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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 보상판매 특별전’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대형 스크린과 생생한 사운드로 스포츠 경기를 즐기려는 고객을 위해 오는 8월21일까지 '삼성전자 S 골드러시 TV 보상판매 특별전'을 실시한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SUHD TV 또는 UHD TV 행사 모델을 구매하고 구형 TV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최대 30만원 상당의 포인트나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55형 이상의 SUHD TV와 UHD TV를 구매하고 LED·LCD·PDP·프로젝션 TV를 반납하면 30만원 상당을, 브라운관TV를 반납하면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UHD TV와 사운드바로 구성된 패키지를 구매하고 구형 TV를 반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39만원의 패키지 할인 혜택은 물론, 추가로 20만~30만원의 보상판매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늦은 시간에도 실감나는 장면과 생생한 사운드를 즐기며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 할인 패키지도 마련했다. 대화면 4K UHD TV를 구매하고 5만9000원만 추가하면 29만7000원의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 '레벨 온 와이어리스 프로'를 8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 시즌에는 TV 수요가 전월 대비 30% 이상 증가하고, 특히 대화면과 고화질 TV를 찾는 고객이 많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삼성 TV의 선명한 대형 스크린과 생생한 음향을 통해 스포츠의 감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하고자 이번 특별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S 골드러시 TV 보상판매 특별전'은 전국 백화점과 삼성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이마트, 홈플러스 등 주요 전자제품 매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6-15 11:54:35 나원재 기자
동부대우전자, 김치냉장고로 북미 시장 본격 공략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동부대우전자 김치냉장고가 해외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미국 시장에 김치냉장고를 수출한 동부대우전자는 매년 30%가 넘는 매출 신장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캐나다 시장까지 지역을 확대하며 김치냉장고 수출을 본격화 한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에너지국(DOE)의 에너지 기준을 통과하고 미국 정부로부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동부대우전자는 뉴욕, LA, 시카고, 달라스, 시애틀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김치냉장고를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부대우전자는 지난달부터 캐나다 토론토에 신규 진출해 102~330L대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동부대우전자는 국내에서 월 평균 판매량 2000대를 돌파하며 소형 시장을 이끌고 있는 102L 스탠드형 '다목적 냉장고'를 새롭게 출시해 북미시장 내 김치냉장고 라인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 동부대우전자는 현재 코리아타운을 중심으로 상가 입점과 온라인 판매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한인뿐만 아니라 일본인 등 김치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김치냉장고 판촉을 진행하고 있다. 동부대우전자는 북미뿐만 아니라 향후 수출지역을 다변화해 해외 교민과 김치 애호가, 야채 냉장고를 필요로 하는 국가의 소비자들을 상대로 김치냉장고 판매를 보다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김치 소비가 많은 한인 사회를 중심으로 김치냉장고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동부대우전자는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고 에너지 절약까지 실현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해외 김치냉장고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06-14 17:39:01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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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독점 전력 소매 민간 개방…개인·기업 전기 직접 매매 허용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기업, 개인들도 앞으로는 생산한 전기를 직접 팔거나 모자란 전기를 살 수 있다. 한국전력이 독점하던 전력 판매(소매) 분야를 민간에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개인이나 민간사업자들이 전력을 생산해도 한전을 통해서만 거래해야 했다. 중부발전 등 한전의 발전 자회사 5곳과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 가스기술공사는 증권시장에 상장된다. 대한석탄공사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감산하고 인력도 줄일 계획이다. 석탄과 연탄 가격 인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해외광구 등 자산을 매각한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해외자원 개발 사업에서 손뗀다. 정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에너지·환경·교육 분야 공공기관 기능조정 방안'을 의결한 뒤 14일 열린 '2016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 확정·발표했다. 이번 기능조정에 따라 국립생태원, 낙동강생물자원관, 호남권생물자원관,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가칭)생물다양성관리원'으로 통합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의 습지센터, 국립생물자원관의 생물자원 실용화 기능도 생물다양성관리원으로 이관된다. 석탄공사, 광물자원공사는 구조조정을 한다. 그외 29개 기관의 기능도 바뀐다. 이 과정에서 공공기관 인력 3500명이 전환 및 재배치, 감축될 예정이다. 한전의 전력 판매(소매) 분야를 민간에 개방키로 함에 따라 태양광이나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에너지분야 신사업자들이 전기를 생산한 뒤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가스공사가 독점하고 있는 가스 도입·도매 분야도 2025년부터 민간에 순차적으로 문을 열기로 했다. 증시에 상장하는 8개 기관은 민영화 우려 등을 감안해 정부나 공공기관 보유 지분을 51% 이상 유지하고 20∼30%만을 시장에 내놓는 혼합소유제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석탄공사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감산과 인력 감축을 추진한다. 석유·가스공사는 해외자원개발 사업과 관련해 핵심자산만 남기기로 했다. 석유·가스공사의 통합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유연탄과 우라늄 등 발전원료 확보 차원에서 추진하던 한전의 해외개발기능은 폐지된다. 호주 등 4개국에서 진행 중인 9개 발전연료 관련 사업과 자산은 발전자회사 및 한수원에 우선 매각될 예정이다. 해외 발전소 건설 사업은 한전이 에너지신산업과 대형발전 위주로, 발전5사는 화력·신재생 및 운영(O&M)을 주로 맡는 방식으로 특화분야를 정리했다. 발전용 댐(한수원), 다목적 댐(수자원공사) 등으로 이원화된 댐 관리체계는 한수원의 댐 관리 기능을 수공으로 위탁해 일원화한다. 교육분야의 경우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고전번역기능을 고전번역원으로 이관해 유사·중복 기능을 정리하기로 했다. 노형욱 기재부 재정관리관은 "이번 기능조정 방안은 주무부처가 구체적인 추진일정을 7월까지 마련해 차질없이 이행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산업부는 에너지 공기업 해외자원 개발 효율화 방안을 이달 중에, 전력 판매 규제 완화 및 민간개방 로드맵은 연내 별도 발표할 예정이다.

2016-06-14 16:17: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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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지털프라자 “히트상품 구매 시 포인트와 사은품 드려요”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 디지털프라자가 '상반기 결산 히트상품 기획전'으로 올 상반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상반기 히트상품 고객 감사 혜택 ▲프리미엄 4대 가전 보상판매 ▲혼수 맞춤형 프로그램 등 총 3가지 행사로 진행 중이다. 14일 삼성 디지털프라자에 따르면 상반기 히트상품 고객 감사 혜택은 상반기 히트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추가 포인트와 사은품을 증정하는 기획전이다. 대상 품목은 무풍에어컨, 지펠 냉장고, 애드워시 드럼세탁기, SUHD TV, 모션싱크 청소기다. 무풍에어컨 행사모델을 구매하면 10만 포인트를, 지펠 T9000 행사모델 구매 시에는 30만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애드워시 19㎏ 행사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만 추가 포인트와 고급 세제세트가 증정된다. 또 SUHD TV 55형 행사모델을 구매하면 40만원 상당의 사운드바를 10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모션싱크 청소기를 구매하면 헹켈냄비 2종 세트를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4대 가전 보상판매는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TV 등 프리미엄 4대 가전 부문에서 새 제품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보상판매 기획전이다. 300L 이상의 구형 냉장고를 반납하고 행사모델을 구매하면 20만 포인트를, 에어컨 또는 세탁기 행사모델을 구매하고 기존 구형 제품을 반납하면 최대 20만 포인트가 돌아간다. TV 행사모델을 구매할 경우 구형 제품 반납 조건에 따라 최대 30만 포인트까지 추가로 제공된다. 혼수 맞춤형 프로그램은 6월의 예비 신혼부부의 금전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혼수 맞춤형 금융·제휴 프로그램으로,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웨딩마일리지'에 가입하고 삼성카드 플러스페이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까사미아 인테리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최대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추가로 증정한다. 삼성 디지털프라자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 많은 사랑을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상반기 히트상품들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고객감사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삼성 디지털프라자의 제품들을 실속 있고 알차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6-06-14 16:15:30 나원재 기자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격전지이자 기회의 땅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패권을 쥘 수 있는 무대가 될 중국의 성장이 앞으로 지속될 전망이다. 인도시장의 성장세가 두각을 보이고 있지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성공은 여전히 중국시장에서 판가름 날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 국적의 글로벌 제조사들이 중국시장을 꾸준히 공략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b]◆중국 홈그라운드에서 본격 경쟁[/b] 지난해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가 내놓은 '2020년 스마트폰 시장 보고서'는 중국이 13억 인구를 바탕으로 2020년까지 판매량은 5억대로 증가하며 시장규모 면에서 부동의 1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인도시장도 주목했다. 인도의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같은 기간 2억5700만대로 미국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설 것이란 관측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약진은 보다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의 맥클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삼성과 애플, 화웨이 순으로 각각 8150만대, 5160만대, 2890만대를 판매했다. 인도가 10위권 밖 12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지만 상위 10개 업체 중 삼성과 애플, LG를 제외하곤 모두 중국 기업이다. 삼성과 애플이 1~3% 가량 줄어드는 데 비해 화웨이가 30% 가까이 성장한다는 전망도 주목할 대목이다. 특히 일본 소니는 10위권 밖으로 아예 물러났고,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12위에 랭크된 인도 마이크로맥스 대비 절반도 판매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제조사들은 홈그라운드가 가장 큰 시장이라는 점과 자국 안팎으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나가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에게 중국 제조사들은 미래에 가장 큰 경쟁자가 될 공산은 크다고 풀이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올 상반기 중국시장 전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코트라는 중국 칭다오무역관의 분석을 인용해 중국 소비자들은 삼성과 애플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가 20% 상승했고, 소비자들은 중고급 제품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또 48.5%의 소비자들은 1000~3000위안대 중고급 스마트폰을 찾으면서도 5000위안 이상 고급제품 판매량도 증가하는 추세라는 설명이다. 코트라는 또 액정은 5.5인치 이상 사이즈에 대한 관심도가 24.4%로 가장 큰 반면, 5.5인치급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떨어졌다고 부연했다. 화소도 1000만~2000만 화소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도가 79.4%로 가장 높다고 덧붙였다. [b]◆중저가부터 고급 스마트폰까지 치열한 접전 예상[/b] 이를 바탕으로 코트라는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은 현재 포화상태지만, 고급제품의 발전 가능성 크고 중고급 스마트폰 시장 경쟁은 치열할 것이라고 종합했다. 이를 놓칠세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중국 소비자를 본격 겨냥하고 나섰다. 중국 제조사들과의 경쟁은 보다 치열해진 셈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7과 함께 보급형 갤럭시C에 모두 삼성페이를 탑재하고 이달부터 중국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LG전자도 보급형 G5 SE로 대륙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갤럭시C와 G5 SE는 디자인과 스펙, 판매가격 등에서 중국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를 제대로 파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중국 시장이 포화됐다고 하지만 최근 중국 내 소비심리는 다시 회복 단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분히 담았다면 성공 가능성 또한 크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우리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라며 "하지만 역으로 중국 저가 스마트폰의 국내시장 상륙도 신경 써야 한다"고 진단했다.

2016-06-13 20:31:5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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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리프TV’ 백화점과 프리미엄 가구점 판매 시작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세리프TV'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출시된 세리프TV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크게 늘어나 전국 주요 백화점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전용 홈페이지, 프리미엄 편집숍 10꼬르소꼬모, 프리미엄 가구점 두오모·덴스크·하농 뿐만 아니라 전국의 주요 백화점 내 삼성전자 매장 70여곳에서 세리프TV를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훌렉 형제와 협업으로 탄생한 세리프TV는 영문 세리프 글꼴의 '아이(I)'를 닮은 독특한 옆모습과, 화이트와 다크 블루의 모던한 컬러로 주변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세리프TV는 화면이 꺼지면 커튼이 쳐진 것과 같은 상태로 전환되는 '커튼모드' UI(사용자 환경) 등 트랜디한 감성까지 갖춰,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금상을 수상,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국내외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프리미엄 가구점 두오모 관계자는 "세리프TV는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가구 인테리어와 잘 어울려 매장 방문객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추가적인 판매처나 체험 기회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내 삼성전자 매장 손윤진 점장은 "백화점 판매 개시 전에도 세리프TV에 대한 문의가 많았는데, 제품 판매 시작과 함께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늘고 판매도 꾸준히 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세리프TV는 40형(100cm)과 32형(80cm)의 총 2종으로, 가격은 각각 199만원과 139만원이다. 세리프TV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리프 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6-13 11:58:51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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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후원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 9월 개최 구슬땀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LG생활건강이 후원하는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의 9월 개막 준비에 한창이다. LG전자는 LG생활건강, 세계여자야구월드컵 조직위원회와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후원을 위한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충학 LG전자 지원부문장 부사장, 박헌영 LG생활건강 상무, 정진구 세계여자야구월드컵 공동조직위원장(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이번 계약으로 대회 개최까지 남은 80여일 간 대회 준비와 홍보 활동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LG전자와 LG생활건강은 대회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서 ▲대회명과 공식 엠블럼, 홍보 제작물에 브랜드 표기 ▲외야펜스 등 경기장 내외 광고 게재 ▲한국대표팀 헬멧과 유니폼에 로고 노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해외법인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조직위원회가 진행하는 대회 홍보와 마케팅 활동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LG후원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은 9월 3일부터 11일까지 부산시 기장군에서 개최된다.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등 12개국을 대표하는 여자야구 선수들 300여명이 모여 9일간 승부를 펼친다. 4개국씩 총 3개 조가 조별 리그를 치른 뒤 조별 상위 2팀이 '수퍼라운드'에 진출,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한국대표팀은 베네수엘라, 쿠바, 인도가 속한 A조에서 갈고 닦아온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정진구 공동조직위원장은 "한국 여자야구 저변 확대에 꾸준히 기여해 온 LG야말로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의 최적의 파트너다"고 밝혔다. 이충학 부사장은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은 소외종목이었던 여자야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라며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경험을 십분 활용해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최지 기장군의 오규석 군수이자 세계여자야구월드컵 공동조직위원장도 "글로벌 기업 LG의 참여로 세계 어느 대회보다도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장군도 LG와 상호 협력해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격년으로 개최되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 대회는 2004년 캐나다에서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는다. 국제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주관하며, 각국을 대표하는 여자야구 선수들이 모두 모이는 여자야구 종목의 대표적 글로벌 대회다. LG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한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와 2014년 열린 국내 첫 여자야구국제대회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등을 통해 한국 여자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2016-06-13 11:57:38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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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트북 9 메탈’ 이색 실험 영상에 소비자 큰 호응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 '노트북 9 메탈'의 실험형 엔터테인먼트 영상이 화제를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노트북과 무선 조종 차량(RC CAR)의 이색적인 결합을 통해 제품의 내구성을 강조한 실험형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을 펼치고 관련 영상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실제 테스트를 위해 별도 제작한 무선 조종 차량 위에 '노트북 9 메탈' 제품을 탑재한 후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는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통해 제품의 강력한 내구성을 강조했다. 특히 상·하판, 측면, 낙하 충격 등 다양한 장애물이 주는 강한 충격을 이겨내고 레이스 완주 후에도 정상적 작동되는 모습은 제품의 강력한 내구성을 직관적으로 소개한 대목이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실제 '노트북 9 메탈 레이스' 디지털 영상은 공개 20여일 만에 조회수 420만을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트북 9 메탈 레이스는 지난 5월21일과 22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실제 오프라인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제품의 내구성을 소비자들이 실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S7 카메라로 실제 야생동물을 관찰하고, 무풍에어컨 Q9500로 낮아진 온도를 4시간 이상 꾸준히 유지시켜주는 무풍 실험, 커브드 모니터를 본 후 눈의 피로도를 측정한 영상 등 다양한 실험형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영상 제작과 더불어 실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노트북의 내구성을 체험하게 한 노트북 9 메탈 레이스는 제품 내구성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실제 오프라인 체험 행사에서 레이싱에 참여한 고객들은 수백 번의 충격에도 정상 작동되는 노트북 9 메탈의 강력한 내구성에 매우 감탄했다"고 말했다. 풀 메탈 바디의 강건한 설계로 강력한 내구성이 돋보이는 노트북 9 메탈은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퀵 충전 기능, 180도까지 펼쳐지는 힌지, 화면 회전이 가능한 컨설팅 모드 등 혁신적인 기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노트북 9 메탈 레이스 디지털 영상은 삼성전자 IT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6-13 11:56:30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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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협력사 신입사원 입문교육’ 시작…도전·혁신 공유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상생협력아카데미에서 협력사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입문교육을 실시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협력사 신입사원 입문교육'은 삼성전자가 협력사의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자 운영 중인 다양한 교육 과정 중 하나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전자가 협력사 신입사원들의 기본 소양 함양과 미래 비전 수립을 돕고 직장에 조기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운영돼 왔다. 올해 교육은 80여개 협력사, 300여명의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3, 6, 9, 12월 등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전 과정을 삼성전자가 100% 무상으로 지원한다. 4박5일간 집합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의 사내 전문 교수진이 강사로 나선다. 삼성의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바탕으로 교육은 ▲사고혁신 ▲자기주도 ▲건전한 직업관 형성 ▲비즈니스 매너 ▲창의적 사고 ▲미래 목표와 비전 수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각자 직급과 직무별 역할 분담을 해 기업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며 기업 경영활동을 이해하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협력사 신입사원들은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견학을 통해 전자산업 혁신의 역사를 들여다보고, 삼성전자와 협력사가 공동의 노력으로 일궈낸 글로벌 제품들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도전과 혁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 지난해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수료한 협력사 에스에프에이의 박선아 사원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으면서 불안감이 많았는데, 협력사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통해 직장인으로서 가져야 할 자세를 배우고, 미래 목표와 비전을 수립할 수 있게 돼 직장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주은기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협력사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핵심인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신입사원 입문교육 이외에도 협력사 교육 체계를 계층별, 직무별, 그리고 온·오프라인으로 구축해 맞춤형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6-06-13 11:55:32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