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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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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개봉 32일 만에 900만 돌파…천만 돌파할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가 개봉 32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개봉 32일째인 지난 7일 18만7851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수 910만1637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인터스텔라'는 '아이언맨3'(900만)를 제치고 역대 외화 흥행 순위 3위에 오르게 됐다. '아바타' '겨울왕국'에 이어 세 번째 천만 외화의 탄생이 기대된다. '인터스텔라'는 지구 멸망의 위기 속에서 새로운 터전을 찾아 우주로 떠나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달 6일 개봉한 뒤 압도적인 영상미와 감동적인 부성애로 관객 마음을 사로잡으며 흥행 가도를 달려왔다. 지난달 3일 개봉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이하 '엑소더스')와의 경쟁에서도 '인터스텔라'는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았다. 주말 동안 '엑소더스'와 '인터스텔라'는 근소한 관객 차이로 박스오피스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인 '호빗: 다섯 군대 전투'와 '국제시장'과의 경쟁에서도 지금과 같은 기세를 이어간다면 천만 관객 돌파도 가능하다. 한편 '엑소더스'는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일 일요일에는 21만977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77만3724명의 관객을 기록 중이다. 한국영화 '빅매치'는 누적 관객수 94만6141명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14-12-08 10:02: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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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를 신은 신부' 이청아 "웃픈 이야기"…2014 단막극 마지막 작품

배우 이청아가 KBS2 드라마스페셜 '운동화를 신은 신부'를 통해 5년 만에 KBS 드라마로 복귀한다. 이청아는 8일 오전 12시10분에 방송되는 '운동화를 신은 신부'에서 여자 주인공 박보경 역을 맡았다. 박보경은 유난히 운이 없는 인물이다. 그는 유난히 운이 좋은 남자 장희순(이진우)과 인연을 이어가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특히 박보경은 여자의 인생에서 가장 특별해야 할 순간인 결혼식 날 운동화를 신고 길거리를 헤매게 된다. 이청아는 "2009년 드라마 '그저 바라만 보다가' 이후로 5년 만에 KBS에 오게 됐다"며 "당시 조연출이었던 이은진 감독의 작품을 그동안 챙겨 봤다. 일상에서 느끼게 되는 감정을 솔직하게 연출하는 것 같아 매력을 느꼈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운동화를 신은 신부'는 로맨틱 코미디이지만 복합적"이라며 "웃다가도 가슴이 짠해지는 이야기다. 생활 연기를 통한 실재감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이청아가 출연하는 '운동화를 신은 신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분홍색 운동화를 신고 지하철을 탄 여자 박보경과 호기심에 이 모습을 사진 찍어 트위터에 올려 버린 웹툰 작가 장희순의 하룻밤 이야기를 담는다. KBS 드라마스페셜의 2014년 마지막 작품이며 2부작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이은진 감독의 '곡비'에 이은 두 번째 단막극이다.

2014-12-08 00:30:1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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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찰스가 철수를 만났을 때…대니 애런즈·다니엘 린데만·데이브 레빈

'SBS 스페셜'이 찰스와 철수가 어울려 사는 현실을 조명한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170만 명을 돌파했다. 단순히 관광을 목적으로 한 외국인이 아닌 살기 위해 한국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이 모국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어느 정도 습득했다. 우리는 이들을 이방인으로 불러야 할까? 7일 'SBS 스페셜'에는 록밴드 보컬 대니 애런즈, 독일 신사 다니엘 린데만, 한국 이름 덕영배인 데이브 레빈이 출연해 '한국인 철수'와 함께 할 미래를 이야기한다. 대니 애런즈는 금발에 에메랄드빛 눈동자, 저음 목소리로 한국어 가사를 읊는 록밴드 보컬이다. 외국인 예능 토크쇼에 출연해 존재감을 알렸다. 대학에서 영어 강사를 하며 편안하게 생활할 수도 있었지만 그는 한국에서 한국어로 소통하는 외국인의 삶을 택했다. 인기 예능 토크쇼에서 예의 바른 태도와 한국인에 버금 가는 언어 실력으로 화제가 된 다니엘 린데만은 합기도를 배우고 싶어 한국에 터전을 잡았다. 독일에서 한국학을 전공한 그는 한국과 북한의 관계에 관한 논문으로 대학원 석사학위도 받았고, 한국학 박사를 다음 목표로 두고 있다. 한국 이름 덕영배로 5년 째 거주 중인 데이브 레빈은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 한국 생활 경험을 위트 있게 올려 시선을 끌었다. 그의 SNS 팔로워는 80만 명이다. 그의 한국생활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까? 비슷한 꿈을 꾸고 비슷한 목표를 향해 살아 가는 철수와 찰스, 이들이 어우러져 살아갈 미래를 'SBS 스페셜'이 미리 그려본다.

2014-12-07 23:30:5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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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이래' 김서라, 견미리 허세 무너트려…"우리 모르는 사이?"

KBS2 주말극 '가족끼리 왜이래' 김서라의 카리스마가 견미리를 무릎 꿇게 했다. 6일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차강심(김현주)은 허양금(견미리)으로부터 미스고(김서라)에 대한 과거 소문을 듣고 미스고에게 직접 물어 봤다. 그러나 차순봉(유동근)까지 한자리에 모인 저녁 식사 자리에서 벌어진 일이었지만 미스고는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소문을 누구에게 들은 것이냐"라고 되물었다. 그 순간 허양금이 차순봉 집을 찾았고 미스고와 마주했다. 허양금과 차순봉은 학창시절 서로의 흑역사를 공유한 사이다. 7일 '가족끼리 왜이래'에서는 미스고가 허양금에게 "그냥 가려고 하나. 잠깐 들어와 식사하고 가라"며 "우리가 아는 사이인가, 모르는 사이인가"라고 물어 허양금을 당황하게 했다. 허양금은 미스고의 과거를 가족들에게 말한 걸 사과했고 미스고는 차 씨 집안 둘째 아들 차강재(윤박)가 차순봉 집에 들어와 사는 걸 협상 조건으로 올려 지키지 않으면 허양금의 과거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했다. 허양금은 그의 제안을 순순히 따를 수밖에 없었다. 허영심으로 가득했던 허양금이 미스고의 침착함과 카리스마에 번번히 무너지는 모습이 시청자에게 통쾌함을 선사하고 있다는 의견이다. 차순봉 집안 세 남매의 사랑, 형제·가족애를 그린 '가족끼리 왜이래'는 시청률 30%(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돌파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2014-12-07 20:47:26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