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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 카야 부인, 심경글 공개 "며칠 전까지 행복했던 가족…"

인터넷에 퍼진 루머로 스캔들에 휘말린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의 부인 장미윤 씨가 그 동안의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장미윤 씨는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다"며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다.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이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마는 것도 에네스의 잘못이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장미윤 씨는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 살아보기로 결심했다.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도 좋은 가장이었다.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 싫다"며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지난 10일에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2014-12-11 18:46: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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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조재현 '펀치'로 재회…"선배에게 도전해보고 싶었다"

배우 김래원·조재현이 11년 만에 SBS 새 월화극 '펀치'로 재회했다. 두 사람은 2003년 MBC 드라마 '눈사람'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래원은 11일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펀치' 제작발표회에서 "해보지 않았던 역할이라 도전할만 했고 개인적으로 박경수 작가의 팬"이라며 "조재현과 10년 만에 만났는데 '눈사람' 때는 내가 주·조연이었다. 지금은 맞붙게 됐다. 감히 선배에게 도전해보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재현에 대해 "10년 전하고 변한게 없다"며 "평소에는 재미 있고 연기할 때는 에너지가 넘친다"고 덧붙였다. 조재현은 이날 "'눈사람' 때 김래원은 애늙은이었는데 지금은 더 어려졌다"며 "내가 아는 김래원이 변했을까봐 걱정했었다. 그러나 현장에서 연기하는 자세, 태도가 변하지 않았다. 속이 깊은 친구"라고 후배를 격려했다. 김래원은 '펀치'에서 불의와 타협해 성공한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역을 맡았다. 조재현이 분한 이태준은 공안검사로 시작해 온갖 불법과 비리를 저지르며 검찰총장 자리에 오르는 인물이다. 자신을 그 자리에까지 올린 박정환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펀치'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을 기록하는 드라마다. '추적자' '황금의 제국'을 집필한 박경수 작가의 신작이다. 박 작가는 앞선 두 작품에서 돈과 권력을 향한 인간의 욕망을 집요하게 파헤치고 시대의 민낯을 드러내는 묵직한 필력으로 안방 시청자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펀치'를 통해서는 어떤 메시지를 우리 사회에 던질 지 기대가 높은 상태다. '비밀의 문' 후속작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2014-12-11 17:54:3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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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굿네이버스와 함께 희망트리 캠페인 개최

롯데시네마(대표 차원천)는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희망트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본 캠페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에서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김포공항·평촌과 롯데월드, 동대문플라자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은 굿네이버스 사이트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희망트리 캠페인'은 고객들이 영화관에 방문하면 영화관에 설치돼 있는 희망트리 장소에서 굿네이버스 희망카드를 구매해 소원을 적어 트리에 걸 수 있는 행사다. 판매 수익금은 올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차원천 대표는 "추운 연말에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나눔시네마의 일환으로 최근 수원시와 함께 아동들을 위한 무료 영화관람 협약을 체결했다. 영화관 매점 스위트샵에서 판매하는 핫음료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열정나눔 캠페인', 업계 최초로 환경보호를 위해 종이 사용과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에코백 나눔프로젝트', 심폐소생 교육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시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세이프 시네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하고 있다.

2014-12-11 17:39:5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