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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가나 축구 누워서 떡 먹기일 줄"…터키 오일 레슬링 '충격'

22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서는 각국 대표들이 스포츠에 대해 이야기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세윤이 "현재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이 진행 중인데 각 나라의 스포츠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라고 말을 꺼내자 11명의 외국인 패널이 앞 다퉈 자국의 스포츠 강점을 내세웠다.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가나의 대표적인 스포츠는 축구이다. 이건 독일도 인정 할 거다"라고 말하자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이 "사실 난 가나와의 축구 시합은 누워서 떡 먹기일 줄 알았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터키 대표 에네스 카야가는 전통 씨름을 소개했다. 성시경이 "각 나라가 제일 잘 하는 스포츠를 이야기해보자"라고 말하자 터키 대표 에네스 카야가 "터키에는 오일 레슬링이라는 터키 전통 씨름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오일 레슬링'은 선수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리브 오일을 바른 채 웃통을 벗고 특별히 고안된 가죽 바지를 입은 채 시합하는 터키의 전통 스포츠다. 카야의 설명에 유세윤은 "시합 후에 선수끼리 많이 친해질 것 같다. 시합 날 밤에 전화 오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4-09-22 23:57:1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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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이제훈·김유정 이은 세책, 갈등 유발한다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 이제훈과 김유정의 첫 만남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22일 공개된 사진에서 세자 이선(이제훈)은 친구 신흥복(서준영)과 함께 몰래 궁을 탈출했다. 한 손에 세책통을 들고 주변 상황을 살피고 있는 모습이다. 이때 그들이 기다리는 세책방 주인 서지담(김유정)이 등장한다. 세 사람의 성공적인 거래가 성사되는 듯 했으나 갑자기 나타난 포교들 때문에 혼비백산한 듯하다. 이선과 서지담이 인연을 맺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세책은 '서책의 출판과 배포는 오직 국가에서 주도한다'는 당시 시대에 반하여 백성들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책을 출판하고 유통했던 은밀한 도서 대출의 형태다. 백성들에겐 낙이지만 항시 단속의 표적이 돼야 했던 세책은 향후 민생 안정과 언론 통제를 목적으로 세책 출판을 금했던 영조(한석규)와 민생의 즐거움을 위해 세책 출판을 허가하려 하는 이선의 첫 번째 갈등 요인이 된다. '비밀의 문' 제작진은 "서로의 정체를 알지 못한 채 만난 이선과 서지담은 이후 일련의 사건을 계기로 다시 만나 극 전개의 중심에 서게 된다"고 귀띔했다. '비밀의 문'은 500년 조선 역사에서 가장 참혹했던 가족사로 기록된 영조와 사도세자의 이야기에 궁중미스터리를 더해 역사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22일 첫 방송.

2014-09-22 21:27:1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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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공개 사과 후 또 트윗…"피하는 것 아냐. 잠시 휴전일 뿐"

소속사 공개 비난 후 사과한 제국의 아이들 리더 문준영이 또 다시 입을 열었다. 문준영은 22일 오후 "제가 저만 생각해서 돈을 받고 입을 막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며 "한 가정의 아빠인 저희 신주학 사장님의 눈물을 봤다. 하루만에 (싸움을 멈춘 게) 아니다. 몇 년간 싸우고 참다 터진 것이다. 피하는 것도 아니다. 잠시 휴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원하고 좋아하던 그런 자극적인 폭탄 발언이 충분하진 않겠지만 모든 것을 짊어지고 가야하는 제 입장이 돼보셨는가. 도와주실 거면 확실하게 도와달란 말씀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문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리더라는 이유로 제국의 아이들 대표로 신주학 사장에게 뺨을 맞았다. 한 두 번이 아니었다"며 "다쳤을 때 2년 동안 정산이 없었다. (수입이) 0원이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아홉 명 아들들이 코 묻혀가며, 피 묻혀가며 일해 온 수익·자금·피 같은 돈은 다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라"며 소속사를 공개 비난했다. 이후 문준영은 22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조금 전 대표님과 대화를 마쳤고 제 진심이 전해져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해소가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저의 진심에 귀를 기울여 주고 배려해준 저희 대표님께 감사를 표한다"며 "팬들과 대중에게 혼나는 사장님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데 막상 일 치르고 나니까 초라하다. 보기 좋게 저랑 사장님만 집안 싸움한 꼴이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 역시 보도자료를 통해 "문준영 군과 제국의 아이들을 많은 팬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2014-09-22 18:29:33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