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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는 바이올린, B1A4 진영은 기타…'칠전팔기 구해라' 포스터 속 주인공

엠넷(Mnet)의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가 다음달 9일로 첫 방송 날짜를 확정 지은 가운데 공식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9일 공개된 포스터는 '노래해라, 사랑해라, 행복해라', '음악으로 하나되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글귀와 함께 민효린(구해라)·곽시양(강세종)·B1A4 진영(강세찬)을 포함, 헨리(헨리 분), 박광선(장군), 유성은(이우리)의 모습도 함께 담겼다. 이들은 담벼락에 걸터앉아있거나 함께 음악을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포스터는 따뜻한 감성을 담아내기 위해 이른 아침인 오전 7시경부터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칠전팔기 구해라'에서는 주인공들이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에 출사표를 던지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6명의 멤버들은 각자 지역예선 통과 후 슈퍼위크 그룹 미션에서 '칠.전.팔.기'라는 팀명으로 무대에서 극찬까지 받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헤어지게 된다. 그 후 이들은 다시 뭉치게 되며 흥미진진한 음악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슈퍼스타K'와 '댄싱9'을 선보인 김용범 PD와 '댄싱9' 시즌2 안준영 PD,'진짜사나이', '뮤직뱅크', '천생연분' 등을 작업한 신명진 작가 등이 뭉쳐 '어벤져스' 급 제작진으로 한차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바이벌·예능·음악방송·시트콤 등 흥행코드가 집약된 복합장르인 '칠전팔기 구해라'는 총 12부작으로 시청자를 찾을 계획이다.

2014-12-09 10:35:5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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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필·베를린필 신년음악회, 메가박스에서 만난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여환주)는 세계 3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중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2015년 신년음악회 실황을 중계한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는 1939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지구촌의 가장 유명한 새해맞이 행사 중 하나다. 전 세계 80개국 7억명의 클래식 팬들이 함께 하는 음악회로 내년 1월1일 오후 7시에 생중계된다.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주빈 메타가 2007년에 이어 다섯 번째로 지휘봉을 잡는다. 오스트리아에 '왈츠의 도시' '음악의 도시' 등의 명성을 안겨준 요한 슈트라우스의 경쾌한 왈츠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신년음악회에서는 슈트라우스 일가에 대한 헌정의 의미로 다섯 개의 곡이 최초로 연주될 예정이다. 내년 1월3일 오후 8시에는 현지에서 오는 31일 진행되는 2015 베를린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딜레이 중계한다. 이번 음악회네는 지난해 베를린 필하모닉을 통해 다시 솔로이스트로 데뷔한 91세의 피아니스트 메나헴 프레슬러가 연주에 나선다. 이밖에도 사이먼 래틀의 지휘로 장 필립 라모의 '우아한 인도의 나라들', 졸탄 코다이의 '하리 야노스 모음곡', 안토닌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등 생기 넘치는 작품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빈 필과 베를린필 신년음악회는 메가박스 전국 12개 지점(코엑스·센트럴·동대문·목동·킨텍스·영통·대전·대구·해운대·광주·분당·이수)에서 상영되며 티켓 가격은 일반 3만원, 청소년 1만5000원이다. 10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2014-12-09 10:29: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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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로빈 윌리엄스, 유작 '박물관이 살아있다3'로 다시 만난다

지난 8월 세상을 떠난 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모습을 내년 1월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로빈 윌리엄스가 생전에 찍은 마지막 작품인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이하 '박물관이 살아있다3')은 내년 1월 한국에서 개봉한다. '박물관이 살아있다3'는 2006년 1편과 2009년 2편에 이은 속편이다. 박물관의 전시물들이 신비로운 황금석판의 힘으로 새롭게 되살아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시리즈다. 로빈 윌리엄스는 전작들에 이어 미국 전직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 역을 맡았다. 전성기 시절 가족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박물관이 살아있다3' 속 그의 마지막 연기는 관객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로빈 윌리엄스 외에도 시리즈의 주인공인 야간 경비원 래리 역의 벤 스틸러와 오웬 윌슨 등도 함께 출연했다.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댄 스티븐스, 벤 킹슬리, 르벤 윌슨 등도 새롭게 가세해 영화에 신선한 재미를 더했다. 전작들은 미국 자연사박물관과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무대로 해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렸다. '박물관이 살아있다3'는 대영박물관으로 무대를 옮겨 모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작들을 연출한 숀 레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4-12-09 10:19: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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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유지태, 날렵하니 눌러준다

배우 지창욱과 유지태의 조화가 KBS2 월화드라마 '힐러'의 무게 중심을 잡고 있다. 지창욱은 8일 첫 방송된 '힐러'에서 세련된 남성미로 시선을 끌었다.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 코드명 '힐러' 서정후 역을 맡은 그는 블랙 패션과 스마트 기기로 무장한 모습으로 미스터리한 매력을 자아냈다. 민자(김미경)와 긴밀하게 교류하며 미션을 해결하는 모습이 극의 긴장감을 조성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하철이 들어 오는 긴박한 지하 굴 안에서의 감각적인 액션은 보는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지창욱이 날렵했다면 유지태는 묵직했다. 유지태는 '힐러'에서 스타 기자 김문호 역을 맡았다. 김문호는 외모와 화려한 배경으로 스타 기자로 등극한 인물이 아니었다. 보도가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아픔을 나누고 뉴스룸 안에서는 뼈있는 한마디를 남겨 시청자들에게 쾌감을 느끼게 하며 시대가 원하는 언론인의 모습을 대변했다. 이날 방송은 김문호가 어떤 기자인지 설명해주는 장면들이 연이어 연출돼 향후 그가 이끌어 갈 사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힐러'를 통해 6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유지태는 안정된 연기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공백이 무색한 존재감을 보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지창욱과 유지태의 호흡이 돋보이는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대결하는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첫 방송은 시청률 6.9%(TNMS·전국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월화극 1위인 MBC '오만과 편견'(9.8%)보다 2.9%포인트 낮은 수치를 보여 정상을 두고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4-12-09 09:43:01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