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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6월 ‘상반기 총결산 TV 할인’ 이벤트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2일부터 이달 말까지 '상반기 총결산 TV 세일'을 전국 판매점에서 진행한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올레드TV, 슈퍼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 TV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고객이 이번 행사를 통해 실속 있는 구매를 할 수 있는 가격을 내놨다. LG전자에 따르면 행사 기간 중 55형 울트라 올레드TV는 캐시백 혜택 50만원이 적용돼 38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55형 울트라 올레드TV가 300만원대에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5형과 65형 곡면 울트라 올레드TV도 캐시백 혜택을 적용해 각각 400만원과 79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55형 울트라 올레드TV 2종을 각각 349만원과 359만원에, 65형 울트라 올레드TV는 690만원에 한정 물량 공급한다. 올레드TV 특별가 이벤트는 LG 베스트샵, 백화점, 양판점, 할인점 등 전국 판매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총 5000대 규모로 슈퍼 울트라HD TV 특별 체험전도 펼친다. LG전자는 슈퍼 울트라HD TV 55형과 65형을 각각 179만원과 310만원에 판매한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허재철 상무는 "초고화질을 즐기려는 고객들이 늘면서 프리미엄 TV에 대한 관심이 대폭 커졌다"며 "프리미엄 TV의 진정한 가치를 느껴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속 제공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16-06-02 11:09:01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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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타일러스2 플러스’ 글로벌 출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LG 스타일러스2 플러스'를 1일 대만을 시작으로 멕시코, 터키, 싱가포르, 인도, 홍콩,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 LG전자에 따르면 스타일러스2 플러스는 합리적인 가격에 펜타입 대화면을 제공해 호평 받은 바 있는 스타일러스2의 후속 제품이다. 스타일러스2 플러스는 전작과 같이 정교한 필기감을 구현하는 스타일러스 펜을 내장하고 5.7인치 대화면을 유지하면서도 멀티미디어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LG전자는 스타일러스2 플러스에 풀HD 디스플레이와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화질과 속도 등 성능을 높였다. LG전자는 최근 고성능 카메라를 원하는 소비자 성향을 고려해 이 제품 후면에 1600만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또 사용자가 어두운 저녁이나 실내 등 시간,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셀피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제품 전면에도 플래시를 추가했다. 한편 스타일러스2 플러스제품 측면에는 메탈릭 크롬 라인이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 제품 색상은 티탄, 브라운, 골드 세 가지다. 미국 출시 제품에는 화면과 콘텐츠 잠금기능을 지원하는 지문인식 센서도 탑재할 예정이다. 스타일러스2 플러스는 ▲스타일러스 펜을 뽑으면 자동으로 바로가기 메뉴가 뜨는 펜 팝(Pen Pop)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화면 위에 바로 메모 가능한 바로 메모 ▲펜 분실을 방지하기 위해 펜이 스마트폰과 일정거리 이상 떨어지면 알림을 제공하는 펜 지킴이 등 차별화한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 LG전자 대표이사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스타일러스2 플러스는 멀티미디어 기능에 최적화한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며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앞세워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타일러스2 플러스는 광대역 LTE와 탈착식 3000mAh의 배터리,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를 지원한다.

2016-06-01 15:25:07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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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리모트 팩스’ 앱 하나면 여러 대 프린팅 기기에서 팩스 이용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프린팅 제품의 팩스 기능을 강화하고 유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리모트 팩스' 앱을 출시했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리모트 팩스 앱은 하나의 팩스 라인으로 사무실 내 다수의 프린팅 기기에서 팩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팩스 기능이 있는 프린팅 기기마다 전화선을 연결해야 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전화선 연결이 된 팩스 전용기기 1대와 리모트 팩스 앱만 있으면 다른 프린팅 기기들은 전화선 연결 없이 간편하게 팩스를 보낼 수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 UX를 지원하는 복합기 제품에 리모트 팩스 앱을 설치하고 팩스 문서를 스캔하면 네트워크를 통해 전화선이 연결된 팩스 전용기기에 전달하게 되고, 팩스 전용 기기가 수신된 문서를 전화선을 통해 발송한다. 팩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프린팅 기기에 PSTN(일반전화회선)이나 추가 옵션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종이 종류 선택과 양면 스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리모트 팩스 앱은 삼성전자에서 최초로 출시한 유료 프린팅 앱으로, 사업 파트너들에게 신규 수익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모트 팩스 앱은 삼성전자의 MX7 시리즈를 포함해 스마트 UX 센터가 지원되는 프린팅 제품에 적용 가능하며, 삼성 프린팅 앱 센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16-06-01 15:24:26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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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경사드럼 세탁기, 누적판매 1만대 돌파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동부대우전자 클라쎄 경사드럼 세탁기 판매량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1일 동부대우전자에 따르면 클라쎄 경사드럼 세탁기는 지난 3월말 국내 출시 이후 세제자동투입1 모델만 출시됐는데도 첫 달에만 1000대 이상 팔리며 주목을 받았다. 또 4월말 추가 모델 출시 이후 전달대비 70%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내수판매 3000대를 넘어섰다. 특히 국내 인기에 힘입어 5월초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이라크 등 주요 국가 수출도 한 달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7000대를 판매하며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동부대우전자는 신제품 판매의 인기 요인으로 인체공학적 디자인, 공간효율성 극대화 및 사용 편의성을 꼽았다. 경사드럼 세탁기는 기존 제품 대비 세탁조를 10도 기울이고 11.5㎝ 높게 설치, 감성각도 40도를 실현해 세탁물을 넣거나 꺼낼 때 허리와 무릎의 피로도를 최소한 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외관디자인에서 가로폭이 63㎝로 동급 드럼세탁기 대비 최소 사이즈를 구현해 공간효율성을 극대화 시킨 점이 특징이다. 세탁기 상부에는 액체 세제와 섬유유연제 자동 투입장치를 설치, 한번 세제를 넣으면 평균 20회 세탁(5㎏ 기준)이 가능하다.

2016-06-01 15:06:1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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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접수 시작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소니가 후원하고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글로벌 사진 공모전 '2017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가 본격적인 접수를 시작했다. 소니코리아는 2017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2007년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세계 최대 사진 대회다. 지난 어워드에는 186개국 작품 23만103점이 출품됐다. 이번 어워드는 보도 사진, 예술사진, 상업사진 등 다양한 사진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경쟁 부문은 ▲전문 사진작가 부문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펼치는 공개 콘테스트 부문 ▲20세 이하 청소년 부문 ▲18세에서 30세 사이의 대학생 이상 사진 애호 학생들이 겨루는 스튜던트 포커스 부문 등 총 4개 부분이다. 특히 올해 내셔널 어워드는 공개 콘테스트 각 카테고리에 출품된 작품들이 국가별로 자동 응모·심사·선정된다. 참가 신청은 무료이며 부문별 마감 시한에 맞춰 접수하면 된다. 마감 시한은 스튜던트 포커스 부문이 12월 5일, 공개 콘테스트 부문과 청소년 부문은 내년 1월 5일, 전문 사진작가 부문이 내년 1월 10일이다. 각 부문 수상자는 내년 4월 20일 런던에서 열리는 '2017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전문 사진작가 부문인 '올해의 사진작가'와 '공개 콘테스트'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만5000달러, 5000달러가 수여된다. 모든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최신 소니 디지털 카메라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전체 수상작과 최종 후보 작품들은 내년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런던 서머셋 하우스에서 열리는 '2017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전시회'에 전시되며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북'에도 소개된다.

2016-06-01 11:33:4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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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컬쳐 혁신…6월부터 일 방해하는 불필요한 회의 줄인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6월부터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기업문화를 변화시킨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6월 발표할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의 세부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회의문화와 업무 프로세스 등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 모으고 있는 것.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 사고방식, 관행을 과감히 떨쳐내고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의식과 일하는 문화를 혁신하는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을 선언했다.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업무생산성 제고 ▲자발적 몰입 강화의 3대 전략이 골자다. '스타트업 삼성'은 조직문화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지향점을 동시에 담고 있는 슬로건이다. 삼성 특유의 강한 승부근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이와 관련, 회사는 임직원들의 승부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사원을 대상으로 의식교육도 실시한다. 우선 삼성전자는 업무시간을 빼앗는 불필요한 회의를 최소화해 효율을 높일 전망이다. 회의 때 참석자 모두가 발언하자는 내용 또한 세부계획안에 포함됐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동시 보고 ▲실무 보고 ▲심플 보고 등 스피드 보고의 3대 원칙도 세웠다. 게다가 부장부터 사장까지 위로 올라가는 결재라인도 간소화되며 퇴근 후 임직원과의 불필요한 스마트폰 SNS 등도 없앤다. 퇴근 여부는 사내 인트라넷과 연동해 알 수 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몰입을 강화하기 위해 장시간 근무하는 문화를 개선하고, 계획형 휴가 문화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습관적·눈치성 평일 잔업이나 주말 특근을 줄이고, 가족사랑 휴가나 자기계발 휴가 같은 다양한 휴가제도가 도입된다. 삼성전자는 컬처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직급 단순화 ▲수평적 호칭 ▲선발형 승격 ▲성과형 보상의 4가지 방향을 골자로 하는 글로벌 인사혁신 로드맵을 수립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타트업 삼성 컬쳐혁신은 로드맵이 발표된 이후 한 번에 모두 적용되는 게 아니다"며 "단계적으로 멀게는 몇 년에 걸쳐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과정으로 봐 달라"고 말했다.

2016-05-31 17:21:45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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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프리미엄 PC 시장 선점한다

/삼성전자}!]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무게 1g, 크기 2㎝에 용량은 512GB인 최소·최경량 BGA(Ball Grid Array)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SSD를 출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512GB BGA NVMe SSD는 2.5인치 HDD의 100분의 1 부피에 불과한 제품이다. BGA SSD는 PCB 기판 위에 낸드, D램, 컨트롤러가 탑재되는 일반 SSD와는 달리 PCB 기판 없이 하나의 패키지에 낸드, D램, 컨트롤러를 탑재한 초소형 SSD다. NVMe는 PCIe 인터페이스 기반의 SSD를 탑재한 서버와 PC의 성능과 설계 유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든 프로토콜로 초고속, 고용량의 데이터 처리에 적합하다. 삼성전자는 2013년 울트라 노트북용 M.2 NVMe SSD(모델명: XP941) 라인업을 출시한지 3년 만에 면적을 5분의 1로 줄인 BGA 폼팩터 기반 초소형 SSD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IT 업체에 이번 BGA NVMe SSD(모델명: PM971) 라인업을 본격 공급하며, 초고속·초소형·초경량 솔루션으로 차세대 프리미엄 PC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512GB BGA NVMe SSD는 3세대(48단) 256Gb V낸드 칩 16개와 고성능 컨트롤러, 20나노 4Gb LPDDR4 D램 등 18개의 반도체를 하나의 패키지에 탑재하면서도 무게를 1g으로 구현했다. 크기는 가로 2㎝, 세로 1.6㎝, 두께 1.5㎜로 100원짜리 동전보다 작고, 2.5인치 HDD의 100분의 1 부피에 불과해 대용량 배터리 탑재 공간 확보 등 울트라 슬림 PC의 디자인 유연성을 높였다. 특히 연속 읽기속도는 기존 SSD보다 3배 빠른 1500MB/s이며, 고속 쓰기 기술을 적용해 쓰기속도도 900MB/s를 구현했다. 이는 고해상도 풀HD급 영화 1편(5GB)을 약 3초에 전송하고, 약 6초에 저장할 수 있는 속도다. 또 임의 읽기/쓰기속도도 기존 SSD보다 1.5배 이상 높인 19만IOPS, 15만IOPS를 구현해 소비자들이 멀티태스킹 작업을 더욱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이정배 전무는 "BGA NVMe SSD는 초고속이면서도 가장 작은 폼팩터로 512GB 용량을 제공해 차세대 PC의 디자인 유연성이 더욱 높아졌다"며 "향후 글로벌 IT 업체들은 더 얇고 스타일리시한 혁신적인 PC를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초고용량·초고속 라인업 출시로 프리미엄 SSD 시장을 주도해왔으며, 향후에도 글로벌 고객들과 기술 협력 확대로 다양한 SSD 라인업과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 트렌드를 지속 선도할 계획이다.

2016-05-31 16:42:27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