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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중저가폰 그랜드맥스·밴드플레이로 불황 돌파

삼성·LG 중저가폰 그랜드맥스·밴드플레이로 불황 돌파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프리미엄 모델의 판매 부진을 중저가 모델을 통해 보전하려는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방송통신위원회에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제도 개선을 위해 구두로 제안했다. 단통법 시행으로 스마트폰 판매가 예년 같지 않다는 분위기가 현실화됐고 이에 제조사가 위기감을 느끼면서 대응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미 증권업계에서는 올해 2분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사업 실적을 당초 예상치 보다 낮게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분기에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G4의 판매량이 기대에 못 미친다고 분석하고 있다. 갤럭시S6 시리즈 모델의 출고가는 85만8000~105만6000원, G4의 출고가는 82만5000원이다. 단통법의 여파로 최근 소비자들은 과거에 비해 중저가 스마트폰을 많이 찾고 있는 추세다. 서울 광화문의 한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과거에는 전략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고객들의 구매가 쏠리는 현상이 있었다"며 "단통법 시행 후에는 저렴하거나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단말기의 판매량이 예전에 비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 그랜드 맥스(31만9000원)는 지난달 넷째주 국내 판매량 2, 3위에 랭크되며 조용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 이통사 대리점 직원은 "고객들이 실제 사용함에 있어서 프리미엄 모델과 중저가 모델의 성능 차이를 크게 느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갤럭시A와 갤럭시 알파에 대한 문의도 많다"고 전했다. LG전자 역시 중저가 모델인 볼트(20만원대 중후반), 밴드플레이(34만9800원), 마그나(26만4000원), G스타일로(50만원대 초반)을 내놓았으면서 초반 바람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2015-07-03 03:00:00 임은정 기자
메트로 한줄News 2015. 7. 2

▲ 세계 2위의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 루이스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080)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새누리당 최고위원회 회의 도중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를 둘러싸고 설전이 계속되자 퇴장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103) ▲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메트로신문 관련 기사를 작성하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거나 반론의 기회를 주지 않았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101) ▲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 기속하고 리스트에 오른 나머지 6명에 대해선 무혐의 처리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170)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삼성서울병원에서 닷새만에 1명 추가됐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001) ▲ BBK 사건에 연루돼 실형을 선고 받고 수감 중인 김경준씨가 교도소에서 접견을 통제 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1500만원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045) ▲ CCTV를 세월호 집회 감시용으로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이 법원의 영상 제출 결정이 위법이라는 이유로 1일 재항고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221) ▲ 지난해 3월 발생한 'SK텔레콤 통신장애' 피해자들이 SKT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091) ▲ 올해 1분기 대기업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했다. ▲ 스마트폰 보편화로 엄지족들이 늘어나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사상 최대인 45조원을 돌파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154) ▲ 금융위원회는 한국거래소를 지주회사로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한 시장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 국내 증시에 상장된 시가총액 100대 기업 가운데 38개 기업의 지난달 30일 종가기준 시가총액이 지난 1분기 말 순자산 가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189) ▲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34개월 만에 3.3㎡당 1700만원을 회복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141) ▲ 한화투자증권은 고객을 보호하고 건전한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임직원 자기매매에 대한 내부통제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077) ▲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TV인 SUHD TV 라인업과 판매 확대에 나선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064) ▲ 현대자동차는 2016년형 쏘나타를 2일부터 판매한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023) ▲ 국내 모바일 결제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삼성전자, 애플,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 네이버는 온라인상 관심사에 대한 이용자 반응을 가장 잘 살펴볼 수 있는 댓글을 실시간 검색에 반영하기로 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072) ▲ 포스코ICT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역무자동화시스템(AFC)을 수주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058) ▲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의 합작법인 HDC 신라면세점은 2일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며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자 입찰을 앞두고 막판 승부수를 띄웠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125) ▲ 치킨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고(故)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광고에 대해 네티즌의 비판이 잇따르자 공식사과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049) ▲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의 추신수가 3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113) ▲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가 3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100134) ▲ 헌법재판소는 주민번호 수집과 이용권한을 규정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2015-07-02 21:05:08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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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용기 제한 없는 딤채 전기레인지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유위니아(대표이사 박성관)가 3일 'd°by dimchae (디바이딤채) 전기레인지'를 출시한다. 3구 하이라이트 방식이 적용된 '디바이딤채 전기레인지'는 주방을 고급스럽게 변경하고 싶은 고객과, 가스레인지의 청소 불편함 및 유해가스를 걱정하는 고객을 위한 제품으로 냄비 사이즈에 따라 3단계 화력 조절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세라믹 유리 상판 아래 쪽 발열체를 통해 상판을 직접 가열하는 하이라이트 방식이기 때문에 열을 내는데 금속 용기가 필수인 인덕션 방식과 달리 용기의 제한 없이 금속, 사기 등 다양한 용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조리할 때 공기 중에 산소를 소모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유해가스로부터 안전하고, 요리가 끝난 뒤에도 청소가 쉬운 것이 강점이다. '디바이딤채 전기레인지' 상판은 사용자의 안전과 청소 편의성을 고려해 내구성이 뛰어난 독일 쇼트(Schott) 사의 세라믹 글래스가 적용됐다. 일반 강화 글라스 상판보다 내열성 및 내구성이 뛰어나 충격은 물론 긁힘에도 강하다. 발열체 역시 독일 EGO사의 제품이 적용됐다. EGO사의 하이라이트 발열체는 가열이 빠르고 미세 온도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100W까지 사용할 수 있는 대화구를 포함 총 3구의 화구를 터치버튼 조작만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또 '디바이딤채 전기레인지'는 안전성까지 고려된 제품으로, 타이머 기능을 통해 화구별 시간 설정이 가능하다. 일시정지, 재시작 버튼은 물론 잠금 기능까지 제공해 급할 때에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조작의 오작동까지 방지할 수 있다. 박은광 대유위니아 상품기획팀장은 "가스레인지 교체 수요가 활발한 가운데, 최근 전기 요금 인하 소식까지 겹치면서 비용은 물론 안전성과 편의성 면에서 가정용 가스레인지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유위니아의 딤채 전기레인지 제품 출시 가격은 빌트인 및 케이스를 추가하는 스탠드 타입으로 공장출하가 기준 79만원이다.

2015-07-02 11:33: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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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여친에게 사랑 받는 G4 비법 영상 공개

LG전자(www.lge.co.kr)는 족구왕 커플로 유명한 황승언, 안재홍이 출연하여 20대 젊은 커플의 일상을 담은 G4카메라로 여심공략하는 영상을 2일 공개했다. LG모바일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LGmobilekr)을 통해 선보인 이번 영상에서는 수시로 인증샷을 찍기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다양한 장소에서 끊임없이 남자친구에게 자신의 사진을 찍었는지 확인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레스토랑, 공원, 자동차 안 등 다양한 장소에서 여자친구는 “찍었어?”라는 말을 반복하고, 그때마다 남자친구의 곤혹스러운 표정이 반복되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국내 최초 F1.8 렌즈를 사용한 최고 수준의 카메라의 장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상황별 매뉴얼을 담은 다섯 편의 영상도 공개했다. G4의 전문가모드 활용한 이 영상에는 순간포착을 위해 셔터 스피드를 조절하거나 색감을 위한 화이트밸런스를 맞추는 방법 등을 담고 있다. 다섯 편으로 구성된 영상은 ▲ 음식 사진 찍기 ▲ 접사 사진 찍기▲ 야경 사진 찍기 ▲ 순간포착 찍기 ▲ 셀피 찍기편으로 나뉜다. 한편, LG전자 페이스북 (www.facebook.com/theLGstory)에서는 영상과 연계한 ‘G4로 제대로 찍자’ 퀴즈이벤트를 7월 10일까지 진행하여 정답을 맞춘 사람 중 추첨을 통해 10인에게 주말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바이럴 영상은 G4 카메라의 전문가모드 사용법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상황에 맞춰 제작한 것”이라며 “기존 DSLR 유저가 아니더라도 이 영상을 통해 전문가모드를 쉽게 익히고 일상의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07-02 11:16:4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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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행복한 과학기술 공모전' 시상식 개최…IT과학인재 양성 위해 마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성욱)가 후원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행복한 과학기술 공모전' 시상식이 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 역삼동)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2015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 중 하나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IT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386개팀 1213명이 참가해 아동·노약자·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IT 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공모전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솔루션 개발을 위한 오픈소스 소형 PC '라즈베리파이'와 이에 대한 전문 교육이 제공됐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아동보호용 특수 CCTV를 개발한 'SCAMPER'팀(일반부 대상)과 자전거 보도이탈을 예방하는 지능형 자전거를 개발한 '백투더하이스쿨'팀(대학부 대상) 등 총 25개 팀이 수상했으며, 수상작들의 특허 취득 및 실질적 창업지원을 돕기 위한 창업워크숍도 함께 진행됐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IT과학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행복한 과학기술 공모전' 외에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IT창의과학탐험대'와 '창의로보올림피아드' 등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5-07-02 11:07: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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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UHD TV 라인업 확대…200만원대 모델 출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 SUHD TV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판매 확대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SUHD TV 신제품인 JS7200을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뒤 이달 중 전세계에 순차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JS7200 출시를 계기로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SUHD TV 보급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JS7200(7시리즈, 50/55/60형)이 추가됨으로써 기존 SUHD TV 라인업(8,9시리즈, 55/65/78/82/88형)이 다양해지고 모델수도 기존 8개에서 11개로 늘었다. 가격은 기존 SUHD TV 대비 최대 30% 이상 낮췄고(55 형 기준), 200 만원 대 제품도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SUHD TV JS7200에 나노 크리스털 기술을 적용해 자연의 색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나노 크리스털은 10억분의 1m 굵기의 미세한 나노 입자로 순도 높은 색만을 남겨 정확하고 넓은 색 영역을 표현한다.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만들어 실제 사람이 눈으로 보는 것처럼 제작된 HDR(High Dynamic Range) 콘텐츠도 지원한다. 또 사용자에게 즉각 반응하는 직관적인 UI와 '추천 콘텐츠', '최근 콘텐츠' 등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스마트 허브로 타이젠 플랫폼이 제공하는 진화한 스마트 TV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김현석삼성전자 사장은 "새로운 차원의 화질을 가진 SUHD TV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UHD TV JS7200의 출고가는 50형은 259만원, 55형은 359만원, 60형은 419만원이다. 이달 말까지 JS7200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5만원 추가 시 무선으로 TV와 연결해 들을 수 있는 헤드셋인 '레벨온 와이러리스' (20만원대)를 증정한다.

2015-07-02 11:02:23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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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넥밴드 시장서 흥행 몰이…톤 시리즈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가 목걸이형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에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LG전자는 블루투스 헤드셋 '톤(Tone)' 시리즈가 글로벌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LG 톤 시리즈'는 지난 2010년 첫 출시 이후 2013년 1월 100만대, 지난해 7월 5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이후 1000만대 돌파까지 걸린 시간은 11개월에 불과할 정도로 빠르게 판매량이 늘고 있다. LG전자는 현재 50여 개국 이상에서 LG 톤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목에 두르는 넥밴드(Neckband) 형태의 LG 톤 시리즈는 뛰어난 음질, 편안한 착용감,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LG 톤 시리즈는 음향기기 전문업체인 JBL, 하만카돈 등과 기술제휴를 통해 높은 수준의 음질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그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톤 시리즈는 미국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40% 이상으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LG전자는 미국 전체 헤드폰/헤드셋 시장에서도 지난 4월 기준 점유율 13.3%로 2위에 올랐으며, 톱 3 중 음향 기기 전문브랜드가 아닌 업체로는 유일하다. LG 톤 시리즈 출시 이후 넥밴드형 블루투스 헤드셋은 시장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넥밴드형은 기존 헤드밴드(Headband)형에 비해 아웃도어 활동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주요 제조사들도 넥밴드형 블루투스 헤드셋을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LG 로고까지 베낀 톤 시리즈 모조품도 증가하는 추세다. LG전자는 지난해 중국에서 중국 공안당국과 협력, 'LG 톤플러스' 모조품을 유통해온 중국 업체를 단속하고 모조품 전량을 압수했다. 서영재 LG전자 MC사업본부 IPD사업담당(상무)는 "LG 톤 시리즈의 최상급 음질과 사용 편의성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기술력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7-02 11:01: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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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중소 협력사 자금 지원 나선다

LGD, 중소 협력사 자금 지원 나선다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한상범)가 중소 협력사 자금 지원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엔화·유로화 약세에 따른 수출 부진과 메르스 타격으로 인한 내수 경기가 침체되는 가운데 협력사의 재정 부담을 분담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차원에서, 총 400억원의 자금을 조성하고 협력사에 직접 대출해주는 '유 드림(You Dream)' 프로그램을 신설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유 드림 프로그램은 설비 투자를 위한 상생협력자금 및 신기술 개발과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협력자금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달부터 협력사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자금 지원 심의를 거쳐 업체당 최대 10억원까지 무이자로 빌려줄 방침이다. 사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은행 등 금융기관의 높은 이자가 부담되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구개발에 필요한 자금 지원이 추가됨에 따라 협력사의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촉진해 디스플레이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 드림 프로그램 운영에 따라, LG디스플레이는 낮은 우대 금리로 대출을 지원하는 동반성장펀드(1750억원) 등과 함께 총 2150억원 규모로 협력사 자금 지원을 하게 된다. LG디스플레이는 금융기관과 제휴를 통한 동반성장펀드, 네트워크론, 상생보증 프로그램 등 맞춤형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협력사에 총 4981억원의 자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신설로 협력사 자금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게 됐다. 이외에도 LG디스플레이는 업계 최초로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1차 협력사 뿐만 아니라 2·3차 협력사까지 혜택 범위를 넓힌다. 이에 따라 2·3차 협력사도 1차 협력사와 동일하게 최소의 금융비용으로 안전하게 현금화 할 수 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은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가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동반성장 환경 구축에 앞장 서 왔다"며 "이번에 자금 지원의 규모와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만큼 협력사가 재정적 어려움 없이 기술 및 사업 경쟁력 향상에 매진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의 근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반성장활동 구축에 앞장 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30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하는 2014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동반성장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015-07-02 10: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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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6 플러스' VS 애플 '아이폰6S' 루머 모락모락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와 애플이 올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의 차기 아이폰6S와 삼성전자의 갤럭시S6 플러스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과 함께 다양한 루머가 등장하고 있다. 애플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30일(현지시각) 아이폰6S의 메탈 하우징과 부품을 공개했다. 또 기존에 언급된 루머의 사실 여부를 분석했다. 일단 아이폰6S는 앞서 출시된 아이폰6와 외관상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크기와 무게도 동일하다. 마이크와 스피커, 커넥터, 안테나 밴드까지 비슷하다. 작은 변화는 로직 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출시된 S시리즈들이 기존 제품의 개선 모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예상대로다. 달라진 프레임을 통해 아이폰6S는 더 효율적인 전력설계와 약간 개선된 시스템 성능이 예상된다. 또 이중 카메라는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카메라, 마리크, LED 플레시 등 후면 셰의 구멍은 기존 아이폰6와 같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제품에 사용될 오디오 잭 부품의 설계도면이 유출되기도 했다. 도면에는 부품명 'N71 오디오 잭(Audio Jack)'과 폭스콘(FOXCONN)이라는 회사 로고, 대만 타이페이 혼하이 정밀이라는 주소도 선명하게 나타나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6 플러스 출시가 임박했다는 전망과 제품 소식도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다. 30일 GSM아레나, 샘모바일 등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S6 플러스로 추정되는 내부 코드명 '프로젝트 제로2', 모델명 'SM-G928'이라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제품이 이르면 수주 내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제품 사양도 공개됐다. 디스플레이는 5.4~5.7인치 아몰레드(AMOLED)로, 갤럭시S6의 5.1인치보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삼성전자 자체 칩인 엑시노스와 퀄컴의 스냅드래곤 808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32GB 저장 공간과 S6와 같은 500만 화소의 전면카메라, 손떨림방지기능(OIS) 등이 적용될 전망이다.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S6 2600mAH 보다 큰 3000mAh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당초 오는 9월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갤럭시 노트5 출시에 앞서 먼저 출시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015-07-01 18:55:09 양성운 기자