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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엽 회장 "'LS전선 Way' 성과로 연결할 것"

구자엽 회장 "'LS전선 Way' 성과로 연결할 것"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S전선은 지난 10일 안양 LS타워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S전선 Way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영업과 생산, 연구개발(R&D) 등 전 부문의 임직원은 팀을 구성해 비전과 핵심가치를 다양한 공연과 UCC 등을 통해 표현했다. 사업장 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1개 팀이 뮤지컬과 연극, 마술, 합창, 인형극, 사물놀이, 난타 등으로 치열한 경연을 펼쳐 구미사업장 품질부문의 뮤지컬 'LS전선의 꿈'이 대상을 차지하는 등 참가 팀에게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선포한 'LS전선 Way'의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LS전선 Way'는 비전인 '선으로 하나되는 세상'(에너지와 정보를 통해 세상을 밝고 풍요롭게 만듦)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 원칙인 고객 최우선, 전체의 이익을 위한 존중과 협력, 원칙과 기본 준수, 전문성으로 이뤄져 있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LS전선 Way'가 공허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실행과 성과로 연결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하고 "'LS전선 Way'가 업무 수행의 기준이 되고, 말과 행동에 내재화 된다면 LS전선만의 자랑스런 문화, 가치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 회장은 공연에 앞서 'LS전선 Way'를 실천한 우수 사원들에게 'LS전선 어워즈(Awards)'를 수여했다. 해외 법인에 파견, 특수 케이블의 생산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직원, 원가절감과 고객 대응 시스템을 개선한 직원 등 4명에게 상금과 함께 특별 승진의 특전이 주어졌다.

2015-07-12 12: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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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에어컨 'Q9000' 보상판매 진행

삼성전자, 스마트에어컨 'Q9000' 보상판매 진행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는 인버터 컴프레서의 무상보증 기간을 10년으로 확대한 것을 기념해 스마트에어컨 'Q9000' 보상 판매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상 판매는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매장에서 초절전 스마트에어컨 'Q9000'을 구매하고 구형 에어컨을 반납하는 고객에게 모델에 따라 최대 60만원을 할인해준다. 반납하는 구형 에어컨의 브랜드나 스탠드형ㆍ벽걸이형 등의 유형을 구분하지 않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초절전 김연아 스페셜' 제품 2종을 구매하는 삼성전자 멤버십 고객에게는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인버터 컴프레서가 탑재된 모델을 구매하면 10년간 무상보증 서비스를 해준다. 인버터 컴프레서가 탑재된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은 지난 2005년에 출시된 정속형 에어컨 대비 약 87%의 전기를 절감할 수 있어 전기세 부담을 줄여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인버터 컴프레서 10년 무상보증을 기념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형에서 최신형 에어컨으로 교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초절전 강력냉방의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과 함께 전기료 부담 없는 상쾌한 여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7-12 11: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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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독일서 제품 경쟁력 입증…콘티넨탈로부터 '최우수 협력사'상 수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이노텍(대표 이웅범)이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차량 전장(電裝·전기전자장치) 부품 경쟁력을 공인받았다. LG이노텍은 독일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그룹으로부터 최우수 협력사(Supplier of the Year 2014)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다. 이 상은 콘티넨탈이 매년 전 세계 900여개 전략 협력사 중 가장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한 업체에 준다. 품질·기술·납기·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올해는 14개 업체가 선정됐다. 콘티넨탈은 세계 3위 자동차 부품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340억유로(약 43조 5000억원)를 올렸고 임직원이 20만명이다. 완성차 업체들의 1차 협력사로 수천개 부품을 반제품 같은 모듈형태로 만들어 공급한다. LG이노텍은 이번 수상으로 독일·미국·일본 등의 차량 부품 전문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 LG이노텍은 앞서 지난 3일 독일 바벤하우젠에서 콘티넨탈 임직원 대상의 부품 전시회를 열었다. 차량용 모터, 센서, 텔레매틱스, LED 등 주요 차량 전장부품과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금종구 차량해외마케팅담당(상무)은 "차량 전장부품사업 진출 10년만에 최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업계의 높은 진입 장벽을 고려할 때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LG이노텍의 차량 전장부품은 주행 안전성·편의성을 높이는 모터, 센서, 카메라모듈, 무선통신모듈, 무선충전모듈, 터치패널, 열전모듈, LED 등과 전기차 부품인 배터리 제어시스템, 전력변환모듈 등 20여종이다. LG이노텍 차량 전장부품사업은 지난해 매출 5천325억원을 올려 전년 대비 18% 넘게 성장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150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10%를 차지한다.

2015-07-12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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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TV 구매시 TV 또는 노트북 증정

LG전자, TV 구매시 TV 또는 노트북 증정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가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TV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 LG전자는 12일부터 이달 말까지 65인치 슈퍼 울트라HD TV(65UF9500, 65UF8600)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50만원 캐시백(혹은 상품권)과 43인치 울트라HD TV(43UF6700)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구매 고객은 사은품을 울트라HD TV 대신 초경량 노트북 '그램14'를 사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LG 베스트샵, 백화점, 양판점, 할인점 등 국내 전 판매점이 행사에 참여한다. LG전자는 65인치 LG 울트라 올레드 TV 캐시백(혹은 상품권) 혜택도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2배 높였다. 55인치 슈퍼 울트라HD TV 구매고객은 30만원 캐시백과 함께 사은품으로 미니빔 혹은 사운드바(LAS550H)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울트라HD TV 모델에 따라 제습기, 사운드바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LG전자는 LG 울트라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 TV 수요가 늘어나면서, 더 많은 고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TV에 대한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FD담당은 "최고의 화질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으로 집안의 품격을 높일 수 있어야 진정한 프리미엄 TV"라며 "더 많은 소비자에게 진정한 프리미엄 TV의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7-12 11: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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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국서 첫 이해관계자 자문회의 개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가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한국, 미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시작하며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강화한다. LG전자는 9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신문범 LG전자 중국법인장 사장, 윤대식 대외협력FD담당 상무 등이 중국사회과학원, 중국차세대교육기금회 등 사회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중국 사회공헌 사업과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중국지역에서 첫 이해관계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LG전자는 중국법인의 사회적 책임(CSR)활동을 소개하고 전문가들에게 활동방향, 개선사항 등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LG전자는 1999년부터 중국 텐진, 난징, 친황다오, 청두의 교육환경이 취약한 초·중학교 6곳을 'LG희망학교'로 지정, 가전제품 기증은 물론 학생과 교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중국 지방정부와 협력해 재난지역 복원에 앞장서고, 자발적으로 헌혈활동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어와 영어로 발간하던 'LG전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중국어로도 첫 발간하며 중국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중국현지에서 사회적 책임을 폭넓게 이행하는 LG전자의 주도적인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중국 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신 사장은 "중국 현지 이해관계자들의 기대 사항과 조언을 적극 반영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2010년부터 반기 1회 자문회의를 열고 기업의 사회적책임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 회의 결과는 경영활동에 반영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공개한다. 미국, 중국에 이어 향후 유럽, 중남미 등 타 지역으로 이해관계자 자문회의를 확대 전개, 현지에 최적화된 주제로 다양한 해외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5-07-10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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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NFV/SDN 기술 심포지엄 개최…본격 사업진출 선언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통신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10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NFV/SDN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관련 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을 초청해 기술 추진 상황과 관련 제품 현황, 시장 동향 등을 공유했다. 이 행사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인텔, 브로드컴, 브로케이드 등 해당 기술 분야의 국내외 선두 기업들과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NFV와 SDN은 전용 하드웨어 장비 중심의 통신 인프라를 범용 서버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향후 수십억 개의 단말기 간 통신을 지원해야 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선도할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차세대 이동통신인 5G 표준도 NFV와 SDN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유연하고 단순한 이동통신망으로의 진화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해당 기술이 적용된 네트워크 장비는 범용 서버를 사용해 기존 장비 대비 통신망 구축 비용이 획기적으로 감소하고, 가입자들의 네트워크 이용 현황에 따라 쉽고 간편하게 용량을 증설할 수 있다. 또 유연한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해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수 개월까지 소요됐던 신규 이동통신서비스 상품과 요금제 출시가 수 시간 만에도 가능해진다. 이는 이동통신사업자들의 다양한 서비스 상품 출시를 활성화하고 게임 전용 요금제, 동영상 전용 요금제 등 고객에게 최적화된 요금제 출시를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NFV와 SDN 기술이 소프트웨어와 솔루션을 중심의 고객 맞춤형 사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수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부사장은 "NFV와 SDN 기술로의 전환은 5G 등 차세대 통신 기술 발전을 위한 세계적인 추세"라며 "해당 기술을 통해 이동통신사업자들은 유연한 네트워크 구축과 제어가 획기적으로 용이해지고 소비자들은 개인에 최적화된 다양한 통신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10 09:31: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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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삼성물산 의결권 행사 문제없나?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과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오는 17일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주주총회를 앞두고 난타전을 벌이는 가운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의결권 적법성 여부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과 엘리엇 모두 한 표에 목매고 있는 상황에서 이 회장의 의결권은 또 다른 분쟁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8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 회장이 보유한 회사 지분은 1.41%(220만6110주)다. 현재 삼성물산은 이 회장 지분을 포함, 19.78%를 우호지분으로 분류하고 있다. 주주총회에서 참석 지분의 3분의 2 이상을 확보해야 합병안을 통과시킬 수 있다. 참석률 70% 가정 시 삼성물산이 필요한 지분은 46.7%다. 삼성물산이 지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이 회장의 의결권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5월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1년 넘게 병원에 머물고 있다. 재계 등에서는 아직까지 이 회장 본인이 직접 의사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이번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주주총회에서 이 회장은 위임이나 서면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가능성에 무게가 기울고 있다. 상법 제368조에는 주주는 대리인을 통해 그 의결권을 행사하게 할 수 있고, 이 경우 대리인은 대리권을 증명하는 서면을 총회에 제출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인지능력 등 이 회장의 몸 상태가 정확하게 확인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 회장의 지분을 우호지분에 포함시켜 합병안이 통과될 경우 엘리엇은 이 회장 의결권의 적법성 문제를 꼬투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 삼성이 명확한 의사표현 등 이 회장 본인 의지로 의결권을 위임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삼성이 모두를 납득시킬 만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 법적 분쟁 가능성이 있다. 엘리엇이 이 회장의 건강 상태 확인 등을 국제사회에 공론화 할 경우 삼성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물산은 이 회장의 의결권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회장은 (의결권에 대한) 포괄적 위임을 한 상태"라며 "법리 검토도 이미 마친 상황"이고 말했다. 지난 3월 삼성그룹 계열사 주주총회에서도 이 회장은 포괄적 위임 형태로 의결권을 행사했다. 엘리엇 측은 "이 회장의 의결권 적법성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2015-07-10 03:00:00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