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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슈퍼쇼6' 日 오사카 공연 성황리 종료…13만5000명 관람

그룹 슈퍼주니어가 지난 10월 일본 도쿄돔 공연에 이어 오사카 공연도 성황리에 개최했다.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7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6 인 오사카'에 13만5000여 관객이 찾았다"고 8일 밝혔다 이어 "슈퍼주니어는 일본에서도 최정상 아티스트만이 설 수 있는 대형 공연장인 돔에서 '슈퍼쇼4', '슈퍼쇼5'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며 "이번 공연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해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에서 슈퍼주니어는 '쏘리, 쏘리' '디스 이즈 러브' 등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유닛 무대, 솔로 무대, 분장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이어갔다. 또 일본 팬들을 위해 정규 7집 타이틀곡 '마마시타' 일본어 버전을 처음 공개했으며 '미스터 심플' '미인아' 일본어 버전, 일본 정규 1집 수록곡 '밤비나' 등 총 34곡의 화려한 무대로 쿄세라돔을 달궜다. 공연 내내 이어진 일본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에 슈퍼주니어는 "이렇게 규모가 큰 쿄세라 돔에서 3일 동안 공연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다"며 "항상 변함없이 슈퍼주니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오사카 공연을 마친 슈퍼주니어는 오는 20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슈퍼쇼6' 열기를 이어간다.

2014-12-08 16:22:5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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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찾아가는 영화관'으로 베트남에서 큰 호응

CJ CGV(대표이사 서정)가 '찾아가는 영화관'으로 베트남 방방곡곡을 순회하며 민간 문화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8일 CJ CGV는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5일까지 '베트남 찾아가는 영화관 (2014 MOVIE FOR EVERYONE)'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이즈엉, 타이 응우옌, 응에안, 나트랑, 달랏, 부온 메 투옷, 닌투언, 안장 등 8곳을 방문해 평소 영화 보기가 어려운 4500명의 학생과 만났다. 베트남은 9000만 명의 인구에 비해 전국 상영관 수는 300여 개에 머무를 정도로 영화 산업 인프라가 미약하다. 외화 상영 비중이 80%에 달하며 자국 자본 제작 영화도 매년 10편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현지 사정을 고려해 CGV의 찾아가는 영화관은 2013년 베트남 대표 영화인 '아이돌'을 선택했다. 라오스 루앙프라방 영화제와 중국 금계백화 영화제 등에서 주목 받은 작품이다. 이번 행사에는 주연 배우 황 투이 링과 후아 비 반도 참석해 학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CJ CGV는 젊은 베트남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수여했다. CJ CGV는 베트남 현지 극장 체인인 메가스타를 인수해 올해 브랜드 전환을 단행했다. '베트남 토토의 작업실'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 호흡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CJ CGV 베트남 법인장 곽동원 상무는 "베트남 내에서 작은 활동들이 불씨가 돼 베트남 학생들이 영화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은 물론 영화산업의 활력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CJ CGV는 베트남 내에서 외국기업이 아닌 현지와 함께 호흡하는 기업으로서 민간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14-12-08 16:13: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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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수퍼팝콘 이벤트' 마치고 '태그이벤트' 개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가 '수퍼팝콘 이벤트'에 이어 '태그이벤트'를 개최한다. 롯데월드몰 엔터테인먼트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아시아 최대 21개관 4600여석 규모와 세계 최대 스크린인 '수퍼플렉스G', 아시아 최초로 도입된 '4K 쿼드영사시스템', 그리고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시스템과 '수퍼 4D' 상영관까지 갖춘 멀티플렉스 극장이다. 지난달 8일부터 개최한 '수퍼플렉스G 수퍼팝콘 이벤트'는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화관 로비를 지나가는 관람객이 테이블 위 버튼을 누르면 등장하는 미션을 통해 미션 도전자에게 초대한 수퍼 팝콘을 전달하는 행사였다. 또한 추가적으로 미션 수행에 성공하면 롯데호텔 숙박권, 롯데백화점 상품권, 롯데시네마 관람권 등을 증정했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가 새롭게 마련한 이벤트는 '태그이벤트'다. 지난 5일 시작된 이번 이벤트에서는 오는 15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페이스북에 게재된 '수퍼플렉스G 수퍼팝콘 이벤트' 영상을 가장 많은 사람에게 태그한 한 사람을 선정해 최대 100매의 관람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측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독특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에게 기대보다 더욱 큰 감동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4-12-08 15:53: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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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보아 "'큰 산' 같은 '빅매치'로 또 다른 성장 맛봤죠"

'메이크 유어 무브' '연애를 기대해'로 진지하게 연기 생각 "버겁고 과분한 역할"…스스로를 내려놓고 캐릭터 몰입해 내년 가수 데뷔 15주년…"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고민 중" 가수는 연기를 못한다는 말도 이제는 옛말이다. 그럼에도 데뷔 14년차 가수가 배우를 한다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닐 것이다. 보아(28)가 연기에 도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기대보다 걱정이 앞섰던 것은 그런 이유에서였다. 배우 보아의 첫 출발을 알린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는 연기보다 춤에 초점이 맞춰진 작품이었다. 가수 보아의 연장선에 놓여 있는 느낌이었다.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였다. 보아 또한 이 두 작품을 통해 연기에 대해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 "연기 제안은 2000년대 초반부터 계속 있었어요. 다만 섣불리 연기를 시작하지 못한 건 바쁘기도 했지만 제가 연기에 진지하지 못해서였어요. 이슈를 위한 캐스팅 제안도 있었고요. 연기의 매력을 진지하게 생각한 것은 '메이크 유어 무브'를 마친 뒤였어요. 그래서 '연애를 기대해'도 오디션을 거쳐 출연하게 됐고요." 지난달 26일 개봉한 영화 '빅매치'(감독 최호)는 보아에게 배우로서 제대로 된 신고식이 된 작품이다. 정체불명의 악당에게 납치된 형을 구하기 위해 도심을 무대로 미션을 펼치게 되는 파이터 익호의 이야기를 그린 오락액션 영화로 보아는 악당의 지시에 따라 익호를 미션으로 인도하는 미스터리한 여인 수경을 연기했다. 보아는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수경을 나 아닌 누가 할 수 있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여성스러움과는 거리가 먼데다 비밀까지 지닌 수경은 여배우라면 누구나 탐이 날 캐릭터였다. 무거운 감정을 표현해야 하고 거친 액션까지 소화해야 한다는 점에서 "버겁고 과분한 역할"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럼에도 "잘 해낸다면 또 다른 성장을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보아로 하여금 작품에 뛰어들게 만들었다. 영화 속에서 보아는 화장도 거의 없는 수수한 얼굴로 나온다. 코에 난 상처, 그리고 작은 키를 그대로 드러낸 단화는 운동선수 출신으로 아픔과 상처를 지닌 수경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한 설정이다. 가수로 무대 위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홀로 받던 보아를 떠올린다면 '빅매치'의 수경은 조금 낯설다. 작품을 위해 스스로를 내려놓았다는 점에서 연기에 대한 보아의 진지한 태도를 확인할 수 있다.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은 없었어요. 키가 작게 보이는 것도 신경 안 썼고요. 화면에 나오는 건 감독님을 철저하게 믿고 갔어요. 저는 수경의 캐릭터만 잘 잡고 가면 되겠다는 생각이었죠." 미스터리로 가득한 수경은 막무가내지만 질 줄 모르는 익호와 함께하면서 서서히 그를 믿고 의지해간다. 보아가 가장 신경 쓴 것은 수경이 같은 운동선수 출신인 익호에게 공감하면서 변해가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이었다. 수경이 지닌 과거의 상처와 아픔이 그런 감정 변화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기를 바랐다. 다만 수경의 캐릭터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장면들이 편집 과정에서 삭제된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얼굴이 밟힐 정도로 맞는 신도 힘들게 촬영했지만 영화에는 아쉽게도 담기지 못했다. 배우라면 누구나 느낄 법한 아쉬움이다. 그 대신 얻은 것은 협동 작업의 경험들이다. "'빅매치'는 '큰 산'이었어요. 캐릭터부터 큰 산이었으니까요. 그만큼 캐릭터 표현도 힘들었고 액션 연기도 힘들었어요. 하지만 늘 혼자인 가수와 달리 영화는 협력 작업이라는 점에서 많은 걸 배웠어요. 많은 경력을 가진 분들과 함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고요." 무엇이든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수는 없다. '빅매치'에서 보여준 보아의 연기도 분명히 아쉬운 구석이 있다. 중요한 것은 보아 스스로도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알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연기로 호되게 신고식을 치렀다"며 "다음에는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부족한 점을 채워서 연기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힘들게 첫 발을 내딛은 배우로서의 길을 쉽게 포기할 생각은 없다. 그의 꿈은 욕심 내지 않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다. 2015년은 보아에게 특별한 한 해다. 가수로 데뷔한지 15년이 되기 때문이다. 보아는 "15주년이지만 마음은 똑같다"며 "몇 주년이라는 의미 부여보다는 '보아'라는 연예인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를 생각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금껏 그래왔듯 보아는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자신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사진/김민주(라운드테이블)

2014-12-08 15:32:2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