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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차기작은 '닥터 프리즈너'...올해 나이 깜짝

김병철이 나이에 비해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병철의 나이는 올해 46세다. 김병철 나이를 접한 이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철은 오는 3월 방송 에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 출연한다. 스카이캐슬에서 "피라미드 꼭대기에 올라가야 한다"며 남다른 야망을 드러냈던 그는 '닥터 프리즈너'에서 다시 한 번 '야망의 화신'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나이제(남궁민 분)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병철은 극중 나이제 전임 의료과장 선민식 역을 맡았다. 선민식은 온갖 정치인과 재벌, 깡패 등 속칭 '범털'로 불리는 황금 인맥들이 모여있는 교도소가 대한민국 최고의 노른자위라는 것을 깨닫고 아무도 지원하지 않던 교도소 의무관으로 지원, VIP들의 온갖 편의를 봐주면서 쌓아올린 부와 권력을 바탕으로 교도소를 자신만의 성으로 만든 야심가 캐릭터다. 교도소장도 두렵지 않은 절대 권력을 쥔 선민식이 더 높은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가려는 찰나, 계산되지 않은 변수 나이제의 등장으로 견고한 성에 균열이 가기 시작하고 서로 목숨줄을 쥔 진검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병철은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야망의 화신인 로스쿨 교수 차민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이어 '닥터 프리즈너'에서도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할 예정이다.

2019-02-03 01:05:2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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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혜나 죽인 범인 정체는? 김주영, 이수임에 "내가 그런 저주까지..."

'스카이캐슬' 혜나(김보라 분)를 죽인 범인의 정체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 마지막회에서는 혜나 살인 사건을 꾸민 범인 김주영, 조선생, 경비원 박인규가 재판을 마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주영(김서형 분)이 도망칠 것을 권했던 조선생(이현진 분) 역시 결국 붙잡힌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공범 혐의를 받고 있는지는 나타나지 않았다. 구속된 김주영은 자신을 면회 온 딸 케이(조미녀 분)을 안타깝게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케이와 동행한 이수임(이태란 분)은 김주영에 "친정 어머니가 아는 보육원에서 케이를 돌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영은 과거 이수임에게 했던 폭언을 떠올리며 "내가 그런 저주까지 퍼부었는데, 아드님 일생까지 망치려고 했었는데"라고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수임은 케이에게는 도움이 필요하다며 김주영을 용서했고, 김주영은 결국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케이는 그런 엄마를 바라보며 "엄마 울지마, 울지마"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일각에서는 혜나를 죽인 범인의 정체와 사건의 전말이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2019-02-02 03:01:2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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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토리, 설날 북한은 떡국을 먹지 않는다?

뉴스스토리, 설날 북한은 떡국을 먹지 않는다? SBS '뉴스토리'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남북한 설과 새해맞이 풍습의 차이를 방영한다. 추석과 함께 민족 최대 명절로 꼽히는 설. 설하면 세배, 귀성길, 떡국 그리고 윷놀이 같은 민속놀이 등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북한의 설은 어떤 모습일지, 남북의 설은 얼마나 다른지 '뉴스토리'에서 다룬다. 작년 이맘때 북한은 평창동계올림픽에 200여 명의 여성 응원단을 파견했다. 응원단이 머무는 기간(2018년 2월 7일~26일)에 공교롭게도 2월 16일 설이 끼어 있었고, 응원단은 남한에서 특별한 설을 보내게 되었다. 그런데 그들이 설을 보내는 방식은 우리와 사뭇 달랐다. 북한 응원단의 숙소 측에서 준비한 윷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도 하지 않고 숙소에서 제공한 떡만둣국 또한 맛있게 먹었으나 익숙하지 않은 듯 보였다고 한다. 북한에선 설에 떡국을 먹지 않는 것일까? 탈북민으로 구성된 임진강예술단은 설마다 모여 고향을 그리며 북한에서 설에 먹었던 음식을 만드는데, 설에는 꼭 송편을 빚는다고 한다. 추석이 아닌 설에 송편을 만드는 것도 특이한데, 콩, 깨가 아닌 각종 채소에 간을 해 넣어 송편을 만든다. 북한에서는 추석, 설 등 민속명절은 물론이고 각종 국가기념일에도 송편을 먹는데, 쌀이 귀한 탓에 떡국은 거의 먹지 않는 편이다. 또한 세배는 하지만 세뱃돈을 나누는 풍습은 거의 없고, 대신 음식을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눈다. 뉴스토리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남북한 설과 새해맞이 풍습의 차이점을 들여다보고, 민족적 동질성은 무엇인지 집중 취재한다. SBS '뉴스토리'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40분 방송.

2019-02-01 23:02:55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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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약속' 한채영·이천희, 무엇에 이토록 놀란 것일까?

'신과의 약속' 한채영·이천희, 무엇에 이토록 놀란 것일까?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과의 약속'제작진이 놀라움에 굳어버린 한채영과 이천희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한 손으로 가슴을 누르며 놀란 마음을 애써 진정시키고 있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터뜨릴 것 같은 그녀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곁에 앉은 이천희 역시 믿을 수 없다는 듯 놀란 눈빛으로 누군가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다른 사진 속 두 사람은 눈맞춤으로 무언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전해진다. 지난 방송에서 현우(왕석현 분)의 생명을 갖고 거래를 시도하려는 나경(오윤아 분)의 의도를 간파한 재욱(배수빈 분)은 나경과의 이혼까지 결심한 듯했다. 상천(박근형 분)으로부터 내쳐진 상황에 재욱에게도 외면 받게 된 나경은 완전히 외톨이가 되었다. 그런 가운데 지영(한채영 분)은 현우를 살리기 위해 나경에게 준서(남기원 분)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 애원했다. 나경은 어른들 핑계를 대며 준서는 물론 현우에 대한 친권포기까지 요구했다. 지영과 민호(이천희 분)는 어쩔 수 없이 현우에 대해 친권을 포기하기로 결심했고 관련 서류를 나경에게 전달했다. 나경으로부터 서류를 건네받고 마음 한 구석이 걸렸던 상천은 다음날 서류를 재욱에게 보여줬고, 재욱으로부터 현우가 재발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다. 이에 상천은 "내 손주 목숨 갖고 그게 또 장난을 쳐?"라며 노여워했고, 재욱에게 "그 인물 당장 내 쳐"라 호통쳤다. 이후 분노한 재욱이 서류를 들고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그가 어떤 대응을 할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우의 재발을 계기로 오윤아의 악행이 극에 달하고 그로 인해 재욱의 가정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 가운데 한채영과 이천희가 무엇인가에 크게 놀라는 모습이 공개되어 두 사람에게도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오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신과의 약속'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5분 방송.

2019-02-01 22:50:25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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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남편 배신, 어떻게 극복 했나 보니

김연자 남편 배신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설 맞이 트로트가수 특집으로 김연자, 한혜진, 박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연자는 '아모르 파티'가 수능금지곡 1위라는 사실에 "수능금지곡이라고 해서 좋아해야 할지 모르겠다. 너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김연자는 과거 겪었던 우울증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김연자는 "'아모르 파티'가 우울증을 극복하고 탄생한 곡이다"라며 "50대에 접어들면서 뒤돌아봤더니 아무것도 없더라. 남편에게 물어보니 돈도 없다고 하더라. 돈을 많이 모았을 줄 알았는데 없다고 하니까. 일본에서 20년 활동한 게 히트곡과 명예밖에 없었던 거다"고 전했다. 결국 믿었던 남편의 배신으로 닥친 생활고에 우울증까지 시작된 것. 김연자는 "일본에서 20년 동안 활동했는데 남은 게 아무것도 없더라. 내 앞길이 너무 갑갑했다. 우울해서 맨날 울었다. 동생이 한국에 오라고 해서 '내가 갈 곳은 있구나'라는 생각으로 한국에 왔다"고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아무것도 모르고 일만 하면 주변에서 어떻게든 해서 돈을 다 사라지게 만든다. 지금 여기 계신 게 기적이다. 보통 사람이면 멘탈이 나간다"라며 김연자를 위로했다. 김연자는 "내 인생의 슬럼프였다. 그래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여기까지 왔다. 지금은 '아모르 파티' 덕분에 다시 시작하고 있다. '아모르 파티' 덕에 웃음이 나온다"고 했다.

2019-02-01 17:37:1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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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오지혜 연애, 잘 어울리는 한 쌍

'연애의 맛' 구준엽과 오지혜가 본격 연애를 시작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구준엽, 오지혜 커플은 한강 유람선에서 달달한 연애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구준엽은 오지혜를 만나기 전 오지혜를 위한 가방을 직접 만들었다. 그는 '오구커플'을 상징하는 숫자 '59'를 그려 넣고, 직접 바느질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방을 만들었다. 구준엽은 "내가 정성을 다해서 만들었다"며 오지혜에게 에코백을 건넸고, 이를 본 붐은 "알렉스 씨의 세족식 이후 최고"라고 칭찬했다. 구준엽과 오지혜는 한강에서 유람선을 타며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오지혜는 "만나는 사람마다 잘됐으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라고 말했다. 구준엽은 "엄마 만났을 때 네가 하는 것을 보고 괜찮은 여자구나, 좀더 좋아졌다. 너는 어떤지"라고 물었다. 오지혜는 "처음에 일본에서 프러포즈 이후에 만날지 안 만날지 생각을 했을 때 그때는 감정이 어떤지 잘 몰랐지만 만남을 거듭할 수록 오빠에 대한 믿음이 커졌던 것 같다. 나도 오빠가 좋다. 계속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고백했다. 구준엽은 능청스럽게 "다시 한번"이라고 오지혜에게 "좋다"는 얘기를 유도해 다시 들었다. 이후 구준엽은 오지혜에게 "자"라며 자신의 손을 건넸고, 오지혜는 살포시 손을 잡으며 밝게 웃었다. 이를 영상으로 보던 MC 최화정은 "저게 처음 잡은 거냐?"고 물었고, 구준엽은 "그렇다. 첫 스킨십은 나이가 들어도 똑같이 떨리더라"고 전했다.

2019-02-01 16:35:0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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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 모친 행방불명, 아픈 사연 들어보니

가수 홍민이 모친 행방불명 소식을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고별' '석별'로 197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홍민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홍민은 '그리움'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내 그리움의 원천은 부모님이다"고 밝히며 부모님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홍민은 "가족에 대한 추억이 없다. 아버지가 월북하셨는데 그런 이야기 하면 안 되는 시대였다. 연좌제라는 게 있어서. 납치된 줄로만 알았다"며 안타까운 가족사를 공개했다. 홍민의 아버지는 서울대학교의 전신인 경성제국대학교 교수로, 월북한 지식인으로 알려졌다. 이어 "네 살 때 어머니가 동생을 업고 누나와 내 손을 잡고 물 속으로 다이빙을 하셨다. 그 때는 잡히면 총살이었다"고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홍민은 "물에서 나왔는데 어머니가 젖은 옷을 갈아입고 아버지를 찾는다고 나가셨더라"라며 이후 어머니를 볼 수 없었다며 모친 행방불명까지 고백했다. 홍민 모친 행방불명 이후 가수로 성공한 홍민은 시장에서 한 상인이 자신의 어머니라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갔지만 결국 만나지 못했다. 홍민은 "우리 엄마가 살아있다고 해서 수소문했는데 아니더라. 그런데 아내는 '맞다'고 하더라고. 여자의 느낌이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모친과 두 번 헤어진 사연을 전했다. 그러면서 홍민은 "우리 작은어머니에게 사진을 보여줬더니 '네 엄마 맞다'고 하시더라. 지금도 가슴에 남아 있는데 현실이 아닌 건 아니다. 애써서 치워버려야 내가 살겠으니까"라며 아픈 마음을 말했다.

2019-02-01 13:01:3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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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해명 논란, 이유 보니

승리 해명 논란이 이목을 끌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수장이자 대표 프로듀서인 양현석이 소속 가수 승리가 연관된 클럽과 관련, 논란이 불거진지 3일 만에 사과 및 해명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은 승리를 대신해 버닝썬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양현석은 먼저 팬들에 사과했다. 그는 "항상 좋은 소식만 전하고 싶다는 개인 소망과 달리 예상치도 못한 구설수가 생길 때면, 걱정하셨을 팬들에게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앞선다"고 밝혔다. 양현석은 "처음부터 사실 여부를 빠르게 확인하고 답변드리고 싶었습니다만, 소속 가수들의 개인 사업은 YG와 전혀 무관하게 진행되어온 일인지라 YG가 나서서 공식 입장을 발표하기도 참으로 애매하다"고 토로했다. 양현석은 "(폭행사건) 당일인 11월 24일 승리는 현장에 새벽 3시까지 있었고 해당 사고는 새벽 6시가 넘어서 일어난 일임을 확인했다"면서 "클럽 사내 이사로 등재되어 있던 승리가 얼마 전 사임한 이유는 승리의 현역 군 입대가 3~4월로 코앞에 다가오면서 군복무에 관한 법령을 준수하기 위함"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제30조에 따르면 '군인은 군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국방부장관의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는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마약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현재는 폭행 사건과 무관하게 마약 조사 등으로 분위기가 전환되고 있는 듯한데, 팬들이 조금이라도 걱정하실까 봐 짧게 말씀 드리자면 승리는 얼마 전에도 다수의 근거 없는 제보들로 검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 소변 및 모발 검사를 통한 모든 검사에서 어떠한 이상도 없음이 명확히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양현석이 긴 글로 소속 아티스트인 승리를 대변해 버닝썬 안에서 발생한 폭행사건 및 마약 의혹 등이 승리와 무관한 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해명했지만 여전히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편 앞서 김모씨는 승리가 관련된 클럽 버닝썬에서 클럽 직원 장모씨 등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졌다. 이와 관련, 서울강남경찰서 측은 지난달 29일 "김모씨와 클럽직원 장모씨를 상호 폭행 혐의로 모두 입건했다"며 엄정 수사 중임을 밝혔다.

2019-02-01 12:41:12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