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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래부와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미래창조과학부와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를 개최한다. 삼성전자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는 학생들이 개인 또는 단체로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아이디어를 응모하는 공모전 형태로 치러진다. 초(4학년 이상)·중·고 학생이면 개인(1인) 또는 팀(2~3인)을 구성해 지도교사와 함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일반 소프트웨어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로 나누어져 있으며 개발 환경, 개발 언어, 제출 형태에는 제한이 없다. 이와 관련, 대회의 주제는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과 교사들은 소프트웨어 아이디어와 개발 계획서를 6월1일부터 30일까지 홈페이지(www.juniorswcup.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회는 예선, 부트캠프, 본선으로 진행되며, 예선에 통과한 팀들은 8월 중 소프트웨어 특강과 임직원 멘토링이 제공되는 '부트캠프(Boot Camp)'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1박2일로 운영했던 부트캠프를 올해는 2박3일로 확대해 학생들이 더욱 심도 있게 전문가들로부터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본선에 진출한 초·중·고 학생들 간 아이디어 피드백 시간을 마련해 상호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1월 본선 심사를 거쳐 대상 2팀, 최우수상 6팀, 우수상 6팀, 지도교사상, 멘토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공감상 1팀도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팀들에게는 총 82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며, 대회 후에도 소프트웨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상자에 대해서는 심화 교육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수상팀 지도교사 전원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해 지도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한편 대상 수상팀 학생과 교사 전원은 내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도 초대된다. 전년도 대상 수상으로 올해 4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 2016'에 참가했던 이영준 군은 '가족을 위해 개발한 나의 첫 앱'이라는 제목의 세션 발표로 실리콘밸리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찬사와 격려를 받은 바 있다.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 박용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뿐만 아니라 2013년부터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운영해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 저변 확대에 힘써 왔다"며 "올해에만 초·중·고교생 약 1만6000명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6-05-31 16:41:47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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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청각 장애인용 TV 무료보급 사업’ 공급자 선정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시청각 장애인용 TV 공급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의 저소득층 시청각장애인용 TV 무료보급 사업과 관련해 오는 7월부터 제품을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TV는 모니터로도 활용 가능한 28형 고급형 LED TV 모니터다. 삼성전자는 이번 사업을 위해 다양한 자막설정 기능과 차별화된 음성 지원 기능을 탑재하는 등 시청각 장애인들의 사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실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발한 전용 리모컨을 함께 제공한다. 전용 리모컨은 버튼에 점자를 적용해 시각 장애인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막 설정과 화면 해설 등 꼭 필요한 기능들은 6개의 '핫키'로 제공하는 등 사용자를 배려한 특수 기능이 대거 탑재됐다. 또 청각 장애인은 자막 수신 여부, 자막 크기, 위치, 색상, 배경 등의 기능을 5개의 핫키로 보다 쉽고 빠르게 설정할 수 있다. 9개 위치로 자유롭게 자막 위치를 변경할 수 있으며 크기도 상, 중, 하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자막 색상이나 배경도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단계별로 설정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TV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음성 지원 기능도 탑재했다. 화면 해설을 수신하는 핫키를 지원하고, 채널 정보를 음성으로 들려주는 전자 프로그램 가이드(EPG) TTS 기능을 지원해 시청 중인 방송의 주요 정보뿐만 아니라 TV 동작기능의 전 메뉴를 음성으로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시청각장애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용 설명서를 제공하고, 전문 설치 인력을 투입하는 등 맞춤형 특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용 콜센터를 운영하고, 무상 A/S도 36개월까지 지원하는 등을 시청각 장애인들이 TV를 시청하는데 불편함을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TV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2개 시·도(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세종, 충북, 충남, 경남, 강원, 제주)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거나 우편접수 또는 전용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는 12개 지방자치단체가 점자 홍보물과 함께 해당 대상자에게 직접 발송할 예정이다.

2016-05-31 15:59:1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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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사합니다” 삼성전자, 사내 벤처육성 프로그램 또 결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창의적인 기업문화 확산과 유망 스타트업 배출을 위해 추진하는 C랩 5개 과제가 독립 기업으로 결실을 맺었다.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말부터 도입한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이다. 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C랩 5개 기업 18명은 이날 삼성전자를 퇴사하고, 스타트 기업을 설립해 본격적인 비즈니스에 돌입한다. 올해 스타트업 기업으로 독립하는 5개 과제는 ▲비만과 과식을 관리해 주는 스마트 벨트 웰트(WELT) ▲아이디어나 메모를 붙임쪽지로 간단하게 출력해 주는 아이디어 프린터(Idea Printer) ▲스마트폰 잠금 해제로 사진을 관리하는 앱 락사(Locksa) ▲미국·일본향 최적 전기요금제를 추천해 주는 지능형 서비스 세이브 에너지 코스트(Save Energy Cost) ▲세계 최고의 단열 효율을 가진 진공단열재 삼성단열 등이다. 삼성전자는 내부 기술평가와 외부 벤처투자(VC)의 가치 평가를 거쳐 외부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5개 과제 18명을 선발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6월 1일자로 독립해 법인을 설립한 뒤 올 하반기 시장 출시를 목표로 상품화 완성과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업계 첫 스타트업 기업 설립 제도(C랩 스핀오프 제도)를 도입해 9개 우수 C랩 과제를 선발해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한 바 있다. C랩 아이디어로 채택되면 1년간 현업 부서에서 벗어나 팀 구성부터 예산 활용, 일정 관리까지 자율적으로 과제를 수행한다. 직급에 관계없이 아이디어 제안자가 리더가 되고, 근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유연하고 수평적인 환경에서 아이디어의 사업화에만 집중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스타트업 기업 추진을 통해 전 임직원의 도전의식을 자극하고 기업가 정신을 가진 숨은 인재들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외부와 소통하는 계기 또한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타트업 대상자들은 창업 이후 삼성전자의 역량과 네트워크, 각종 경영노하우를 컨설팅 형식으로 지원받게 되며, 창업의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재입사를 원할 경우 다시 회사로 복귀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스핀오프한 9개 회사들은 치열한 스타트업 환경에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앱을 개발한 (주)스왈라비와 (주)블루핵은 최근 구글플레이에 정식 서비스를 론칭했고, 웨어러블 기반 신개념 통화 사용자경험(UX)을 개발한 (주)이놈들연구소는 C랩 출신 스핀오프 기업 첫 해외 유망 벤처 투자자로부터 지난 4월 투자를 유치했다. 삼성전자 DMC연구소 창의개발센터 이재일 상무는 "올해 4년차를 맞이한 C랩은 현재까지 130여개의 과제가 진행됐고, 48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며 "40여개 과제는 사업부로 이관돼 상품화를 위한 개발이 진행 중이고 우수 C랩 과제를 실제 비즈니스와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C랩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5월초 수원사업장 센트럴파크에 C랩 전용 공간을 추가로 조성했다. C랩은 과제 성격에 따라 센트럴파크 C랩 공간과 우면동에 위치한 서울 R&D캠퍼스로 이원화 운영될 예정이다.

2016-05-31 11:18:2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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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LG전자 사장, 에티오피아 ‘LG희망마을’ 방문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5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약 60㎞ 거리에 있는 LG 희망마을을 방문했다고 LG전자 측이 31일 밝혔다. 조 사장은 LG 희망마을 내 시범농장 태양광 충전시설과 경작지 등을 둘러보고 마늘 수확 성공을 기념해 열린 마을 잔치에도 참석했다. LG 희망마을은 에티오피아 주민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LG전자가 지난 2012년부터 ▲마을 인프라 개선 ▲시범농장 조성 ▲마을지도자 육성 등 자립 기반 조성 사업을 펼친 마을이다. LG전자는 도로포장, 태양광 발전시설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한편, 에티오피아 기후와 토양에 알맞은 작물을 고르기 위해 양파, 당근, 마늘 등 16종의 작물을 시범 재배했다. LG전자는 그 중 마늘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주민들에게 마늘 재배법을 전수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마을 주민들은 지난 18일 4개월간 정성껏 재배한 마늘을 수확했고, 이전보다 2~3배에 달하는 연수입을 얻게 됐다. LG 희망마을 주민들은 조 사장에게 에티오피아 전통의복을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LG전자는 답례로 축구공, 배구공, LG 로고가 그려진 티셔츠 등을 전달했다. 조 사장은 "자립을 위한 마을주민 분들의 의지와 이를 돕기 위한 LG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의 작은 성공을 토대로 의미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 사장은 에티오피아 LG-코이카(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실습 기자재, 한국어 학습도서 등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평소 연습한 한국 노래 '여행을 떠나요'를 직접 부르며 환영했다.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2014년 LG전자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가 협력해 에티오피아에 설립한 학교다. IT기기·통신멀티미디어·가전사무기기 수리 등 총 3개 반으로 구성해 입학생들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학교는 올해 현지 학교 등급 평가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016-05-31 11:14:58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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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패드Ⅲ8.0’ 출시, 인터넷 강의와 독서에 최적화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인터넷 강의, 독서 등 멀티미디어 교육에 최적화된 'G패드Ⅲ8.0'을 출시했다. 31일 LG전자에 따르면 G패드Ⅲ8.0은 8인치 풀HD(1920×1200) IPS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텍스트를 읽거나 영상을 볼 때 보다 선명하다. 또 16대 10 화면비율이 적용돼 대부분의 영상 콘텐츠를 풀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 또 오랜 시간 콘텐츠를 이용하는 사용자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리더모드(Reader Mode)가 적용됐다. 리더모드는 웹서핑을 하거나 전자책을 읽을 때 눈이 편하도록 청색광을 감소시키는 기능이다. G패드Ⅲ8.0은 청색광 차단율에 따라 흑백·낮음·보통·높음 등 총 4단계로 리더모드를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는 제품 측면에 위치한 'Q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리더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G패드Ⅲ8.0에 전자책 애플리케이션인 '리디북스'를 기본 탑재했다. G패드Ⅲ8.0 구매고객에게 세계문학 콜렉션 40권을 다운받을 수 있는 무료 쿠폰도 제공된다. 특히 LG전자는 G패드Ⅲ8.0에 사용 편의성을 높인 기능도 두루 적용했다. 이 제품은 표준 USB2.0 포트를 채용해 PC처럼 편리하게 USB를 연결할 수 있다.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에 있는 데이터를 바로 사용할 수 있고, 기존 유선 마우스나 키보드 등도 쉽게 연결할 수 있다. G패드Ⅲ8.0은 표준 USB2.0 포트를 탑재하고도 두께가 7.9㎜에 불과하다. G패드Ⅲ8.0은 태블릿 전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패키지를 기본 탑재하며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문서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허재철 상무는 "스마트 러닝 등 성장하는 시장 환경에 맞춘 고객편의기능을 지속 반영해 태블릿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G패드Ⅲ8.0의 배터리 용량은 4800mAh, 2GB 램에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 적용됐고,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6.0을 지원한다. 가격은 33만원이다.

2016-05-31 11:14:36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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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4주년 특집] 생활현장 소식과 독자적인 뉴스로 새롭게 거듭난 메트로신문

2002년 5월 31일 월드컵 응원 함성과 함께 국내 최초 무료 신문으로 탄생한 메트로신문이 창간 14주년을 맞았다. 메트로신문은 지난해 11월 '뉴 메트로 2015 재도약 선포식'을 통해 경제뉴스 및 지하철역 중심의 지역밀착형 뉴스를 심도 깊게 다루면서 '제 2의 도약'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무료신문이라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지하철 출근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과 독자의 손에서 손으로 전달된다는 특징이 있다. ◆폭넓은 생활·경제 정보 제공 1000만 서울 시민들이 매일 아침 지하철 출입구의 가판대에서 메트로를 선택하는 이유로는 깔끔하게 정리된 기사와 시원한 편집, 일상 생활 속 정보를 꼽는다. 아침 지하철을 이용하는 10대 청소년부터 중·장년 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독자층을 이루고 있는 만큼 정치·경제 뉴스를 전진 배치하면서도 신문의 제일 뒷면부터 역으로는 문화·스포츠·라이프 등을 배치해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우리 생활과 밀접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한 메트로만의 독특한 취재기사들을 생산하고 있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 '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사회초년생을 위한 보험 상품' '생활법률' '지하철 노선 읽으면 부동산이 보인다' 등 기획 중심의 콘텐츠는 메트로신문에서만 볼 수 있는 독자적인 뉴스로 생활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정보를 전해준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의 경우 우리 사회가 밝고 활기찬 아침을 열어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지하철은 문화를 싣고'는 잠깐의 시간을 내 지하철을 타고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새내기 직장인이 노후 준비를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과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법률지식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생활법률' 등도 제공하고 있다. 대중교통 수단인 지하철의 개통 후 역사 중심으로 형성되는 신흥 상권과 부동산 시세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지하철 노선 읽으면 부동산이 보인다'는 내집 마련의 꿈이 있는 시민, 재테크에 목마른 투자자 등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와 피부·건강 전문가 김소형 박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각자의 지식과 시각을 통해 해석한 내용을 전달해주고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신문 메트로신문은 앞으로도 정확한 사실 보도와 다양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며 국민언론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뉴스·정보 전달을 넘어 공익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우선 메트로신문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1㎞ 인근에서 영업하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지하철상권 부자사장님 프로젝트 '멤버십 클럽 메트로'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클럽메트로에 가입한 사업자들간 커뮤니티를 구축,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그룹단이 업종 정보와 사업 노하우, 마케팅 PR 상담 등을 지원한다. 또 수도권 지하철의 배포대를 이용해 공익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메트로신문은 실종아동전문기관과 협의해 실종자를 선정하고 실종자 캠페인 포스터를 약 보름에서 한달간 게시한다. 최근에는 메트로신문에 개제된 실종자를 찾는 사례도 나왔다. 지난 13년 동안 메트로신문은 급변하는 언론 환경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도약하며 한국 언론계에 한 획을 그었다. 앞으로도 메트로신문은 제2의 도약을 위해 독자들과 호흡하며 강한 신문으로 '창조적 파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16-05-30 21:44: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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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 UX 센터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공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기업용 복합기에 탑재되는 스마트 UX(사용자경험) 센터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SDK)를 공개했다. 삼성 프린팅 스마트 UX 센터는 복합기의 다양한 솔루션, 서비스를 안드로이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과 위젯으로 구현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삼성전자만의 '특화 프린팅 솔루션 플랫폼'이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프린팅 스마트 UX 센터는 복잡하게 긴 문서, 인물, 풍경 사진까지도 PC로 다시 돌아가 확인하는 번거로움 없이 쉽게 편집이 가능하다. 출력, 복사, 스캔 등 기본 기능을 위한 애플리케이션과 위젯이 사전 설치돼 있으며, 개인과 기업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자유롭게 사용자환경(UI)을 구성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이번에 새로 공개한 SDK를 활용해 삼성 프린팅 스마트 UX 센터에 맞는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또 신규 SDK에는 HID 카드 리더기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하도록 기능이 추가됐다. 특히 이번에 공개한 SDK에서는 출력을 위해 복합기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스마트폰에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으로 스마트 UX 센터의 기능을 그대로 이용하는 모바일 스마트 UX 센터 기능을 지원한다. 다양하고 특화된 응용 프로그램들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SDK를 활용하는 개발자를 위한 스타일 가이드도 포함돼 스마트 UX 센터용 폰트, 아이콘, 샘플 디자인 등을 제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 송성원 전무는 "삼성전자는 스마트 UX 센터를 선보이며 독자적인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에 공개한 스마트 UX 센터 SDK를 통해 모바일 환경까지 이용 가능한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 개발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공개한 삼성 프린팅 스마트 UX 센터 SDK는 삼성전자 개발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16-05-30 17:36:0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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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유럽에서 최고 브랜드로 통한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 TV가 유럽 시장에서 가장 좋은 평가 점수를 받고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등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영국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소비자연맹지 '위치'는 삼성전자 TV를 '올해의 최고 브랜드'로 선정했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위치는 사운드와 비전(Sound&Vision) 부문에서 평가를 통해 삼성 TV 38개 모델을 베스트 바이로 선정하고 이 부문 최고 브랜드로 삼성 TV를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위치가 올해의 최고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신설한 10주년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위치는 지난 2007년부터 각 부문별로 리서치와 테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만족을 주는 브랜드를 선정해 올해의 최고 브랜드를 수여하고 있다. 위치는 이와 함께 소비자 중심적이면서도 지난 10년간 올해의 최고 브랜드를 많이 수상한 브랜드를 종합해 10주년 특별상 수상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위치는 삼성전자가 지난 10년간 올해의 최고 브랜드를 일곱 번 수상하는 등 다른 브랜드보다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독일 AV 전문 매체 '비디오'도 6월호에서 삼성전자 퀀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 UE65KS9590에 최고 점수로 평가하며 레퍼런스로 선정했다. 비디오는 실제 거실환경에서 이 TV를 대적할 제품이 없다며 TV의 새로운 기준이라고 극찬했다. 비디오는 삼성전자 UE65KS9590의 퀀텀닷 기술이 적용된 풍부한 색상 표현, 가장 밝은 화면 밝기, 사용 편의성과 커브드 디자인을 장점으로 평가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전무는 "삼성 TV가 최고의 화질과 기능으로 유럽 최고 권위의 매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퀀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등과 같이 뛰어난 제품을 앞세워 유럽 TV 시장에서 주도권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영국에 SUHD TV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6-05-30 17:35:48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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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지난해 이어 올해도 호암상 주관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성 호암상을 직접 주관한다. 호암상은 지난 1990년 이건희 회장이 호암 이병철 선대회장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리고,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뤄 학술과 예술, 인류 복지증진에 크게 공헌한 인사들을 현창하기 위해 설립, 제정한 상이다. 호암재단은 오는 6월1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제26회 호암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이 부회장을 포함한 삼성 오너가 3남매가 모두 참석할 전망이다. 앞서 지난해 호암상은 2014년 5월 이건희 회장의 입원으로 모두 불참한 가운데, 이 부회장이 행사를 관장했다. 삼성 관계자는 "올해 호암상 시상식에는 이재용 부회장과 주요 계열사 사장단이 모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부회장은 삼성생명공익재단·문화재단 이사장에 오르면서 계열사 재편 등을 통해 사실상 승계 절차를 마무리했기 때문에 올해 호암상에 참석하는 의미는 남다르다는 평가다. 올해 호암상 수상자는 김명식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 교수와 오준호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래리 곽 미국 시티오브호프병원 교수, 황동규 서울대 명예교수, 김현수·조순실 들꽃청소년세상 공동대표 등 6명이다. 이 가운데 김명식 교수는 과학상에 선정됐다. 재단에 따르면 김 교수는 양자역학의 근본인 불확정성의 원리와 양자교환법칙을 증명하기 위한 실험으로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통일하는 기초마련에 기여했다. 오준호 교수는 순수 독자 기술로 한국 첫 이족 보행 인간형 로봇 '휴보'를 제작하고 한국 로봇 공학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유로 공학상을 수상하게 됐다. 래리 곽 교수는 혈액암 일종인 여포성 림프종 표면 단백질을 이용한 환자 맞춤형 암 백신을 개발, 암 재발 억제 효능을 세계 처음으로 입증한 공로로 의학상에 선정됐다. 한국 현대시의 지평을 넓히면서 문단과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황동규 서울대 명예교수는 예술상을 받는다. 김현수·조순실 대표는 사회봉사상에 선정됐다. 가족 해체, 부모 방임, 가정 내 폭력으로 가출한 거리 청소년들을 22년간 보살피며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올해 호암상에는 지난해까지 호텔신라에서 열린 만찬이 사라진다. 대신 호암상 심사위원과 수상자, 수상자 가족, 임직원들은 음악회에 함께 참여한다. 이번 음악회는 삼성전자 용인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며 한국인 첫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독주가 있을 예정이다. 음악회에는 이와 함께 백주영 서울대교수의 현악 4중주와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병창 예능보유자 안숙선 씨 등의 판소리가 있을 예정이다.

2016-05-29 16:27:28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