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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최초 액션 카메라 ‘TG-트래커’ 국내 공식 발매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올림푸스 최초의 액션 카메라 'TG 트래커'가 국내 출시된다. 올림푸스한국은 액션 카메라 '스타일러스 TG 트래커'를 22일 공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TG 트래커는 익스트림 스포츠 애호가를 위한 카메라다. 방수, 방한, 방진, 내충격성은 물론 초당 30프레임의 4K 동영상 촬영 기능과 아웃도어 활동 데이터 기록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필드 센서 시스템을 통해 위치, 고도, 수심 정보 등을 기록한다. 올림푸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OI.트래커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 설치하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확인하며 이동 경로, 속도, 고도, 수온 등을 함께 볼 수 있다. 트루픽 VII 화상 처리 엔진을 탑재해 고품질 화질을 제공하며 F2.0의 밝은 렌즈와 35㎜환산 13.9㎜, 204°의 초광각 렌즈는 아웃도어 현장을 더욱 생동감 있게 담아낸다. 수심 30m까지 방수가 되며 2.1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고장 나지 않는다. 영하 10℃에서도 작동하며 100kgf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 틸트형 액정을 탑재해 촬영 화면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카메라의 흔들림을 줄여주는 '스테디 그립(SG-T01)'이 기본 제공된다. 그린, 블랙 두 색상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42만9000원이다. 오는 31일까지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은 32기가바이트(GB) 마이크로 SD 카드를 사은품으로 받는다.

2016-06-22 11:01:1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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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선점위해…美 IT 심장부 들어간 삼성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인텔과 공동으로 '국가 IoT 전략 협의체'를 만들고 다가올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대비하는 미국의 정책 입안자들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소재 워싱턴 포스트지 본사에서 IoT가 사회에 가져올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하고, 발전 해법을 논의하기 위한 'IoT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인간 중심의 IoT'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 한편 '국가 IoT 전략 협의체' 창설도 발표됐다. 워싱턴 포스트지와 공동 개최한 IoT 정책포럼에는 대럴 잇사 연방하원의원 겸 IoT 위원회 공동의장, 크리스 저디스 교통부 차관, 앨런 데이비슨 상무부 국장, 더그 데이비스 인텔 IoT 그룹 수석 부사장, 알렉스 호킨슨 스마트싱스 대표, 딘 가필드 정보기술협회(ITI) 회장, 쥴스 폴로네스키 미래 정보보호 포럼 회장 등 각계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기존 비즈니스와는 달리 기술, 투자, 제도, 정책 등 모든 면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야 하는 IoT에 대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를 변화시키는 IoT'를 주제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워싱턴 D.C.를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등 세계 주요 지역에서도 발전적인 IoT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b]◆권오현 "IoT 중심에 사람 있어야 한다"[/b] 권 부회장은 기술은 사람을 중심에 두고 발전해야 하고 사회 전반에 혜택을 가져다 줘야 한다는 '인간 중심의 IoT'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권 부회장은 IoT가 사회 전반에 혁신을 가져오고 파급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인간 중심 ▲개방 ▲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인류는 IoT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았고, IoT는 이미 우리 생활과 일하는 방식을 더욱 스마트하고 효과적으로 만들고 있다"며 "지금의 IoT는 개개인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지만, 앞으로는 사회 전반으로 파급력을 확대하고 혁신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그 예로 "고령화 사회에서 IoT로 병원과 환자가 연결되면 병원을 찾는 횟수가 줄어들고 이것은 사회에 효율성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부회장은 이어 "삼성전자는 사람이 모든 활동의 중심에 있다"며 "IoT 실현 과정에서도 사람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본격적인 IoT 시대를 위해 개방과 협력은 필수고 개방을 통해 모든 기술들이 서로 연결돼야 한다"며 "업계, 정부가 함께 협력해 IoT가 가져다주는 혜택을 확대하고 당면 과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개인정보와 보안 등 IoT 확산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들은 각계각층의 참여와 토론, 기술 발전을 통해 확실히 해결해 나가면서도 IoT가 본격 확대되기 전부터 특정 분야의 규제 도입은 경계해야 한다는 게 권 부회장의 설명이다. 권 부회장은 "삼성전자는 향후 4년간 미국에 약 12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투자할 방침으로,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SSIC, GIC, SRA와 같은 삼성의 연구조직이 중심이 돼 관련 기술 개발과 함께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권 부회장은 "IoT는 이미 우리 일상생활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지금 IoT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인류에 주는 가치를 어떻게 확대시킬지 함께 생각을 모아야 하는 시점"이라고 당부했다. [b]◆인텔과 미국 IoT 정책 입안자 조언, 지원 확대[/b] 이날 삼성전자와 인텔은 업계, 학계 등 관련 단체들이 참여해 IoT 정책을 논의하고 미국의 정책 입안자들에게 조언하는 '국가 IoT 전략 협의체'를 공동 설립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협의체는 관련 업계가 함께 IoT 발전을 위해 논의하고 정책 입안자들이 IoT의 경제적, 사회적 파급 효과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미국 정보기술협회(ITI)가 운영을 맡을 예정이며, 앞으로 회원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대해 권 부회장은 "IoT가 가져오는 혁신적인 효과가 확대될 수 있도록 인텔, 정보기술협회 등 관계자들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그 데이비스 인텔 IoT 그룹 수석 부사장은 "Io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적절한 시기에 협의체가 형성됐다고 생각하며, IoT의 사회적 파급력이 커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앞으로 협의체는 사회 인프라 투자, 프라이버시 보호 방안 등을 협의해 IoT 발전을 위한 전략적 조언을 관련 업계에 해 나갈 예정이다.

2016-06-22 08:31:12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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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여름맞이 제품 등록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쿠쿠전자가 여름맞이 제품등록 이벤트를 연다.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는 오는 30일까지 제품등록을 하는 고객에게 무상 AS 기간을 6개월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추첨을 통해 프라이팬·냄비 세트와 보온포트 등 경품도 선물한다. 이번 이벤트는 정수기, 제습기 등의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마련됐다. 쿠쿠전자는 "인터넷 사용이 낯선 고객들을 위해 판매하는 모든 제품 박스에 제품등록 방법이 적힌 쿠폰을 넣어뒀다"며 "정수기와 제습기, 밥솥, 전기레인지 등 제품을 구매하고 안내에 따라 등록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등록하면 인증번호가 이메일로 발송된다. 이 인증번호를 다시 쿠폰 설명대로 입력하는 식이다. 제품을 등록해 무상 AS 기간을 6개월 연장 받으면 자동으로 경품 이벤트에 응모된다. 경품으로는 프라이팬·냄비세트(1명), 보온포트(3명)를 제공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쿠쿠몰 12% 할인쿠폰을 선물한다. 제품을 등록한 고객은 연 2회 특별 프로모션, 비정기적인 깜짝 이벤트, 쿠쿠몰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도 받는다. 당첨자는 7월 11일 이후 쿠쿠전자 홈페이지에서 공지한다. 자세한 문의는 쿠쿠전자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2016-06-21 17:56:2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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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초망원 하이엔드 카메라 RX10 III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렌즈일체형 카메라로는 국내 처음으로 600㎜ 초망원 제품이 등장했다. 소니코리아는 24-600㎜ F2.4-4 자이스 렌즈를 탑재한 'RX10 III'를 21일 공개했다. 렌즈일체형 콤팩트 카메라인 RX10 III는 기존 렌즈교환식 카메라에서 3개 이상의 렌즈를 사용해야 했던 촬영 영역을 하나의 렌즈에 담았다. 광학 25배 줌을 지원해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 현장, 야생 동물 등을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다. RX10 III에 탑재된 신형 렌즈는 600㎜ 상황에서도 밝은 조리개를 제공하며 높은 해상도를 자랑한다. 고급 비구면 렌즈 기술로 소형화에 성공한 것도 장점이다. 기존 600㎜ 초망원 렌즈의 무게는 4㎏에 육박한다. 메크로 촬영도 최대 광각에서 3㎝, 최대 망원에서 72㎝까지 지원해 매크로 전용 렌즈에 버금가는 촬영 성능을 갖췄다. 2010만 화소 적층형 CMOS 센서와 비온즈 X 이미지 프로세서를 조합해 0.09초의 빠른 오토포커싱(AF)과 초당 14연사가 가능하다. 셔터스피드가 기존 제품보다 4.5스톱 더 빨라 600㎜ 초망원 촬영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셔터 소음이 없는 무음 촬영 모드도 지원하며 최대 960fps 40배 슬로우 모션 촬영과 4K 영상 촬영 기능도 제공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단 하나의 렌즈로 광각부터 초망원까지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꿈의 카메라가 탄생했다"며 "RX10 III 출시로 국내 렌즈일체형 카메라 시장에서 소니의 리더십을 견고히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소니코리아는 RX10 III 출시를 기념해 21일부터 소니스토어 압구정 매장에서 제품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소니스토어 온라인와 모바일 앱에서 한정 수량을 예약판매하며 정품등록을 마친 예약판매 구매 고객 전원에게 무상 수리 서비스 1년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RX10 III의 정식 출시는 오는 30일 예정으로 가격은 189만9000원이다.

2016-06-21 17:54:1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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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지난해 활동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이노텍이 경제, 환경, 사회 분야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LG이노텍은 더 나은 미래 실현을 위한 경영 활동을 공유하고 이해 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제작해 왔다. 21일 LG이노텍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국내외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내용 등을 포함한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담았다. LG이노텍은 지난해 9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지배구조) 평가에서 우수기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11월에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인 CDP 위원회로부터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상을 수상했고, 6년 연속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코리아에 편입됐다. 이와 관련, LG이노텍은 이번 보고서의 핵심 주제를 ▲성장동력 발굴 ▲제품 경쟁력 확보 ▲고객만족 경영 ▲효율적 에너지 사용 ▲인적자원 개발 ▲안전한 사업장 구축 등 여섯 가지로 선정했다. 주제별로 시장 상황과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분석하고 이에 대응해 나가는 회사의 성과와 계획을 제시했다. 실제 LG이노텍은 시장 선도 지위 강화와 신사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4426억원의 기술개발(R&D) 투자를 집행했다.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전년 대비 6% 확대된 규모다.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차량부품사업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649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안전한 사업장 구축을 위해 매월 4일을 '안전의 날'로 지정하고 현장 위험요소를 제거해 왔다. 또 '안전보건 위원회' 등 사내 협의체를 통해 안전보건 수준을 높여가며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했다. 박종석 LG이노텍 사장은 "이해관계자들과 진실 되게 소통하고 이를 통해 파악한 요구사항과 조언을 경영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생산성본부의 검증을 거쳤다. 이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LG이노텍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2016-06-21 17:37:5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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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폰 ‘7월 대전’…지키려는 삼성과 LG에 도전하는 팬택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7월의 휴대폰 시장은 한 마디로 '중저가폰 대전'이 일어날 전망이다. 팬택은 오는 22일 중저가폰 'IM-100(일명 아임백)'을 공개하며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하고 LG전자는 이달 말경 'X 시리즈' 라인업으로 중저가폰 시장에서의 성공여부를 실험한다. 갤럭시S7 라인업을 성공으로 이끈 삼성전자는 '갤럭시온7'을 조만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스마트폰은 20만~30만원대 중저가폰으로 시장을 지키려는 삼성전자와 실험하려는 LG전자, 도전하려는 팬택의 대결구도로 그려진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팬택 'IM-100'은 무선충전 기능과 블루투스 스피커로 차별화를 꾀했다. 별도로 제작된 '스톤'으로 무선충전이 가능하고, 스피커는 7가지 색상으로 조명 역할도 한다. 팬택 관계자는 "시장에서 나온 'IM-100' 스팩은 곧 공개되지만 기존에 나온 내용은 대부분 맞는 것 같다"며 "다만 디스플레이의 경우 5.5인치로 나오는데 실은 5.15인치가 맞다"고 밝혔다. 아임백은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OS(운영체제)를 지원하고 퀄컴 스냅드래곤 430을 AP(응용프로세서)로 채택했다. 출고가는 30만~40만원대다. 지원금을 받으면 약 20만원대 오는 30일부터 구입할 수 있다. LG전자는 'X 시리즈' 5종을 차례로 선보인다. LG전자는 ▲X파워 ▲X스타일 ▲X맥스 ▲X마하 ▲X캠을 20만~30만원대 모델로 내놓고, 대용량 배터리와 디스플레이로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 G5로 낙담한 LG전자가 'X 시리즈'로 중저가폰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LG전자는 오는 23일경 LG유플러스 전용폰으로 X 시리즈 중 한 모델을 출시한다. X 시리즈는 최신 기능 중 필요한 기능 한 두 개만 탑재하는 대신 가격을 중저가로 낮춘 게 특징이다. X파워는 41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고, X스타일의 외관은 슬림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폰을 표방했다. 또 X캠의 경우 G5 후면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X마하와 X맥스도 이름처럼 각각 빠른 네트워크 지원과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특징으로 꼽힌다. 업계는 이를 두고 올 여름은 LG전자의 중저가폰 실험 무대가 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인도에서 10만원대로 판매돼온 갤럭시온7을 업그레이드해 20만~30만원대 SK텔레콤 전용폰으로 곧 출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휴대폰 시장엔 프리미엄폰과 전략폰, 중저가폰이 번갈아 오르내리는 사이클이 있다"며 "지금은 중저가폰이 다시 떠오르는 추세로 제조사와 이통사들의 피할 수 없는 여름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정부의 보조금 상한제 폐지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어 중저가폰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결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얼마나 담았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고 진단했다.

2016-06-21 17:13:01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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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엔터테인먼트 기능 강화한 ‘2016년형 갤럭시탭A’ 출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2016년형 갤럭시탭A'를 21일 출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016년형 갤럭시탭A'는 풀HD(1920×1080)급 해상도와 사용 편의성을 강화해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태블릿이다. 또 10.1형(255.4㎜)의 WUXGA(1920×1200)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6대 10 비율의 와이드 스크린으로 게임이나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어두운 환경에서 화면을 켤 때 단계별 화면이 밝아지는 기능을 적용해 눈부심 현상도 방지되며 TV나 스마트폰과 빠르고 쉽게 연결해주는 퀵커넥트 기능도 탑재됐다. 특히 갤럭시탭A는 스마트TV와 블루투스로 연결해 태블릿에 저장된 콘텐츠를 TV화면으로 크고 편리하게 볼 수 있으며, 반대로 TV 콘텐츠를 태블릿으로 내보내 시청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으로 들어오는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 등도 태블릿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다. 2016년형 갤럭시탭A는 키즈 모드를 탑재해 자녀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키즈 모드를 설정하면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사용 환경이 제공되며, 학습·놀이 등 다양한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후면 8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고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 기능도 돋보인다.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으로 사진을 보다 밝고 자연스럽게 촬영할 수 있으며, 단계별로 노출(EV), 감도(ISO), 화이트 밸런스 등을 조절할 수 있는 프로 모드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파노라마, 연속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제공한다.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2016년형 갤럭시 탭 A'는 슬림한 두께로 그립감과 휴대성을 높였다. 별도로 구매 가능한 북 커버는 마그네틱 구조로 편리하게 열고 닫을 수 있으며, 뷰잉(Viewing) 모드와 타이핑(Typing) 모드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각도로 조절할 수 있다. '2016년형 갤럭시 탭 A'은 2GB의 램을 적용했으며,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 운영체제와 1.6㎓ 옥타코어를 탑재했다. 73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마이크로 SD 카드를 통해 최대 200GB까지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한편 2016년형 갤럭시탭A는 와이파이(Wi-Fi) 버전과 LTE 버전 두 가지로 출시된다. 와이파이 버전은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오픈 마켓에서 판매하며 출고가는 35만9000원이다. LTE 버전은 삼성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이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출고가는 39만9000원이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16년형 갤럭시탭A는 고화질의 대 화면과 사용 편의성으로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극대화하는 제품"이라며 "갤럭시탭A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들을 통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6-21 17:06:47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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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자동차 조명 시장 공략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플렉서블 기판 기술을 적용해 자동차용 조명을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칩 스케일 패키지(FX-CSP)' 라인업을 출시했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칩 스케일 패키지(CSP)는 LED 칩을 감싸는 플라스틱 몰드와 기판과 광원을 연결하는 금속선을 없앤 패키징 기술로, 크기가 작아 보다 자유로운 제품 디자인이 가능하고 금속선이 필요 없어 열저항이 낮다. 또 자유롭게 재단이 가능한 수지 소재의 기판을 사용해 디자인 자유도를 극대화했다. 1×1 단일 칩 배열부터 2×N 배열까지 고객이 요구하는 광량과 디자인에 따라 여러 형태로 칩을 배열할 수 있고 각 칩의 개별 제어가 가능해 일반 차폭등부터 고광량 전조등까지 자동차 외관 전등에 모두 채택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세라믹 소재의 기판 대비 열방출이 잘 되는 구조를 갖춰 신뢰성과 광효율이 높다. 삼성전자는 기존 미드파워, 하이파워 자동차용 LED 부품 라인업에 '칩 스케일 패키지'를 추가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용도와 역할에 따라 광범위한 광량을 요구하는 자동차용 조명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이번 라인업으로 최근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로부터 준중형 차량용 전조등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LED사업팀 전략마케팅팀장 제이콥탄 부사장은 "독보적인 칩 스케일 패키징 기술을 적용한 LED 라인업은 높은 신뢰성, 디자인 편의성 등을 바탕으로 기준이 엄격한 자동차 업계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LED 조명의 기술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조명건축박람회에서 '칩 스케일 패키징' 기술의 조명용 LED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 바 있는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 출시로 높은 신뢰성을 요하는 자동차 부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2016-06-21 11:02:51 나원재 기자
삼성SDS “자사주 매입, 중간배당 적기 아니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SDS가 분할 후 보유현금을 인수·합병(M&A) 등 기업가치 제고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삼성SDS는 21일 주가 회복 방안을 요구하는 주주들의 요청에 대해 각 방면 전문가와 자사주 매입과 중간배당 등 여러 가지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물류사업 분할을 반대하는 삼성SDS 소액주주 모임은 지난 7일과 14일 본사를 항의 방문해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등 주가 부양 방안을 요구한 바 있다 삼성SDS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자사주 매입과 중간배당은 적기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또 무상증자는 본질적인 가치의 변화 없이 주식 수만 증가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주가부양 정책으로 보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삼성SDS는 주주들의 요구를 이번엔 반영하기 어려웠지만 향후 배당 상향 등 주주친화방안을 다시 검토하겠다며 주주가치를 높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이와 관련, 삼성SDS는 사업 분할을 고민하게 된 배경은 글로벌 시장의 환경 변화와 성장 한계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물류 시장은 물류 기업들의 대형화와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물류 투자 확대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삼성SDS는 그룹 내 시장을 통한 성장이 한계에 달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대외시장 확대가 절실하다는 설명이다. 삼성SDS는 향후 이사회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물류사업을 분할하게 된다면, 물류 기업으로써 전문성을 강화하고 그룹 외 물동량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또 분할 이후 물류 전문 경영체제를 구축해 신규 물류 분야 진출과 물류기업 M&A, 실행력 차별화를 위한 자산 취득 등과 같은 주요 사안을 신속하게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IT서비스 기업 이미지로는 대외영업과 인재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분할을 통해 물류 전문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신속한 사업 확대로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삼성SDS는 IT서비스 부문에 대해 그룹 내 IT혁신을 선도해 수익성을 지속하고 제조IT, 애널리틱스, 모바일 금융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솔루션 사업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최근 전사 TF(테스크포스)를 구성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 중이다. 선정된 사업은 향후 과감한 M&A와 기술투자가 있을 예정이다. 삼성SDS 관계자는 "주주들의 애정과 질책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귀를 기울이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6-21 10:50:29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