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박신혜, 비자 모델 발탁…한국 최초·해외 인지도 입증

박신혜 韓 최초 비자 모델 아시아 전역 동시 방영…한류퀸 입증 배우 박신혜가 글로벌 전자결제 네트워크 비자(Visa)의 새 얼굴이 됐다. 앞서 비자는 캐서린 제타존스·리차드 기어, 성룡·장쯔이 등 유명 할리우드·아시아 스타, 지단·파울로 로시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를 TV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박신혜는 대한민국 최초 비자 모델에 발탁돼 그의 해외 인지도를 입증했다. 비자는 박신혜의 광고를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동시 방영할 계획이다. 새 TV 광고는 해외 직구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비자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주제로 한다. 온라인 쇼핑을 하면서 겪을 법한 안전한 결제 여부, 배송 걱정을 비자 카드를 통해 해결한다는 내용이다. 이안 제이미슨 비자코리아 대표는 "비자가 박신혜와 함께 온라인 쇼핑을 주제로 새로운 광고를 시작하게 됐다"며 "특히 주요 아시아시장에서 첫 한국인 한류스타를 활용한 광고를 통해 한국을 홍보하는 데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을 연달아 히트시킨 박신혜는 2년 연속 한국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 투어를 열며 한류 스타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박신혜의 비자 광고는 오는 12일부터 TV·인터넷으로 방영된다. 그는 현재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촬영에 한창이다.

2014-11-10 14:59:45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영화 '국제시장'…한국판 '포레스트 검프' 꿈꾼다

영화 '국제시장'…한국판 '포레스트 검프' 꿈꾼다 5년 만에 메가폰 잡은 '해운대' 윤제균 감독 "부담 없다면 거짓말, 사명감·진심 담아 만들었다" 부산의 재래시장인 '국제시장'을 배경으로 한 영화 한 편이 12월 극장가에 감동과 눈물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9년 1100만 관객을 동원한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다시 잡고 5년만에 돌아왔다. 배우 황정민을 필두로 김윤진·오달수·정진영·장영남·라미란·김슬기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윤 감독과 배우들은 1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국제시장' 제작발표회 자리를 마련해 영화에 대한 소개와 촬영 중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번 영화는 출연 배우부터 촬영·조명·음악·의상 등 영화를 만드는 제작진이 최강의 팀을 꾸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독일, 체코, 태국 등의 로케이션 촬영도 많았다. 윤제균 감독은 "이번 작품을 하면서 인복이 참 많았다고 생각한다. 처음 시나리오를 썼을 때부터 생각했던 배우들이 모두 흔쾌히 참여해 주셨는데 지금 생각해도 꿈만 같다. '나만 잘 하면 되겠구나' 생각했다"며 "특히 당시 다른 작품을 촬영 중이었던 정진영 선배가 캐스팅 막바지에 함께 할 수 있다고 해 감사했다"고 밝혔다. 윤 감독은 정진영의 캐스팅을 위해 당시 부산에 묵고 있던 그의 숙소를 직접 찾았다. 이에 정진영은 "당시 다른 작품을 하고 있었는데 심정적으로 동시에 두 작품을 하는 것이 좀 그랬다. 윤 감독과 만나 얘기를 해보니 마음이 움직였다. 작품에 대한 진정성과 나를 찾아 준 것에 고마움을 느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윤 감독은 '해운대'에 이어 이번에도 부산을 무대로 관객을 찾는다. 부산은 윤 감독의 고향이기도 하다. 특히 국제시장은 1950년 한국전쟁 이후 대한민국 역사의 현장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었다. 윤 감독은 "처음부터 시장을 배경으로 할 생각이었다. 부산은 그 다음이었는데 지금 사는 곳이기도 하고 어렸을 적부터 잘 알고 있던 곳이다. 국제시장은 한국전쟁 시 피난민들이 만들었던 시장이다. 지금도 가보면 마트나 편의점과는 다른 시장만의 느낌이 살아 있다"고 부산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국제시장'은 지금을 살고 있는 아버지들의 이야기다. 주인공 '덕수'의 일대기를 통해 가장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이 영화를 '대한민국의 역사'로 표현한 김윤진의 말처럼 '국제시장'은 한국판 '포레스트 검프'를 연상케 한다. 특히 배우들은 함보른 광산 신을 단연 최고로 꼽았다. 1963년 우리의 아버지들은 100대 1의 경쟁을 뚫고 지하 1000m 밑의 갱도로 들어가 작업을 했다. 윤 감독은 "실제 체코에 있는 탄광을 찾았는데 '여기서 과연 촬영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특수 탄광 세트도 만들었는데 이런 곳에서 3년을 일한 분들이 촬영 내내 떠올라 마음이 짠했다. 배우들도 불평 하나 없이 진심을 담아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극 중 황정민의 부인인 '영자' 역을 맡은 김윤진은 "당시 한국의 여성들은 간호사로 현장에 투입돼 가장 밑바닥 일을 힘들게 했었다. 대부분 시체를 닦는 일을 했다고 하더라.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세대 이야기라 자연스레 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 '우린 참 많은 복을 받고 편하게 살고 있구나'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윤 감독에게는 이번 작품이 부담이다. '해운대'의 대박 이후 5년 만에 다시 연출을 맡은 작품이기 때문이다. 촬영 기간을 오래 뒀고 예산도 해운대보다 크게 늘었다. 이에 윤 감독은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윤 감독은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예산 역시 해운대 보다 많이 들었다. 약 140억원, 마케팅 비용을 합치면 180억원은 넘을 것 같다. 투자에 따른 남의 돈을 가지고 만드는 영화에 부담을 갖지 않는 감독은 없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믿고 신뢰해주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면 안된다는 사명감이 우선이다. 돌아가신 아버님과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어머니를 위해 만든 영화인데 그분들한테 실망을 드리면 안된다. 나와 배우를 찾는 젊은 관객들에게도 실망을 주면 안된다. 머리 쓰지 않고 가슴으로 만들면 진심이 전달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하며 진정성을 담은 영화임을 강조했다. 영화는 오는 12월 개봉한다.

2014-11-10 14:24:11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티비ON] '내일도 칸타빌레' '아이언맨'…정체불명 드라마

정체불명 기승전'로맨스' 드라마 클래식 없는 '내일도 칸타빌레'·판타지 없는 '아이언맨' "드라마 성공 요인은 명확한 메시지 전달"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와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이 정체성을 잃었다. '내일도 칸타빌레'에서는 클래식이 사라졌고 '아이언맨'에는 판타지가 없다. 두 작품은 로맨스에 치중하면서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원작 일본 만화·동명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와 비교되며 방영 전부터 화제였다. 그러나 8회까지 시청률 5~6%(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음악드라마에서 클래식이 사라졌고 주인공 설내일(심은경)이 겉돈다는 점이 원인이다. 설내일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혼자 다른 세상에 와 있다. 그의 판타지적인 행동은 정상적인 다른 캐릭터와 동떨어져 있다.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던 심은경을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게 했다. 특히 작품은 클래식을 다루는 드라마로서 큰 기대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현재 설내일은 피아노 대신 차유진(주원)의 뒤를 따라다니고 이윤후(박보검)의 등장으로 삼각 로맨스에 빠져 있다. 오케스트라 공연 장면이 있기는 하지만 이야기의 중심은 사랑에 기울었다. '아이언맨'의 경우 "주홍빈(이동욱)이 지구를 구하는 게 더 낫다"는 의견이 있다. 판타지 장르가 판타지답지 않게 애매모호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드라마 주인공 주홍빈은 분노하면 칼이 몸 밖으로 나오는 인물이다. 온몸에 돋은 칼로 고층 빌딩을 오르고 힘을 주면 손끝 하나로도 차량을 들어올릴 수 있다. 그의 초인적인 행동과 변신, 이를 위로하는 손세동(신세경)의 따뜻한 심성이 매회 반복된다. 뿐만 아니라 옛 연인 김태희(한은정)가 나타나면서 로맨스가 극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언맨'이 다른 작품과 차별화되는 요소는 '칼'이었다. 그러나 칼이 '분노' 이상의 의미를 지니지 않고 강렬한 인상도 주지 못한다는 평가다. 작품은 오는 19일 후속작 '왕의 얼굴'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2회 줄어든 18회로 조기 종영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미생'의 경우 메시지가 명확하다"며 "로맨스와 감성에 호소하는 콘텐츠는 경쟁력을 잃었다. 집약된 내용으로 확실한 정체성을 표현하는 게 성공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2014-11-10 14:21:25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인형의 집' 웹드라마 최초 두 가지…한미중 동시 방영·소셜 펀딩 도전

'인형의 집' 한·미·중 동시 방영 웹드라마 최초 소셜 펀딩 진행 웹드라마 '인형의 집'이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오는 16일 자정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독점 방송되는 '인형의 집'은 예고편만으로도 해외 판권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미 한국의 네이버, 미국의 드라마피버, 중국의 PPTV에서 동시 방영이 확정됐다. 웹드라마계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는 평가다. 작품에는 영화 '명왕성'과 KBS1 '대왕의 꿈', 웹드라마 '후유증'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선주아와 연극 '썸걸즈' '블랙베리포먼스' '왕세자 실종사건'에서 활약한 태국희, 그룹 제국의 아이들 정희철 등이 출연한다. 특히 '인형의 집'은 웹드라마 최초로 소셜 펀딩에도 도전한다. 웹 환경에 맞게 누리꾼들이 후원하고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서다. 소셜 펀딩은 펀딩21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3만원 이상 후원 시 엔딩 크레디트에 총 12회(전 회) 이름이 올라가며 5만원 이상을 후원하면 이와 함께 특별시사회에도 초대된다. '인형의 집'은 '후유증' '그날의 생존자들'로 유명한 웹툰 작가 김선권의 원안을 바탕으로 제작하는 작품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긴박감과 재미를 동시에 줄 공포·스릴러다. 삐뚤어진 모성애와 욕망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2014-11-10 14:20:18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미생’ 이성민-김대명, 영화서 맹활약…‘빅매치’ ‘뷰티 인사이드’ 출연

'미생' 이성민·김대명, 영화서도 맹활약 '빅매치' 남남케미-'뷰티 인사이드' 20인1역 '미생' 이성민-김대명, 영화서 맹활약…'빅매치' '뷰티 인사이드' 출연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성민, 김대명이 영화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이성민은 오는 27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빅매치'로 스크린을 찾는다.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의 무한질주를 그린 오락액션 영화. 이성민은 최익호의 형 최영호 역을 맡았다. 연극과 영화 등 다방면에서 오랜 시간 내공 있는 연기력을 쌓아온 이성민은 '미생'에서 주인공 장그래(임시완)의 상사 오상식 과장 역을 맡아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의 멘토로 사랑 받고 있다. '빅매치'에서는 동생 최익호를 스타 파이터로 키운 열혈 코치로 또 다른 멘토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이번 작품에서 이성민은 이정재와 처음 호흡을 맞췄다. 세상에 둘도 없는 형제로 완벽하게 몰입해 뜨거운 형제애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미생'의 임시완과의 호흡에 버금가는 '남남케미'로 기대를 갖게 한다. '미생'에서 김동식 대리로 눈도장을 찍은 김대명은 최근 20인1역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영화 '뷰티 인사이드'의 첫 촬영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뷰티 인사이드'의 크랭크인 현장에서 김대명은 30대의 평범한 남자 우진을 연기했다. 극중 우진은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독특한 인물. 김대명은 자신만의 우진을 코믹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촬영을 마친 뒤 김대명은 "수십 명의 우진 중 관객들과 처음 만나게 되는 '첫 번째 우진'을 맡아 무척 떨리고 설렌다. 그만큼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뷰티 인사이드'는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11-10 13:42:4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한상진·이청아·박보검·김수안, 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작 캐스팅

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작 '반짝반짝 두근두근' 한상진·이청아·박보검·김수안 캐스팅, 13일 첫 공개 배우 한상진, 이청아, 박보검, 김수안이 제4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작 '반짝반짝 두근두근'(감독 김태균)에 캐스팅됐다. '반짝반짝 두근두근'은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작하는 단편영화다. 장애에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영화로 기획됐다. 영화는 눈이 보이지 않는 아이 온유와 아빠 윤, 귀가 들리지 않는 은수와 준우의 이야기를 그린다. 자동차 극장에서 함께 영화를 보며 소통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달 10일 경기도 용인 메가박스 드라이브M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다. 아빠 윤 역은 배우 한상진이, 온유 역에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아역배우 김수안이 캐스팅됐다. 이청아는 은수 역을, 박보검은 준우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한상진은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실제 아빠처럼 김수안을 챙겼다. 이청아, 박보검은 각각 영화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 촬영에 참여했다. 드라마에서 이미 호흡을 맞춰본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 '반짝반짝 두근두근'은 배리어프리버전을 위한 화면해설 작업을 거쳐 오는 13일 제4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작으로 첫 공개된다.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반짝반짝 두근두근'과 폐막작 '군도: 민란의 시대'를 포함한 총 9편이 상영된다.

2014-11-10 13:37:3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슈퍼주니어 규현 첫 솔로앨범 '광화문에서' 트랙리스트 공개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솔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규현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첫 솔로 미니앨범 '광화문에서'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13일 오전 0시 공개될 예정인 이번 앨범엔 총 7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엔 타이틀곡을 작곡한 켄지를 비롯한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와 작사가 양재선은 수록곡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을,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정엽과 에코브릿지가 의기투합한 작곡팀 허니듀오는 '뒷모습이 참 예뻤구나'를 만들었다. 히트곡 '두 사람' '좋을텐데' 등을 탄생시킨 작곡가 윤영준과 작사가 양재선은 '사랑이 숨긴 말들'로 앨범에 완성도를 더했다. 또 규현이 지난 9월 개최된 '슈퍼쇼6' 서울 공연에서 첫 선을 보인 자작곡 '나의 생각, 너의 기억'도 포함돼 있다. 선배 가수 이문세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깊은 밤을 날아서'도 수록돼 있어 규현의 다양한 목소리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한편 규현은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IMG::20141110000057.jpg::C::480::규현 솔로앨범 '광화문에서' 트랙리스트. /SM 엔터테인먼트}!]

2014-11-10 11:31:58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유희열, 토이 7집 'Da Capo' 재킷 공개…컴백 초읽기

가수 유희열의 원맨 프로젝트 토이 컴백이 임박했다. 유희열의 소속사 안테나뮤직은 오는 18일 발매 예정인 토이 정규 7집 '다 카포(Da Capo)' 재킷 이미지를 10일 공개했다. '다 카포'는 '처음으로 돌아가 연주하라'는 뜻을 가진 음악 용어다. 유희열은 이번 앨범 타이틀을 이 같이 정하고 토이로 음악을 시작했던 처음 순간의 마음으로 돌아가 신선한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이번 앨범엔 성시경·이적 등 앞서 토이와 함께 작업했던 가수는 물론 김동률·다이나믹 듀오·선우정아·권진아·김예림·빈지노·이수현(악동뮤지션)·자이언티·크러쉬 등 새로운 아티스트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앨범 재킷 사진은 서울의 밤을 주제로 차들이 달리는 도로 위와 인적이 드문 다리 밑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이는 지난 1999년 발매된 토이 4집 '어 나이트 인 서울(A Night In Seoul)'과 같은 콘셉트다. 유희열은 당시 촬영지였던 서울 명동·용산·삼각지·양화대교·상도터널·한강대교 등지를 돌며 서울의 풍경을 담았다. 소속사는 "4집 발매 후 15년이 지난 지금 유희열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서울의 밤을 앨범에 똑같이 담아 흐른 세월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가수 성시경이 부른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세 사람' 역시 앨범 콘셉트와 같은 맥락이다. '세 사람'은 지난 2001년 발매된 5집 '페르마타'의 타이틀곡 '좋은사람'의 10년 후 버전이다. 성시경은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결혼을 앞둔 두 친구의 행복을 지켜봐야하는 한 남자의 안타까운 감정을 노래할 예정이다.

2014-11-10 10:29:15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