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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파워' 수소전기차 대중화 시대 '성큼'…현대차 2018년 수소전기차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지난해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사태로 전 세계에서 디젤차인기가 급락하면서 친환경차가 주목받고 있다. 미세먼지에 의한 대기 오염 우려가 커지면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화경차 기술에 대한 관심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특히 궁극의 친환경차인 수소연료전지전기차(이하 수소전기차)는 물 이외 오염 물질 배출이 없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까지 갖추고 있다. 이에 세계 각국은 미래 신 성장 동력 확보와 환경 문제 해소 차원에서 차량보급과 인프라 확충을 축으로 한 수소경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소전기차, 공기정화·분산발전 급부상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1대가 1㎞를 달리면 미세먼지를 최대 20mg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수소차는 공기 중의 산소와 차량 내 저장된 수소를 화학적으로 반응시켜 발생된 전기로 구동하는데, 차량이 외부 공기를 빨아들인 후 물을 포함한 청정공기로 내뿜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오염된 외부 공기는 차량을 거치면서 순식간에 청정공기로 변한다. 공기 필터가 걸러내지 못하는 미세먼지가 있다면 가습 과정에서 추가로 저감되며, 스택 내부 미세기공 구조의 탄소섬유 종이로 된 기체확산층(공기를 연료전지 셀에 골고루 확산시키는 장치)을 통과하면서 또 한번 걸러지게 된다. 2중, 3중의 공기 정화 기능이 있는 셈이다. 디젤 중형 승용차가 1㎞ 주행 시 배출가스를 통해 미세먼지를 약 10mg 발생시킨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소전기차 1대가 최대 디젤차 2대 분의 배출가스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셈이다. 특히 수소전기버스의 경우 최대 디젤 중형 승용차 40~50대가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다. 만약 수소전기버스가 전국에 등록된 CNG(압축천연가스) 버스(2016년 4월 국토부 CNG 사업용 승합 기준 3만627대) 수준으로 도입될 경우 이론적으로 디젤 중형 승용차 약 122만5080~153만1350대 분의 미세먼지 배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전기차의 공기필터는 대기중의 미세먼지(PM)를 99.9% 정화할 수 있다"며 "SOx를 포함한 화학물질도 상당 부분 정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세계 각국 수소경제 속도전… 차량 보급 및 충전소 확대 총력 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세계 주요 국가들의 행보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특히 주요 국가들은 수소경제 구현의 핵심인 충전 인프라를 늘리고, 수송용 수소전기차 보급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4월 '2016-2020년 신에너지차량확대보급사용'관련 발표를 통해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단계적으로 보조금을 축소하는 반면 수소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은 유지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지원은 2016년 대비 2017년~2018년은 20%, 2019년~2020년은 40% 가량 보조금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중국은 현재 전기차는 2만5000~5만5000위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3만위안, 수소전기차는 20만위안까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엔 지난 20여 년간 수소사회를 국가 비전으로 설정하고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민관 공동으로 로드맵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미 일본은 도요타 미라이 출시를 기해 수소연료전지 시장을 '실증'에서 '보급' 단계로 전환했고, 2030년 수소충전소 900기 구축, 수소전기차 80만대 보급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은 캘리포니아 주정부 주도하에 오는 2025년까지 330만대의 차량을 보급하고 다수의 완성차 및 에너지 업체가 참여하는 충전소 보급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럽은 독일, 영국, 북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차량 및 충전소 보급을 늘리고 있다. 특히 수소전기버스의 경우 오는 2020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500~1000대)로 보급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3일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 정부합동 발표에서 수소전기차 보급 대수를 2020년 1만대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보조금 외에 지자체 차원의 구매 보조금을 도입하고, 수소전기차 가격 인하도 유도할 방침이다. ◆ 2018년 수소전기차 대중화 초읽기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은 오는 2018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신차 출시를 계기로 본격화 될 전망이다. 우선 현대차가 2018년 차세대 전용 모델을 출시한다. 현대차가 개발 중인 신형 수소전기차는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 1회 충전 주행거리가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0년에는 기아차가 신차를 선보이며 시장에 뛰어든다. 이 외에도 올해 초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수소전기 콘셉트카를 공개한 아우디, 도요타와 '연료전지(FC) 시스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한 BMW도 수소전기차를 오는 2020년까지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혼다와 수소전기차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GM도 차량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포드의 경우엔 닛산, 다임러벤츠 등과 수소전기차 공동개발 협정을 체결했으며 폴크스바겐도 캐나다 수소전기 전문업체 발라드파워와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차량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동안 수소전기차 시장은 지난 2013년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투싼ix 수소전기차가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며 주도해왔다. 이어 지난 2014년 말 도요타 미라이, 올해 혼다 클라리티가 가세했다. 특히 도요타는 지난해 말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0년 대비 90%까지 줄이는 '도요타 환경 챌린지 2050'을 발표하며 수소전기차 비롯한 친환경차를 전면에 내세운 상태다. 시장조사 업체 프로스트 앤 설리반은 2022년 10만6000대, IHS는 2020년 6000대, 2022년 1만1000대, 그리고 디지털리서치는 2025년 25만대 규모로 글로벌 수소전기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위해선 많은 시장 플레이어의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세계 최초 양산 성공, 10대 엔진 선정 등에서 보여줬던 선도적 입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06 19:13: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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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캐리비안 베이에서 갤럭시S7 이색 체험 이벤트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서 갤럭시S7을 활용한 체험행사 '♥7 in 캐리비안 베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7 in 캐리비안 베이'는 IP68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이 탑재된 갤럭시S7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오는 19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장과 매표소 앞에서 운영된다. 외부 매표소 앞에 캐리비안 베이 입장 대기 고객을 위해 마련된 갤럭시S7 체험존에서는 카메라·방수·게임 기능 체험과 함께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캐리비안 베이 파도 풀장 앞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라운지도 운영된다.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7 Fun 라운지'는 갤럭시S7만의 특별한 기능을 마음껏 경험해 볼 수 있으며, 특히 샤워 부스에 꾸며진 체험존에서는 갤럭시S7의 방수 기능을 경험해볼 수 있다. 갤럭시 사용자와 동반 1인까지 입장이 가능한 '♥7 라운지'에는 트로피컬 콘셉트의 음료바와 비치 체어가 준비돼 여유롭게 갤럭시S7, 기어 VR 등을 체험하고 휴식을 할 수 있다. '♥7 in 캐리비안 베이'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 갤럭시S7엣지 또는 갤럭시S7을 구매한 고객 1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에버랜드 연간회원권(사파이어 회원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 홈페이지 내 갤럭시S7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7만의 특별함이 돋보이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체험존을 운영하게 됐다"면서 "젊은 층을 위한 ♥7 in 캐리비안 베이에서 갤럭시S7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6-06 12:41:4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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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 신기술에 집중한 헐리우드…HDR 영상 노하우 공유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20세기폭스와 헐리우드 영상전문가들을 초청해 HDR(High Dynamic Range)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삼성전자와 20세기폭스가 함께 설립한 '폭스 이노베이션 랩'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20세기폭스를 비롯해 유니버설 스튜디오, 워너브라더스 등 헐리우드 스튜디오와 모던, e필름, 컴퍼니3 등 헐리우드 대작 영화를 마스터링 하는 전문 프로덕션 업체들의 컬러 리스트들과 영상기기 화질 전문가, TV 제조업체 엔지니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세미나에서 올해 홈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화질 기술 HDR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관련 기술 정보와 제작 노하우 등을 서로 나눴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세미나는 HDR 신기술 동향과 HDR 마스터링에 대한 전문가 패널 토론, HDR 작업을 위한 레퍼런스 디스플레이의 캘리브레이션 방법, HDR 10 방식의 코딩 효율성, HDR 기술의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HDR 마스터링 전문가 세션에서는 컬러리스트와 포스트 프로덕션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HDR 작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들은 실제 헐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영화를 마스터링 작업할 때 어떻게 장면마다 더욱 깊은 컬러의 디테일을 살려낼 수 있는지, 원작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영상미를 최대한 끌어냈는지 등을 HDR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일반 영상과 비교해 가며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HDR10 기술은 UHD 얼라이언스가 UHD 프리미엄 인증 표준 기술로 채택한 기술로, 오픈 스탠다드이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고효율 압축 코덱을 사용하기 때문에 영상 데이터 용량을 작게 하면서도 고화질 영상 정보를 손실 없이 전송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 HDR10은 장면마다 최적화된 HDR을 적용해 보다 세밀한 영상을 제공하는 '다이나믹 메타 데이터' 처리 기술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이번 세미나에서 HDR 기술로 제작한 콘텐츠 시연에는 삼성전자의 2016년형 퀀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가 사용됐다. 삼성전자 SUHD TV는 UHD 얼라이언스가 제시한 헐리우드 영화 콘텐츠 마스터링 환경의 기준인 1000니트 밝기까지 지원해 정확하게 화질을 조정에 참고하는 '레퍼런스 디스플레이'로 쓰이고 있다. 블록버스터 영화 엑스맨, 엑소더스 등 대작 영화들을 HDR 영상으로 제작한 세계적인 영상 컬러리스트 스테판 나카무라는 이날 세미나에서 "제대로 된 UHD 화질의 콘텐츠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HDR이 핵심 요소이며, HDR10 기술을 통해 더욱 실감나는 영상제작 방법을 공유하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HDR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사람들이 감탄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영화 제작을 위해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2016-06-06 12:25:2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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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운동기능 강화된 기어핏2·기어아이콘X 공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뉴욕에 위치한 마케팅 센터인 '삼성837'에서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웨어러블 기기 '기어핏2'와 '기어아이콘X'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미디어, 거래선, 소비자 등 약 15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DJ 공연·피트니스 체험 등과 삼성전자의 신제품이 접목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GPS가 탑재된 스포츠 밴드 기어핏2는 1.5인치 커브드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거리, 심박수, 운동 시간 등 본인의 다양한 피트니스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소비자들은 기어핏2의 데이터를 갤럭시 스마트폰의 S헬스 앱과 연동해 자신의 운동 상태를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사용자와 자신의 걸음 수를 비교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기어핏2는 기기 자체의 저장 공간에 음악을 저장해 폰 없이도 운동 중에 편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운동 결과를 페이스북을 통해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는 상태는 물론, 실내용 조정 기구 '로윙머신'이나 페달에 발을 올리고 손잡이를 앞뒤로 움직이는 운동 기구 '일립티컬'을 할 때도 별도의 조작 없이도 자동으로 운동 종목을 인식해 결과를 기록하는 자동운동 인식 기능도 지원한다. 기어핏2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착용감이 우수하며, 시간, 문자 등 모든 알림도 바로 확인 가능해 일상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하기에 적합하다. 한편 기어아이콘X는 음악을 감상하는 동시에 피트니스 정보를 기록할 수 있는 기기로 좌, 우 이어버드 간에 연결선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블루투스로 폰과 연동하거나 폰 없이 이어버드에 내장된 4GB의 저장 공간에 음악을 저장해 이어버드 만으로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기어아이콘X를 귀에 꼽고 워크아웃 모드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거리, 속도, 심박수, 운동 시간과 칼로리 소모량을 측정할 수 있으며, 보이스 가이드로 측정 내용에 대해 실시간 음성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운동 후에는 S헬스와 연동해 걷기, 달리기로 운동 기록을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다. 기어아이콘X는 이어버드를 살짝 탭 하거나 위, 아래로 터치하는 것만으로 기기에 저장된 1000곡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운동 중은 물론 일상의 생활에서도 유용하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기어아이콘X를 보관하고 충전할 수 있는 휴대가 편리한 케이스를 함께 제공하며 이어팁과 윙팁은 착용감을 위해 세 가지 크기로 제공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영희 부사장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며 "어떤 운동을 즐기든, 기어핏2와 기어아이콘X는 그에 맞는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어핏2는 블랙·블루·핑크 컬러로 오는 10일부터 북미, 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 출시되며, 기어아이콘X는 올해 3분기에 블랙·블루·화이트 등의 컬러로 출시된다.

2016-06-03 12:12:17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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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제조실행 시스템’ 세계 최고 수준 인정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제조실행 시스템(G-MES 2.0)' 구축과 글로벌 확산 사례로 '2016년 CIO 100 어워드'에 선정됐다. 세계적인 미디어·리서치 기관인 IDG가 주관하는 CIO 100 어워드는 IT 기술이나 솔루션을 적용해 가장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글로벌 기업이나 기관 100개를 선정, 시상하는 세계적 권위의 상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 생산 공정에 IT 솔루션을 접목한 세계 최고수준의 제조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하게 된 사례는 'G-MES 2.0'이라는 제조 IT 솔루션을 기반으로 제품과 사업장별로 분산된 방대한 프로세스를 통합, 글로벌 사업장을 단일시스템으로 연계함으로써 동일한 품질로 전 세계 동시생산을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000여억원의 원가절감 효과는 물론, 신제품 생산라인 교체시간을 50% 단축함으로써 스마트폰과 같은 핵심 주력상품을 세계시장에 동시에 공급할 수 있게 돼 판매증대에도 크게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전자가 제조경쟁력 향상을 위해 삼성SDS와 협업해 구축한 'G-MES 2.0'은 지능형 제조실행 시스템으로 생산관리, 품질관리, 자원관리 등의 최적화된 모듈로 구성돼 있다. 또 'G-MES 2.0'은 해외 생산법인에서 사용하던 93개의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연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한국에 구축된 종합 상황실에서 글로벌 제조현장을 24시간, 365일 모니터링하고 이상감지를 통해 긴급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생산현장 어디에 있더라도 자재입고와 품질관리 등이 가능해져 현장중심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혁신을 이룰 수 있다.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 제조혁신팀장인 문종승 상무는 "삼성전자가 꾸준히 발전시켜 온 최고수준의 제조 프로세스에 혁신적인 IT 솔루션을 접목함으로써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차별화된 제조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지금보다 더 민첩하게 시장변화를 반영해 삼성전자의 시스템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IoT(사물인터넷)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IT 솔루션을 생산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진정한 스마트공장 구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16-06-02 19:21:43 나원재 기자
LG유플러스, 벤처기업과 소출력 무선 LTE 장비 개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유플러스가 광케이블 없이 도서·산간지역을 무선으로 연결해 끊김 없는 LTE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무선 백홀 브릿지 중계기'를 국내 벤처기업과 함께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했다. 무선 백홀 브릿지 중계기는 와이파이 비면허 대역을 활용, 유선의 LTE코어망과 수십 ㎞ 떨어진 기지국을 광케이블 대신 무선으로 연결하는 장비다. 기존 광케이블 설치가 어려운 곳을 무선으로 연결하는 마이크로웨이브 장비는 대형이면서도 고가의 장비라 철탑을 설치해야 하는 등 구축이 까다로운 데다 대부분 외산 장비가 주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LG유플러스와 국내 통신장비 제조 벤처기업인 쏘우웨이브는 국산 무선 백홀 브릿지 중계기를 공동으로 개발, 장비를 소형화해 저렴한 비용으로 도서·산간 지역에도 원활하게 LTE 기지국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장비는 전파 산란과 동일 주파수 간섭을 최소화해 전파 감쇄 효과를 줄이고, 최대 전송거리를 높여 100mW 정도의 소출력으로도 40㎞ 이상 원거리에 대용량 데이터를 손실 없이, 빠른 속도로 전달할 수 있다. 또 이 장비를 활용해 LG유플러스는 인적이 드문 험준한 산악지역이나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외딴 섬에서도 끊김 없는 고품질의 LTE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국산 네트워크 장비 시장의 기술력을 한층 성장시키고 중소 제조사와의 동반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된 셈이다. LG유플러스는 무선 백홀 브릿지 장비를 강원도 산악지역 및 서해안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구축을 완료했고, 전국 네트워크 실사를 통해 오지 지역을 대상으로 구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6-06-02 15:11:17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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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커브드 모니터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커브드 모니터의 장점을 재미있게 부각한 '우리 eye(아이)가 달라졌어요' 영상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눈을 뜻하는 영어 'eye'와 우리말 '아이'의 동음이의어를 이용해 위트 있게 구성된 이번 디지털 영상은 장시간 컴퓨터 모니터를 봐야 하는 소비자의 눈을 위한 솔루션으로 삼성 커브드 모니터를 제안하고 있다. 특히 SBS에서 방영됐던 인기 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비슷한 콘셉트의 구성과 서울대병원 안과전문의 연구팀이 진행한 '커브드 모니터 눈 피로도 저하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의 결과를 소재로 삼성 커브드 모니터가 눈의 피로도를 줄여 준다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영상 공개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캠페인 사이트에서 자신의 눈 상태를 자가 진단하거나 눈이 피로한 친구에게 태그를 걸어 커브드 모니터를 추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삼성 커브드 모니터와 영화 예매권 등 푸짐한 상품이 증정된다. 삼성전자 커브드 모니터는 사람의 안구 구조에서 모티브를 얻은 디자인으로 화면 중앙과 가장자리의 시청거리 편차를 감소시켜 평면 모니터 대비 눈의 피로도를 줄인 모니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영상 공개로 커브드 모니터의 효과에 대해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대인들이 모니터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져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커브드 모니터는 모니터 선택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eye(아이)가 달라졌어요' 영상과 온라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6-02 15:08:15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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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기레인지 라디언트’ 출시 기념 이벤트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S골드러시 전기레인지 라디언트 출시 기념 이벤트를 오는 7월31일까지 펼친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 전기레인지 행사모델을 구매하고 홈페이지 삼성전자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설치 전과 후의 사진을 올리고 체험기를 작성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삼성전자는 이벤트 응모자 중 100명을 선정해 20만원부터 최대 100만원 상당의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8월19일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가스레인지를 전기레인지로 교체함으로써 유해가스 걱정 없는 건강한 조리 환경을 만드는 신 주방문화 정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모델은 ▲열선으로 상판을 가열하는 3개의 화구가 적용된 전기레인지 라디언트 ▲버추얼 플레임(가상 불꽃)이 적용된 셰프컬렉션 인덕션 ▲인덕션과 라디언트 화구를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등 세 모델이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5월 초 출시된 전기레인지 라디언트는 기존 가스레인지에서 사용하던 모든 용기를 활용할 수 있고 인덕션과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와 비교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전기레인지 교체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기레인지 라디언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이 유해가스 걱정 없이 요리할 수 있는 전기레인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요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6-02 11:43:17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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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페이 고객 위한 이벤트몰 오픈, 최대 20% 마일리지 적립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 페이' 이용 고객을 위한 이벤트몰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삼성 페이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몰에 30여가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를 마일리지로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태블릿·웨어러블 기기·폰 액세서리 등의 모바일 상품을 판매하는 '마일리지 전용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6월 한 달 동안 갤럭시S7엣지와 갤럭시S7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5만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삼성 페이는 지난해 8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약 9개월 만에 누적 결제 금액 1조원을 넘어서며 모바일 결제 시장의 절대 강자로 떠올랐다. 간편한 사용성, 강력한 보안성, 뛰어난 범용성을 바탕으로 이용자 대부분이 일상생활에서 높은 재사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가입자 역시 갤럭시S7의 판매 호조와 맞물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벤트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 페이 앱과 삼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페이의 사용을 활성화하고 갤럭시S7 판매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간편한 온·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기반으로 삼성 페이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6-06-02 11:42:31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