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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ON] '룸메이트' '즐거운가' 편성 변경…화수 심야 지각변동?

지상파 심야 예능 판도가 변화 초일기에 들어갔다. 일요일 오후에 방송됐던 SBS '룸메이트'와 '즐거운 가(家)'가 각각 화요일·수요일 오후11시로 편성을 변경한 것이다. 이로써 '룸메이트'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과, '즐거운 가'는 MBC '라디오스타'와 경쟁한다. ◆ 화요일…공감 vs 대결 현재 화요일 지상파 예능 1위는 '우리동네 예체능'이다. 테니스 편의 경우 성시경·이재훈·정형돈 등 스타들과 한국 최초 ATP투어에서 우승한 이형택 선수, 대한민국 최초 윔블던 주니어 세계 2위를 기록한 전미라 선수가 코치로 합류했다. 재미와 전문성이 어우러져 경기에 긴장감을 준다는 분석이다. 또 스포츠 대결로 팀워크를 다지며 감동도 선사하고 있다. '룸메이트' 시즌 2는 '우리동네 예체능'과듸 대결에 맞서 '공감'을 내세운다. 멤버들은 서로의 재능과 관심사를 알아 가며 단순히 공간을 공유하는 것 이상으로 공감 지수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웃과 나누고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과 24시간 촬영으로 보여지는 연예인의 일상, 시즌2에 새로 합류한 배종옥·박준형·써니·오타니 료헤이·영지·잭슨의 예능감이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한다. '매직아이' 후속으로 오는 25일부터 방송된다. ◆ 수요일…리얼 vs 토크 '즐거운 가'가 방송 시간을 옮기면서 수요일 예능은 리얼리티와 토크쇼로 경쟁하게 된다. '즐거운 가'는 마을 한 곳을 골라 출연진이 직접 집을 짓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농작물을 수확하고 가축을 기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일요일 오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김병만·이재룡·송창의·장동민·정겨운·이민혁·민아 등 일곱 명의 출연진은 스마트폰 없이 돌맹이 하나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특히 나만의 집을 만드는데 드는 비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시청자에게 슬로우 라이프가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오는 12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그러나 '즐거운 가'와 마주할 MBC '라디오스타'는 막강한 화제성을 지니고 있다. 수요일 밤마다 방송 직후 국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는 '라디오스타' 출연진으로 가득하다. 게스트에 따라 시청률이 좌우되는 토크쇼의 한계에도 오랜 기간 선전하고 있다. 리얼예능이 대세인 현재 '즐거운 가'가 토크쇼와의 대결에서 앞설 지 주목된다.

2014-11-04 13:58:4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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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괜찮아 팬이잖아' 특급 팬 서비스…"내년에 또 만나자"

배우 조인성이 특급 팬 서비스로 팬미팅 현장을 달궜다. 조인성은 지난 2일 열린 '2014 조인성 팬미팅'에서 공식 팬클럽 인성군자 회원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객석 뒤에서 등장하는 이벤트로 팬과 일일이 악수하며 무대로 내려왔고, 배우 김기방의 진행으로 시작된 팬미팅은 최근 종영된 '괜찮아 사랑이야' 특집판으로 꾸며졌다. 조인성은 팬이 준 선물을 풀어 보며 근황과 '괜찮아 사랑이야'의 후일담을 나눴다. 관객의 질문을 받아 답하는 시간에서는 그룹 엑소 도경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난 가끔 한강우가 보여"라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도경수는 작품에서 조인성이 분한 장재열의 또 다른 자아 한강우 역을 맡았다. 조인성은 '괜찮아 스킨십이야'라는 코너를 통해 이마 뽀뽀·백허그·손깍지 등 작품에 등장했던 애정표현을 팬과 함께 재연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배우 이광수가 깜짝 등장해 조인성 팬미팅을 축하했다. 이후 조인성은 DJ 장재열로 변신해 팬의 사연을 읽고 상담해주는 '너의 곡소리가 들려' 코너를 진행했다. 조인성을 자신의 남자친구로 믿고 있다는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교사, 배우를 꿈꾸는 19살 학생, 작년 팬미팅 이후 암에 걸렸지만 긍정 마인드를 잃지 않는 한 팬의 사연까지 조인성은 모든 고민에 애정 있는 조언을 하며 팬과 소통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이날 "조만간 해외 팬에게 인사할 예정"이라며 "국내 팬을 먼저 만나게 돼 참 다행이다. 내년에 또 만나자"고 소감을 전했다. 조인성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2014-11-04 12:07:3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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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뛰어넘은 콜라보…양희은, 이적과 함께한 싱글 '꽃병' 발표

가수 양희은이 윤종신에 이어 이적과 손을 잡았다. 양희은은 5일 정오 이적과 함께 작업한 새 디지털 싱글 '꽃병'을 발표한다. '꽃병'은 양희은의 싱글 프로젝트 '뜻밖의 만남'의 두 번째 곡이다. 양희은은 지난달 윤종신과 함께 작업한 첫 번째 싱글 '배낭여행'을 발표한 바 있다. 약 8년 동안 새 앨범을 발표하지 않았던 양희은은 정규 음반 출시를 앞두고 후배 뮤지션들과 작업한 곡들을 싱글 프로젝트로 수시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꽃병'은 싱어송라이터 이적이 작사·작곡한 노래로 지나간 시간들과 꽃병에 대한 기억을 그리며 '꽃만 보면 마음이 아프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피아노 연주와 편곡은 긱스의 정재일이 맡았다. 신곡에 대해 양희은은 "이번 노래는 사랑의 여러 얼굴 중 하나란 생각이 든다"며 "요즘 젊은이들의 사랑이 있는가 하면 아주 쾌쾌 묵은 사랑이야기도 있다. 옛날식 사랑이 있으면 신식 사랑도 있는 것처럼 사랑의 가치관도 오랜 세월에 따라 변해 왔다. 그래도 사랑은 늘 같은 명제로 다뤄진다. 각자 가진 사랑에 대한 환상과 기대를 노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노래 하나로 이적에게 큰 빚을 졌다"며 "아이돌 음악뿐만 아니라 44년차 가수의 음악도 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적은 "듣는 분에 따라 다르게 들릴 것"이라며 "여러 가지 생각에 젖는 분도 있을 것이고 조금은 촌스럽게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더 들여다보면 조금 다른 그림이 펼쳐지리라 생각한다. 사랑 노래를 만들 때 일반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양희은 샌배가 부르길 바라며 쓴 곡이다. 열린 마음으로 들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4-11-04 12:06:4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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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강혜정·이레·최민수 주연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12월 개봉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감독 김성호)이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사라진 아빠와 집을 되찾기 위해 개를 훔치려는 열 살 소녀의 기상천외한 도둑질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마더'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김혜자를 비롯해 강혜정, 최민수, 이천희, 그리고 아역 배우 이레 등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12월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도 공개됐다. 티저 포스터는 영화에 등장하는 개 월리와 강아지 인형들의 모습을 담아 호기심을 자극한다. 티저 예고편은 등장인물들이 개를 훔치기 위한 완벽한 작전을 모의하고 실행하는 장면들로 긴박감을 전한다. '소원'으로 주목 받은 이레를 비롯해 이지원, 홍은택 등 아역 배우 3인방이 펼치는 치밀한 작전으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영미권의 대표적인 작가인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원작 소설은 국제독서협회 선정 2008년 지구촌 사회에서 주목할 만한 책, 전미 학부모 선정 패런츠 초이스 골드 어워드 등을 수상했다. '거울 속으로' '무서운 이야기2'의 김성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14-11-04 12:04:0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