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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타블로·이하루, 마지막 인사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와 그의 딸 이하루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했다. 타블로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느덧 마지막 방송이네요. 벌써 너무 그리운 지난 1년. 많은 추억과 고마운 분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하루아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하루는 이날 방송을 통해 "안녕~ 우리 또 만나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타블로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1년 2개월여 동안 뮤지션이 아닌 가장·아빠로 맹활약했다. 이하루는 물고기를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순수한 힐링소녀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선 하루의 성장한 모습이 시청자를 뿌듯하게 했다. 하루는 할아버지의 산소를 방문해 가족의 의미를 가슴에 새겼다. 할아버지를 위해 핫팩을 선물로 준비한 그는 아빠 타블로가 먹먹해하자 "아빠 (마음) 따뜻하게"라고 말하며 타블로의 가슴에 핫팩을 붙여줬다. 이어 부녀는 할아버지께 지난 1년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새로 나온 에픽하이의 앨범을 선물했다. 하루는 할아버지에게 또박또박 사진 속 상황을 설명하는 차분함을 보였다. 특히 "아빠 보고 싶어서"라며 눈시울을 붉힌 아빠를 보고는 말없이 안아줘 시청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타블로·이하루의 마지막 이야기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58회 코너 시청률은 지난 회보다 2%포인트 상승한 19.6%(닐슨 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 26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일요일 예능 코너 정상에 올랐다.

2014-12-29 09:47:2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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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논란에 "하지도 않은 말"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영화 '국제시장'과 관련한 논란에 불편한 심기를 나타냈다. 지난 25일 한겨레가 보도한 '진중권 허지웅 정유민의 2014 욕 나오는 사건·사고 총정리' 기사에서 허징웅은 '명량'과 '국제시장'을 둘러싼 한국사회의 반응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당시 허지웅은 "머리를 잘 썼다. 어른 세대가 공동의 반성이 없는 게 영화 '명량' 수준까지만 해도 괜찮았다. 그런데 '국제시장'을 보면 아예 대놓고 '이 고생을 우리 후손이 아니고 우리가 해서 다행이다'라는 식이다. 정말 토가 나온다. 정신 승리하는 사회라는 게"라고 발언했다. 이후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한 시사프로그램을 통해 "한 좌파 평론가가 '국제시장'은 토 나오는 영화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허지웅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조선 인민공화국 국영 방송 TV조선이 오늘은 또 전파 낭비의 새 지평을 열었을까요. 오늘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제 사진을 붙였군요. 저게 TV조선에 해당하는 말이기는 하죠"라는 글을 남겼다. 영화가 아닌 사회 비판을 담은 메시지를 영화에 대한 비판으로 왜곡한 것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나타낸 것이다. 한편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통해 아버지 세대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지난 17일 개봉해 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고 있다.

2014-12-29 09:09: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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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이장우·길은혜 커플 운동화에 '복잡미묘'

'장미빛 연인들'의 이장우와 한선화의 재결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22회에서 백장미(한선화 분)는 서주영(길은혜 분)과 함께 있는 박차돌(이장우 분)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백장미는 칠성그룹 회장인 이재윤(김선혁 분)에게 감사의 의미로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에서 박차돌과 우연히 마주친다. 박차돌·서주영과 식사를 하러 온 딸 초롱(이고은 분) 백장미를 보고 반갑게 인사한다. 어색한 인사를 나눈 백장미는 자리로 돌아가는 박차돌과 서주영이 같은 디자인의 운동화를 신고 있는 것을 보고 이상한 기분을 느낀다. 그날 저녁 백장미는 박차돌에게 전화해 "초롱이가 나 보고 싶었나봐. 보고 싶을 때 전화해도 되느냐고 물어봐서 그러라고 했는데 오빠가 혹시 오해할까봐 전화했어"라고 말하지만 박차돌은 평소와 다름없이 냉랭하기만 하다. 또 이날 방송에선 이영국(박상원 분)과 정시내(이미숙 분)가 영화관 데이트를 즐긴다. 이영국은 정시내가 챙겨준 도시락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데이트 신청을 한다. 정시내는 평소와 달리 정장을 차려입은 이영국을 보고 설렌다. 한편 '장미빛 연인들'은 얼떨결에 부모가 된 철없는 대학생 박차돌의 고군분투 성장기와 그에 얽힌 세 가족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가족드라마다.

2014-12-28 21:16:50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