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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TV 한류 마케팅 강화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동부대우전자가 TV 제품에 대한 한류 마케팅을 강화한다. 동부대우전자는 국내 주요 연예기획사들과 제휴를 맺고, 해외 수출 TV 제품을 매장에 전시할 때 K팝 스타의 뮤직비디오를 활용하는 마케팅에 집중한다고 28일 밝혔다. 동부대우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되는 한류 마케팅은 중남미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유럽, CIS 등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지역에서 동부대우전자 TV 제품의 우수성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보다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부대우전자는 이미 지난 2011년부터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해 중남미, 동남아시아, 중동 등 한류 열풍 지역을 중심으로 '메이드 인 코리아'를 테마로 태극기, 한글 등을 적용한 매장 디스플레이 디자인, POP(선전물) 등을 선보이며 한류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시장에서 동부대우전자 TV 제품을 통해 K팝 스타 뮤직비디오를 소개함으로써 현지 소비자들에게 보다 우호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TV 시장에 재진출한 동부대우전자는 32·43·49인치 풀HD급 LED TV와 55인치 UHD TV를 출시, TV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실속형 제품을 앞세워 전 세계 50개국 시장에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2016-06-28 16:54:36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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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아임백’ 30일 출시 기념 제이버드 ‘X2’ 반값 이벤트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팬택이 이어폰 전문 제조사 제이버드와 오는 30일 출시되는 아임백(IM-10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이버드 'X2' 반값할인 공동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28일 팬택에 따르면 'IM-100'을 구매한 고객은 스카이(SKY) 브랜드 홈페이지와 제이버드 홈페이지에서 'X2'를 19만9000원에서 9만9500원으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X2'는 전작인 'BBX'의 음질에서 더욱 개선돼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음질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형 이어폰이지만 최대 8시간 재생이라는 배터리의 성능까지 최고의 기능을 선보인다. 보다 편안한 착용감과 외부 소음 차단을 위한 컴플라이 폼 팁이 내장품으로 구성돼 완벽한 착용감과 최적의 소리를 느낄 수 있다. 또 'X2'는 스마트폰 방수로 유명한 미국 'Llquipel'의 신형 방수기술이 세계 처음으로 적용돼 땀에 대한 방수 기능은 물론, 신형 나노 코팅을 적용하고 리모컨 버튼부에도 땀과 수분이 스며들지 않도록 보강해 스포츠에 최적화됐다. 'X2'는 완벽한 음질과 뛰어난 기능으로 국내에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끝판왕'이라 불리고도 있다. 한편 30일 출시 예정인 'IM-100'은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CD 수준의 고음질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퀄컴의 APT-X 코덱이 지원된다. 특히 휠 키를 기반으로 직관적이고 정밀한 100단계의 볼륨 조절과 어느 화면에서나 휠 키를 눌러 음악을 실행할 수 있는 '원 플레이어' 기능이 적용돼 휠 키 조작만으로 자신의 재생 목록 중 듣고 싶은 음악을 간편하게 선택해 감상할 수 있다. 팬택 마케팅본부장 이용준 전무는 "아임백은 음질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오디오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고, 'X2'는 완벽한 음질과 뛰어난 기능의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이라며 "고객들이 더욱 향상된 원음에 가까운 품질의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도록 제이버드와 함께 공동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6-06-28 14:22:21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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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3cm 앞에서 80인치 대화면 띄우는 미니빔TV 출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33㎝ 앞에 80인치(203.2㎝) 대화면을 띄워주는 미니빔TV(모델명: PH450U)를 28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로, 짧은 공간에서도 큰 화면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일반적인 빔 프로젝터는 제품과 화면 사이의 거리가 길수록 큰 화면을 만들게 되지만, 미니빔TV는 내부 거울을 통해 빛을 반사시키는 방법으로 화면을 키운다. 이 때문에 제품과 화면 사이의 거리가 일반 프로젝터와 비교하면 1/10 수준에 불과하다.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반사된 빛으로 정확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적의 입사각과 반사각을 조합하는 기술력이 중요하다. 미니빔TV는 제품과 화면 사이에 7.4㎝의 공간만 있어도 40인치(101.6㎝) 화면을 구현한다.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제품과 화면 간의 거리가 짧기 때문에 빛이 지나가는 경로가 방해받을 일이 거의 없다. 사람이나 애완동물이 지나가며 화면을 가릴 우려는 이전보다 크게 줄어든다. 또 초단초점 미니빔 TV는 다양한 무선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최대 2시간 30분간 쓸 수 있는 배터리는 전원 코드가 없는 곳에서도 영화 한 편을 보는 데 충분하다. 방, 거실 등 장소를 옮기며 미니빔 TV를 사용할 때도 전원을 매번 빼고 꽂을 필요가 없다.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스피커와 무선으로 연결하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노트북 등 IT 기기와도 선 없이 연결해 큰 화면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미니빔TV 출하가는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인 79만원이다. HD급(1280×720) 해상도와 450루멘 밝기를 갖췄다. LG전자는 실속형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프로젝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전 세계 LED 프로젝터 시장에서 2011년부터 5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로 사무실에서만 사용하던 프로젝터를 작고 가볍게 만들어 개인용 프로젝터 시장을 창출한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하반기 초단초점 미니빔 TV 출시를 계기로 외산 업체가 주류를 이루던 국내 초단초점 프로젝터 시장에서도 1위에 올라섰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담당 허재철 상무는 "가격은 낮추고 편의성은 더욱 높인 초단초점 미니빔 TV로 프로젝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6-28 13:23:1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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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포터블 스피커 ‘베오플레이 A1’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A1'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베오플레이 A1은 뱅앤올룹슨 제품 가운데 가장 작은 모델이다. 너비 13.3cm, 높이 4.8cm, 무게 600g이며 3.5인치 미들레인지 우퍼와 3/4인치 트위터를 탑재했다. 2개의 30W 클래스 D앰프를 적용해 총 280W의 최대출력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캠핑, 여행, 레저 등 야외활동에서 음악을 즐기려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덴마크 산업디자이너 세실리에 만즈가 디자인했으며 우아한 돔 모양의 스피커 커버에서 360도 방향으로 동일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커버를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 충격에도 쉽게 고장나지 않으며 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매달거나 휴대하기 쉽게 했다. 색상은 모스 그린, 내추럴 두 가지이며 가격은 36만원이다. 베오플레이 A1에는 뱅앤올룹슨의 같은 블루투스 스피커 모델을 무선으로 연결하는 '트루 와이어리스' 기능도 적용됐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두 개의 베오플레이 A1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뱅앤올룹슨 관계자는 "베오플레이 A1은 뱅앤올룹슨 제품 가운데 가장 작고 역동적인 스피커"라며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에서 믿기 힘든 파워풀한 출력, 강력한 베이스 음향,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의 새로운 척도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2016-06-28 12:35:3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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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홍보대사 ‘쿠쿠블로거’ 모집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종합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가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쿠쿠 커뮤니티에서 홍보대사의 자격으로 활동할 '쿠쿠블로거'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쿠쿠 블로거에 도전하세요!'라는 주제로 나이를 불문하고 요리, 청소, 살림, 육아, DIY, 인테리어 등에 관심이 많으며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카카오 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쿠쿠블로거는 매달 하나의 테마가 주어지는 요리미션과 제품을 체험하고 체험기를 쓰는 리뷰블로거 선정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전기밥솥을 활용한 요리나 제품 리뷰 외에도 청소, 살림, 육아, DIY, 인테리어 노하우 등 주부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활동을 펼친다. 응모는 쿠쿠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와 관심 주제를 소개해 할 수 있다. 당첨자는 7월 29일 쿠쿠커뮤니티 당첨자발표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쿠쿠전자는 당첨자에 개별 연락도 할 예정이다. 쿠쿠전자는 매달 우수 블로거를 선정해 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하고 3개월 이상 활동하는 장기 블로거에게는 기간에 따라 문화상품권과 제품 할인권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쿠쿠 블로거는 최대 1년까지 활동할 수 있다. 쿠쿠전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쿠쿠의 차별화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알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니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6-06-28 10:11:5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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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아이폰 '7'의 전쟁…승자는 누구?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올 하반기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제품 맞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시장의 예상대로라면 양사는 아이폰과 갤럭시노트에 각각 숫자 '7'을 꼬리표로 달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관전 포인트는 아이폰의 혁신이 갤럭시의 기세를 꺾을 수 있느냐의 여부다. 이를 두고 시장은 현재까지 애플의 혁신에 고개를 갸우뚱 하고 있다. 최근 아이폰7으로 추정된 사진만 봐도 과거 시리즈의 숫자를 바꿀 때마다 적용된 혁신적인 디자인은 자취를 감췄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전작 아이폰6S와 크게 다를 바 없다는 설명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의 경우 최근 오는 9월에 나올 아이폰7이 디자인 측면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 전문 매체 컬트오브맥도 "아이폰7은 눈치 채지 못할 정도의 작은 변화 하나를 제외하곤 전작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심심한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다만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폰7은 처음으로 방수 기능이 탑재될 전망이다. 2년 전부터 애플이 방수 아이폰 출시에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도 최근 이러한 내용을 보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애플은 지난 2014년 미국 특허청에 스피커나 마이크 등 음향 시스템 내부에 액체가 스며들면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밀어내는 '구멍에서 액체 빼내기'라는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아이폰7은 '듀얼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상황은 이렇지만 해외 언론은 애플의 이 같은 변화에 혁신은 없다고 평가하는 분위기다. 애플 프리미엄폰 입지가 축소될 수 있다는 얘기마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선 혁신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이유로 차기작이 아이폰7은 아닐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올 가을엔 아이폰6의 라인업을 추가하는 정도고, 아이폰7은 한 템포 늦춰 내년쯤에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특히 애플로선 삼성전자란 큰 부담도 이겨내야 한다.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갤럭시S7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끈 삼성전자의 기세는 여전히 대단하다. 삼성전자는 S7 시리즈에 이어 오는 8월 2일 뉴욕에서 갤럭시노트7 언팩 행사를 개최한다. 이는 같은 달 5일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앞서 발표되는 것으로 예년에 비해 열흘 정도 앞서 공개되는 셈이다. 리우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하계 올림픽에 맞춰 본격적인 마케팅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13일 갤럭시노트5의 차기작을 올해 갤럭시S7의 성공에 빗대 넘버 '6'를 건너뛴 노트7으로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폰아레나 등은 갤럭시노트7에 대해 갤럭시S7과 S7엣지와 같이 디스플레이가 평평한 플랫형 과 엣지형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밖에도 갤럭시노트7은 방수 기능과 4000mAh 배터리, 듀얼카메라 외 홍채인식 센서 등의 새로운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업계의 한 관계자는 "애플의 대항마로 거론돼 온 삼성전자가 이제는 애플을 신경 써야 하는 위치에 서는 등 흥미로운 경쟁이 연출되고 있다"며 "중저가 스마트폰 경쟁이 한풀 꺾일 7월 이후에 이들 기업이 어떠한 경쟁구도를 그릴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06-28 08:56:16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