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이일재, 폐암4기 투병 중 처음으로 손님 초대 "생각할수록 안 믿어진다"

'둥지탈출3' 이일재가 폐암4기 투병 후 처음으로 집에 손님을 초대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는 정흥채·박준규를 초대해 식사를 하는 이일재 가족의 모습이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일재는 절친한 사이인 정흥채, 박준규를 불러 집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첫번째로 찾아온 손님은 드라마 '임꺽정'의 배우 정흥채였다. 두 사람은 반가운 마음에 악수를 나눴다. 이일재는 정흥채를 이르러 "올 때마다 항상 선물을 사온다. 병원에도 자주 왔었다, 집이 충남 홍성인데"라며 고마워했다. 두번째로 온 손님은 배우 박준규였다. 드라마 '야인시대'를 통해 만난 인연. 박준규는 이일재에 "아프지 마"라고 애교섞인 걱정을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러 대화가 오가던 도중 이일재의 폐암 투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일재는 "주변에서 걱정하는 게 싫어 일부러 말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정흥채는 "누구보다 몸관리를 잘했던 형인데 지금도 믿을 수 없다. 생각할수록 안 믿어진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박준규 역시 "얼마 전에 알았다. 천하의 이일재가 아플 사람이 아닌데 정말 놀랐다. 단순히 마음이 아픈걸 넘어서 빨리 형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일재는 방송복귀에 대한 의지도 조심스럽게 전했다. 이일재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단 한가지 무조건 살아야 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살아 남아 동료들과 함께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했다.

2018-12-26 10:40:19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서수연 이필모 결혼, 얼마나 행복할까 '부러워'

배우 이필모가 방송을 통해 만난 서수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필모 측 관계자는 25일 "이필모와 서수연이 내년 봄에 결혼한다. 결혼 준비를 차차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 9월부터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년 전 우연히 만났던 사이여서, 재회 후 급속도로 사이가 진전됐다. 이필모는 서수연과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치며 화제의 커플로 급부상했다. 이필모는 지난 2004년 MBC 드라마 '대장금'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현재 공연 '그날들' 무대에 오르고 있다. 서수연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재 박사 과정을 밟으며 강사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필모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수연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산에서 뮤지컬 '그날들' 공연을 앞두고 있는 이필모는 이날 무대에서 공개 프러포즈를 예고한 바 있다. 공연을 모두 마친 뒤 커튼콜 도중 이필모는 "요새 앞으로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나는 이 사람이 참 좋다. 무대로 모시겠다."라며 서수연을 무대로 올렸다. 서수연이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가운데, 관객들의 축하의 박수가 쏟아졌다. 이필모는 서수연에게 꽃다발을 건넨 뒤 "반지를 준비하기 위해 비밀리에 진행했다. 사이즈를 몰라서 뚫려 있는 걸로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이필모는 "참 고맙다. 부족하겠지만 내가 항상 있을게"라며 서수연의 손에 반지를 끼워줬고, 서수연은 밝은 미소로 이필모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2018-12-26 10:26:11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