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블락비 지코, 솔로 '터프쿠키' 공개…'직설적 가사 랩부심 상당해'

아이돌 힙합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의 첫 솔로 '터프쿠키'가 7일 정오 공개됐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세븐시즌스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터프쿠키'는 묵직한 트랩사운드 위에 자극적인 언어유희가 돋보이는 순수 랩 곡이다. 지코는 가사 구석구석에 그간 그룹 활동을 하며 느꼈던 심경과 누군가를 향한 독설에 가까운 목소리를 심어 놨다. 노래 초반부터 "아직 날 띠껍게 보는 핫바지들 유감스럽게도 블락비는 각종 차틀 휩쓸고 트로피를 거머쥐었지 사재기 없이 I made it"이라며 "공연 섭외에 피처링 제의에 다 거절 놓기 애매해 아이돌 랩퍼 Top? Fuck I ain't no 뱀의 머리 내 경쟁 상댄 딴 데 있어 방송국엔 Nothing"이라고 쏘아붙였다. 지코는 또 "난 음중 MC이기 전에 그냥 엠씨지 내 아이돌 데뷔는 네 입장에선 어드밴티지"라며 "실력이 모자라서 요즘 랩퍼는 다 스냅백 Fetish"라 노래했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에픽하이의 타블로도 언급했다. 그는 노래의 후반부 쯤 "난 Tablo, 개코한테서 받은 인정도, 인정 안 했어"라며 "넘치는 그룹 내 싱어송라이터스, 근거 없는 언더 경력 바이럴 꺼져 쫄아도 오줌은 딴 데다 갈겨"라는 가사로 통쾌하면서도 자부심 강한 가사로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터프쿠키' 뮤직비디오에는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됐던 던밀스와 박재범, 로꼬 외에도 어글리덕을 비롯한 크루 '벅와일즈'의 멤버들이 등장했다. 한편 지코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블락비의 2014 블록버스터 앵콜 콘서트에 함께 한다.

2014-11-07 14:20:19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연애세포' 웹드라마 신기록 초읽기…예고편 포함 200만 조회수 눈 앞

지난 2일 첫 공개된 '연애세포'가 흥행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 전부터 장혁, 김우빈, 김유정, 박선호, '포미닛' 남지현, 백성현, 오광록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불러 모았던 '연애세포'는 본편 조회수 110만 돌파 초읽기에 들어가며 웹드라마 흥행 신화를 다시 쓰고 있다. 이 드라마는 6일 기준으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총 4회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기준 본편 조회수 103만 7000건을 기록했다. 이 같은 속도라면 웹드 사상 유래없는 최단기간 신기록 수립도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다. 예고편 등 부가영상까지 합산하면 조회수 200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연애세포'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연애세포 고양이 '네비'(김유정 분)가 모솔남 '마대충'(박선호 분)과 톱스타 '서린'(남지현 분)의 로맨스를 위해 연애속성 과외를 펼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총 15회 분량의 드라마는 주중 밤 12시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연애세포'는 지난 4일 미주 지역 진출을 밝혔다. 제작을 맡은 iHQ는 미주지역에서 아시아 콘텐츠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스트리밍 '드라마 피버'와 계약, 북미뿐만 아니라 남미 지역까지 드라마를 공급하게 됐다. 드라마 피버는 월 평균 사용자가 2200만 명에 달하는 스트리밍 사이트로 미주지역을 포함해 아시아, 유럽 등 70개 주요 방송 및 제작사로부터 콘텐츠를 확보해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 소프트뱅크와의 인수합병으로 해외시장에서 보다 전략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 주목할 만한 성과다.

2014-11-07 13:15:54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도서정가제 전면 시행, 취지 제대로 살릴까

도서정가제 전면 시행을 둘러싸고 소비자의 부담 증가에 대한 반발심리가 전면에 부각되면서 제도시행 이전부터 우려가 적지 않다. 오는 21일 전면 도입되는 '도서정가제'는 출간 18개월 이후 구간(舊刊)과 초등학교 학습참고서 등 기존 도서정가제의 예외 부문 도서들까지 모두 15%까지만 할인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해 시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출판시장 내에서 지나친 도서 가격경쟁을 막고, 도서의 질로 경쟁하려는 풍토를 정착해 출판문화의 질적 제고를 유도하려는 정책 취지다. 그러나 시행을 불과 2주일여 앞둔 가운데 시장에서는 '사재기', '땡처리' 할인 등 부작용을 지적하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부쩍 높아졌다. 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는 5일 김희범 제1차관 주재의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미 시행되고 있는 도서정가제의 원래 취지를 제대로 구현하는 정책 방향에 무게를 두고 실행에 옮긴 뒤, 이후 나타나는 문제점은 적극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제도 취지가 인터넷 서점이 주도해온 과도한 저가 할인을 규제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중소서점들의 숨통을 틔워 유통의 선순환을 만들겠다는 취지인 만큼, 제도 성공 여부는 이후 지역 중소서점의 활로 마련 여부에 달릴 전망이다. 소비자들의 반발 확산은 도서정가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당국의 홍보 노력 부족과 뒤늦은 대처가 자초한 측면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휴대전화 가격만 상승했다는 소비자 반발이 이에 옮겨 붙을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문체부는 지난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6개 출판 유관 단체 의견을 수렴해 도서정가제 시행을 위한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시행령 개정안 마련에 나섰으나, 의견 수렴에 성의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는다는 업계의 반발을 샀다. 한국출판인회의와 한국서점조합연합회 등 업계 관계자들이 이에 반발해 지난달 16일 오후 공청회를 열며 집단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뒤에야 문체부는 업계 요구 수렴을 뒤늦게 약속하며 진화에 부심했다. 도서정가제 시행을 한 달 앞두고 주무 담당인 출판인쇄산업과장을 교체한 점도 정부의 안일한 대응 태도를 반영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김 제1차관이 이례적으로 설명회를 주재하고 나선 건 이같이 시장 동요가 심상치 않은 데 대한 기민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김 차관은 '착한 가격', '거품 걷어내기'를 거듭 강조하며 도서가 인상에 대한 소비자 우려 불식에 주안점을 뒀다. 최근 8년간 초중고 학습참고서 가격동향을 근거로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점, 또 참고서 가격의 적극적 모니터링을 통해 담합 등 가격조정 행위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문체부는 업계의 다양한 이해관계 조정을 거쳐 어렵게 제도 시행 단계에 이른 만큼 일단 제도 시행 이후 모니터링과 사후 보완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입장이다.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산하에 출판물불법유통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제도 시행에 대한 설명자료를 배포하는 등 홍보 노력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수도서 구입 사업에 올해와 내년 각각 150억, 142억원을 배정해 총 292억원을 공공도서관 도서 구입에 활용하도록 집중 투입한다. 이를 통해 올해와 내년 총 180만권 가량의 추가 도서 구매가 가능하리란 전망이다.  문체부는 업계가 보완을 요구한 세트도서 할인 문제의 경우 최초부터 세트로 구성하지 않으면 세트 할인이 불가하도록 규제하겠다는 입장이다. 문체부가 수용에 난색을 표명한 '배송료 및 카드사 제휴할인' 사항은 시행 이후에도 '뜨거운 감자'가 될 수 있다. 대형 서점들의 경우 배송료와 카드사 제휴 할인을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활용해왔으나, 이번 도서정가제에선 이에 대한 규제가 빠졌다. 해외에서는 프랑스가 유일하게 배송료 할인 규제를 시행 중이다. 김 차관은 "아직 시장에서 어떠한 영향으로 귀결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제도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는지를 모니터링해 필요하다면 보완할 것"이라고 여지를 뒀다. 문체부는 시행 후 6개월이 지난 즈음에 업계와 시행령 개정 등 보완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결국 제도의 성공적 안착 여부는 제도 취지에 대한 이해 확산과 각 이해당사자들의 적극적 참여에 달려 있다. 중소서점들의 활성화에 초점을 둔 정책인 만큼 이들의 적극적 마케팅과 변화의 노력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출판업계 한 관계자는 "중소서점까지 신간 수혈이 원만히 이뤄져고 판매가 늘어야 제도 취지를 살릴 수 있다"며 "중소서점들도 제도에만 기대지 말고 적극적으로 활로를 찾아 변화 모색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07 11:26:59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미생' 김대명, 전국 '김대리'와 영화 관람…이성민·임시완·변요한·강하늘도 공약 이행 '7일 강소라 치맥파티 예고'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김동식 대리'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김대명이 전국의 '김대리'들과 만나 시청률 공략이행 이벤트를 가졌다. 김대명은 지난 6일 서울 용산CGV에서 tvN 금토드라마 '미생'의 시청률 3% 돌파 기념 공약이행 이벤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드라마 방영에 앞서 "시청률 3% 달성 시 전국 '김대리' 50분과 함께 영화관람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던 김대명은 당초 공략보다 규모를 키워 동반 1인을 포함한 총 150여 명의 시청자들과 함께 영화 '레드카펫'을 관람했다. 현장에는 '김대리'는 물론이고 '대리' 직급자, 일반 사원, 취업준비생, 대학생 등 각양각색의 당첨자들이 자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기에 극중 설정처럼 실제 '오과장'과 '김대리'가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광경도 목격돼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김대명은 "'미생'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우리 '오과장님'(이성민 분), '그래'(임시완 분)를 비롯한 모든 출연진들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며 극중 '김대리'처럼 동료애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장백기' 역의 강하늘이 서울 여의도역에서 시청률 공약 미니 콘서트를 열었다. 이에 앞선 지난달 30일 배우 이성민은 오전 서울 여의도 역 근처에서 출근하는 직장인들과 프리허그를 했다. 이성민은 '미생' 시청률이 3%가 달성하면 여의도역에서 출근길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공약했었다. 지난 3일에는 배우 변요한이 강남역의 한 커피숍에서 시청률 공략이행을 한 바 있다. '미생'에서 한석율 역을 맡아 '만찢남(만화를 찍고 나온 남자)'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 몰이를 하고 있는 그는 "시청률 3%가 넘으면 인턴 사원 분들에게 커피 100잔을 쏘겠다"고 공약했다. '장그래' 임시완은 간식을 들고 한 회사를 방문해 제공했고 '안영이' 역의 강소라는 7일 서초구 한 치킨집에서 '치맥파티' 시청률 공략 이행에 나설 예정이다.

2014-11-07 11:04:22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믹스앤매치' 양홍석-정진형 탈락…김동혁 'iKON' 마지막 멤버로 합류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새 보이그룹 'iKON'의 마지막 멤버는 김동혁이 됐다. 지난 6일 마지막 방송된 프로그램 '믹스앤매치(MIX & MATCH)'에서 김동혁은 최종 합류를 알리며 약 2달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7인조 그룹 iKON의 멤버로 일찌감치 선정된 B.I-BOBBY-김진환을 제외하고 구준회-송윤형-김동혁 등 기존 'WIN'에서 활약한 세 명의 연습생과 새로 합류한 정찬우-양홍석-정진형이 네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구준회-송윤형-정찬우가 iKON 멤버로 차례로 발표된 데 이어 6일 밤 방송된 '믹스앤매치'의 최종회에서 대망의 마지막 멤버로 김동혁이 발표되며 iKON이 될 7명의 주인공이 전원 공개됐다. 방송 후 YG 공식 블로그에도 김동혁의 합류를 알리는 포스터가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관심을 모았던 심사위원, 시청자 투표의 결과도 공개됐다. 심사위원 투표에서는 구준회가 1위, 송윤형, 김동혁이 공동 2위에 올랐고 정진형, 정찬우, 양홍석이 4위~6위를 차지했다. 시청자 투표에서도 구준회가 1위, 송윤형괴 김동혁이 2위와 3위에 오른 가운데 정찬우가 4위, 정진형과 양홍석이 그 뒤를 이어 'WIN B' 팀 6명의 멤버들과 정찬우가 iKON의 주인공이 됐다. 믹스앤매치는 프리매치, 콜라보레이션매치, 파이널매치 총 3번의 빅매치와 한중일 글로벌 투표 및 팬미팅을 개최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일본 오사카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팬미팅 및 글로벌 투표에 각각 4만명과 6만명이 응모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매 회 방송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킨 '믹스앤매치'에서 최종 합격한 7명의 멤버들은 iKON으로 YG 보이그룹의 계보를 잇게 됐다. 이들은 오는 15일과 16일 빅뱅의 일본 5대 돔투어에서 나고야 무대 오프닝 게스트로 참여한다.

2014-11-07 10:04:55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