 박준형 등이 아이돌 연습생 장그래의 스승으로 등장해 큰 웃음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미생물'의 장그래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뒤 회사라는 냉혹한 현실에 던져진다. 위기가 닥칠 때마다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미생물'이었던 주인공이 점점 '생물'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는 내용으로 총 2회 분량으로 방송된다.

2015-01-02 20:24:53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