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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행정 협조 공로로 인사혁신처·병무청 표창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행정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인사혁신처장 표창과 병무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법 집행기관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두나무 법무3팀은 정부 부처의 디지털자산 보유 현황 등의 정보 제공 요청을 성실히 수행해 투명한 디지털자산 보유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인사혁신처는 공직자 재산등록 및 심사 업무에 이바지한 공로로 두나무에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여했다.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통해 공직자의 디지털자산 보유 현황과 거래내역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실제 정보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설명이다. 병무청은 병역 감면 심사의 정확성과 공정성에 기여했다며 병무청장 표창을 전달했다. 두나무는 생계 곤란 병역 감면 대상자의 디지털자산 보유 내역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료 제공 및 확인 업무에 협조했다. 업비트 관계자는 "국내 디지털자산 보유자의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서며 디지털자산은 국민들의 주요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디지털자산이 보다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자산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자체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사회 다양한 부문과 공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합법적이고 건전한 디지털자산 시장 조성을 위해 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관세청, 지자체, 법원 등 다양한 법 집행기관과도 협력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31 18:27: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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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KOICA 사업 통해 에콰도르 유망 스타트업 초청연수 성료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시행하고 숭실대 산학협력단과 한국개발전략연구소(KDS)가 수행하는 ODA 사업의 일환으로, 에콰도르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초청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1일 숭실대에 따르면, 이번 초청연수는 '에콰도르 키토시 혁신센터 건립을 통한 창업 및 기업혁신 지원체계 강화사업(혁신역량강화)'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약 10일간 한국에서 진행됐다. 연수에는 에콰도르 현지에서 선발된 6개 창업팀과 키토시 경제진흥공사(ConQuito) 관계자 1명을 포함해 총 7명이 공식 초청돼 한국의 창업·콘텐츠·플랫폼 산업 생태계를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COMEUP'에 참여해 각자의 사업 아이디어와 기술을 소개하고,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3일간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등 단순 참관을 넘어 실질적인 네트워킹과 협력 기회를 가졌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연수 기간 동안 오늘의집, 갤럭시코퍼레이션(Galaxy Corporation), 휴레이포지티브(Huray Positive) 등 국내 주요 플랫폼·콘텐츠·디지털 기업을 방문해 비즈니스 모델과 스케일업 전략, 글로벌 협업 사례를 공유받았다. 이번 일정은 에콰도르 창업팀들에게 실질적인 사업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에콰도르 ODA 사업 공동기관인 한국개발전략연구소(KDS) 황영헌 PM는 "이번 교류가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한–중남미 간 지속 가능한 창업 협력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초청연수는 iQ ConeKta 프로그램을 매개로 한국과 에콰도르가 창업과 혁신 분야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향후 양국 간 협력과 교류의 폭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31 18:26: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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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제12회 몽골 의료봉사 사진전'..."치유의 기적은 국경을 넘는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대서울병원 1층 우복희 아트홀에서 '제12회 몽골 의료봉사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한 여름의 나눔, 한 겨울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 여름, 몽골 현지에서 펼쳐진 의료진의 나눔이 혹한의 겨울을 지나 환자들의 삶에 '기적'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몽골 에서 이대서울병원 의료진이 실천한 의료봉사 현장의 기록이기도 하다. 활동 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를 조명해 국제 보건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병원에서 전시를 관람한 환자들은 "국경을 넘어 이어진 의료진의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었고 한편으론 몽골의 자연과 일상까지 엿볼 수 있어 잠시나마 힐링을 경험했다"며 소감을 말했다. 강경호 국제의료사업단장은 "이번 사진전이 '한 여름의 나눔, 한 겨울의 기적'이라는 주제처럼 2011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이대서울병원 의료진의 작은 실천이 환자에게는 삶을 바꾸는 기적이 될 수 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이화의료원의 '섬김과 나눔'의 설립정신으로 의료봉사와 국제 의료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31 17:55:0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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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고양시의장, 2026년 신년사 발표

김운남 고양시의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신년사를 31일 발표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108만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예로부터 변화와 역동의 흐름을 상징해 왔으며, 새해는 사회 전반의 질서와 방향을 차분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돌아보면 지난 한 해는 빠르게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서 서로를 살피며 공동체의 일상을 지켜온 시간이었습니다.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히 경청하고, 시정이 균형과 책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차분히 수행해 왔습니다. 2026년은 우리 의회에 새로운 흐름이 시작되는 해입니다.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거쳐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됩니다. 우리 의회는 지역 민주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에서 이러한 변화가 행정의 공백이나 혼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시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그립니다. 교통, 복지, 환경, 문화 등 일상과 맞닿은 수많은 과제는 단순한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와 가족의 안녕이 걸린 소중한 문제입니다. 의회는 이러한 시민의 목소리를 세밀히 살피고, 절차적 검토와 논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겠습니다. 도시는 사람의 숨결로 자라납니다. 작은 목소리 하나도 의회의 걸음을 이끄는 중요한 신호임을 잊지 않고, 시민 곁에서 도시의 미래를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가꾸는 역할을 성실히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이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밝혀주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12-31 16:24: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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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경찰서, 연말연시 함동순찰 및 위력순찰 실시

일산동부경찰서가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안전 및 범죄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산동부 자율방범연합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 및 위력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 및 위력순찰에는 일산동부경찰서(범죄예방대응과, 형사과, 교통과, 마두지구대) 경찰관 등과 일산동부 자율방범연합대, 일산동부서 생활안전협의회, 라페스타 상인회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025년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 기간 일산동구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112신고다발지이자 유동인구가 많은 일산문화광장, 라페스타 등을 도보순찰하며 주민들의 치안 불안 요소를 청취하고, 최근 증가하는 기관 사칭형·대출 빙자형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해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 의심 전화 대응 요령 피해 발생 시 신고 방법 등을 적극 홍보했다. 그리고 또 지역경찰, 형사, 교통, 기동순찰차량을 최대한 동원하여 모든 순찰차가 경광등을 켜고 주요도로를 위력순찰하며 범죄 분위기를 사전 제압하였다. 신광수 일산동부경찰서장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지역 주민들이 평온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안요인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고 가시적인 순찰을 극대화하여 항상 주민 가까이에서 친절하고 든든한 일산동부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1 16:24:2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