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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오디션은 끝났다…'케이팝스타4' 컬래버레이션 미션 예고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케이팝스타4')가 랭킹 오디션에 이은 콜라보(컬래버레이션) 미션을 예고한다. '케이팝스타4'는 28일 방송되는 6회를 끝으로 본선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을 마무리한다. 본선 1라운드에 이어 폭발적 화제를 낳으며 걸출한 실력자들을 대거 배출시킨 본선 2라운드가 드디더 본선 3라운드 최종 진출자 확정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케이팝스타4' 본선 3라운드는 2라운드 합격자들 중 색다른 조합으로 이뤄진 콜라보(컬래버레이션) 무대로 펼쳐진다. 지난 4년 동안 참가자들의 콜라보 무대는 기대 이상의 완벽한 조합을 탄생시키며 큰 화제를 낳았다. 수벌스(박지민·이미쉘·이승주·이정미), 라쿤 보이즈(김민석·맥케이 김·브라이언 신), EQ(버나드 박·샘 김·김기련) 등이 각 시즌마다 큰 인기를 얻었다. 이에 '케이팝스타4'에서 보여줄 콜라보 무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케이팝스타4' 제작진은 "본선 1, 2라운드를 거치면서 놀라운 재능과 가능성을 가진 예비 'K팝스타'들이 대거 등장했다"며 "본선 3라운드는 콜라보 무대로 이뤄지는 만큼 어떤 조합이 탄생할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팝스타4'의 '랭킹 오디션' 마지막 무대는 28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2014-12-28 17:00: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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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스타4'에서 펼쳐질 16세 소녀들의 대결은?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케이팝스타4')가 16세 소녀들의 대결로 관심이 뜨겁다. '케이팝스타4'는 각기 다른 재능과 매력을 지닌 다양한 참가자들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참가자들 중 16세 소녀인 박윤하·에스더 김·강푸름·에린 미란다가 최고의 기량으로 심사위원의 혼을 빼놓으면서 이들의 대결에 관심이 모아진다. '케이팝스타4'로 생전 처음 오디션에 참가했다는 박윤하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특유의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로 16세 소녀의 순수함을 드러냈다. 에스더 김은 1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풍부한 소울 감성과 고음과 저음을 오가는 놀라운 음역대로 심사위원들의 러브콜을 동시에 받았다. 여기에 '음색 보컬조'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주목 받은 강푸름과 호주에서 온 에린 미란다도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다. '케이팝스타4' 제작진은 "중학교 3학년 정도의 아직 어린 소녀들이지만 이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보다도 크다"며 "무대 아래에서는 영락없는 10대 소녀들이지만 무대 위 모습을 보면 그 꿈이 얼마나 간절한지 느낄 수 있다. 열렬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8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되는 '케이팝스타4'는 '음색 보컬조'의 랭킹 오디션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2014-12-28 16:16: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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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리뷰] YB·바비킴 합동콘서트 '동시상영'…두 장르의 완벽한 조합

상이한 두 장르가 한 무대에 동시에 올려지면 어떤 모습일까? 2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YB·바비킴의 합동 콘서트 '동시상영'은 이 물음에 완벽한 해답을 제시했다. '국가대표' 록밴드 YB와 '소울 음악의 대부' 바비킴은 이미 방송과 앨범을 통해 여러 차례 호흡을 맞췄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조화를 이뤘다. 이날 두 팀은 록과 소울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개별 무대와 두 장르가 한 곡에 녹아든 합동 무대를 적절히 섞으며 시간 분배와 장르적인 면에서 모두 균형을 맞췄다. 공연은 바비킴의 감수성 짙은 목소리로 시작됐다. 그는 오랜 무명시절을 벗어나게 해준 히트곡 '고래의 꿈'부터 최근 발표한 '사과' 등 그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노래로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졌다. 세션의 잔잔한 연주가 깔리고 바비킴은 '렛 미 세이 굿바이'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 때 무대 뒤에서 윤도현이 천천히 걸어 나와 자연스럽게 화음을 만들어냈다. 노래를 마친 윤도현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무대 뒤로 사라져 객석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바비킴은 이날 YB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과도 호흡을 맞췄다. '사과' 무대에서는 그의 아버지가 김영근 씨가 직접 등장해 트럼팻 연주를 들려줬다. 또 바비킴 소속 힙합그룹 부가킹즈의 멤버 간디가 깜짝 등장해 신나는 힙합 비트로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열기가 채 식기도 전 YB의 무대가 바로 시작됐다. YB는 '나는 나비' '담배가게 아가씨' '잊을게' 등 강렬한 록 사운드로 1층부터 3층까지 모든 관객들을 기립하게 만들었다. 이어 '너를 보내고' '흰수염고래' '사랑TWO' '사랑했나봐' 등 감성적인 무대로 완급 조절을 했다. YB의 능숙한 무대 매너는 신곡 '매드 러브(MAD LOVE)'에서 더욱 빛났다. 이날 윤도현은 "오늘 처음 공개하는 노래지만 다 따라 부르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노래가 중반부에 접어들자 그의 말대로 객석에선 후렴구 "유 아 마이 매드 러브, 유 아 마이 배드 럭"이 터져 나왔다. 공연은 절정을 향해 달려갔고 바비킴의 '한잔더'와 YB의 '타잔'이 합쳐진 무대가 펼쳐지자 소울 팬도 록 팬도 모두 하나가 됐다. 한껏 달궈진 공연의 연기는 쉽게 식지 않았고 앙코르 무대만 무려 30분가량 더 이어지며 '연장상영'됐다.

2014-12-28 15:20:54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