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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홍예슬, 유민상 영화 보자는 제안에 "다 봤다고 거절"

개그우먼 홍예슬이 '풀하우스'에 출연해 유민상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는 개그맨 유민상-김준현-류정남-개그우먼 허안나-홍예슬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최근 '유민상 짝사랑녀'로 화제가 된 홍예슬에게 "유민상과 영화를 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홍예슬은 "KBS에 입사했을 때 유민상 선배가 갑자기 전화해 어디냐며 밥 먹으러 가자고 했다"며 "안 될 것 같아 동기 조수현을 급하게 불렀다"고 말했다. 홍예슬은 이어 "조수현과 같이 갔는데 갑자기 선배님이 밥 먹지 말고 영화관에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다 본 영화라고 거절했다. 사실 못 본 영화가 90%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민상은 "개봉한 지 3일밖에 안됐는데 다 봤다더라"고 말해 씁쓸함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1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에서 유민상의 동료 노우진이 무대에 올라 "유민상은 순정파다. 한 곳에 몰두하면 딴 데는 쳐다보지도 않는다"며 "최근에 유민상이 문 여자는 신인 개그우먼 홍예슬"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선 지난 1월에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유민상이 짝사랑하는 후배 개그우먼이 '28기 H'라고 밝혀진 바 있다. 홍예슬은 1990년생으로 인덕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뒤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입사했다. 유민상은 1979년 생으로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입사, 지난해 KBS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 우수상을 받았다.

2014-11-06 16:56:5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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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한중 합작영화 '메이킹 패밀리' 캐스팅

배우 김하늘이 한중 합작영화 '메이킹 패밀리'에 캐스팅됐다. 6일 소속사 SM C&C는 "김하늘이 한중 합작영화 '메이킹 패밀리'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어 "수년 전부터 중화권 작품 섭외 러브콜을 받아왔으나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중국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메이킹 패밀리'는 남편은 싫지만 자신의 가정을 꿈꾸는 독립적인 커리어우먼과 결혼과 가정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한 남자가 어느 날 예상하지 못한 사건을 통해 서로의 가족이 돼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하늘은 이번 영화에서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고미연 역을 맡았다. 열정적이도 도전적인 의리파 캐릭터다. 유쾌하면서도 로맨틱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하늘의 상대역은 2010년 홍콩 금상장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한 이치정이 캐스팅됐다. 이치정은 최근 '일야경회'에서 중국 최고 인기스타 판빙빙과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펼쳐 흥행에도 성공한 배우다. 김하늘은 소속사를 통해 "영화 속에 흐르는 따뜻한 정서가 마음에 들었다. 미연이라는 캐릭터가 중국 관객들에게 매력적인 한국 여성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영화 관계자는 "김하늘이 우리 영화의 캐릭터를 가장 잘 살려줄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이번 영화를 통해 김하늘이 중국인들에게 한류의 뮤즈로 각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화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촬영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중국에서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2014-11-06 16:22: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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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거죠"…사회 초년생 공감지수↑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가 사회부 수습 기자로 돌아왔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두 사람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춘들이 진짜 기자가 되는 치열한 과정을 담아낸다. 사회 초년생의 고충과 사실적인 현실 묘사가 관건이라는 분석이다.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피노키오' 제작발표회에서 박신혜는 "사회 초년생은 선배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이 위치에서 뭘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지에 대해 몸소 느끼는 시간"이라며 "사회 초년생을 경험한 적 있는 시청자라면 '나도 저런 적이 있었지' '왜 작은 실수 하나를 만회하지 못해 선배에게 혼났을까?' 같은 공감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신혜는 작품에서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고 진실을 말하면 딸꾹질이 멈추는 피노키오 증후군에 걸린 최인하를 연기한다. 이종석은 이날 "현실적인 묘사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대본 자체가 생활적"이라고 '피노키오'의 강점을 설명했다. 이어 "SBS 보도국에서 수업을 받았다. 당시 '얼마나 신념과 목표를 갖고 일을 하는지'를 물어봤다. '그냥 먹고 살려고 하는 거다'라고 답하시더라. 모든 일이 근본적으로 먹고 살려고 하는 거니까 직업군에 상관없이 다 똑같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석은 작품에서 어릴 적 아버지를 둘러싼 사건으로 기하명이라는 본명을 숨기고 최달포라는 이름으로 새 삶을 살아가는 인물로 분한다. 더벅머리의 전교 꼴찌, 택시 기사를 거치는 그는 명석한 두뇌와 다양한 경험들로 특별한 재능을 지닌 기자가 된다. '피노키오'는 지난해 큰 인기를 모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박혜련 작가와 조수원 감독의 재회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종석이 자신을 배우로서 각인시킨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팀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되는 것이라 팬들의 기대가 높은 상태다.

2014-11-06 16:16:0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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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16일 홍대 소극장 공연 'DOUBLE ATTACK' 개최

'공연의 신' 이승환이 전국투어에 앞서 홍대에서 소규모 공연을 펼친다. 이승환은 오는 1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프리즘홀에서 록밴드 옐로우 몬스터즈와라이브 콘서트 '더블 어택(DOUBLE ATTACK)'을 개최한다. '더블 어택'은 다음 달 전국투어를 앞둔 이승환이 올해가 가기 전 팬들과 즐길 새로운 공연을 생각하던 중 기획한 공연이다.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승환과 관객 간의 '즐거운 놀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더블 어택'엔 후배 뮤지션에 대한 애정과 선배 뮤지션에 대한 존경의 마음이 동시에 담겨 있다"며 "130분 동안 애정과 존경의 마음이 어우러진 스펙타클한 쇼가 130분 동안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환과 옐로우 몬스터즈는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평소 이승환은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윤상과 옐로우 몬스터즈를 꾸준히 언급해 왔다. 이승환은 자신과 옐로우 몬스터즈를 '끈끈한 신뢰를 다져가는 가장 이상적인 형·동생 사이'로 표현하기도 했다. 또 옐로우몬스터즈는 '더블 어택' 무대에서 이달 중 발표 예정인 신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계획이다. '더블 어택'의 티켓 예매는 6일 정오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한편 이승환은 현재 '더블 어택'과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 '진짜'를 앞두고 있다.

2014-11-06 15:49:27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